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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덧나다 루 시에나

다 잊은 줄 알았어 다 끝났다고 믿었어 내 가슴 할퀴어 놓고 떠난 너를 다 용서했으니까 내 마음이 다 나았는지 널 보내줄 수 있을 나인지 너의 집 앞에서 내가 웃는다면 널 다 지운거야 예 예 여린 햇살은 너무 따뜻해서 나의 마음이 달아져 올라 올라 올라 널 향해서 다가가면 갈수록 난 되살아나는 너의 사랑이 겁이나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

Dream Light 루 시에나

살며시 눈을 감고 달빛 내린 강을 따라 찾아가는 그 길은 유일하게 너를 만나는 그 길 별빛과 마주 닿은 그 길의 끝자락에 돛을 달고 온밤을 내달려도 모자란 우리들만의 시간 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 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 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 달빛 내려 앉은 곳에 반짝이는 작은 불빛 별들을 헤이...

가르쳐 주지 않아 루 시에나

혼자서 걸었어 그대와 걷던 길 발끝에 채이는 추억 불빛들 속에서 다정한 연인들 부질없는 사랑 고백들 널 미워하지는 않을게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인걸 익숙한 향기에 너를 느껴도 이젠 잊혀져 가는 너일 뿐 홀로선 이 길이 너무 낯설어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아 길은 말없이 다만 늘 거기에 정답은 없잖아 서로의 인생...

기억의 숲 임형주

흔들리는 거리 스쳐가는 그댄 누굴까 바람처럼 스치는 낯설지 않은 그대 소리없이 흐르는 달빛 속의 그대는 누굴까 누굴까 언젠가 만났을까 꿈속에서 그대와 나 오래전 달빛처럼 날 위로해 주는 그대는 그대는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언제라도 나를 지켜주던 그댄 어디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져버린 그대 소리없이 떠나간 달빛 같은 그대는 어디에 어디에 언젠가 만나겠지...

기억의 숲 니아 (NIA)

더 속삭여줘 힘겨운 발걸음 걸어볼께 더 환히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 다시 만날수있게 끝을 모르는 가지들따라 아스라지는 기억의 아물지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 빛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해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 내 눈을 적시는 상처난 달처럼, you are 더 소리쳐줘 흐릿한 발자국 따라갈께

기억의 숲 바람에 오르다

시간의 숲을 지나 기억의 바다 건너 달빛의 그림자 그대가 서 있는 곳으로 귓가의 그 목소리 아련한 그대 향기 따라 희미한 온기 속 추억이 머무는 곳 그댈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날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을 달려가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마지막 숨결이 끝나 버린다고 해도 그댈 향해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있던 자리 나에게 쥐여준

기억의 숲 니아(Nia)

더 속삭여줘 힘겨운 발걸음 걸어볼게 더 환히 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 다시 만날 수 있게 끝을 모르는 가지들 따라 아스러지는 기억의 아물지 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 빛 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 해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 내 눈을 적시는 상처 난 달처럼 you are 더 소리쳐줘 흐릿한 발자국 따라갈게

기억의 숲 최현아

돌아와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미친사랑 시에나

우리 잠시만 헤어져 있자는 말 사랑하지 말자는 말 내손엔 너의 반지만 남겨진채 날 아프게만 하는데 매일 괜찮아질꺼라 말을 하고 날 위로하며 살지만 우리 함께한 추억이 슬픔 되어 다시 나에게 찾아오죠 미친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수 없는걸 너무 힘든 사랑 너무 아픈 사랑 이젠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

사랑한다는 말 시에나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 니가 없이도 잘살꺼라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나 할수 있는건 떠나간 너를 떠올리는일 나는 아파서 너무나 아파서 숨을 쉬는 일 조차 너무 힘들어 내가 미워서 너무나 미워서 지워봐도 널 지울수 없어 날 사랑한단말 너무나 사랑한단 말 그랬잖아 그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 없는데 다 거짓말이니 어떻게 이럴수 있니 아니라고 내게 말해줘 이...

Rainy Day 시에나

한없이 눈물이 흘러서 자꾸만 화장이 번져요 고치고 또 고쳐봐도 안돼서 조금 더 늦을것 같아요 다행히 이 비가 내려와 눈물을 숨길수 있네요 마지막은 초라하지 않도록 하늘도 날 대신해 우네요 왜 나를 떠나가나요 다시 생각해봐요 소리쳐 돌아서는 그대 잡고 싶은데 제발 날 떠나지마요 돌아서지 말아요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아요 ♬~~ 다행히 이 비가 ...

