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작 몇 분 령교

나를 보는 네 눈빛이 오늘따라 더 차갑고 이 순간에 우리를 맴도는 고요한 침묵이 난 무서워 무겁게 떨어뜨린 나의 말 우리 헤어지자 고작 사이로 우린 서로를 애써 바라보다 고작 마디로 우린 이제 남이 되었어 그토록 특별했던 너와 나였었는데 한순간에 가장 흔하게 우린 이별했어 기다렸다는 듯한 대답에 내 마음은 무너지고 이기적인

고작 몇 분 령교

나를 보는 네 눈빛이 오늘따라 더 차갑고 이 순간에 우리를 맴도는 고요한 침묵이 난 무서워 무겁게 떨어뜨린 나의 말 우리 헤어지자 고작 사이로 우린 서로를 애써 바라보다 고작 마디로 우린 이제 남이 되었어 그토록 특별했던 너와 나였었는데 한순간에 가장 흔하게 우린 이별했어 기다렸다는 듯한 대답에 내 마음은 무너지고 이기적인

그걸 말이라고... 령교

늦은 밤 울리는 전화 벨소리 오래 기다렸던 너의 연락을 받지 않는 내가 아쉬웠는지 심심한데 한잔하자는 그 한마디 아 그래 그랬던 거구나 고작 나를 찾는 그 이유가 말이라고 아니 말이라도 니가 나를 찾는다는 게 말이 되니 말이 되겠니 누군가 그냥 찾고 싶은 거잖아 지난날의 내 눈물을 너 안다면 봤다면 이럼 안 되는 거잖아 만약에

고작 몇 분 유리애

나를 보는 네 눈빛이 오늘따라 더 차갑고 이 순간에 우리를 맴도는 고요한 침묵이 난 무서워 무겁게 떨어뜨린 나의 말 우리 헤어지자 고작 사이로 우린 서로를 애써 바라보다 고작 마디로 우린 이제 남이 되었어 그토록 특별했던 너와 나였었는데 한 순간에 가장 흔하게 우린 이별했어 기다렸다는 듯한 대답에 내 마음은 무너지고

잘한 이별 령교

너의 마음을 몰랐어 짧은 시간이라 생각했어 예전 같지 않던 일 날 외면하던 일 오랫동안 고민했고 더는 마음을 줄 수 없다고 더 아파지기 전에 이별을 택하자고 그냥 내가 미련했고 그냥 내가 바보였다 그런 네 맘 난 모르고 나 혼자만 사랑했다 너 하나만 바라보고 내일을 그려왔었던 내가 너무 미워서 초라한 내 모습에 운다 먼저 알았다면 이렇게 아프진...

잘한 이별 령교

너의 마음을 몰랐어 짧은 시간이라 생각했어 예전 같지 않던 일 날 외면하던 일 오랫동안 고민했고 더는 마음을 줄 수 없다고 더 아파지기 전에 이별을 택하자고 그냥 내가 미련했고 그냥 내가 바보였다 그런 네 맘 난 모르고 나 혼자만 사랑했다 너 하나만 바라보고 내일을 그려왔었던 내가 너무 미워서 초라한 내 모습에 운다 먼저 알았다면 이렇게 아프진...

놓아줄래요 령교

난 항상 떠들어요 그대와의 내일을 아직 먼 우리 미래까지 그려왔던 나는 머뭇거리는 그대 대답을 듣죠 그래도 난 못 들은 척 그댈 사랑해요 슬픈 건 나 혼자 매일 꿈을 꾸죠 이별을 생각하는 그대와 행복할 수 있다는 기약 없는 내일을 그댄 오늘을 보고 나는 내일을 봐요 사랑하고 사랑하면 달라질까요 그런 그대를 보면 내 사랑이 아파요 차라리 먼저 날 놓아줄...

기다리면 (With 령교) 그녀

다가와 내게 입 맞추어 주던 내 맘 훔친 그 입술로 이별을 말해요 그대 나는 무너질 것만 같아요 모든 게 내 잘못인가요 눈치 없이 매번 보채던 내가 싫었다면 그댈 위해 모든 게 달라질 텐데 내가 기다리면 내게 돌아올까요 달려와 눈물을 닦아주던 나의 그대인걸요 나는 괜찮아요 내게 화낼 때처럼 그대는 다시 웃어주겠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던 그대의 이별...

