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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노래) 러브키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러브키즈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섬집아기(노래) 러브키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오빠생각(노래) 러브키즈

뜸뿍 뜸뿍 뜸뿍새 논에서 놀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놀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뚤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작별의 노래 러브키즈

작별의 노래 - 러브키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등대지기 홍세민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북치는 소년 러브키즈

북치는 소년 - 러브키즈 노래하자 파 람팜팜팜 기쁜 구주 성탄 파 람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 람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영광의 노래 파 람팜팜팜 부르자 아기예수 파 람팜팜팜 가난한 내게도 파 람팜팜팜 드릴것 없어도 파 람팜팜팜 만민의 왕 앞에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평화의 노래 파 람팜팜팜 부르자 아기예수

장식하세 러브키즈

장식하세 - 러브키즈 아름답게 장식하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기쁜 계절 돌아왔네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아름다운 옷을입고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성탄 노래 불러보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타고 있는 저 불 보라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기쁜 마음 노래하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을추고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귀한 성탄 얘기하세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포근해는

캐롤 메들리 (흰눈사이로,탄일종이 땡땡땡,창밖을 보라) 러브키즈

캐롤 메들리 (흰눈사이로, 탄일종이 땡땡땡, 창밖을 보라) - 러브키즈 횐 눈 사이로 썰매을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횐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칼립소 캐롤 러브키즈

칼립소 캐롤 - 러브키즈 찬바람이 불어 오는 마굿간 말구유에 눈이가더니 마리야가 안고 달래는 아기왕이시라네 저 베들래헴에 달려가 영광의 주 뵙고 싶어 저 초라한 말구유에 영광의 왕이 나셨네 유난히 반짝이는 한 별이 아기 누운말 구유 비추네 목자는 서둘러 일어나 구세주를 찾았네 저 베들래헴에 달려가 영광의 주 뵙고 싶어 저 초라한 말구유에 영광의

등대지기 은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밤이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 만큼 이렇게 날 지켜주는 걸 어둔 밤에도 불을 밝혀 둘 꺼야 빛 따라 걸어 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 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

등대지기 이선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을-.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4막5장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나영이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백승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이덕화

나는 등대지기..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기쁨도 슬픔도 아내와 나와 둘이.. 애들은 다 자라고~ 흰 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간주~ 오가는 배들과~ 지나는 철새들과~ 말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네.. 나는 등대지기..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다오

등대지기 - 이다오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호주머니속엔 두통약한알 동전둘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듯 해 더 가까이 내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테니까 그래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임창제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조영남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어 바다를 비친다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정문희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서문탁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라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지키는 사람의 거...

등대지기 김두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김민식

1) 눈비가 내려도 파도가 밀려와도 돌라라 돌아가라 생명의 빛이여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기쁨도 슬품도 아내와 나와둘이 애들은 다자라고 흰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2) 오가는 배들과 떠나는 철새들과 말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등대지기 김동아

등대지기 -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바다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잉글랜드 민요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남수련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 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 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 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

등대지기 신혁

낮은 바람 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죠 까만 내 밤 가득 환한 미소 전해주려 그리 서두른 건가요 알수록 어려운 세상 앞에 움츠려든 어깨 내게 기대요 두렵지 않죠 무서워 마요 내가 이제 함께 할께요 어두운 길에 그 길에 작은 등대가 되어 비춰줄께요 그 어디라도 그대 눈이 닿는 곳까지 우리 이 손을 놓치 말아요 영원히 잠잠한 저 파도가 내게 속삭이네요 같은...

등대지기 해바라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뛰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머므는 작은섬 생각 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물결위에 쉬고있는 등대의 모습은 밤배들을 몰고 가는 목동과 같아라 생각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을

등대지기 김명중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류지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겨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여행스케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언타이틀

비바람이 몰아친 지친 나를보고 다른 미친 맛이간 사람으로 몰아부친 그런나날들을 나이제 살면서 후회는 없었어 역시 울지 않았어 나 그래 많은 유혹 또 시련이 내 가길을 막고는 했었지 그러나 난 등대지기 책임져야 할일이 아직도 참 많이 있지 거센 폭풍우가 오질 않나 억구름이 내 햇빛을 가리지 않나 너무하지 않나 그러면서도 난 계속 등대지키지 꿋꿋이

등대지기 언타이틀

비바람이 몰아친 지친 나를보고 다른 미친 맛이간 사람으로 몰아부친 그런나날들을 나이제 살면서 후회는 없었어 역시 울지 않았어 나 그래 많은 유혹 또 시련이 내 가길을 막고는 했었지 그러나 난 등대지기 책임져야 할일이 아직도 참 많이 있지 거센 폭풍우가 오질 않나 억구름이 내 햇빛을 가리지 않나 너무하지 않나 그러면서도 난 계속 등대지키지 꿋꿋이

등대지기 구남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동요꾸러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등대지기 핑크키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위현지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콥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번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여 바다를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