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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추억 란 (Ran)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널 지우지도 못한 나 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더디게 가는 하루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나라서 제발 애원해도 아무 소용 없어 난 비참하게 살아가

우리 추억 란(Ran)

[00:13.10]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00:28.20]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00:35.30]널 지우지도 못한 나 [00:41.90]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00:49.20]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00:56.40]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01:02.70]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우리 추억 (뱀은 꽃을 먹는가 OST)♡☆♡ 란(Ran)

[00:13.10]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00:28.20]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00:35.30]널 지우지도 못한 나 [00:41.90]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00:49.20]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00:56.40]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01:02.70]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말도 없이 떠나가 란 (RAN)

이제서야 너를 보내고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 버리고 잊지 못할 모든 시간 우리에게만 흘러간 그 시간들을 돌아봐 눈물이 또 흘러 오늘도 더 이상 아픈 건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 예고 없이 끝난 그저 나만 힘들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 말도 없이 떠나가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그렇게 나는 겨우 그 정도였니 너에겐 그랬니 지금이라도 괜찮아 끝을 말해줘 시간은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 (Ran)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멍하니 앉아서 한숨만 쉬면서 나를 원망했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건지 사랑이 떠나갔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사랑한 기억 좋았던 추억

란 -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mp3 란 (Ran)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멍하니 앉아서 한숨만 쉬면서 나를 원망했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건지 사랑이 떠나갔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사랑한 기억 좋았던 추억

란(Ran) -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사랑해 널 수천 번 돌이켜봐도 지워도 또 안 되는 말 I love you 시간이 흐르는 모래시계처럼 그댄 그렇게 내 추억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RAN)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멍하니 앉아서 한숨만 쉬면서 나를 원망했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건지 사랑이 떠나갔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사랑한 기억 좋았던 추억

당신이 잠든 사이 란(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다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당신이 잠든 사이 란 (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다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다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우리의 조각들 란 (RAN)

오늘 하루도 또 지나갔네요 여느 날과 같은 날처럼 특별할 것 없는 이 시간들이 어색하네요 언제든 늘 함께였는데 이제는 나 혼자 걷네요 놓지 말자던 두 손 다 놓아버리고 내 안에 기억도 다 지워버리고 잃지 말자던 우리 그 이쁜 조각들 다 아픈 추억이 됐네 우리 함께 걷던 골목 거리가 슬퍼 보여요 언제나 늘 곁에 있기로 두 눈 보며 다짐했는데 놓지 말자던 두 손

I Love You (Feat. 신디) 란 (RAN)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사랑해 널 수천 번 돌이켜봐도 지워도 또 안 되는 말 I love you 시간이 흐르는 모래시계처럼 그댄 그렇게 내 추억

이별의 순간을 헤엄쳐 란 (Ran)

이별의 순간을 헤엄쳐 - 03:24 모든 게 후회가 되고 안타까운 맘 느껴지는 하루 마음속으로 요동치고 있는 너야 이별의 순간을 헤엄쳐 우리 시간을 되돌려 너를 다시 내 곁으로 둘 수만 있다면 사라진 기억도 식어버린 마음도 우리 모두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고 싶어 그때로 한 없이 너를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나 세상에 겉도는

나의 사랑 그대 나의 반쪽 그대 란 (RAN)

너 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도 없니 why 나 자꾸 서운해 oh 내게 그러지 마요 먼저 다가와 oh baby 조금만 내게 맘을 열어 우리 이제 시작해 봐요 나의 사랑 그대 나의 반쪽 그대 baby baby baby you only only only you 하늘이 두 쪽 난대도 난 너만 바라볼거야 나의 사랑 그대 나의 반쪽 그대 baby

보란듯이 란 (RAN)

추웠던 거리에 텅빈 벤치위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은데 추억일 뿐이죠 아무리 막아봐도 지켜낼 수 없죠 보란듯이 그대없이 잘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 척 웃어도 숨길 수가 없네요 남아있는 마음은 언젠가 우연처럼 다시 만나면 그때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사랑해 널 수천 번 돌이켜봐도 지워도 또 안 되는 말 I love you 시간이 흐르는 모래시계처럼 그댄 그렇게 내 추억

사랑이 뭐길래 (Inst.) 란(RAN)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이별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미치게 만드네요 넌 내가아는 모든 여자와는 다르다 생각해 미안해 이토록 니가 착하다는걸 얘기해 어디서부터 말해야 되는지 모든걸 내 탓으로 여겨 이리 마음이 고운 널 보내고 싶은 마음 없었지 전화대신 문자로 보낸 내 마음 난 남자답지 못했지 우린 브레이크가 고장난 추억

I Love You 란(RAN)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사랑해 널 수천 번 돌이켜봐도 지워도 또 안 되는 말 I love you 시간이 흐르는 모래시계처럼 그댄 그렇게 내 추억

이게 사랑일까 란 (RAN)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런 감정 잠깐 봄날 같겠지 또 순간의 착각처럼 이런 나의 맘을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이게 사랑일까 (inst.) 란 (RAN)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런 감정 잠깐 봄날 같겠지 또 순간의 착각처럼 이런 나의 맘을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우리 처음 (feat. 예인) 란(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RAN)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사랑을 하잖아.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 (Ran)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사랑을 하잖아.

이별 앞에 놓인 우리 .. 란(RAN)

마주할 수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그래 또 다른 난데 그대는 나에게 이젠 어쩌죠 멍하니 걷다 문득 드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우리 처음 (Feat. 전초아) 란 (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 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조금도 않겠죠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그댈 몰랐던 그 시간으로되돌아 가고싶어처음 만났던 그 때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 때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때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그러면 우린 지금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이름조차 잘 모르는남남이었겠죠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운...

