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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란 (Ran)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니가 좋은 여러 가지 이유 란 (RAN)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보고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 들어봐 내가 하는 말 너에게만 말할게 날 보고 웃을 때 내 볼 잡아줄 때 가끔 날 놀릴 때 손 잡아줄 때 뭐든 걱정할 때 애기처럼 볼 때 달려와 안아줄 때 참 좋아 셀 수 없이 니가 좋은 이유 너무 많은 걸 어떡해 처음이야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는 건 하루 종일 생각나는 사람 보고

널 알고 싶어 란 (Ran)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내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 (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너만 찾아서 그래 란 (RAN)

기억은 모질기만 해 왜 그리 좋은 기억만 생각나 몇번을 아프다가도 다시 그때 생각에 나아지는 것만 같아 되돌아 갈 수 없을까 아직도 그 맘 변치 않았을까 이렇게 가슴속이 아파오는 건 아직까지 사랑인 것만 같아 또 다른 사랑을 못할 것만 같아 또 다른 말로는 니가 필요하다 이렇게 아직까지 나의 가슴이 너만 찾아서 너만 알아서 그래 한순간

좋은 느낌 란(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좋은 사람 란(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좋은 사람* 란(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좋은 사람 란 (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좋은 느낌 란 (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불어 너랑 있으니 여기도 근사한 걸 내 맘 감추려해도

문득 생각나는 너 란(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문득 생각나는 너 란(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¹®μæ ≫y°¢³ª´A ³E 란(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문득 생각나는 너 란 (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이게 사랑일까 란 (RAN)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안아주었던 너와는 다를걸 조금은 특별한 듯 나를 안고 말해줘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널 만나기 좋은

이게 사랑일까 (inst.) 란 (RAN)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안아주었던 너와는 다를걸 조금은 특별한 듯 나를 안고 말해줘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널 만나기 좋은

자꾸 란(Ran)

다른 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 하라고 내가 못해준 사랑 받으라고 나 같은 사람 잊고 다시 시작하라고 내게 말하는 널 보면서 너도 잘 지내야돼 아프지 말아야돼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마지막 악수하고 뒤돌아서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픈데 항상 널 보던 내 눈가엔 자꾸 눈물이 나고 널 부르던 입가엔 자꾸 한숨만 나고 널 담아두었던 가슴이

자꾸 란 (RAN)

다른 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 하라고 내가 못해준 사랑 받으라고 나 같은 사람 잊고 다시 시작하라고 내게 말하는 널 보면서 너도 잘 지내야돼 아프지 말아야돼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마지막 악수하고 뒤돌아서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픈데 항상 널 보던 내 눈가엔 자꾸 눈물이 나고 널 부르던 입가엔 자꾸 한숨만 나고 널 담아두었던 가슴이 자꾸 아파와서 아무것도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내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 (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란(Ran)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 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사랑해서 t 란(Ran)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 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 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멀리서 바라만 보죠 란 (Ran)

그대 얼굴이 자꾸만 보여요 아픈 맘이 다사라지기엔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하겠죠 그대는 괜찮아지겠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나만큼 힘들어하지 말아요,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들이 오롯이 다 내게 남아서 하루를 살게 하겠죠 그대는 괜찮아지겠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나만큼 힘들어하지 말아요.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란 (RAN)

이제와서 네게 미안한 마음 다 무슨 소용 있니 네게 고마워 더 잘하지 못한 그때의 내가 참 미워져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걸 알아 널 떠나지도 못했던 나야 내가 널 많이 사랑하니까 너와 내가 서로 마주한 시간 다 여기 두고 떠나 사랑했었던 그 기억속에서 행복한 우리 다 그리워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란 (RAN)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얼굴만 보면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Inst.) 란 (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Ran)-

(Ran)-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Ran)

날 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 벨소리에 온통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 (RAN)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 (RAN)

날 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 (RAN)

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내 방에 내 맘에 너만 남았어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해도 자꾸 니가 보고 싶어 가끔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잘 지내는지 걱정돼 이별이라는 시간 한 사람만 하는지 나 혼자 아파하잖아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아직 그대론데 란 (RAN)

햇살은 밝은데 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이 난 지옥 같아서 가끔씩 떠오르는 우리의 추억들 여전히 나는 무너져 다 잊어보려고 참 바쁘게도 지냈어 그럴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난 아직 그대로 내 모든 것이 그대로 너 하나만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 (RAN)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또 그리워 눈물이 난다 바라만 보아도 좋던 사랑이라 믿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사랑이 이런거 맞죠 란 (Ran)

사랑이 이런거 맞죠 한 사람만 생각하는거죠 눈 보며 웃고 붙어만 있어도 좋은좋은 곳 같이 갈래요 저녁도 같이 먹어요 우리 혼자는 싫어 함께해요 어디라도 발걸음이 닿는 곳 이끄는 그 길따라 내 사랑이 피어나 바람에 향기 가득 지저귀는 새들위로 포근하게 느껴지는 구름 보이죠 내 마음이 그래요 모든 게 행복해요 사랑이 내게로 와서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Ran)

[00:14.10]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00:21.90]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00:29.30]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00:36.70]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00:46.20]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00:51.70]내 방에 내 맘에 너만 남았어 [01:00.70]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01:07.70]잊어야지 해도 자꾸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Ran)

[00:14.52]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00:28.46]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00:42.80]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00:56.33] 어디로 갈지를 몰라 [00:59.79]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01:10.69]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내 사랑 너야 란 (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내 사랑 너야* 란(RAN)

하루종일 서성거리죠 그대 등뒤에 다가가지 못해 용기내어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못보는 니가 미워 우린 정말 안되는가요 사랑하는데 왜아파야 하죠 바보같은 내 모습 보며 눈물이나요 정말 내 사랑 너야 내 마음 너야 왜 너만 몰라 안보이니 다른곳만 바라보는 날 못보는

One Step 란 (RAN)

딱 한 팔 거리 한 발자국 언제나 앞서 걸어 우리의 길에 니 뒷모습만 남아 한없이 걷다 돌아보던 널 보며 깨달았지 어디보다 먼 너와 나의 거리 멀지 않아 닿질 않아 너 가까이 있어 니가 보여 한 걸음만큼만 가까이 와줘 멀지 않아 닿질 않아 너 가까이 있어 니가 보여 한 걸음만큼만 가까이 와줘 옷깃 스치며 같은 길을 돌아 널 보냈던 곳 보낼 수 없어

이렇게 너를 란 (RAN)

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난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내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내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난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모든 게 없어 란 (RAN)

거울 속 우두커니 서 날 바라보는 낯선 내 모습 빛을 잃은 눈동자 조금 야윈 듯 창백한 두 볼 참 싫은데 멀리서 날 향해 흔들던 너의 작은 손 다정한 목소리 날 위로해 주던 너의 미소 서투른 입맞춤 니가 떠나고 이젠 모든 게 없어 참 오래 길러왔었던 내 긴 머리도 짧게 잘랐어 숨이 막힐 때까지 울어도 봤어 그렇게 하면 잊혀질까 멀리서 날 향해 흔들던 너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