몇분남았어? 고사, 토사

남았어 오백 년 남았다 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 남았어 오천 년 남았다 이이이 이이이 이이이 이이이 남았어 십 남았다 해피해피 해피해피~ 남았어 일억 년 남았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았어 오십 년 남았다 이이이 이이이 이이이 이이이 남았어 오 남았다 하하하호호호하하하호호호 남았어 오백

발자국 OLO

고작 고작 발자국이 마음에 남아서 서성이나 아주 작은 그늘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그렇게 믿는데 시간은 멀리서 천천히 다가오지만 피치못하게 또다시 널 그려보네 바라고 바라며 간절함을 품에 안고 난 헤매고 있구나 지난 걸어온 발자국에 가지런히 놓여진 그 목소리 마음섞인 그 말 다정한 말투 그대론데 그렇게 믿는데 시간은 멀리서 천천히 다가오지만 피치못하게

재난 다무 (Damu)

아무 예고도 없었어 어떤 낌새도 없었어 서쪽에서 불던 바람이 동쪽으로 옮겨진 정도였어 아무것도 몰랐어 난 너는 알고 있었을까 사랑이 끝났다는 말에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수밖에 땅이 흔들리는 것 같았어 파도가 요동치는 것 같았어 거센 비바람이 쉴 새 없이 쏟아쳤어 네가 꺼낸 고작 마디에 모든 게 무너지고 흔적조차 없이 부서졌어 어김없이

고작 SG워너비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고작 SG 워너비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내가

고작 오지은

떠나버린, 어긋나버린 너도 아닌 변해버린 마음도 아냐 잔인했던 말들도 아냐 식어가는 체온도 무너지는 마음도 아냐 어쩌면 이 모든 것이 환영보다 못한 그저 그런 것일지 모른다는게 넌 날 원한다고 한번도 말하지 않았지 있었다면 그 순간이라도 나에겐 진실이었을텐데 그렇게 목마르게 내가 쫓던 네 사랑은 사랑이라 부를 수도 없는 고작

?고작 SG워니비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내가

고작 SG Wanna Be

<고작 - SG워너비> <용준>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석훈>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진호>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석훈>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고작 SG 워?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내가

고작 SG 워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내가

고작 SG Wannabe

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없다 떨어지는 눈물도 막지 못해 그냥 울어 버린다 아이처럼 멈출때 까지 또 운다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건

이별 예고 더 필름

우리 이별할 날짜를 알고 있나요 2013년 7월이에요 봄날은 따뜻한 일만 있을거예요 6월도 별일 없이 지나가죠 그날은 날씨가 몹시 흐릴거예요 우산이라도 꼭 준비해와요 비마저 내릴 때 이별하게 된다면 예쁜 기억이라도 남기게요 우리가 월 며칠에 아니 초에 헤어진다고 알고 있다면 지금 이렇게 지금 이렇게 맘을 쓰지 않았을텐데

After Minutes NAVY EGO, 덥덥이(dubdubee)

그립다 말하기엔 고작 어제인 듯한 열아홉과, 어제 본 것 치곤 흐릿한 첫 만남. 그 향수마저 창 밖에 뿌린 다음 느린 난 빠르게 지워, 내 추억의 그림자 뿔뿔이 흩어진 친구. 판교엔 동업자, 홍대엔 노예와 주인뿐. 종이인 듯이 미련 접어 난. 그 수용 안 되던 진한 고통 다 잉크에 녹여 놔. 같은 지붕, 같은 침대 위와 짐 배치, 가만히 둬.

두 가지 상상 밴드마루

이 길에 서서 그대를 보네 오늘 할 말이 뭔지는 몰라도 두근거리는 맘아 제발 진정 좀 해 줘 후면 초 후면 그대가 나타날 텐데 사랑한다고 하면 하늘 끝까지 날고 헤어지자고 하면 그대가 없는 밤이 돼서 두 가지 상상만이 서로 말하네요 저기서 오는 그대가 보여 얼굴엔 살짝 미소 같긴 한데 두근거리는 맘아 제발 진정 좀 해 줘 후면 초 후면

분? IU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 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운명으로 친다면,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사라져버린 Summer Time 너의 두 눈이 나를 비추던 Summer Time 기다리기만 하는 내가 아냐 너를 찾아 뚜벅 내게 돌아올 Summer Time 찬 바람 불면 그냥 두 눈 ...

