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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잘될거야 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될거야 란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같은 하루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야 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 될 거야 란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괜찮아 잘될거야 플로라님>>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될거야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 될 거야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너만 사랑할 거야 란(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것 같아 이게 바로

너만 사랑할 거야 란 (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서하님청곡~란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 될 거야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 감고 밀어붙이다 놀라 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 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 걸 웃어주지 마 나만 보고 싶단 말야 흘리지 좀 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아님 귀엽게

다 위로될 거야 란 (RAN)

보이지가 않았어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듯 답답하게 느껴만 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다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아무 생각 들지도 않아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말도 없이 떠나가 란 (RAN)

이제서야 너를 보내고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 버리고 잊지 못할 모든 시간 우리에게만 흘러간 그 시간들을 돌아봐 눈물이 또 흘러 오늘도 더 이상 아픈 건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 예고 없이 끝난 그저 나만 힘들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 말도 없이 떠나가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그렇게 나는 겨우 그 정도였니 너에겐 그랬니 지금이라도 괜찮아 끝을 말해줘 시간은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아직도 나는 란(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지내고 있니 그말 왜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왜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내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아직도 나는 란 (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지내고 있니 그말 왜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왜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내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쉬운가봐 란(RAN)

괜찮아 보여요 그댄 지냈나봐요 괜한 걱정을 했었나봐요 내가 참 바보같았죠 너로 인해서 많이 웃었던 나잖아 요즘은 너때문에 울게되는 나잖아 멀리서서 지켜보았죠 평소와 다르지않은 너. 날 만나기전처럼 지내나요 너에겐 쉬운가봐 이런 흔한 이별은 어떻게 전처럼 지내 나는 안돼.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다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문자 란 (RAN)

마지막 문자에 난 아직 인사도 못해 이렇게 끝나버릴까 봐 나는 이대로 그래 여기 난 이대로 그대로 나는 나의 너와 너의 나였잖아 잠시라도 아프긴 했니 이별을 말한 순간엔 미안했을까 안녕이란 말은 안 했잖아 모두 끝인 건 아니잖아 마지막 문자에 난 아직 인사도 못해 이렇게 끝나버릴까 봐 나는 이대로 그래 여기 난 이대로 그대로 나는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Inst.)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당신이 잠든 사이 란(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다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당신이 잠든 사이 란 (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다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대 시간이 더 지나면 모두 괜찮아진대 얼마나 더 참아야 내맘 괜찮아질 수 있니 괜찮지 않아 거짓말이야 이별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기다리게 되니까 너를 놓지 못하고 또 기다려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달콤달콤 란 (Ran)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항상 곁에 있어줘 나만 바라봐줘 하루종일 설레이는 내 모습 show me love 한걸음씩 그댈 위해서 갈게 show me love 손을 잡고 걸어가 우리같은 길을 걸어가 내겐 니가 있다면 모든 괜찮아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다 위로될 거야 란(RAN)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듯 답답하게 느껴만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다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달콤달콤 란(Ran)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항상 곁에 있어줘 나만 바라봐줘 하루종일 설레이는 내 모습 show me love 한 걸음씩 그댈 위해서 갈게 show me love 손을 잡고 걸어가 우리 같은 길을 걸어가 내겐 니가 있다면 뭐든 괜찮아

너는 잘 지내 보여 란 (RAN)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 나를 찾아왔었던 한 사람 이제는 그를 사랑하려고 해 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곁에서 니 생각에 눈물이 나 너는 지내 보여 나 없이도 매일 밥만 먹고 사나 봐 아직 나는 이렇게 맘이 아픈데 헤어지고 나서도 왜 이렇게 못살게 만들어 같은 거리 손을 잡고서 그 사람과 데이트도 했어 이제는

나있잖아 란(RAN)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냥 울기만 했어 세상을 원망하고 꼭 닫힌 내 맘을 원망했어 바보처럼 피하고 숨기 바빴어 이러면 안 된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또 다시 그 자리 또 다시 눈물이 너무 힘들어 나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이 담겨져 있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겠니 더는 흘릴 눈물 없게 해줄래 따뜻하게 나를 보는 눈빛 그거 하나면 나는 괜찮아

그까짓 사랑 참... (Feat. MC 한새) 란 (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 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 가지도 별 볼 일 없던 나였다는 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 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연인의 연인에게 란 (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안해요

나있잖아 란 (RAN)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냥 울기만 했어 세상을 원망하고 꼭 닫힌 내 맘을 원망했어 바보처럼 피하고 숨기 바빴어 이러면 안 된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또 다시 그 자리 또 다시 눈물이 너무 힘들어 나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이 담겨져 있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겠니 더는 흘릴 눈물 없게 해줄래 따뜻하게 나를 보는 눈빛 그거 하나면 나는 괜찮아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란(RAN)

