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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다시 (Guitar Ver.) 럼블 피쉬

그대 내게 다시 -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그대 내게 다시 럼블 피쉬 (Rumble Fish)

그대 내게 다시 - 럼블피쉬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그대 내게 다시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 지 알 수 없어 헤메이나요 맨 처음 그대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그대 내게 다시 럼블피쉬(RumbleFish)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Rumble Fish)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사랑해요 집에 갈때면 항상 바래다주던 그대

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사랑해요 집에 갈때면 항상 바래다주던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 (Rumble Fish)

알았죠 한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게는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게는 목숨 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 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 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제는 내가 더 그대를 사랑해요 집에 갈 때면 항상 바래다주던 그대

사랑을 말해요 럼블 피쉬(Rumble Fish)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 럼블 피쉬[Rumble Fish]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1.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으라차차 럼블 피쉬 (Rumble Fish)

다시 내게 찾아 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 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쓰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 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께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께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에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으라차차 2012 럼블 피쉬 (Rumble Fish)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으라차차 2012 럼블 피쉬(Rumble Fish)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으라차차 럼블 피쉬(Rumble Fish)

다시 내게 찾아 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 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쓰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 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께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께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그대 내게 다시 럼블 피쉬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 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댄

사랑에 빠진 날 럼블 피쉬(Rumble Fish)

달콤하게 내 이름 불러 커다란 그대의 품에 안겨버리고 싶어 첫눈에 반해 버린 듯 말랑말랑해진 내 마음은 그대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후끈 달아오르는 내 맘 그대 놓칠까 봐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나를 바라봐요 그래요 그대 Hey You 나 오늘 기분좋은 날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나의 심장소리가 왠지 커서

내 사랑 내 곁에 럼블 피쉬(Rumble Fish)

나의 모든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이 밤을 지켜줘요 럼블 피쉬(Rumble Fish)

Love love 사르르 눈 녹듯 Fall in 세상 다 줄 듯이 All in 너무 멀리 와 버린 여행 같아 True true 내 맘을 할퀴는 진실 그런 말로 날 울리기엔 이 밤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가지 마요 그냥 내 곁에 있어 주면 Love you forever Please don\'t go never Tonight 새하얀 밤 그대 이 밤을

청혼 럼블 피쉬 (Rumble Fish)

오늘 보여줄 내 마음 힘겨움에 많이 지쳤지만 네가 있어 나는 행복했어 지금까지 나와 함께한 네게 너무나 고마워 이 순간을 기다렸어 입가에는 미소가득 네게 너무 하고픈말 널 사랑해 나와 함께 해줘 사랑하고 싶어 또 함께하고 싶어 언제나 내 맘속에 간직할 수 있게 내겐 너무 힘든 세상을 그대와 함께 한다면 난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 그대

너 그렇게 살지마 럼블 피쉬(Rumble Fish)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없이 싹 다 잊어줄게 그래 나도 너 만큼 잘 나가는 여자야 나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나 진짜 너 밖에 몰랐는데 어서 빨리 따라와서 붙잡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줘 그래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넘어 갈게 그냥 잠깐 미쳤다고 얘기해 화가 나도 다시

내 사랑 내 곁에 (Bonus Track) 럼블 피쉬(Rumble Fish)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Let Me Love 럼블 피쉬(Rumble Fish)

Let Me Love, Let me fall in love 있는 그대로 날 좋아해줄래 언제나 곁에 언제나 I love you,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그렇게 항상 두려웠나봐 다시 또 사랑할 수 있을까 아픈 이별 그 수많은 눈물에 내 맘 굳게 닫혀버렸나봐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환하게 웃어주고 싶지만 안돼

Call It In 럼블 피쉬(Rumble Fish)

