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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내음 따라 가면 로이

꽃내음따라가면 그대 나를 부르네 가득 퍼지는 그 고운 향기 그 속에 나를 쉬게 해 그대 온몸에 별을 뿌려서 가장 빛나는 꽃이 되게 해줄거예요 아 거부할 수 없는 사랑 이밤이 새도록 꽃을 피우리 이밤이 새도록 꽃을 피우리 우리의 숨소린 노래가 되어 이밤이 새도록 꽃을 피우리 꽃내음따라 가면 어느새 그대 품에 세상 그 어떤 보석보다

널 지워도 로이

어제와 다름 없는 날 같은 하늘 같은 바람 모든 것이 그대론데 난 왜 쓰러져 있는지 얼어버린 것 같은 머리 잃어버린 것 같은 내 심장 어떤 길을 되돌아 가면 다시 찾을 수가 있을까요.. 널 지워도 지워도 널 버려도 버려도 가슴 속의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가고..

꿈꾸는 아리랑 이민재

한줄기 빛 따라 그곳에 가면 희망을 담은 꽃을 피우리라 아름드리나무 굽은 가지 사이로 보이는 꿈꾸는 아리랑 나지막이 내 귓가에 들려오는 간절한 소망의 바람소리 아리랑 세상에 널리 울려 퍼져라 지지 않는 희망으로 물들이는 날까지 바람개비에 꿈 실어 보낸다 바람 따라 조각배 타고 가면 사랑을 담은 꽃을 피우리라 무지개 빛 향기가 서린 내음 찾아서

휘파람 로이 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멀어져 간 사람아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라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멀어져 간 사람아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라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저녁 여섯 시 유미

어스름한 저녁 비탈길을 따라 나란히 발을 떼는 고양이를 따라 조금은 낯설은 골목 어귀에서 익숙한 내음 뺨을 스쳐 가네 그때 내가 있던 뛰어 놀던 길과 기억 한 가득한 여섯 시의 저녁 작고 작은 발은 어른 만큼 자라 어디든 갈 수 있는 비행기가 됐지 혼자 웃음 짓던 나의 콧노래는 익숙한 멜로디로 흩날려만 가네 그때 내가 있던 뛰어 놀던

잠든 아내 김창훈

잠든 아내 바라보며 즐거운 생각 해 보네 좋은 꿈을 꾸는지 웃고 있는 모습은 아름다워 이마에 입을 맞춰볼까 깨울까 봐 참야야지 그대 작은 숨소리가 노래 소리처럼 들려오네 아아아 아내는 아름다워 향기로운 내음 아아아 아내는 아름다워 좋은 꿈을 꾸세요 아아아 아내는 아름다워 싱그러운 풀 내음 아아아 아내는 아름다워 멋진 꿈을 꾸세요 잠든 아내 바라보며 즐거운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 보려해도 잊은 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아직도 로이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아주 가끔 이라도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 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간주~~~~~~~~~~~~~~~~~~~ 바람이 ...

다시는 로이

달빛아래 흐르는,, 저 강물은 그대론데..내게 속삭이던 그 고운 목소린 바람속에도 없네요.. 내게만 내리는 이 비는 언제쯤이면 맑게 갤까요.. 계절이 바뀌면 볼 수 있을까요.. 그대와 날 비추던 햇살을..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아직도 로이

♡...。아직도...。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아주 가끔 이라도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 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바람이 또 불어 오네요...

내 눈물 알까요 로이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자리..이젠 그대의 체온 느낄순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보고 있는것만 같아요..가슴속이 또 시려 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돼네요.. 내 눈물 알까요??정말 그댄 알까요....

슬픈약속 로이

로이-슬픈약속....수인★ . 왜 하필 나죠..왜 내가 아파야 그댄 행복해질수가 있는지..

아직도 날 미워 하나요 로이

♬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아주 가끔 이라도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 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바람이 또 불어 오네요 그대의 숨결을 꼭 닮아...

푸른의자 로이

로이 - 푸른의자 . .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내가 함께 할께요 로이

로이-내가 함께 할께요--임수인♥ 내가 함께 할께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그대의 숲속에 나무 한 그루가 되어 우우~ 얼마나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애태웠는지 그대의 곁으로 가는 길 찾기 위해 아마도 우린 이렇게 함께할 운명이였나봐요 처음 그 눈빛 지금도 생각이나요 가끔은 나 때문에 그대 눈물도 흘릴텐데 내가 줄 수 있는거라고는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로이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아주 가끔이라도 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 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바람이 또 불어오네요 그대의 숨결을 꼭 닮아 살며시 잡아...