모스힐 (Mosshill)

찰나 같은 순간 동안 머물렀다 사라진다 아쉬울 것 하나 없다네 주먹 속에 쥐고 있는 반짝이, 고급 명함도 남겨두고 사라질 거야 주인 없는 무덤과 기록 없는 비석 위로 붕 붕 날아가는 비행기에 올라탄 듯이 날아다닐래 자유로울래 서러운 날도 신이 날 일도 미워할 힘도 결국에는 옅어진다 돌고 돌아 제자리로 규칙 없는 도로 위로 상처뿐인 경기였지만

HEO DANIEL (허다니엘)

언제부터였지뭔가에 꽤 쩔어있던 건지생각을 걍 버렸지비밀이 많아진 거지왜 잠이 안 오는지목소리가 들리네방 안에는 나뿐인데속삭임이 안 멈추네아직 가긴 섣부른데인사도 안 했는데손목을 보게 되네시계도 안 찼는데뭐를 탓하기엔애초에 믿었던 게나밖에 없었는데하나님은 바쁘신지미련도 없고널 다시 보긴 너무 늦었고나 이제는 할 말도 없어언젠가 만날 때 시체만 아니길준비...

분명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FANTASY BOYS

Hey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Pitter-Patter-Love, Pitter-Patter-Love) Hey 이건 참 믿을 수가 없잖아 (Pitter-Patter-Love, Pitter-Patter-Love) 분명히 날 봤지 생각해 봐도 틀림없이 처음 겪어보는 느낌 곧 시선고정, 널 탐색 잠깐 마주치는 그 찰나를 위해 옷을 고른 다음 ah ah ah

분명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Acoustic ver.) FANTASY BOYS

Hey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Pitter-Patter-Love, Pitter-Patter-Love) Hey 이건 참 믿을 수가 없잖아 (Pitter-Patter-Love, Pitter-Patter-Love) 분명히 날 봤지 생각해 봐도 틀림없이 처음 겪어보는 느낌 곧 시선고정, 널 탐색 잠깐 마주치는 그 찰나를 위해 옷을 고른 다음 ah ah ah

드림스 컴 트루 리너(Leaner)

안 되는 게 아니니까 숨기지 말고 꺼내 너의 가슴속에 있는 금덩이 빼지 말고 발포해 안되지 한 번에 그래도 다시 또 해 전구도 에디슨이 만들었지 만 번에 파도와도 그냥 즐겨버려 마치 surfer 시행착오 없이 견고 한건 하나 없어 불만만 싸재끼지 말고 네가 와서 바꿔 나도 바꾸러 왔지 나를 지켜봐 줘 혁명이 일어날 땐 전투 애매하게 하지 말고 걸어 전부 고작

도착 예정 시간 에일리언

햇살이 비치는 이 거리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 초조한 시계 소리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남았을까 내 마음은 벌써 너에게 가 하얀 구름 위에 너를 그리며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 사랑의 길을 걸어가며 네가 오길 바라던 그날 아름다운 추억들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 조금만 더 가까이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남았을까 내 마음은 벌써 너에게 가 하얀

한 밤의 히치하이커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마을을 등지고, 나 뛰쳐나왔다네 언제나 꿈꾸던 언덕 너머세상 진흙탕을 지나 고작 몇마일 오!

Fast Food Luv (Feat. CSP) 메이저키(MazorKey)

Mazorkey) 빨리 만들고 바로 먹어 그녀는 남자와도 그렇게 몸을 섞어 그녀의 관계는 마치 Fast food 정액들로 빼곡한 그녀의 뱃속 가족들은 물론 아무도 몰라 그녀는 오늘도 다른 메뉴를 골라 3분 안에 만들어진 다른 사랑 모텔 앞에서 다정히 손을 잡아 뒤 곧바로 등을 돌려 다른 곳에서 또 다시 허릴 돌려 많이 먹은 듯 배가

Fast Food Luv (Feat. CSP) 메이저키

빨리 만들고 바로 먹어 그녀는 남자와도 그렇게 몸을 섞어 그녀의 관계는 마치 Fast Food 정액들로 빼곡한 그녀의 뱃속 가족들은 물론 아무도 몰라 그녀는 오늘도 다른 메뉴를 골라 3분 안에 만들어진 다른 사랑 모텔 앞에서 다정히 손을 잡아 뒤 곧바로 등을 돌려 다른 곳에서 또 다시 허릴 돌려 많이 먹은 듯 배가 불러서 화장실 가듯 병원에 들러 또

