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하긴 했나봐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돌아와줘 널 기다려 죽을만큼 아픈진 않아 가끔씩 가슴 한구석이 미련하게 아련하게 그랬나봐 널 사랑하긴

사랑하긴 했나봐 렌(Len)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돌아와줘 널 기다려 죽을만큼 아픈진 않아 가끔씩 가슴 한구석이 미련하게 아련하게 그랬나봐 널 사랑하긴

사랑하긴 했나봐 렌[Len]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돌아와줘 널 기다려 죽을만큼 아픈진 않아 가끔씩 가슴 한구석이 미련하게 아련하게 그랬나봐 널 사랑하긴

사랑하긴 했나봐 (Inst.) 렌(Len)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돌아와줘 널 기다려 죽을만큼 아픈진 않아 가끔씩 가슴 한구석이 미련하게 아련하게 그랬나봐 널 사랑하긴

사랑하긴 했나봐 란(Len)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돌아와줘 널 기다려 죽을만큼 아픈진 않아 가끔씩 가슴 한구석이 미련하게 아련하게 그랬나봐 널 사랑하긴

눈물로 이 노래를 부릅니다 [방송용] 에스프레소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할지 두려워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참 많이 사랑하긴

눈물로 이 노래를 부릅니다 에스프레소(Espresso)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끝까지 난 눈물밖에 줄 수가 없는 나야 이런 내가 뭐가 좋아 붙잡지마 바보 같은 이런 내가 뭐가 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가 않았어 착한 너와는

눈물로 이 노래를 부릅니다 에스프레소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끝까지 난 눈물밖에 줄 수가 없는 나야 이런 내가 뭐가 좋아 붙잡지마 바보 같은 이런 내가 뭐가 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세상에 하나뿐인 내사랑 키라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눈물이 나니깐 또 니가 생각나 너보다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를 원망해도 혼자서 눈물 흘리고 후회를 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모두 잊자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꺼야 니가 보고 싶어도 (너무 보고 싶어도) 참고

세상에 하나뿐인 내사랑 (Feat. VOV) 키라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눈물이 나니깐 또 니가 생각나 너보다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를 원망해도 혼자서 눈물 흘리고 후회를 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모두 잊자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꺼야 니가 보고 싶어도 (너무 보고 싶어도) 참고

세상에 하나뿐인 내사랑 (Feat.VOV) 키라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눈물이 나니깐 또 니가 생각나 너보다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를 원망해도 혼자서 눈물 흘리고 후회를 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모두 잊자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꺼야 니가 보고 싶어도 (너무 보고 싶어도) 참고

세상에 하나뿐인 내사랑 (Feat. VOV) 키라(Kira)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눈물이 나니깐 또 니가 생각나 너보다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를 원망해도 혼자서 눈물 흘리고 후회를 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모두 잊자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꺼야 니가 보고 싶어도 (너무 보고 싶어도) 참고

눈물로 이 노래를 부릅니다 Espresso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오늘 같이 힘든 하루가 얼마나 남아서 날 슬프게 할지 두려워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끝까지 난 눈물밖에 줄 수가 없는 나야 이런 내가 뭐가 좋아 붙잡지마 바보 같은 이런 내가 뭐가 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은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건 잊을 수는 없지만...

니가 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1.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가슴이 하는말

오늘도 내두손엔 니모습이 가득해 아무것도 아무일도 할수없는 나라서 내가 널잃고 살아가는게 잊은채 살아가는게 어쩌면더 나을지도 몰라 근데왜 내가슴은 아직 니곁을 떠나지 못해 어쩜이렇게 어쩜이렇게 나의맘으론 안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수가 없나봐 **)그냥 나는 이대로살께 그리움도 참으며 살께 널잊은채로 ...

가로수길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피아노맨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술이야 (원곡가수 바이브 )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며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너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

사랑이 싫다

사랑 사랑이 싫다...이별 이별이 싫다...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심장을 두드리는...그런사랑 찾아온대도...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둘이라서 좋았어...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하나...널위해 살았어.,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사랑이라 믿었어...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생각...

오늘도 내일도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사랑이 다 그렇지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부는 바람도 널위해 뜨...