Blue Chair 로이

많이 힘들었군요 웃고 있지만 그 눈빛이 너무 지쳐보여요 더욱 야위어버린 그대 어깨 만질수가 없어요 자꾸 울지 말아요 미안하단 말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 돌아와줘 그걸로 됐어요 지난 일들은 잊어버려요 그대 슬픈 상처는 내가 다 덮어 줄께요 괜찮아 모든게 예전과 변함없어요 이제는 편히 쉬어요 내 사랑 그댈 지켜줄께요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의자되어...

힘을내 로이

로이-힘을내--임수인♥ 내가 또 왜 이러고 있을까 다신 울지 않기로 했잖아 슬픔이 오면 입술 꼭 깨물고서 용기를 내기로 맹세했었잖아~ 마음 약해지면 안돼는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앞만 보고 걸어도 숨이 차게 뛰어도 자꾸만 그 얼굴이 나를 괴롭히네요 오! 사랑은 가슴속 깊은 이 곳에 또 커다란 못으로 박혀버리고 오!

Name... 로이

수평선 넘어일까 아렴풋이들려온다 파도에 눈물이 부서져 그리운 네 이름만 밀려온다. 너를 불러본다 그리운 네 이름 뒤를 돌아보면 어느새 (내)발자욱엔 니가 있다

소년의 기도 (Feat. 강우진) 로이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나.. 우리 남은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수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기...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널 스치다 로이

그대는 그대를 사랑하는가 그대는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가 그대는 누구를 사랑하는가 그대는 정녕 누구를 위해 사랑하는가..

못 (다인님청곡)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부탁 로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보내며 서 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요 그대 하나만 없을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 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상처로 커져만가요 이젠 잊고싶어요 부탁해요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 어쩌다 가...

안녕 로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거리엔 연인들의 발걸음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 두눈을 잠시 감아본다 마주보던 그 얼굴 미소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들 난 그대를 사랑했고 행복했던 날이 있었으니 헤어진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살아가다 보면 그리운 날들도 있을테니 눈부신 햇살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겠지 난 그대를 사랑했고 행복했던 날이 있...

Blue Chire 로이

많이 힘들었군요 웃고 있지만 그 눈빛이 너무 지쳐보여요 더욱 야위어버린 그대 어깨 만질수가 없어요 자꾸 울지 말아요 미안하단 말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 돌아와줘 그걸로 됐어요 지난 일들은 잊어버려요 그대 슬픈 상처는 내가 다 덮어 줄께요 괜찮아 모든게 예전과 변함없어요 이제는 편히 쉬어요 내 사랑 그댈 지켜줄께요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의자되어...

Returner 로이

그리움 가득한 날엔 두손모아서 기도해본다 저기 보이는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 본다 너의 이름 불러본다 눈을 감으면 어느새 니가 웃고 서 있다

소년의 기도 (Feat.강우진) 로이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나 우리 남은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수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너무 사랑했기에잘가란 인사...

스치다 로이

사랑하다가 미워하다가그리운 언덕에 오른다보고싶은 마음헤아릴 수 없는 밤가슴속에 묻어둔 채로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나나무 그늘 아래 잠이 든다꿈속에서 너의 음성이 내 귓가를 맴돌다가눈을 뜨면 사라져 간다가지마 돌아와 가지마얼룩진 하늘에 소리쳐본다내 두 눈에 맺힌그리운 사람보고 싶다고 전해줄래다시 돌아오는 계절엔부디 이 맘만은 바람에 실려니가 걷고 있는 ...

여호와 로이 하나님의 이름

아버지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버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갈길 몰라 헤매이는 어린양들을 주여 인도하여주소서 힘이 없고 연약할 때 오라하시네 혼자라고 생각할 때 오라하시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오라 하시네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네 여호와로이 목자되신 하나님 여호와로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우리의 삶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로이를 찬양해 사망에 음침...