반복 HARDIN

넌 다시 또 반복해 나와 얼마나 흘러갈까 넌 어쩌면 익숙한 건지 우리의 사이가 멀어지기만해 초가 지났을까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너처럼 난 쿨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난 너가 밉지 않아 널 보내기 힘들게 하니 멈춰 버린 그 시간속에 난 널 보내기 힘들게 하니 멈춰 버린 그 시간속에 난 몇번의 대화를 통해서 다시 붙어 놓기 시작해서 빈틈이 생겨 버렸어

The 2 Way I Loved You 만타 밍고 (Manta Mingo)

정답이야 아마도 심지어 이 노랜 절절한 사랑 노래 Umm Uh 모든 게 닿기를 Umm Uh 아무것도 모르기를 툭툭 떨어진 눈물 고작 방울 떨쳐지지 않는 고민과 선잠을 보내고 난 후 오랜 참음은 지독하게 널 사랑하고 있구나 시작은 다 무너진 맘에서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에 이르러 너무 최악이야 웃고 있지만 역시나 똑같이 머리를 싸맨다 미친놈이냐고?

stencil 에빌트 (Ebilt)

묵묵히 키워 배로 수백수천 번 엎고 실패해도 생각에 틀은 허물고 배우는 마음으로 고작 분이 번거롭고 귀찮아도 그 분에 완벽한 그 시간에 비하면 버티고 견딜 가치가 있어 척 빼면 시체인 너네는 이해 못 해 묵묵히 떨어지는 물 방울처럼 성장해 난 나대로 남 핑계로 피하지 않고 평상시대로 난 나대로 남 핑계로 피하지 않고 평상시대로

남.사.못 (남자는 사랑을 못잊는다) L.A.U

멍청한 거지 바보인 거고 사랑이란 게 참 무섭더라 사랑 그런 거 없다고 믿었던 내가 지금 널 못 잊고 있네 다시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안 되겠지 고작 며칠이 아닌 년이 지나도 너라는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 걸 남자는 사랑을 못 잊는다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거 나에게는 중요했던 감정이 아냐 누군갈 사랑한다고 빠지거나 그런 게 아냐 너만

엄마의 잔소리2 DnD Project

야 지금 시야 아직도 게임하고 있는 거야 지금 남았는데 학원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게임 안 꺼 알았다구 몰 알아 알기는 숙제는 숙제도 아직 안했어 알았다고 아 나 진짜

아는지 모르는지 다섯줄

영원을 믿었었던 그 때의 내가 우리가 참 신기해 그렇지 않니 그 땐 어쩌면 그렇게 서로를 사랑했는지 아니 너가 늦어도 나는 기다림이 그렇게 좋아 늦어서 미안하다며 내게 안기는 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직 나는 그 때의 우리로 살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나는 그 때의 우리로 살아 아는지 모르는지 늦어서 미안하다며 내게 안기는 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밤의 히치하이커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마을을 등지고, 나 뛰쳐나왔다네 언제나 꿈꾸던 언덕 너머 세상 진흙탕을 지나 고작 마일.. 오 형제여! 나를 용서해주오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빗속을 나 홀로, 정처없이 걸었네 표지판도 없는 밤의 고속도로 아득해지는 마을이여 검은 천사여! 나를 인도해주오 마을로부터 고작 몇마일 갈 길은 멀다네.

초심(初心) 클린코튼

하늘의 별을 따다 준다던 고작 년 전 난 어디로 하루 앞만 보며 난 살아가는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던 내 꿈들 접혀있던 날개마저 어디 있나 세상을 뒤흔들 줄 알았던 먼 꿈속에 그 아이는 어느덧 자라서 어른이 되어있고 씩씩하게 자라라는 우리 엄마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겁쟁이가 되었네 그래도 이가 부서질 만큼 달려왔다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앙코르 송 시 경

첨 보인 뷰 또 함성 속 랩 온도 조절 계속 몰입 중 꺼진불 사라진 가득찼던 홀 빠져가는 머릿 수 맨 처음 액션 다 비중없던 배역 뭘 뱉던 머릿 속 다음 챕터 mic on 앵콜 바뀌는 뒷 배경 것도 또 다른 무대속 박아 넣던 예약곡 no.

