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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웃어야 하죠 란(Ran)

어떻게 웃어야 하죠 어디로 가야만 하죠 뭐부터 해야만 하죠 혼자는 다 몰라요 웃어도 눈물이 나요 밤돼도 잠들지 않아 아침에 멍하니있어 어떻게 이게 사는건가요 멀어지지마 제발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이대로 안되는 걸 알잖아 아름답던 기억들만 남아 보낼 수가 없는 걸 잘 알잖아 사는게 이유가 없어 전부인 그대였기에 모질게 날 여기두고

어떻게 웃어야 하죠 란 (Ran)

어떻게 웃어야 하죠 어디로 가야만 하죠 뭐부터 해야만 하죠 혼자는 다 몰라요 웃어도 눈물이 나요 밤돼도 잠들지 않아 아침에 멍하니있어 어떻게 이게 사는건가요 멀어지지마 제발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이대로 안되는 걸 알잖아 아름답던 기억들만 남아 보낼 수가 없는 걸 잘 알잖아 사는게 이유가 없어 전부인 그대였기에 모질게 날 여기두고

어떻게 웃어야 하죠

어떻게 웃어야 하죠 어디로 가야만 하죠 뭐부터 해야만 하죠 혼자는 다 몰라요 웃어도 눈물이 나요 밤돼도 잠들지 않아 아침에 멍하니있어 어떻게 이게 사는건가요 멀어지지마 제발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이대로 안되는 걸 알잖아 아름답던 기억들만 남아 보낼 수가 없는 걸 잘 알잖아 사는게 이유가 없어 전부인 그대였기에 모질게 날 여기두고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란 (Ran)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사랑하지만 그래야 하죠 눈빛이 슬퍼 보이네요. 나와 같겠죠. 그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그 떨림 속에 담겨진 그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오늘만 하루만 더 란(Ran)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져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생각만해도 난 눈물나 어떻게

오늘만 하루만 더 란 (RAN)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져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생각만해도 난 눈물나 어떻게

눈물나는 목소리 란 (Ran)

차마 뒷모습 볼 수 없어서 내가 먼저 돌아서 왔죠 눈물로 쓰여버린 이 편지 마져도 난 건내지 못한채로 아직도 그대의 온기 남아서 내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비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게 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 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같아요

어떻게 잊겠니 란 (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다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다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다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내 사랑 너야 란 (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늦어도 괜찮아요 란 (RAN)

비우려 해도 다 잊으려 해도 난 아직 그대뿐인데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까지 모두 지워야 하죠 난 그대 없이 안돼요 난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누구보다 소중했던 한사람 그대라서 그래요 내게로 돌아와요 그대 기다리잖아 또 그 자리잖아 여전히 그때 그대로 좋았던 우리였어 기억하니 자꾸 생각이 나서 난 그대 없이 안돼요 난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늦어도 괜찮아요 (inst.) 란 (RAN)

비우려 해도 다 잊으려 해도 난 아직 그대뿐인데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까지 모두 지워야 하죠 난 그대 없이 안돼요 난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누구보다 소중했던 한사람 그대라서 그래요 내게로 돌아와요 그대 기다리잖아 또 그 자리잖아 여전히 그때 그대로 좋았던 우리였어 기억하니 자꾸 생각이 나서 난 그대 없이 안돼요 난 아무것도 못하죠 좀 늦어도 괜찮아요

나의 전부인 그대에게 란 (RAN)

단 한사람 가끔 속상한 일도 있겠죠 때론 모진 말 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것 하나는 기억해 줘요 어제도 내일도 난 그대를 사랑한다는 걸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그대의 곁에 영원하길 바래요 세상 어떤 것도 그댈 대신할 수 없어요 세상을 다 준대도 바꾸지 않을 단 한사람 때론 삶의 무게가 무거워 지칠 때도 언제나 그대는 날 일으키고 살게 하죠

맘 쓰진 말아요 란 (Ran)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가끔은 소리내 웃기도 하죠 혼자있는 시간들이 늘어가면 갈수록 일부러 내 하룰 바쁘게 보냈죠 아침이면 부운눈으로 잠깨면 내모습 없을꺼예요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이젠 이러면 안된다는걸 너무 아프게 깨달았으니 잊을게요 잊어야 한다면 그럴게요 가슴속에 닳아 희미해진말 I love you 아무일 없던 것처럼 눈물이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생각나요 란(RAN)

울어야 되겠죠 내마음이 시리도록 그대를 불러봐요 가슴에 담아준 이 한마디가 아프고 아파서 눈물나요 맘에 두었던 그 말들이 생각나요 다 사랑해요 나 백번도 불러요 불러봐요 이런 마음에 단들이 있는걸요 하루만 그대와 웃음나면 생각나요 울어도 생각나요 자꾸만 생각이 났어요 그대만 보다가 무슨 말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망설이다가요 나 얼굴을 들지도

다시는 이런 사랑 안 할래요 란 (RAN)