여호와 로이 강상구

아버지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버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갈길 몰라 해매이는 어린양들을 주여 인도하여 주소서 힘이없고 언약할때 오라하시네 혼자라고 생각할때 오라하시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오라하시네 주님이 인도하여주시네 여호와 로이 목자되신 하나님 여호와 로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우리의 삶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로이를 찬양해

로이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로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로이 Happy Birthday 로이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로이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로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로이 Happy Birthday 로이 Happy Birthday

내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흙 내음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흙 내음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행복하지마 (Don't Be Happy) (Feat. 주원) Roy (로이)

요즘 따라 더 좋아 보여 예전보다 더 잘 웃는 것 같아 요즘 나는 잘 웃질 못해 밥을 넘기지도 못해 오늘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거겠지 아마 너는 다른 사람과 예전처럼 웃고 있을 테니까 행복하게 잘 지내지는 마 좋은 사람 만나 웃지도 마 내가 아니잖아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정말 너무 슬퍼하지는 마 나는

행복하지마 (Feat. 배주원) (Remastered) Roy (로이)

요즘 따라 더 좋아 보여 예전보다 더 잘 웃는 것 같아 요즘 나는 잘 웃질 못해 밥을 넘기지도 못해 오늘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거겠지 아마 너는 다른 사람과 예전처럼 웃고 있을 테니까 행복하게 잘 지내지는 마 좋은 사람 만나 웃지도 마 내가 아니잖아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정말 너무 슬퍼하지는 마 나는 네가 아픈 것도 싫어

눈물의 꽃 김석영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사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야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내음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샐비야 꽃피는 날이면 또또또 또

분홍꽃 (SAKURA) Austn(오스틴)

향기가 코를 긁네 I just want you to be mine but 성급해 그러니까 이 계절은 좀 천천히 갔으면 해 좋은 바람에 없던 용기가 생겨서 문자를 작성했지 한번의 고민 마저 없이 완성 된 문장이 너에게 닿은 순간 시간은 멈춰 시야 밖은 온통 분홍 꽃들로만 가득히 채워 가운데엔 내가 있어 다시 돌고 돌아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여름의 꽃 루시드 폴

분주했던 마을 불빛도 보이지 않고 쓸려가듯 사라져버렸던 하루가 지나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곳엔 여전히 비릿한 내음 바람이 불어와 밤새워 나를 어루만지던 거친 바람들 하얗게 나를 빚어주었던 뜨겁던 햇살 이제 모두가 나를 위해 사라져준 늦은 이 밤 마지막 잠을 청한 채 단꿈을 꾸려 해 참 고마웠던 시간이었어 외롭고 고단했던

여름의 꽃 루시드 폴 [11\"아름다운 날들]

분주했던 마을 불빛도 보이지 않고 쓸려가듯 사라져버렸던 하루가 지나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곳엔 여전히 비릿한 내음 바람이 불어와 밤새워 나를 어루만지던 거친 바람들 하얗게 나를 빚어주었던 뜨겁던 햇살 이제 모두가 나를 위해 사라져준 늦은 이 밤 마지막 잠을 청한 채 단꿈을 꾸려 해 참 고마웠던 시간이었어 외롭고 고단했던

여름의 꽃 루시드폴

분주했던 마을 불빛도 보이지 않고 쓸려가듯 사라져버렸던 하루가 지나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곳엔 여전히 비릿한 내음 바람이 불어와 밤새워 나를 어루만지던 거친 바람들 하얗게 나를 빚어주었던 뜨겁던 햇살 이제 모두가 나를 위해 사라져준 늦은 이 밤 마지막 잠을 청한 채 단꿈을 꾸려 해 참 고마웠던 시간이었어 외롭고 고단했던

새벽 한효정

밤공기 시원한 그날 나는 스치는 바람결 따라 추억 가득한 그날의 온도들이 나를 따스하게 감싸오네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있던 그날 나는 생각에 잠겨 길을 걷곤 해 생각들이 많던 옛날의 추억들 난 새벽 공기를 맡으며 걸어 어두운 거리를 걸어가 보다 행복했던 순간 밝은 빛을 내어주는 내 마음 그날의 추억들 새벽 내음 따라 걷네 아무 생각 없이 잠들었던 그날 나는

피아노 숲 규현

안녕 참 반가운 바람에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내음 가득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KYUHYUN)

안녕 참 반가운 바람에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내음 가득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KYUHYUN (Super Junior))

안녕 참 반가운 바람에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내음 가득

피아노 숲 (Piano For 규현

안녕 참 반가운 바람에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내음 가득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안녕 참 반가운 바람에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