걷는다 이 길 끝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길 꿈꾼다 이 길 끝이 너를 하얗게 지워주길 두 손 끝이 닿을 듯이 아주 가까운 어디선가 너의 기억이 다시 연인처럼 내 어깨를 끌어 안는다 추억이 나를 차올라 눈물이 나를 메어와 손 쓸 수 없이 이길 수 없이 그렇게 나를 붙잡아 또 못 이긴 척 Call it in 한 걸음 아픈 발을 다시 내디뎌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Rumble Fish)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웃는다 럼블 피쉬(Rumble Fish)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소중한 너 (feat. 전승우) 럼블 피쉬(Rumble Fish)

너의 모습 그릴 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네마음을 사랑하고 싶은 거야. 워~워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워워워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 게 내 사랑아.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뒷모습이 슬퍼보일 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한사람을 위한 마음 럼블 피쉬(Rumble Fish)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아 럼블 피쉬(Rumble Fish)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사랑하면 바보가 되나요 그대만을 바라보니까요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슬퍼도 울지 않을래요 아파도 나 견뎌볼게요 단 하나만 꼭 기억해줘요 내가 그댈 사랑했다는걸 시간이 흐르고 그대

사랑아 럼블 피쉬 (Rumble Fish)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사랑하면 바보가 되나요 그대만을 바라보니까요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슬퍼도 울지 않을래요 아파도 나 견뎌볼게요 단 하나만 꼭 기억해줘요 내가 그댈 사랑했다는걸 시간이 흐르고 그대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 가비앤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Rumble Fish)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 가비앤제이) -감사합니다..^^- 럼블 피쉬(Rumble Fish)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한사람을 위한 마음 럼블 피쉬 (Rumble Fish)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I GO 럼블 피쉬 (Rumble Fish)

작곡 안성일 노래 럼블피쉬 잘 살아보자고 남들 놀 때 일해도 주위에선 그저 요령없는 거라고 두 눈이 퀭하도록 밤새고 기를 써도 아이쿠 아이고 오 앞뒤 안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뜯어 말리고 허리가 휘어지게 정주고 다 바쳐도 아이고 아직 내 삶에 가장 눈부시던 그 날은 오지 않은거라고 거울에 비친 내게

1초 2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냥 사라지겠죠 눈을 뜰 수가 없어요 1초 2초 눈을 뜨지 못하면 이런 아픈 사랑 다신 볼 일 없겠죠 이럴줄 알았다면 아주 조금만 사랑할걸 그랬나봐 자꾸 가슴을 찌르는 기억에 나 이렇게 아픈데 널 사랑하게 해놓고 내 전불 가져가놓고 이젠 끝이라고 말하면 나는 어떻게 이젠 어떻게 정말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이렇게 내 맘을 다시

내 남자야 .. 럼블 피쉬(Rumble Fish)

잘못한 일 많아도 미안하단 말 절대 안해요 당신을 만나고 자꾸 날 울리죠 나란 사람 지겹다하죠 내 남자야 내 전부야 눈길주지마 손 대지마 당신은 다른 사람 또 많겠지만 난 이 사람 아니면 안돼 귀찮은 여자라 해도 눈치없는 여자라 해도 좋아 나밖에 모르던 그가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든 게 다 당신 때문이잖아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 사람 내게

내 남자야 럼블 피쉬 (Rumble Fish)

잘못한 일 많아도 미안하단 말 절대 안해요 당신을 만나고 자꾸 날 울리죠 나란 사람 지겹다하죠 내 남자야 내 전부야 눈길주지마 손 대지마 당신은 다른 사람 또 많겠지만 난 이 사람 아니면 안돼 귀찮은 여자라 해도 눈치없는 여자라 해도 좋아 나밖에 모르던 그가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든 게 다 당신 때문이잖아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 사람 내게

내 남자야 .. 럼블 피쉬(Rumble Fish)

잘못한 일 많아도 미안하단 말 절대 안해요 당신을 만나고 자꾸 날 울리죠 나란 사람 지겹다하죠 내 남자야 내 전부야 눈길주지마 손 대지마 당신은 다른 사람 또 많겠지만 난 이 사람 아니면 안돼 귀찮은 여자라 해도 눈치없는 여자라 해도 좋아 나밖에 모르던 그가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든 게 다 당신 때문이잖아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 사람 내게