눈부신 날에 시에나

이런 기분을 어떻게 말로 다할까 똑같은 얘기도 그대는 참 재밌게 해 귀 기울이면 포근한 그대 맘 소리 하루 종일 나를 뒤따라 와요 이런 게 사랑인 걸까요 그대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느낌 하루에 한번은 사랑한다 말해요 부끄럽지만 그대라면 속삭여 줄게요 긴 긴 밤 꿈에도 그댈 기다리니까 내 마음속에 함께 살아요 소풍 전날 밤 설레어 잠을 설...

겨울이 오네 시에나

겨울이 오네 - 시애나 *벼리 겨울이 오네 뜨겁던 여름은 가고 겨울이 오네 스산한 밤공기 가르며 나는 옷깃을 여미다 문득 너를 떠올린다 이별이 오네 초라한 날들은 가고서 이별이 오네 난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하고 다시 길을 잃고 말았네 너의 손을 놓고 말았네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보내는 계절과 같은 사랑 바람과 같은 사람 ...

은희지

풀벌레도 숲을 이뤄내고 외롭다 외롭다 밤낮으로 울어내면 (어 우 러 서)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장마비 장마비 한 철에 땡볕 무리 든다 가문 날 가문 날 먹구름 한 무더기 온다 힘내라 힘 힘내라 힘 힘을 내어라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숲을 이루네

옛 기억의 숲 Tim Mac Brian

당신의 기억을 더듬어 길을 갑니다 언제나 제손 꼭잡고 손을 놓지 않던 당신 향기로움 가득 피어나게 한 날 문득 우린 저멀리서도 서로의 향기만으로 알아본다고 말했던 기억이 소소해지는 날엔 아름다움으로 머물러 ..늘 명상처럼 저를 지켜줍니다

덧나다 루 시에나(Lu Sienna)

다 잊은 줄 알았어 다 끝났다고 믿었어 내 가슴 할퀴어 놓고 떠난 너를 다 용서했으니까 내 마음이 다 나았는지 널 보내줄 수 있을 나인지 너의 집 앞에서 내가 웃는다면 널 다 지운거야 예 예 여린 햇살은 너무 따뜻해서 나의 마음이 달아져 올라 올라 올라 널 향해서 다가가면 갈수록 난 되살아나는 너의 사랑이 겁이나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

Dream Light 루 시에나(Lu Sienna)

살며시 눈을 감고 달빛 내린 강을 따라 찾아가는 그 길은 유일하게 너를 만나는 그 길 별빛과 마주 닿은 그 길의 끝자락에 돛을 달고 온밤을 내달려도 모자란 우리들만의 시간 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 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 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 달빛 내려 앉은 곳에 반짝이는 작은 불빛 별들을 헤이...

가르쳐 주지 않아 루 시에나(Lu Sienna)

혼자서 걸었어 그대와 걷던 길 발끝에 채이는 추억 불빛들 속에서 다정한 연인들 부질없는 사랑 고백들 널 미워하지는 않을게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인걸 익숙한 향기에 너를 느껴도 이젠 잊혀져 가는 너일 뿐 홀로선 이 길이 너무 낯설어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아 길은 말없이 다만 늘 거기에 정답은 없잖아 서로의 인생...

기억의 숲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켠에 적힌 마음속에 맺혀있던 그대를 꺼내죠 아픈 기억조차 무뎌지나봐 아직도 내 손 끝에 남은 그대의 온기가 바람결에 흩어질까 난 두려워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아물지 않는 기억의

기억의 숲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켠에 적힌 마음속에 맺혀있던 그대를 꺼내죠 아픈 기억조차 무뎌지나봐 아직도 내 손 끝에 남은 그대의 온기가 바람결에 흩어질까 난 두려워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아물지 않는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최현아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 웃어본

미친사랑 시에나(SIENNA)

우리 잠시만 헤어져 있자는 말 사랑하지 말자는 말 내손엔 너의 반지만 남겨진체 날 아프게만 하는데 매일 괜찮아 질거란 말을 하고 날 위로 하고 살지만 우리 함께 한 추억이 슬픔되어 다시 내게 찾아오죠 미친 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 수 없는걸 너무 힘든 사랑 너무 아픈사랑 이제야 다시 너를 찾지않아 벌써 몇일이 흘렀는지도 몰라 니가 ...

COOL THANG 시에나(Sienna)

?first time 너를 보며 환하게 큰 인사 넌 내 눈 보고 피해 순식간에 그와 대화해 모두가 아는 너의 복면 내가 벗겨 baby what i know u don\'t know 나만의 음악 u gotta know 하늘을 또 가려봐도 네 나이가 많은 게 유세라도 난 이해 못해 Umm 걱정마 baby 네가 처음은 아님 네가 꿈꾼 연옌 Just foll...