Timeless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잊을 수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

니가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행이라고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流露

いつか 訪(おとづ)れる 寂滅(じゃくめつ)の 刻(とき) 이츠카 오토즈레루 쟈쿠메츠노 토키 언젠가 찾아오는 죽음의 시간 知(し)っていたかのように 迎(むか)え 싯테이타카노요오니 무카에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맞이해 すべてを 出(だ)し盡(つ)くした そののち 스베테오 다시츠쿠시타 소노노치 모든 것을 내어 다한 그 후 前(まえ)へと 倒(たお)れよう 마에에토 ...

사랑이 다 그렇지.mp3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부는 바람도 널위해 뜨...

그리워 모든게 그리워 (Feat. 션리) 메이린

Love is pain love is sadness This is a song about pain and sadness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 모든게 그리워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의 눈가에 고여있던 뜨거운 눈물이 차올라 흐르는걸 보았지만 더 이상 닦아줄 수 없는 나는 뒤를 돌아 날 잡고 있던 니손을

그리워 모든게 그리워 (feat. 션리) 메이린(Meilin)

Love is pain love is sadness This is a song about pain and sadness 참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이 멈추질 않잖아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 모든게 그리워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의 눈가에 고여있던 뜨거운 눈물이 차올라 흐르는걸 보았지만 더 이상 닦아줄 수 없는 나는 뒤를 돌아 날

10월의 어느 날 한경일

차가운 맥주거품처럼 추억은 꺼져가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아도 왜 술이 쓰기만 한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sweater를 꺼내 입어봐도.. 마음이 시려와 가을 색에 물든 거리..

사랑이 서툴러서 조문근

우리 정말 이별인걸까 이제 다시 볼 수 없는걸까 이유도 기억이 안나 그까짓 자존심이 뭐길래 어제와 같은 하룬데 모두다 그대론데 너만 없어 너만 우리 사랑하긴 했을까 혹시 모든게 꿈은 아닐까 도무지 믿기지 않아 이렇게 쉬운거였니 나만 힘든거니 사랑이 서툴러서 널 힘들게 했나봐 후회만 가득해 쉴 틈 없이 자꾸 눈물이

이별 뒤 한참 후에 고세영

한잔하고 들어가는 길 왠지 계속 웃음만 나와 별빛에 기대어 울었던 내가 기억이 안나 이런 날 보면 벌써 잊은거 같아 방황했던 날들을 이별한 동안 많이 미워했나봐 사랑하긴 했나봐 너는 슬픔이라고 난 생각해 너는 아픔이라고 난 생각해 그래도 말할래 난 너에게 고맙다고 너를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오랜만에 찿아온 시간

사랑이 다 그렇지 렌(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 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지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랑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

가슴이 하는말 렌(LEN)

오늘도 내 두손엔 니모습이 가득해 아무것도 아무일도 할 수 없는 나라서.. 내가 널잃고 살아가는게 잊은채 살아가는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몰라.. 근데 왜 내가슴은 니곁을 떠나지 못해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나의 맘으론 안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그냥 난 이대로 살게 그리움도 참으며 살게 널...

가로수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º☆…─▶Zr젤ll의淚◀─…☆º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피아노맨 렌(Len)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사랑이 싫다 렌(LEN)

사랑 사랑이 싫다 이별 이별이 싫다 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 심장을 두드리는 그런 사랑 찾아 온대도 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 둘이라서 좋았어 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 하나 널 위해 살았어 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 사랑이라 믿었어 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 생각도 못했어 나 땜에 힘들거란걸 사랑 사랑이 싫다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렌(Len)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 수는 없지만 ...

오늘도 내일도 렌(Len)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리버스 데이 카가미네 렌

目覚めたとき僕はひとり 메자메타토키보쿠와히토리 눈을 떴을 때 나는 혼자 있었어 黒く塗りつぶされた部屋 쿠로쿠누리츠부사레타헤야 전부 검게 칠해진 방에 何も見えず 何も聞こえず 나니모미에즈 나니모키코에즈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一人震える闇の中 히토리후루에루야미노나카 혼자서 떨고 있는 어둠 속에서 天井には大きな穴 ...

니가 좋아 렌(Len)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