월화수목금토일 럼블 피쉬(Rumble Fish)

웃는연습했지만 웃고있는 내얼굴 너무 낯설어 종일 우울했던 날 금요일엔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우울한맘 달래네 토요일밤 아무약속없이 거리로나가 소리없이 내린 비를 맞으며 또 하루지나가네 또 그렇게 하루 또하루 하루 또하루 소리도없이 하루 또하루 흘러가지만 불이 꺼진 방한구석 웅크려앉아 다시만난 일요일 모르는척 묻어두려했던 아픈이별이 다시

하지마 럼블 피쉬(Rumble Fish)

기억 속에 날 가둬 더 이상 날 꺼내 두지 마 제발 더 깊이 묻어둬 제발 아무도 너의 나로 기억하지 않게 해줘 더는 찾지도 마 여기서 난 끝 더는 내게 묻지도 마 뒤돌아선 내가 왜 아무런 말없이 널 떠나려는지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거야 너와 나의 이야기들은 너와 내가 아닌 너의 나와 나의 너로 가득찬 욕심뿐인걸 기억 속에 날 가둬

내 남자야 럼블 피쉬[Rumble Fish]

터져나와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돌아봐요 너 없이는 안되 내 잘못이야 내가 미안해 미안하단 말론 모자라 아직도 나는 할 말들이 많은데 결국 나는 눈물 결국 너는 떠나가나 내 맘 모르니 돌아와 돌아와 결국 너와 영원히 안녕 아직 나는 기다려요 기다리면 다시

결국 우린 럼블 피쉬(Rumble Fish)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지나 진심 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결국 너와 이대로 안녕 늦기 전에 돌아봐요 돌아봐요 너 없이는 안되 내 잘못이야 내가 미안해 미안하단 말론 모자라 아직도 나는 할 말들이 많은데 결국 나는 눈물 결국 너는 떠나가나 내 맘 모르니 돌아와 돌아와 결국 너와 영원히 안녕 아직 나는 기다려요 기다리면 다시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Rumble Fish)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오늘밤도 비틀대며 걸어 널 싹 잊기엔 지금 내겐 어려워 이젠 말라버린 눈물샘 책상 한 켠에 젖은 휴지들이 수북해 사랑이란 그 방에서 넌 나가고 없지만 나 혼자서 될 대로 되라며 추억들을 어지럽혀놔도 기억들이 다시

몹쓸 노래 (The Virulent Song) (Feat. Kanto 칸토) 럼블 피쉬 (Rumble Fish)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오늘밤도 비틀대며 걸어 널 싹 잊기엔 지금 내겐 어려워 이젠 말라버린 눈물샘 책상 한 켠에 젖은 휴지들이 수북해 사랑이란 그 방에서 넌 나가고 없지만 나 혼자서 될 대로 되라며 추억들을 어지럽혀놔도 기억들이 다시

그대라면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그 날 그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그대라면 (Inst.)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그 날 그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Day Dream 럼블 피쉬

어느 찬란한 날 여린 햇살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마음 속의 한숨 세상 속의 잡음 모두 잊혀진 오늘 하이 야이야이 야양야 그대 함께라면 어디든 우워우 워우 워워워 행복한 이 마음 어느 눈부신 날 따사로운 바람 향긋하게 불어와 아찔한 그 손길 나른한 그 향기 무지개빛 이 세상 살며시 나의 곁에 다가오던 숨결 두 눈을 뜨고 나면 모든 것은 한 순간의

눈부신 날 럼블 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그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오늘도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그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어쩌지 럼블 피쉬(Rumble Fish)

어쩌지 그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 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끊기듯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럼블 피쉬(Rumble Fish)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 처럼 때로는 불 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