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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지켜줘요 럼블 피쉬

Love love 사르르 눈 녹듯 Fall in 세상 다 줄 듯이 All in 너무 멀리 와 버린 여행 같아 True true 내 맘을 할퀴는 진실 그런 말로 날 울리기엔 밤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가지 마요 그냥 내 곁에 있어 주면 Love you forever Please don\'t go never Tonight 새하얀 밤 그대 밤을

이 밤을 지켜줘요 럼블 피쉬(Rumble Fish)

Love love 사르르 눈 녹듯 Fall in 세상 다 줄 듯이 All in 너무 멀리 와 버린 여행 같아 True true 내 맘을 할퀴는 진실 그런 말로 날 울리기엔 밤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가지 마요 그냥 내 곁에 있어 주면 Love you forever Please don\'t go never Tonight 새하얀 밤 그대 밤을

여우야 럼블 피쉬

창밖에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만났던 그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에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긴 밤을 꼬박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한때는

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

청혼 럼블 피쉬

사랑하고 싶어 또 함께하고 싶어 언제나 내 맘속에 간직할 수 있게 내겐 너무 힘든 세상을 그대와 함께 할거야 이젠 영원한 그대와 나 지난 밤을 꼬박 세우면서 너와 만들었던 많은 얘기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오늘 보여줄 내 마음 힘겨움에 많이 지쳤지만 네가 있어 나는 행복했어 지금까지 나와 함께한 네게 너무나 고마워 순간을

내겐 전부였는 걸 럼블 피쉬

밤을 세워 되뇌이는 그를 위해 준비했던 위로 많은 날을 기다리며 조심스래 아껴왔던 마음들 싸늘하게 굳어버린 그의 얼굴 되돌릴 순 없는데 비어있는 너의자리 그것조차 대신할 순 없는데 너를 잃은 그의 눈물 너는 모르고 그를 보는 나의 아픔 알 수 없쟎아 느껴 본 적 없는 너 제발 돌아가줘 내겐 너무나 소중한 그를 다시 웃게해줘 네가 떠난후에 사라진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럼블 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그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그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봄이 되어 꽃은 피고 (Full Ver.) 럼블 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그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그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너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 피쉬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의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내 사랑 내 곁에 럼블 피쉬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 사랑 내 곁에 (Inst.) 럼블 피쉬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Day Dream 럼블 피쉬

어느 찬란한 날 여린 햇살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마음 속의 한숨 세상 속의 잡음 모두 잊혀진 오늘 하이 야이야이 야양야 그대 함께라면 어디든 우워우 워우 워워워 행복한 마음 어느 눈부신 날 따사로운 바람 향긋하게 불어와 아찔한 그 손길 나른한 그 향기 무지개빛 세상 살며시 나의 곁에 다가오던 숨결 두 눈을 뜨고 나면 모든 것은 한 순간의

Call It In 럼블 피쉬

걷는다 길 끝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길 꿈꾼다 길 끝이 너를 하얗게 지워주길 두 손 끝이 닿을 듯이 아주 가까운 어디선가 너의 기억이 다시 연인처럼 내 어깨를 끌어 안는다 추억이 나를 차올라 눈물이 나를 메어와 손 쓸 수 없이 이길 수 없이 그렇게 나를 붙잡아 또 못 이긴 척 Call it in 한 걸음 아픈 발을 다시 내디뎌

Two-Time 럼블 피쉬

어둠을 짓누르는 Holy sky 조금씩 불안해진 나의 맘 너를 잊은 채 잠들 나에겐 영원한 후회로 남겨지는 Troubled night 가슴에 잦아드는 Misty sound 귓가엔 지쳐버린 숨결만 나를 모른 채 잠든 그에겐 영원한 비밀로 남겨지는 Special night 아무도 모르게 나를 부르고 나를 깨우네 끝도 없이 빠져드는

그대 내게 다시 럼블 피쉬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 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으라차차 2012 럼블 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으라차차 럼블 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슬픈인연 럼블 피쉬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사랑하다니 럼블 피쉬

세상이... 나를 숨막히게 해 아직 너를 사랑하다니 내 사랑이... 내 기억이... 텅빈 모습에 미안해 울면 깊은 한숨만 쉬면 돼...