미친사랑 시에나 (Sienna)

우리 잠시만 헤어져 있자는 말 사랑하지 말자는 말 내손엔 너의 반지만 남겨진 채 날 아프게만 하는데 매일 괜찮아질 거라 말을하고 날 위로하며 살지만 우리 함께한 추억이 슬픔되어 다시내게 찾아오죠 미친 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 수 없는걸 너무 힘든사랑 너무 아픈사랑 이젠 다시는 너를 찾지않아 벌써 몇일이 흘렀는지도 몰라 니가 나를...

Rainy Day 시에나(SIENNA)

한 없이 눈물이 흘러서 자꾸만 화장이 번져요 고치고 또 고쳐봐도 안돼서 조금 더 늦을 것 같아요 다행히 이 비가 내려와 눈물을 숨길 수 있네요 마지막은 초라하지 않도록 하늘도 날 대신해 우네요 왜 나를 떠나가나요 다시 생각해봐요 소리쳐 돌아서는 그대 잡고 싶은데 제발 날 떠나지 마요 돌아서지 말아요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아요 다행히 이 비...

사랑한다는 말 시에나(SIENNA)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 네가 없이도 잘 살거라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나 할 수 있는 건 떠나간 너를 떠올리는 일 나는 아파서 너무나 아파서 숨을쉬는 일 조차 너무 힘들어 내가 미워서 너무나 미워서 지워봐도 널 지울 수 없어 날 사랑한단 말 너무나 사랑 한단말 그랬잖아 그대 없이 난 하루도 살 수 없는데 다 거짓말이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아니라고 내게 말...

오후가 흐르는 숲 이바디

오후가 흐르는 숲속은 지친 날 창가에 세우고 보석과 같은 물결 그 위에 춤추는 화려한 빛은 나를 위로하나봐 가끔은 흐르는 시간을 빌려 잠시 멈추고 나를 깨우던 이 숲속에 모든걸 담은 여름비가 내리면 아주 오래된 내 목소리 기억을 담은 내게 다시 올거란 얘길 듣겠지 ♬ 내곁을 감싸던 오후는 어느새 흘러버리고 희미해진 기억의

고유비

저 하늘에서 우릴 보고있다면 축복할까 묻는 너 가슴이 시려와 너에 눈물을 나에 입술에 담아 삼키려 했지만 끝내 나도 울었지 그날 밤 내가 잠든 사이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너는 간데없고 피우다 만듯한 담배와 찾지말아달란 편지 만이 괜찮아 돌아와 용서받을수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있는 한은 누가 머래도 내겐 너하나 뿐야 그날...

고유비

저 하늘에서 우릴 보고 있다면 축복할까 묻는 너 가슴이 시려와 너의 눈물을 나의 입술에 담아 삼키려 했지만 끝내 나도 울었지 그날밤 내가 잠든 사이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너는 간데 없고 피우다 만듯한 담배와 찾지 말아달란 편지만이 괜찮아 돌아와 용서 받을 수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 있는 한은 누가 뭐래도 내겐 너 하나뿐야 그...

김세영

그렇게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어 네온 등불이 내 몸을 비추지 않게 널 몰래 기다렸었지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네 모습을 볼 수 있었었지만 무너져 내렸지 너와 함께 있던 나 아닌 다른 사람 믿었던 너마저 날 떠난 후에 함께 한 소중한 기억 가슴속 깊숙이 묻고 서러운 내 눈물이 멈추는 그날까지 너 행복하다면 다시는 찾지 않을께 ...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살아갈 지도 ...

김동욱

[김동욱 - ]..결비 이렇게 먼 곳에 있는데 왜 맘이 변칠않죠 참 아프고 병든 내 그리움은 잊어야 나을 텐데 수없이 뒤돌아 보면서 난 왜 떠나 왔던 건지 빈 가슴 쳐 눈물 더 참을수록 사랑도 기억도 함께 흐르는데 돌아온다고 잠시라고 약속하지 않았죠~ 하루처럼 수 천 밤 그대 날 기다릴까봐 사랑은 져도 추억 잊고 부디 편히 살아요

루이

내게 허락되지 않나요 이제 겨우 그대와 행복해진 나인데 한번더보고 싶어 꺼네든그대사진 내눈물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 내가본 그대 모습 끝인지 몰라서 따뜻히 그대 안지 못했어 안녕 난가요 삶에마지막 그순간함께 해준 그약속 못지킬꺼야 어떻게요 나없이 살수 없는그대를 두고 나 어떻게 가요 정말 가야하는 건가요 나도 나와...

