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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 다 럼블 피쉬

아닌가봐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그런가봐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보이나봐요 나만 아픈 건가요 그댄 괜찮은가 봐요 다른 사랑에 바쁜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 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봐요 어떡하죠 남잔

남잔 다그래 럼블 피쉬

아닌가봐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그런가봐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보이나봐요 나만 아픈 건가요 그댄 괜찮은가 봐요 다른 사랑에 바쁜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 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봐요 어떡하죠 남잔

남잔 다 그래 (Inst.) 럼블 피쉬

아닌가봐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그런가봐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보이나봐요 나만 아픈 건가요 그댄 괜찮은가 봐요 다른 사랑에 바쁜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 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봐요 어떡하죠 남잔

OK 끝내 럼블 피쉬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

OK 끝내 (Feat. 조PD) 럼블 피쉬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

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

남잔 다 그래 럼블 피쉬(Rumble Fish)

아닌가봐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그런가봐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보이나봐요 나만 아픈 건가요 그댄 괜찮은가 봐요 다른 사랑에 바쁜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 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봐요 어떡하죠 남잔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탐내던

거짓말 럼블 피쉬

자 이제 끝내 더 이상은 듣고 싶지가 않아 끝난 일이야 이젠 집어치워 너의 그 변명들 늘 뻔한 거짓말들로 그렇게 날 속여왔잖아 한두번은 그냥 눈감아 줬었지만 이젠 아니야 Oh No~ I can never believe 믿을 수 없는 너의 얘기들 순진한 눈빛 준비된 눈물로 매일 밤 내게 다가 와 미안하단 말 실수라는 말 한두번도 아닌

너 그렇게 살지마 럼블 피쉬

여기있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그 옆에 달라붙어있는 그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그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 없이 싹

너 그렇게 살지마º♡효정님♡º 럼블 피쉬

여기있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그 옆에 달라붙어있는 그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그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 없이 싹

너 그렇게 살지마 (Inst.) 럼블 피쉬

있다던 니가 왜 여깄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그 옆에 달라붙어있는 그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그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 없이 싹

Smile Again 럼블 피쉬

한탄만 줄줄이 늘어 놓기를 수 백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 내 미래는 캄캄하지 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 사는게 그렇지 힘든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 마음먹기 달렸대 입꼬릴 높이 올려봐 기분좋은 세상이야 Smile Again 더 크게 웃어봐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닌걸 웃어 넘겨 신나게 한번 더 웃어봐 가끔은 세상을

Smile Again (DJ Q Mix Ver.) 럼블 피쉬

늘어놓기를 수백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 내 미래는 캄캄하지 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 사는 게 그렇지 힘들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 마음먹기 달렸대 입꼬릴 높이 올려봐 기분 좋은 세상이야 smile again 더 크게 웃어봐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닌 걸 웃어 넘겨 신나게 한번 더 웃어봐 가끔은 세상을

1994년 어느 늦은 밤 럼블 피쉬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럼블 피쉬

럼블피쉬 -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누구나 한 번쯤 겪어낸 이별이라고 그냥 웃어 넘겨버리라고 시간 지나가면 어느새 잊혀진다고 모두 그렇게들 말하잖아 오늘 지나가 내일은 괜찮을거라 매일 기대하지만 하루하루가 내겐 눈 뜨는 순간들마다 매일 1년 같은 날들 또 하루하루가 지나 널 잊는 그 날이 오늘이길 기다리는 참 기나긴 날들

어쩌지 (Inst.) 럼블 피쉬

어쩌지 그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지워줘 필름이

어쩌지 럼블 피쉬

어쩌지 그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 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지워줘

웃는다* 럼블 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럼블 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 가비엔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Sorry 럼블 피쉬

말해줘 저 멀리 떠났다고 스치는 바람에 모두 날려 남은 게 없다고 괜찮아 나도 지워줄께 내 곁에 없다고 울지는 않아 고장나지 않아 하늘 위로 자유롭게 날려버려 sorry 어둠 속에 한숨짓던 내 마음아 이젠 보내줄게 태양아래 눈부시던 사랑 안녕 sorry 밤하늘을 봐 두 손에 닿은 새로운 별빛에 꿈꾸는 나를 비오는 흐려진 날도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럼블 피쉬

수도 없이 차가와 나에겐 겨울 되어 눈 내리고 다시 시린 바람 불어와도 나의 마음은 타는 불꽃처럼 꺼지지 안잖아 미련없이 묻어두려 했지만 또 매일같이 기도하는 나 너의 그 이름 조차도 이젠 부를 수가 없는데 오랜 시간 지나 아주 조금씩 멀어지긴 하지만 멀어진다 해도 놓칠 수가 없는 지난 날 더는 울지 못해서 또 마지못해서 널

봄이 되어 꽃은 피고 (Full Ver.) 럼블 피쉬

이젠 부를 수가 없는데 오랜 시간 지나 아주 조금씩 멀어지긴 하지만 멀어진다 해도 놓칠 수가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너의 마음은 손댈 수도 없이 차가와 나에겐 겨울 되어 눈 내리고 다시 시린 바람 불어와도 나의 마음은 타는 불꽃처럼 꺼지지 안잖아 더는 울지 못해서 또 마지못해서 널

너와 함께 럼블 피쉬

네가 있어 나는 웃을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새롭게만 보여 너와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우~우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우~우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워~우