사랑하다니 (Inst.) 럼블 피쉬

세상이... 나를 숨막히게 해 아직 너를 사랑하다니 내 사랑이... 내 기억이... 텅빈 모습에 미안해 울면 깊은 한숨만 쉬면 돼...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몹쓸 노래 럼블 피쉬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몹쓸 노래 (Feat. 칸토) wlrtitdb 럼블 피쉬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땡칠이 럼블 피쉬

땡칠이 언제나 밥 달라고 쫄쫄쫄 징한 녀석이지 그 녀석 특기 신발 물어뜯기 아무데나 응아하기 드디어 일을 저지른 거야 내가 아끼던 메이커 운동화를 물어뜯고 거기다 응아까지 땡칠이 당장 응징하러 그 녀석 앞에 다가 선 순간 너무나 반갑다고 꼬리치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녀석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며 반갑대지 그런데 며칠 째

1초 2초 럼블 피쉬

숨을 쉴 수가 없어요 1초 2초 시간이 지나가면 이런 아픈 느낌 그냥 사라지겠죠.. 눈을 뜰 수가 없어요 1초 2초 눈을 뜨지 못하면 이런 아픈 사랑 다신 볼일 없겠죠.. 이럴줄 알았다면 아주 조금만 사랑할걸 그랬나봐 자꾸 가슴을 찌르는 기억에 나 이렇게 아픈데.. 널 사랑하게 해놓고 내 전부를 가져가놓고 이젠 끝이라고 말하면 나는 어떡해 이젠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럼블 피쉬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

기분 좋은 말 럼블 피쉬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가끔씩 차 오는 눈물도 지...

OK 끝내 럼블 피쉬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 필요없어 OK 끝내 ...

비와 당신 (영화 `라디오스타` 삽입곡) 럼블 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간주중>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

남잔 다 그래 (Inst.) 럼블 피쉬

아닌가봐요 아닌가봐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그런가봐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보이나봐요 나만 아픈 건가요 그댄 괜찮은가 봐요 다른 사랑에 바쁜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 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봐요 어떡하죠 남잔 ...

한사람을 위한 마음 (Feat. Misty) 럼블 피쉬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

어쩌지 (Inst.) 럼블 피쉬

어쩌지 그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끊기듯 ...

비와 당신 럼블 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마음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간주중>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

먼지가되어 럼블 피쉬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내게 사랑이 럼블 피쉬

내게 사랑이(파트너 OST) 멋진 하루를 기다린듯 아낌없이 있는 힘을 써버려도 난 개운하지 않아 또 다른 내가 날 만족하지 못하나봐 어지간히 좁은 세상에 단 한번도 나와 마주친적 없는 사랑이 제일 우울한 날 나를 찾아와준다면 햇살 가슴가득 안고 때론 좀 모자란 눈길로 특별히 달라진 것 없는 평범한 표정으로 내게 있어줄 그냥 날 쉬게 해줄 사랑이 내...

그대 내게 다시 (Guitar Ver.) 럼블 피쉬

그대 내게 다시 -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너 그렇게 살지마 럼블 피쉬

?너 아닐거야 그래 아닐거야 내 눈이 나빠졌나봐 회사에 바쁜 일 있다던 니가 왜 여기있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그 옆에 달라붙어있는 그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그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

비오는날의 수채화 (Feat. 가비앤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럼블피쉬 - 비오는날의 수채화(Feat.가비엔제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

사랑해 마지막 그날까지 럼블 피쉬

사랑했던만큼 많은걸 기대하고,바랬었던 만큼 미워하기도 했어 너로인해 내가 느꼈던 그 많은 기쁨 항상곁에 있어 사랑인줄몰랐어 나자신도 사랑해본 적 없는 나를 사랑해주었고,누구도 이해하지못했던 나를 이해해준 너였기에 지금너에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게 앞으로변할너에 모습까지도 너를 사랑해 영원히 이제가면내게 약속할수있을것같아 내마지막 사랑을 너라는것을 ...

사랑아 럼블 피쉬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찬바람 부는데 그대는 어디에 나 여기 있어요 내리는 빗물에 눈물이 주륵 우리 이별인가요 헤어져서 살수가 있나요 보고 싶어 견딜수 있나요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사랑하면 바...

예감 좋은 날 (Inst.) 럼블 피쉬

한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속 내얼굴 유난히도 이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군거리는 오늘!라랄라!~ 너무나 기분 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너. 너무나 지루하던 표정으로 지루하던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는 보낼수 없어!오늘만은 제발 이...

사랑을 말해요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

어쩌지 럼블 피쉬

어쩌지 그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 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끊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