사랑이 뭐길래 란(Ran)

이별이 뭐길래 (don\'t wanna cry)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미치게 만드나요 넌 내가 아는 모든 여자와는 다르다 생각해 미안해토록 니가 착하다는걸 얘기해 어디서부터 말해야되는지 모든걸 내 탓으로 여겨 이리 마음이 고운 널 보내고 싶은 마음 없었지 난 대신 문자로 보낸 내 마음, 난 남자답지 못했지 우린 브레이크가 고장난 추억

약속 (The Promise) 란 (Ran)

언젠가 헤어졌던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동안 아파했던 얘기 마음속 깊이 감춰요 그렇게 웃으면서 서로 하고 싶었던 말 눈물 보이지 않게 아주 가만히 반갑다고만 인사 나눠요 세월지나 많이 잊혀져도 누구인지 몰라보게 된다해도 행복이라 느낀 우리 사랑을 후회하지 않기로 약속해요 너무 외로워 힘든 시간이 오면 그곁에 잠시 머무르기로 해요 그렇게 위로하면서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란(RAN)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멀리서라도 그대를 그대품에 안겨 울고 싶어지는 하루에요 사랑만으로 사랑하나로 행복해질수 없나봐 뭐가 이렇게도 우리를 갈라놓게 하는지 가슴 아파요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려두지마 우리 사랑 잊을 수 있니 여기 두고 떠날 수 있니 사랑아 사랑아 가지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 그대모습이 선명해 아무일도

어떻게 잊겠니 란 (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다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다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다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다시 사랑할 수가 있을까 란 (RAN)

잘 지내라는 너의 인사가 참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걸 내일 또 니 생각날텐데 나 니가 그립다고 말한다면 돌아오겠니 내게 시작하겠니 우리 다시 사랑할 수가 있을까 이대로 너를 그냥 절대로 놓치기는 싫은 걸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널 떠올리면 다시 웃음나 널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기억 사랑해 또 나오는 그말 널 많이 그리워해 아직도 난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Inst.) 란 (RAN)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멀리서라도 그대를 그대품에 안겨 울고 싶어지는 하루에요 사랑만으로 사랑하나로 행복해질수 없나봐 뭐가 이렇게도 우리를 갈라놓게 하는지 가슴 아파요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려두지마 우리 사랑 잊을 수 있니 여기 두고 떠날 수 있니 사랑아 사랑아 가지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 그대모습이 선명해 아무일도 없는듯 내게 달려올것만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란(Ran)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멀리서라도 그대를 그대품에 안겨 울고 싶어지는 하루에요 사랑만으로 사랑 하나로 행복해질 수 없나봐 뭐가 이렇게도 우리를 갈라놓게 하는지 가슴 아파요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려두지마 우리 사랑 잊을 수 있니 여기 두고 떠날 수 있니 사랑아 사랑아 가지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 그대 모습이 선명해 아무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란[RAN]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멀리서라도 그대를 그대품에 안겨 울고 싶어지는 하루에요 사랑만으로 사랑 하나로 행복해질 수 없나봐 뭐가 이렇게도 우리를 갈라놓게 하는지 가슴 아파요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려두지마 우리 사랑 잊을 수 있니 여기 두고 떠날 수 있니 사랑아 사랑아 가지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 그대 모습이 선명해 아무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란 (Ran)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멀리서라도 그대를 그대품에 안겨 울고 싶어지는 하루에요 사랑만으로 사랑 하나로 행복해질 수 없나봐 뭐가 이렇게도 우리를 갈라놓게 하는지 가슴 아파요 사랑아 날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려두지마 우리 사랑 잊을 수 있니 여기 두고 떠날 수 있니 사랑아 사랑아 가지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 그대 모습이 선명해 아무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달려가 안고서 위로해주며 말하고 싶어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I'm still loving you 란 (RAN)

너를 불러본다 이제야 전하는 내 진심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내가 미워 후회해 봐도 I'm still loving you 시간 저편에 빛나던 기억 속 우릴 떠올려봐 우리 좋았었는데 왜 자꾸만 멀어지는 거니 여전히 나는 널 기다려 I love you 너만 바라보던 나에게 이렇게 아프게 해 사랑이라 믿고 있었어 두 번 없을 사랑이라고 I'm still

사랑이 뭐길래 란 (Ran)

(don\'t wanna cry)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미치게 만드나요 Rap) 넌 내가 아는 모든 여자와는 다르다 생각해 미안해토록 니가 착하다는걸 얘기해 어디서부터 말해야되는지 모든걸 내 탓으로 여겨 이리 마음이 고운 널 보내고 싶은 마음 없었지 난 대신 문자로 보낸 내 마음 난 남자답지 못했지 우린 브레이크가 고장난 추억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어 란 (Ran)

헤어지자던 너의 모진 말에 우리 사랑이 끝났단 걸 알아 더 이상 나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었었어 알아 끝내자는 니 말 진심이란걸 내가 더 잘할게 말해봐도 의미 없단걸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해 아파하는데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너와 이별하는게 나에게는 좀 힘든 것 같아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너를 많이 좋아했어 란 (RAN)

우리 이제 그만하자 널 보는 게 싫어 더이상 니 목소리를 듣는 것도 싫어 너를 만나서 많이 지쳤어 괜한 자존심에 또 눈물이 흘러내려 이제는 더이상 필요한 사람이 아닌 듯 해 너를 많이 좋아했어 너무나 사랑했어 오래 기다려도 힘들 줄도 모르고 난 매일 니 생각만 했어 나보다 더 사랑했어 그래서 난 너를 보내기로 했어 우리 이제 헤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