Come Down 럼블 피쉬

망설여 날 봐 놓칠 수 없쟎아 지금 이순간 이미 나도 너를 원해 더이상은 아무말도 필요 없쟎아 나를 느껴봐 오오~ 그대로 아찔하게 당당한 감추려 하지마 더는 멈출 수 없쟎아 너의 그마음을 모든 것을 내게 맡겨 생각따윈 집어치워 쓸데 없쟎아 나를 느껴봐 오오~ 그대로 아찔하게 Feeling Now 오늘만을 기다려온 너의 마음

너를 기다려 럼블 피쉬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어 나를 애이는 칼날같은 그말을 아무리 애를써도 소용없어 나를 달래는 미안하단 그 얘기 들리지 않아 떠나라는 너의 말 여기 이대로 나혼자 남았어 보이지 않아 멀어지는 네 모습 난 이대로 영원히 더이상 밀어내도 느낄 수 없어 너를 기다려 떠날 수 없는 나는 들리지 않아 떠나라는 너의 말 여기 이대로 나혼자

사랑을 말해요 (금나와라 뚝딱! OST )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Close Your Eyes 럼블 피쉬

둔을 감아 그대로 나를 느껴봐 기적같은 순간을 이제 기억은 사라져 나와 함께 이대로 너의 그 모든 슬픔들 지워버려 영원히 이제 다시 눈을 뜨고 저 먼곳을 바라봐 그 곳에서 새로운 널 만나는거야 자 겁낼 건 없어 더는 두려워 하지마 이제 이루는 거야 꿈꿔왔던 너의 세상을 이제 기억은 없어 그 모든 후회 눈물 이젠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탐내던

몹쓸 노래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탐내던

Fly 럼블 피쉬

또 내 하루가 그렇게 지났나봐 나 조차 모르게 또 널 잊어야 한다 또 잊어야 한다 그 말 수천번씩 되뇌이며 또 일년이 그렇게 지나갔어 난 매일 밤 그 말만을 되뇌이며 이제 끝내야 한다 끝내야 한다 돌아서면 잊는 그 말 * Never Cry Cry For You Never mind I Can Fly Fly Lonely Every night

으라차차 2012 럼블 피쉬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테니 차가운 그날의 기억들도 다시는 가질 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 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 말들도 한숨 속에 모두

으라차차 럼블 피쉬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테니 차가운 그날의 기억들도 다시는 가질 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 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 말들도 한숨 속에 모두

몹쓸 노래 (Feat. 칸토) wlrtitdb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백수의 하루 럼블 피쉬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야 조금만 기다려 모른척 살아봐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야 내가 마냥 노는 것은 아냐 난 정말 하고 싶은게 많지 노력했지 별 짓을

Good-Bye 럼블 피쉬

책상위에 사진들과 나의 손에 반지까지 하나씩 하나씩 모두 정리했지만 여전히 내맘 가득한 아직은 두 손 가득한 너와의 온기가 또 나를 울게 하나봐 거니는 거리들 마다 들리는 노래들 마다 널 그리게 하는 지금 Good bye 나 이대로 Good bye 아주 멀리 날아가 날 반기는 여린 바람에 안겨 Good bye

내게 사랑이 럼블 피쉬

마주친적 없는 사랑이 제일 우울한 날 나를 찾아와준다면 햇살 가슴가득 안고 때론 좀 모자란 눈길로 특별히 달라진 것 없는 평범한 표정으로 내게 있어줄 그냥 날 쉬게 해줄 사랑이 내게 다가올까 때론 좀 넘치는 미소로 세상이 달라보일 그런 새로운 느낌으로 내가 그려온 그런 사랑이 내게 올까 슬픈 하루를 기다린 듯 남김없이 있는 눈물

사랑을 말해요 럼블 피쉬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사랑을 말해요(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이 밤을 지켜줘요 럼블 피쉬

Love love 사르르 눈 녹듯 Fall in 세상 줄 듯이 All in 너무 멀리 와 버린 여행 같아 True true 내 맘을 할퀴는 진실 그런 말로 날 울리기엔 이 밤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가지 마요 그냥 내 곁에 있어 주면 Love you forever Please don\'t go never Tonight 새하얀 밤 그대 이 밤을

사랑을 말해요 [금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럼블 피쉬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자꾸만 뛰는 가슴이 그대에게 들킬까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감추고 있진 않을 거에요. 그댈 향한 내 맘을 모두다 모두다 보여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Don't Stop 럼블 피쉬

멍해지도록 맘껏 소리질러봐 멈춰버린 내 맘이 두근두근 거려 눈물조차 그리울 거야 부딪히는 하얀 파도가 내 가슴에 부서진다 해도 바람이 부는대로 멀리 떠날 거야 쏟아지는 굵은 빗물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한 순간도 멈추지 말아줘 그림처럼 펼쳐지는 내 기억 안에서 신비한 무언가 날 기다리고 있나봐 먼 길을 걸어 다가선 순간 가슴속을 파고든

One Sweet Day 럼블 피쉬

무뎌져버린 너의 마음에 그 날만은 여전히 보석처럼 빛나 그 때 그 순간처럼 One Sweet Day One Sweet Day 눈부셨던 어느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우리 사랑했던 그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따스했던 어느 날 One Sweet Day 나를 웃게 했던 지난 날들

OK 끝내 럼블 피쉬(Rumble Fish)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

OK 끝내 (Feat. 조PD) 럼블 피쉬(Rumble Fish)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