천천히 멀어져요 뒤돌아 선 맘이 변한 우리 사이 서운한 맘에 잠을 설치죠 마지막일 거라고 함께했던 약속 추억으로만 남겠죠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언제나 함께였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떠올려도 실감이 나지가 않는거죠 나 사랑이 안돼서 매일을 혼자였는데 그대 만나서 이제야 사랑을 겨우 알 것만 같은데 어떡하죠 또 혼자인 나를 생각하면 두려워요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란 (RAN)

천천히 멀어져요 뒤돌아 선 맘이 변한 우리 사이 서운한 맘에 잠을 설치죠 마지막일 거라고 함께했던 약속 추억으로만 남겠죠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언제나 함께였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떠올려도 실감이 나지가 않는거죠 나 사랑이 안돼서 매일을 혼자였는데 그대 만나서 이제야 사랑을 겨우 알 것만 같은데 어떡하죠 또 혼자인 나를 생각하면

12. 괜찮아 (It\'s Alright) 크리틱 (Critic)

조금만 더 노력해야지 적어도 10년은 해야지 그 후 바라본 게 제자리라도 내가 즐겼으면 된 거니까 매 년마다 하는 이사 대신 집을 갖고 싶어 나도 아직 버거운 빚과 맘의 여유를 뺏는 돈이 거에 대해 멀리 떨어져서 날아가고파 많은 걸 바라진 않았어 하루만 주어진다면 노래 부르고파 나를 봐 괜찮아, 괜찮아 아직 시간은 많아 25이잖아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란(RAN)

이것조차 사랑이겠죠 그대 눈이 슬퍼보여서 나도 가슴이 아파와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 그날이 올 거야 오늘도 지쳐보여 위로해 주고싶어. 내게 기대봐요 서로만 보며 우리 걸어갈래요. 그대의 곁에서 머물며 살고 싶어요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란 (Ran)

이것조차 사랑이겠죠 그대 눈이 슬퍼보여서 나도 가슴이 아파와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 그날이 올 거야 오늘도 지쳐보여 위로해 주고싶어. 내게 기대봐요 서로만 보며 우리 걸어갈래요. 그대의 곁에서 머물며 살고 싶어요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늦었잖아요 란 (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늦었잖아요 란(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란 (RAN)

나 너에게 못다 한 말이 아직 많아서 가슴이 아프죠 이대로 있기엔 널 향한 내 맘이 아직 많이도 좋아하나 봐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못다 한 그 말들 모두 다 할 거야 가끔씩 내 생각이 나면 못 이긴 척 나에게 찾아오겠니 또 생각나 너의 모습이 너는 어떠니 모든 게 괜찮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맘 아직 모든 게 그대로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 말대로 란 (Ran)

그대 말대로 꼭 살게요 그대 말 잘듣던 나니까 그럼 그럴거죠 머릴 쓰다듬고 참 착하다고 이젠 그날처럼 안울죠 웃지 않는다곤 화내지 마요 그대 실망할까 단지 울지만 못할 뿐 물론 아프겠죠 당연하죠 견디기 힘들죠 하나 안아픈것처럼 그대가 바라듯 벌써 그만큼 멀리 갔나요 훗날 꼭 다시 올거죠 혼자도 괜찮아 그대만 좋으면 가끔 꿈속에

어떻게 웃어야 하죠 란(Ran)

어떻게 웃어야 하죠 어디로 가야만 하죠 뭐부터 해야만 하죠 혼자는 다 몰라요 웃어도 눈물이 나요 밤돼도 잠들지 않아 아침에 멍하니있어 어떻게 이게 사는건가요 멀어지지마 제발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이대로 안되는 걸 알잖아 아름답던 기억들만 남아 보낼 수가 없는 걸 알잖아 사는게 이유가 없어 전부인 그대였기에 모질게 날 여기두고

어떻게 웃어야 하죠 란 (Ran)

어떻게 웃어야 하죠 어디로 가야만 하죠 뭐부터 해야만 하죠 혼자는 다 몰라요 웃어도 눈물이 나요 밤돼도 잠들지 않아 아침에 멍하니있어 어떻게 이게 사는건가요 멀어지지마 제발 떠나가지마 돌아서지마 이대로 안되는 걸 알잖아 아름답던 기억들만 남아 보낼 수가 없는 걸 알잖아 사는게 이유가 없어 전부인 그대였기에 모질게 날 여기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