내 이름 맑음 QWER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 참고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뭔가 들켜 버린 것 같아 표정을 보니 말이야 나도 티가 나버린 고백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매일 치는 장난에도 두근댔고 오늘도 번이고 떨렸지만 약속했어 날 안아줘 좀 알아줘 이건 꿈에서만 하기야 무심코 던진 니 말에 하루 종일 설레어 간직했다 아무도 못 보게 일기장에 적어 단단히 잠궜었는데 어쩌다 고작

그래요 (Prod. by MeQue) 라 블랑캣 (La Blancat)

그대 없는 길을 홀로 걸어요 꽃은 지고 나뭇잎이 붉어요 그 색은 지금 내 눈시울 같아 안타깝고 그래요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죠 우리 둘은 다를 줄만 알았어 다가올 내일이 무섭고 그래요 어째서 나만 이럴까요 왜요 내가 건넸던 진심이 부족했나요 너무해요 잔인하게 나를 두고 멀리 떠나야만 했나요 아주 잠깐 만이라도 좋아요

한밤의 히치하이커 더 문샤이너스

마을을 등지고 나 뛰쳐 나왔다네 언제나 꿈꾸던 언덕 너머 세상 진흙탕을 지나 고작 마일 오 형제여 나를 용서해주오 지긋지긋한 마을을 떠나네 빗속을 나 홀로 정처없이 걸었네 표지판도 없는 밤의 고속도로 아득해지는 마을이여 검은 천사여 나를 인도해주오 마을로부터 고작 몇마일 갈 길은 멀다네 저 언덕 너머로 아무도 없는 밤의 이 길을 나는 무얼 위해 떠나는가

너라는 이름 우연소(遇緣所)

안녕 참 오랜만이지 너의 이름을 불러보는 거 그리 멀지 않은 어딘가에서 너는 웃고 있는 거지 그래 꼭 그랬으면 좋겠어 너라는 바다에 잠겨 일렁인 물속 참 고요했었지 고작 개의 파도를 만난 후에 숨이 막 차올라 그땐 너무 겁이 나서 헤엄쳐 도망쳤지 다시 밀려와 줘 푸르른 우리 그해 여름처럼 안녕 나의 오랜 이름 너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왜 이렇게 나는 벅차오르는

Holy Spirit (성령) 바이러스

거룩한 영이신 무엇보다 순수하신 나를 깨끗하게 만지시네 지혜의 영이신 모든 것 다 가능하신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해 더 알기 원하네 Holy Spirit 내 안에 계시네 일부분이 아닌 전부가 되길 원하네 내게 임하소서 Come to me 내 삶의 주인 되소서 나의 삶을 Whole my Life 온전히 드리니 이끄소서 Follow

우리가 정말 헤어진 걸까 심현보

몇일만에 본 거울앞에 내얼굴이 너무 거칠해 보여서 한참동안 바라보다 또 눈물이 흘러 우리 헤어진 거니 면도를 했어 번이나 깨끗이 너의 기억을 자르듯 묻고싶어 꼭 그래야만 했냐고 너 없는 나 참 한심하고 보기싫은데 *고작 이렇게 살아 그래도 니가 안미워 사랑이란 참 모질고 미련해 너와 헤어진 뒤로 미안한 맘만 커져 나만 아니였다면

몇 달 후에

수 없는 사람 설마 했는데 니가 두고간 테두리에 난 갇쳐있어 내 전화기 안에 저장해둔 사람중에 단지 한여자 너의 이름을 지우기만 하면 되는데 비오듯 흐르던 나의 눈물도 이젠 메마른 듯한데 왜 아직 가슴에 너의 흔적은 지워지려 하지를 않니 제발 돌아봐줘 한번 나를봐줘 니맘속에 갇힌 날위한 너를 지우는게 죽는것보다 더 많이 힘들어 고작

Camp 빈지노 (Beenzino)

하늘에 연기 연기 이제 까치 없지 지금 먹고 싶은 게 뭔지 시계방향으로 돌지 난 크리스피 크림 도넛 난 맥날 치즈 버거 난 동네 빵집 소보로 난 그냥 집밥이 이 모든 게 있을 때까진 모름 우리 텐트에 모기들이 놀러 옴 날 막아줬던 벽의 힘이 놀라워 이젠 아무것도 없어 옆에 애들 빼면 I f__ked it up I f__ked it up for

도모 Leebido, HD BL4CK

꼭두새벽부터 뱉고보니 해도 질려 노랗게 낮과 밤이 번 바꼈어도 눈 시퍼렇게 노발대발 집주인 항의하러 왔다 춤춰 내 방 gs25야 스물 네 시간도 부족해 도모해 매일 머릴 맞대고 쉬는건 죽어서 uh x밥들 걘 고작 그 위치서 멈추고 쿨한척 uh 삶이 쏜 갈고리 뒤집어 발목을 빛내지 내 에어포스원 내 아랫개들 전부 다 데꼬 가시밭 뚫어서 uh 여전히 내 발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