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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하는말

즐거웠던 그날들에 취해서 내가 넗일고 살수있겠니 지운채 살수있겠니 안될거야 안될거야 나는 오늘도 내가슴은 아직 니곁을 떠나지못해 금새이렇게 금새이렇게 너를 찾아서 해메는지 널 잊을수없는 바보같은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수가 없나봐 **) 언젠간 너도 나처럼 시간이 지나도 내모습 잊진 말아줘 이젠 말하지못해 마지막 가슴이

가슴이 하는말 렌(LEN)

이젠 말하지 못해 마지막 가슴이 하는말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참 마니도 했던 말.. 가끔 니가 그리워지면 사랑했던 기억이 너를 찾으면 그렇게도 그렇게도 볼 수 없는 너를 찾으며 사랑은 떠났다고 이제는 안된다고 말할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가슴이 하는말 nok

날 떠나는 널 붙잡고서 난 또 니 손만 잡아줘 못나게도 눈물 나도 씩씩한 채 또 흐리게 웃어줘 방금 전 니 남자였다 날 그렇게 넌 여겨줘 나 진실로 하고 싶던 말은 다 가슴이 해줄거야 널 너무도 아낀다면 그 중에 한 사람은 나잖아 단 한명이 원한다면 그 사람 오직 나 하나잖아 그 누구도 널 아끼고 원하는 이 하나 없다면 없는 거잖아 이 세상에

가슴이 하는말 LEN

나을지도 몰라 근데 왜 내 가슴은 아직 니 곁을 떠나지 못해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나의 맘으론 안되는지 시간이 지나 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그냥 나는 이대로 살께 그리움도 참으며 살께 널 잊은채로 숨긴 채로 그래 그렇게 웃어 볼께 제발 그냥 잊어 달라고 내 머리는 아직도 말을 하지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내 가슴이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은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건 잊을 수는 없지만...

니가 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1.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가로수길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피아노맨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술이야 (원곡가수 바이브 )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며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너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

사랑하긴 했나봐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

사랑이 싫다

사랑 사랑이 싫다...이별 이별이 싫다...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심장을 두드리는...그런사랑 찾아온대도...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둘이라서 좋았어...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하나...널위해 살았어.,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사랑이라 믿었어...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생각...

오늘도 내일도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사랑이 다 그렇지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부는 바람도 널위해 뜨...

Timeless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잊을 수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

니가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행이라고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流露

いつか 訪(おとづ)れる 寂滅(じゃくめつ)の 刻(とき) 이츠카 오토즈레루 쟈쿠메츠노 토키 언젠가 찾아오는 죽음의 시간 知(し)っていたかのように 迎(むか)え 싯테이타카노요오니 무카에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맞이해 すべてを 出(だ)し盡(つ)くした そののち 스베테오 다시츠쿠시타 소노노치 모든 것을 내어 다한 그 후 前(まえ)へと 倒(たお)れよう 마에에토 ...

사랑이 다 그렇지.mp3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부는 바람도 널위해 뜨...

사랑해.. 렌(Len)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두근거려서 내눈에 담았죠 그대를 본순간부터 바보가 되네요 준비한 말 많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날보고 웃네요 멋쩍어 나도 웃네요 주위에 남자들 모두 그대를 보네요 나에게 와줘서 부족한 내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운 내맘을 아나요 처음본 날부터 바로 지금까지 내옆에서 나를 지켜봐준 그대에게 할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나를

사랑해 렌(Len)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두근거려서 내눈에 담았죠 그대를 본순간부터 바보가 되네요 준비한 말 많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날보고 웃네요 멋쩍어 나도 웃네요 주위에 남자들 모두 그대를 보네요 나에게 와줘서 부족한 내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운 내맘을 아나요 처음본 날부터 바로 지금까지 내옆에서 나를 지켜봐준 그대에게 할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사랑해 렌[LEN]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두근거려서 내눈에 담았죠 그대를 본순간부터 바보가 되네요 준비한 말 많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날보고 웃네요 멋쩍어 나도 웃네요 주위에 남자들 모두 그대를 보네요 나에게 와줘서 부족한 내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운 내맘을 아나요 처음본 날부터 바로 지금까지 내옆에서 나를 지켜봐준 그대에게 할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나를

눈이 하는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내 가슴이 하는말 치민

울리고 간거야 왜 날 떠나 간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 봐도 내가슴이 하는 말 다시 내게 돌아와주길 ♬~~ 마음 아파도 깨질듯이 아파도 내안의 떼낼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간 사람아 왜 날 울리고 간거야 왜 날 떠나간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 봐도 내가슴이 하는말

사랑할때 하는말 이수(ISU)

했죠 그대를 볼때면 간절한 맘은 언젠가 하늘이 알아준단 말 지쳐가는 가슴 위로하며 떠올리다 눈물이 되고 바라만 보다 하루가 가고 남은 추억만 세어보다 깊은 한숨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 숨쉬는게 다인 나에요 *사랑을 하면 행복하단 말 그 말 내겐 왜 틀린 말 같죠 눈물과 아픔 기다림까지도 다 알것 같은데 사랑할 그대만 없네요 불러보다 가슴이

