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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노래) 러브키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러브키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등대지기(노래) 러브키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오빠생각(노래) 러브키즈

뜸뿍 뜸뿍 뜸뿍새 논에서 놀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놀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뚤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작별의 노래 러브키즈

작별의 노래 - 러브키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북치는 소년 러브키즈

북치는 소년 - 러브키즈 노래하자 파 람팜팜팜 기쁜 구주 성탄 파 람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 람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영광의 노래 파 람팜팜팜 부르자 아기예수 파 람팜팜팜 가난한 내게도 파 람팜팜팜 드릴것 없어도 파 람팜팜팜 만민의 왕 앞에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평화의 노래 파 람팜팜팜 부르자 아기예수

장식하세 러브키즈

장식하세 - 러브키즈 아름답게 장식하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기쁜 계절 돌아왔네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아름다운 옷을입고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성탄 노래 불러보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타고 있는 저 불 보라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기쁜 마음 노래하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을추고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귀한 성탄 얘기하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포근해는

캐롤 메들리 (흰눈사이로,탄일종이 땡땡땡,창밖을 보라) 러브키즈

캐롤 메들리 (흰눈사이로, 탄일종이 땡땡땡, 창밖을 보라) - 러브키즈 횐 눈 사이로 썰매을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횐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섬집아기 박선영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스님)저 먼산이 대답할수 있도록 크게 한번 해보거라 (귀순)노래는 감이 누나가 잘하는데.? (귀순)엄마.엄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감이)아기는 혼자남아...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구 스르르르 잠이 듬니다 잠이 듬니다.

칼립소 캐롤 러브키즈

칼립소 캐롤 - 러브키즈 찬바람이 불어 오는 마굿간 말구유에 눈이가더니 마리야가 안고 달래는 아기왕이시라네 저 베들래헴에 달려가 영광의 주 뵙고 싶어 저 초라한 말구유에 영광의 왕이 나셨네 유난히 반짝이는 한 별이 아기 누운말 구유 비추네 목자는 서둘러 일어나 구세주를 찾았네 저 베들래헴에 달려가 영광의 주 뵙고 싶어 저 초라한 말구유에 영광의

섬집아기 쿨 (COOL)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고 온거야 시간속에 추억이란 이름을 기억은 아름답게 물 들어 떠오르지 내가 아직까지도 나를 지켜 살아가게 하는 건 내 맘 속 사랑이란 얼굴로 니가 살고 있기에 지나 간 추억을 회상하며 지냈지 창 밖을 둘러보며 외롭게 지냈던 날 어릴 적 기억 속에 언제나 함께 했던 추억이 그리워져 팔 베고 잠이 들곤 했지 자장 노래에 바다의 노래

섬집아기 이선희

1.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섬집아기 -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고 온거...

섬집아기 김현철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준모/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김수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Cherry Filter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파도가 데려다 주는 그리운 엄마 품에 안기어 폭 안기어 잠드는 꿈을 꾸내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이생강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가는 혼자 남아 집을 보~ 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듬~~~니다..

섬집아기 이기현

뚜두두두두 뚜두두두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진실로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COOL(쿨)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

섬집아기 김연숙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 주 중~ 아기는 잠을 고이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프리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민채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샤이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배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쿨(COOL)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고 ...

섬집아기 SHINee (샤이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륵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키즈동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샘물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가사입력papayeverte

섬집아기 동요꾸러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친구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캥거루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박수남

섬집아기 - 박수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주중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최인영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흥렬,이영조 작곡 / 한인현 작사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Memphis

섬집아기 - Memphis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가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섬집아기 문효진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아기는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중앙가야스트라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오리엔탱고(Orientango)

오리엔탱고가 들려주는 잔잔한 애수

섬집아기 Various Artists

엄마가 섬 그들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

섬집아기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동요프랜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박상운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Soundfactory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뚜두두두두 뚜두두두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석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