날 보던 그대가 언제부턴가 무표정한 일이 많았죠 그런 그댈 애써 모른 척했죠 조금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서 이젠 나를 보지 않는 그대죠 그런 그대 때문에 또 울어요 그댈 미워하면 할수록 더 아파져서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네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말에 어느새 내 맘은 이렇게 또 무너지네요 차마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바보처럼 그대를 나 보내야 하죠

생각나요 란 (RAN)

울어야 되겠죠 내 마음이 시리도록 그대를 불러봐요 가슴에 담아둔 이 한마디가 아프고 아파서 눈물나요 맘에 두었던 그 말들이 생각나요 더 사랑해요 나 백번도 불러요 불러봐요 이런 마음엔 그대와 단둘이 있는 걸요 하루만 그대와 웃음나면 생각나요 울어도 생각나요 자꾸만 생각이 나서요 그대만 보다가 무슨 말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망설이다가요 난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서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맘 쓰진 말아요 란(RAN)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가끔은 소리 내 웃기도 하죠 혼자 있는 시간들이 늘어 가면 갈수록 일부러 내 하룰 바쁘게 보내죠 아침이면 부은 눈으로 잠깨는 내 모습 없을 거예요 그리워도 보고 싶어도 이젠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너무 아프게 깨달았으니 잊을께요 잊어야 한다면 그럴께요 가슴속에 닳아 희미해진 말 I love you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 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가르쳐줘 란 (RAN)

눈물이 말해주네요 나 그댈 사랑했다고 모든 순간 진심이었죠 더이상 그대 모습을 볼 수 없단 생각에 어떻게 너를 지우고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지 가르쳐줘 그댈 잊는 방법도 그댈 지우는 일도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라서 너 다른 사랑을 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나도 날 잊진 말아줘 한순간 이렇게 됐죠. 나 아무것도 몰랐죠.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 (RAN)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 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가르쳐줘 란(RAN)

눈물이 말해주네요 나 그댈 사랑했다고 모든 순간 진심이었죠 더이상 그대 모습을 볼 수 없단 생각에 어떻게 너를 지우고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지 가르쳐줘 그댈 잊는 방법도 그댈 지우는 일도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라서 너 다른 사랑을 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나도 날 잊진 말아줘 한순간 이렇게 됐죠 나 아무것도 몰랐죠 이런 날이

말도 없이 떠나가 란 (RAN)

이제서야 너를 보내고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 버리고 잊지 못할 모든 시간 우리에게만 흘러간 그 시간들을 돌아봐 눈물이 또 흘러 오늘도 더 이상 아픈 건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 예고 없이 끝난 그저 나만 힘들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 말도 없이 떠나가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그렇게 나는 겨우 그 정도였니 너에겐 그랬니 지금이라도 괜찮아 끝을 말해줘 시간은

안돼 안돼 란(RAN)

(RAN)..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내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 .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 (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뇌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 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 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가고 있죠 모든 것이 사라질 것만 같은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란(RAN)

멀어져요 뒤돌아 선 맘이 변한 우리 사이 서운한 맘에 잠을 설치죠 마지막일 거라고 함께했던 약속 추억으로만 남겠죠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언제나 함께였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떠올려도 실감이 나지가 않는거죠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매일을 혼자였는데 그대 만나서 이제야 사랑을 겨우 알 것만 같은데 어떡하죠 또 혼자인 나를 생각하면 두려워요 어떻게

내가 가여워 란(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란 (RAN)

뒤돌아 선 맘이 변한 우리 사이 서운한 맘에 잠을 설치죠 마지막일 거라고 함께했던 약속 추억으로만 남겠죠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언제나 함께였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떠올려도 실감이 나지가 않는거죠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매일을 혼자였는데 그대 만나서 이제야 사랑을 겨우 알 것만 같은데 어떡하죠 또 혼자인 나를 생각하면 두려워요 어떻게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내가 가여워 란 (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너의 곁에서 란(RAN)

너에게 갈 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 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데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걸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걸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데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쉬운가봐 란(RAN)

날 만나기전처럼 지내나요 너에겐 쉬운가봐 이런 흔한 이별은 어떻게 전처럼 지내 나는 안돼. 집에 오는 길 같이 걸었던 이 길에 우리 함께했었던 기억 남아있잖아 멀리서서 지켜보았죠 평소와 다르지않은 너. 날 만나기전처럼 지내나요 너에겐 쉬운가봐 이런 흔한 이별은 어떻게 전처럼 지내 나는 안돼.

보란듯이 란 (RAN)

막아봐도 지켜낼 수 없죠 보란듯이 그대없이 잘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 척 웃어도 숨길 수가 없네요 남아있는 마음은 언젠가 우연처럼 다시 만나면 그때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나에게는 이렇게 크네요 생각나요 빠짐없이 그대와 나눴던 말들 그때 좋았었잖아 어떻게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 감고 밀어붙이다 놀라 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 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 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 걸 웃어주지 마 나만 보고 싶단 말야 흘리지 좀 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아님 귀엽게

날 떠나지 말아요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다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다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날 떠나지 말아요 (inst.)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다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다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