사랑할때 하는말 이수

[이수(Isu) - 사랑할때 하는말]..결비 더 많이사랑한 만큼 더 많이 아플거란 말 듣지 않으려 했죠 그대를 볼때면~ 간절한 맘은 언젠가 하늘이 알아 준단 말 지쳐가는 가슴 위로하면~ 떠올리다 눈물이 되고, 바라만 보다 하루가가고~ 남은 추억만 세워 보다 깊은 한숨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숨쉬는게 다인 나에요~~ 사랑을 하면

하는말 루미다(Rumeda)

are every thing you are 너 눈을뜨고 나를 다시 봐라봐 나를 기억하는지 나는 너무 묻고싶어 나를 바라본 eye 네가 말한 네 lie 나는 언제나 널그려 너를기억해 yo~ 나를잊고 가는너 울지말고잊어버려 실망박에 준게없는 내가줄수있는것 원했던 모두 해줄수없는 내맘 너에게 하고픈 나의작은 이야기 해주지 못했던 내가 네게 하는말

하는말 루미다

are every thing you are 너 눈을뜨고 나를 다시 바라봐 나를 기억하는지 나는 너무 묻고싶어 나를 바라본 eye 네가 말한 네 lie 나는 언제나 널그려 너를 기억해 yo 나를 잊고 가는 너 울지말고 잊어버려 실망밖에 준게 없는 내가 줄 수 있는것 원했던 모두 해줄 수 없는 내맘 너에게 하고픈 나의 작은 이야기 해주지 못했던 내가 네게 하는말

가슴이하는말 건우

가슴이 하는말-건우 사랑아 떠나면 안되는거야 나만을 남기고 가면안되지 가지말라고 가슴이 하는말 그대도 알고있잖아 사랑해 나는 너만을 사랑해 오직 한사람을 가슴에 담았다 미안해 그말은 제발하지마 이렇게 끝낼순 없는거야 남자는 눈으로 울지못하네 빈가슴 이대로 살순없어 간주중~♡ 사랑아 떠나면 안되는거야 나만을 남기고

에헤라디야(장금이의꿈ost) 조민혜

가끔은 너무 힘들때 하는말 이제는 충분하다고 하는말 나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느낄수있어 내 가슴이 힘차게 달리고싶은걸 에헤라디야디야 에헤라디야 두손을 활짝펴 내안에 희망을 잡아보자 에헤라디야디야 에헤라디야 가슴을 활짝펴 내안에 용기를 가득 채우자 가끔은 울고싶을때 하는말 이제는 포기하자고 하는말 나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느낄수있어

가슴이하는말_AR2_3분_30초.wav 건우

가슴이 하는말-건우 사랑아 떠나면 안되는거야 나만을 남기고 가면안되지 가지말라고 가슴이 하는말 그대도 알고있잖아 사랑해 나는 너만을 사랑해 오직 한사람을 가슴에 담았다 미안해 그말은 제발하지마 이렇게 끝낼순 없는거야 남자는 눈으로 울지못하네 빈가슴 이대로 살순없어 간주중~♡ 사랑아 떠나면 안되는거야 나만을 남기고

눈물이 하는말 (Inst.) 익스큐즈미

지울수 없는 익숙한 너의 전화번호를 또 누르고 할말은 많은데 내가 생각도 깊어지는데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더 앞서고 이별앞에 담담하게 다짐했던 나인데 우스운 모습에 속상한 눈물만 흐르고 있어 내 눈물은 멈추지않고 내 마음은 아파오는데 아무렇지않은 네모습 나혼자 또 눈물삼켜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눈물로 붙잡고 싶어도 흘러가는 시간속에 지쳐가는 내맘 가슴이

사랑이 다 그렇지 렌(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 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지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랑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

사랑하긴 했나봐 렌(Len)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

가로수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º☆…─▶Zr젤ll의淚◀─…☆º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피아노맨 렌(Len)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사랑이 싫다 렌(LEN)

사랑 사랑이 싫다 이별 이별이 싫다 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 심장을 두드리는 그런 사랑 찾아 온대도 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 둘이라서 좋았어 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 하나 널 위해 살았어 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 사랑이라 믿었어 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 생각도 못했어 나 땜에 힘들거란걸 사랑 사랑이 싫다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렌(Len)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 수는 없지만 ...

오늘도 내일도 렌(Len)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리버스 데이 카가미네 렌

目覚めたとき僕はひとり 메자메타토키보쿠와히토리 눈을 떴을 때 나는 혼자 있었어 黒く塗りつぶされた部屋 쿠로쿠누리츠부사레타헤야 전부 검게 칠해진 방에 何も見えず 何も聞こえず 나니모미에즈 나니모키코에즈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一人震える闇の中 히토리후루에루야미노나카 혼자서 떨고 있는 어둠 속에서 天井には大きな穴 ...

니가 좋아 렌(Len)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가로수 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