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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하모니카 연주. 렌) 렌미노 (장민호 & 렌)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마지막까지) 하지 못한 말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너 (하모니카 연주. 렌) 렌미노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마지막까지) 하지 못한 말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너 (하모니카 연주 By 렌) 렌미노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Timeless (원곡가수 SG 워너비) 렌미노 (장민호 & 렌)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 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잊을 순 없지만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싶지만) 이별 앞에서(이별 앞에서) 할 있는 건 (할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남도록) 편히

가질 수 없는 너 (하모니카 연주.렌) 렌미노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사랑하긴 했나봐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없는,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술이야 (원곡가수 바이브 )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며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남인 줄도 모르고 하나 기다렸어 -------------------------------- ▶▶▶ (“렸”에 MR 플레이 시작)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이제 우리

Timeless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잊을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 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밖에 없어 이제 이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은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건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가질 수 없는 너 렌미노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마지막까지) 하지 못한 말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니가 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가슴이 하는말

오늘도 내두손엔 니모습이 가득해 아무것도 아무일도 할수없는 나라서 내가 널잃고 살아가는게 잊은채 살아가는게 어쩌면더 나을지도 몰라 근데왜 내가슴은 아직 니곁을 떠나지 못해 어쩜이렇게 어쩜이렇게 나의맘으론 안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수가 없나봐 **)그냥 나는 이대로살께 그리움도 참으며 살께 널잊은채로 ...

가로수길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피아노맨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사랑이 싫다

사랑 사랑이 싫다...이별 이별이 싫다...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심장을 두드리는...그런사랑 찾아온대도...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둘이라서 좋았어...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하나...널위해 살았어.,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사랑이라 믿었어...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생각...

오늘도 내일도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사랑이 다 그렇지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부는 바람도 널위해 뜨...

니가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행이라고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流露

いつか 訪(おとづ)れる 寂滅(じゃくめつ)の 刻(とき) 이츠카 오토즈레루 쟈쿠메츠노 토키 언젠가 찾아오는 죽음의 시간 知(し)っていたかのように 迎(むか)え 싯테이타카노요오니 무카에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맞이해 すべてを 出(だ)し盡(つ)くした そののち 스베테오 다시츠쿠시타 소노노치 모든 것을 내어 다한 그 후 前(まえ)へと 倒(たお)れよう 마에에토 ...

사랑이 다 그렇지.mp3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부는 바람도 널위해 뜨...

사랑하긴 했나봐 (Inst.) 렌(Len)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없는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사랑하긴 했나봐 렌(Len)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없는,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사랑하긴 했나봐 렌[Len]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없는,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가슴이 하는말 렌(LEN)

오늘도 내 두손엔 니모습이 가득해 아무것도 아무일도 할 없는 나라서.. 내가 널잃고 살아가는게 잊은채 살아가는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몰라.. 근데 왜 내가슴은 니곁을 떠나지 못해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나의 맘으론 안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淚◀─…☆º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술이야 (원곡가수 바이브) 렌(Len)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며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남인 줄도 모르고 하나 기다렸어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술이야 렌(Len)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며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남인 줄도 모르고 하나 기다렸어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리버스 데이 카가미네 렌

어둠 속에서 天井には大きな穴 텐죠오니와오오키나아나 천장에는 커다란 구멍 よく見ればそこには巨大なぜんまい 요쿠미레바소코니와쿄다이나젠마이 잘 보면 거기엔 거대한 태엽이 있어 その先から突如響く 소노사키카라토츠죠히비쿠 그 앞에서 갑자기 울리는 得体の知れぬ不気味な声 에타이노시레누부키미나코에 정체를 알

Lullaby (11:03) 렌 (REN)

시계 초침 소리는 Tic toc 밤 열한 시 하고 또 세 칸 잠시 꺼 둬 네 마음속 어지럽던 고민들도 눈 감으면 별것도 아니란 걸 오늘따라 유독 기나긴 하루를 보냈지 숨 돌릴 틈이 잠시 필요해 Here is my lullaby my lullaby 널 위한 Melody Have a good time Have a good night Woo woo 자 잠시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렌(Len)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 수는

Autofill 렌 (REN)

난데 너에겐 Oh no 뭐든지 아니라고 하는 게 A to Z 생각 않고 편한데 요즘에 이상하게 네게만 Oh no 많은 단어들은 필요 없어 오로지 ‘L’만 써도 따라오는 ‘OVE’ 자연스레 너로 채워지는 Message Oh yeah Write down ‘Love’ 네가 떠 Autofill Write down ‘You’ 사랑이 Autofill 이런데도 아닐

사랑이 다 그렇지 렌(LEN)

사랑아 이제 그만 내게서 떠나가줘 며칠 앓으면 금새 잊을 있게.. 멀어진다 기억이 따뜻하게 날 바라보던 눈빛이 시간이 흘러가서 지워지면 그땐 괜찮을까요 난 괜찮을까요..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랑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Imagine More 렌 (REN)

Knock knock 훨씬 더 놀라운 길을 열어 더 기대해 줘 Imagine more Oh Give me that Imagine more 힘 있게 불러내 불러내 Real me Oh Give me that Imagine more I want it I’m ready 갈림길 앞에서 자유로워 그 어떤 세상의 심판 속 조그만 망설임도 전혀 없이 당당해 나조차도 알

가로수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피아노맨 렌(Len)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사랑이 싫다 렌(LEN)

사랑 사랑이 싫다 이별 이별이 싫다 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 심장을 두드리는 그런 사랑 찾아 온대도 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 둘이라서 좋았어 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 하나 널 위해 살았어 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 사랑이라 믿었어 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 생각도 못했어 나 땜에 힘들거란걸 사랑 사랑이 싫다 ...

오늘도 내일도 렌(Len)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니가 좋아 렌(Len)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사랑해.. 렌(Len)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두근거려서 내눈에 담았죠 그대를 본순간부터 바보가 되네요 준비한 말 많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날보고 웃네요 멋쩍어 나도 웃네요 주위에 남자들 모두 그대를 보네요 나에게 와줘서 부족한 내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운 내맘을 아나요 처음본 날부터 바로 지금까지 내옆에서 나를 지켜봐준 그대에게 할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나를 니옆...

가로수 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사랑해 렌(Len)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두근거려서 내눈에 담았죠 그대를 본순간부터 바보가 되네요 준비한 말 많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날보고 웃네요 멋쩍어 나도 웃네요 주위에 남자들 모두 그대를 보네요 나에게 와줘서 부족한 내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운 내맘을 아나요 처음본 날부터 바로 지금까지 내옆에서 나를 지켜봐준 그대에게 할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나를 니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