루이

내겐 허락되질 않네요 이제 겨우 그대와 행복해질 나인데 한번 더 보고싶어 꺼내든 그대 사진 내 눈물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 내가 본 그대 모습 끝인줄 몰라서 따뜻이 그대 안지 못했어 안녕 난 가요 삶의 마지막 그 순간 함께하잔 그 약속 못지킬꺼야 어떡해요 나없이 살 수 없는 그대를 두고 나 어떻게 가요 정말 가야 하는 건가요 나도 나와 헤어질...

고유비

저 하늘에서 우릴 보고있다면 축복할까 묻는 너 가슴이 시려와 너에 눈물을 나에 입술에 담아 삼키려 했지만 끝내 나도 울었지 그날 밤 내가 잠든 사이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너는 간데없고 피우다 만듯한 담배와 찾지말아달란 편지 만이 괜찮아 돌아와 용서받을수 없는 만남이 라니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너를 누가 머래도 내겐 너하나 뿐야 그날 ...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너를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살아갈지도 몰라 널 데려갈 수 없게 더 힘껏 붙잡을 걸 하늘에게 널 내준 나를 용서하겠...

잔향

이젠 끝이 잖아 얼굴 없는 태양 거친 밤을 누벼 고해 소리 머물던 아침 그건 꿈이잖아 겨우 잠든 날에 얼음 눈빛 따라 나는 떠나갈께 날 깨워 all right come here no

신혜성

[신혜성 - (淚)] 나를 지워 달라고 나를 떠나 가라고 말하며 자꾸 내게 다가와 매일밤 왜그러냐고 말을 했지만 함께 부르던 노래 귓가에 들려 오는데~ 널 두고 가야해 마음 두고 가야해 어떡해 어떡해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내사랑 미안해 널 감싸지 못하는 나 이해해 떠나지만 또 가지만 너를 힘들게 하지만 이슬픔 빛으로 녹을꺼야

루이 (Luey)

내게 허락된 시간 이에요 이제 겨우 그대와 행복해진 나인데 한번더 보고 싶어 꺼내든 그대 사진 내 눈물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 내가 본 그대모습 끝인줄 몰라서 따뜻이 그댈 안지 못했어 *안녕 난 가요 삶의 마지막 그 순간 함께 하 잔 그 약속 못지킬 꺼야 어떻해요 나 없이 살 수 없는 그대를 두고 나 어떻해 가요. 정말 가야 하만건가요 나도...

고유비

저 하늘에서 우릴 보고 있다면 축복할까 묻는 너 가슴이 시려와 너의 눈물을 나의 입술에 담아 삼키려 했지만 끝내 나도 울었지 그날밤 내가 잠든 사이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너는 간데 없고 피우다 만듯한 담배와 찾지 말아달란 편지만이 괜찮아 돌아와 용서 받을 수 없는 만남이란 이 세상에 없어 사랑해 내가 살아 있는 한은 누가 뭐래도 내겐 너 하나뿐야 그...

김동욱(황진이 OST)

이렇게 먼 곳에 있는데 왜 맘이 변칠않죠 참 아프고 병든 내 그리움은 잊어야 나을 텐데 수없이 뒤돌아 보면서 난 왜 떠나 왔던 건지 빈 가슴 쳐 눈물 더 참을수록 사랑도 기억도 함께 흐르는데 돌아온다고 잠시라고 약속하지 않았죠 하루처럼 수 천 밤 그대 날 기다릴까봐 사랑은 져도 추억 잊고 부디 편히 살아요 내가 곁에 없어도 만나지 말 것을 그랬죠...

루이&주니

[루이&주니 - ]..결비 이렇게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견딜수가 없을것 같아서 네온 등불이 내몸을 비추지 않게 너 몰래 기다렸었지~ 몇시간이 지난 후에야 니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무너져 내렸지 너와 함께 있던 나 아닌 다른 사람 믿었던 너마저~~ 날 떠나후에 함께한 소중한 기억 가슴속 깊속히 묻고 서러운 내 눈물이 멈추는 그날까지

서정열

* (淚) *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Luey

내게 허락된 시간 이에요 이제 겨우 그대와 행복해진 나인데 한번더 보고 싶어 꺼내든 그대 사진 내 눈물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 내가 본 그대모습 끝인줄 몰라서 따뜻이 그댈 안지 못했어 *안녕 난 가요 삶의 마지막 그 순간 함께 하 잔 그 약속 못지킬 꺼야 어떻해요 나 없이 살 수 없는 그대를 두고 나 어떻해 가요. 정말 가야 하만건가요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