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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오면 란 (RAN)

어느새 겨울 추워진 내 맘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니가 생각나 춥지 않았어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된 듯 붙어 다녔어 기억나 그때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이 유난히 흔들리게 되잖아 생각나서 너와 내가 하얀 눈에 발자국을 새기면서 어디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 있어 잠도 안온다 창문을 열고 창밖을 하염없이 보다가 눈물이 난다 바람이 불어오면

찬 바람이 불어오면

어느새 겨울 추워진 내 맘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니가 생각나 춥지 않았어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된 듯 붙어 다녔어 기억나 그때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이 유난히 흔들리게 되잖아 생각나서 너와 내가 하얀 눈에 발자국을 새기면서 어디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 있어 잠도 안온다 창문을 열고 창밖을 하염없이 보다가 눈물이 난다 바람이 불어오면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란 (RAN)

달라진 건 너 하나뿐인데 너 하나 없어진 내 삶이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너라는 사람을 놓쳐서 다시 찾을 수 없는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워 똑같이 반복된 오늘도 다를게 없잖아 변한것은 너 하나 뿐인데 모두 그대로인 내 삶이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너라는 사람을 놓쳐서 다시 찾을 수 없는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워 그리움으로 가득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그래 Like a wind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미운 오리같아도 란(RAN)

♬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미운 오리같아도 란 (RAN)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마음까지 녹을

미운 오리같아도 (Inst.) 란 (RAN)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마음까지 녹을

너를 다 잊어보려고 란 (Ran)

나의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 하루 아직도 난 이래 여전히 니가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혼자 남아있을 때 너의 기억이 더 선명해져 살다 보면 다 괜찮을 거야 널 잊어가겠지 더 씩씩하게 살아볼게 매일 안간힘을 써 너를 다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나를 넌 모를 거야 내 맘 조금도 이제 널 보내주려 해 내 맘에서 널 사랑했던 내 모습까지 이렇게도 널 잊기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Inst.)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a wind Flow my tear

바람이 불면 Haru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 날에 니가 날 버린 그 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바람이 불면 하루 (HARU)

그리운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 날에 니가 날 버린 그 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나 혼자 란 (RAN)

손끝에 스쳐가는 바람이 부러워져 혼자만 힘든건지 모두가 웃는 모습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왜 이러는지 난 모르겠어 자꾸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미칠 것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살아가 잠시만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어 하루가 일년같아 가혹한 지금 시간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보란듯이 란 (RAN)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나에게는 이렇게 크네요 생각나요 빠짐없이 그대와 나눴던 말들 그때 좋았었잖아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지우나요 언젠가 우연처럼 다시 만나면 그때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차가운 바람이

Love you my boy 란 (RAN)

더 더 멋져보여 feeling good 하루에 몇번씩 너를 가진 상상을 하는지 너는 모를거야 boy 모든게 다 꿈만 같은걸 다른 사람들이 바보같다 해도 나 널 향한 내 맘은 변치않아 사랑한단말도 쉽게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 그래도 love you love you my boy 빨라지는 걸음 널 만나러 가는 이 시간 baby 기분 좋은 바람이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다비치(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II어랑II님>>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그리워 그리워 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발걸음이 들려오면 견우

☆견우 - 발걸음이 들려오면.....Lr우☆ 난 아무 것도 모르고 떠난 그대 밉다고 화냈죠 내 잘못들 내 실수로 그대 맘을 해치고서 뭘 잘한 게 있어 뭘 해준 게 있어 그댈 나 기다리는지 발 걸음이 들려오면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가 온 것 같아서 그대 이름을 불러보죠 내 입이 닳도록 아직도 한심하게 난 그대 돌아온다고 믿어요

처음의 겨울 호수

아 캄캄한 어둠 속 들려오는 목소리 아 보이지 않아도 목소리에 담겨진 사랑이 어떤 사람일까 나를 기다리는 걸까 이곳을 나가면 어떤 세상이 날 기다릴까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 환한 빛에 눈이 부셔 나를 억압하는 그곳을 나와 자유를 느껴본다 살아있다 소리 질러 내 자신을 느껴보고 사랑으로 가득 그 품으로 안기네 바람이 불어오면 새하얀 눈꽃들이 떠내려오네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17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Inst.) 다비치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Part.7] 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사그락사그락님 희망곡)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다비치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다비치 -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그리워그리워 다비치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바람이 불어오면 민해경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바람이 불어오면 해바라기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곳에 혼자 계실까 나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흘리네 들어보아요 들어보아요 이내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보아요 들어보아요 이내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바람이 불어오면 민해경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바람이 불어오면 김산

바람이 불어오면 음~ 바람이 되기를 나무를 만나면 나무가 되기를 사랑을 만나면 사랑이 되기를 빈 거울처럼 흐르는 물처럼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

떠나간다 란(Ran)/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다...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

Largo Al Factotum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손호영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Presto a bottega che l'alba e gia Presto! 동이 트고 있으니 서둘러 출근을 해야지 쁘레스또! La la ran la la ran la le ra la! 라 라 라 라 라 레 라 라!

Largo Al Factotum Della Clitta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손호영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Presto a bottega che l'alba e gia Presto! 동이 트고 있으니 서둘러 출근을 해야지 쁘레스또! La la ran la la ran la le ra la! 라 라 라 라 라 레 라 라!

불어온다 정피트

길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 멈춰있어 갈 곳을 몰라 눈물이 나 아직도 네가 그리워 코끝을 스쳐 가는 바람이 이별을 닮은 것 같아 붙잡지 못한 그때 너처럼 내 손 틈 사이로 새어나가 바람이 불어온다 추억을 데려온다 사랑한 네 향기가 불어온다 시간이 흘러가도 널 잊지 못하고 내 가슴이 너를 기다린다 하늘을 바라보다 두 눈을 감아보면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잊혀지지가 안...

홍이삭

먼 곳 저 기억 너머 몇 겁의 인연을 피워 꼭 다시 만나고 또 눈을 먼 채로 사랑한 그 사람 찾아요 휘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또 휘 이끌리듯 쏟아져 내리면 온 세상이 알죠 그제서야 별들도 울죠 떠오르면 두 눈을 감아요 차오르면 목놓아 울어요 우연들이 모여서 운명인 게 아니죠 운명이기에 마주친 나날들 끝이 없는 기다림의 끝에 우리

휘 (꼭두의 계절 OST)♡♡ 홍이삭

먼 곳 저 기억 너머 몇 겁의 인연을 피워 꼭 다시 만나고 또 눈을 먼 채로 사랑한 그 사람 찾아요 휘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또 휘 이끌리듯 쏟아져 내리면 온 세상이 알죠 그제서야 별들도 울죠 떠오르면 두 눈을 감아요 차오르면 목놓아 울어요 우연들이 모여서 운명인 게 아니죠 운명이기에 마주친 나날들 끝이 없는 기다림의

휘 (Inst.) 홍이삭

먼 곳 저 기억 너머 몇 겁의 인연을 피워 꼭 다시 만나고 또 눈을 먼 채로 사랑한 그 사람 찾아요 휘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또 휘 이끌리듯 쏟아져 내리면 온 세상이 알죠 그제서야 별들도 울죠 떠오르면 두 눈을 감아요 차오르면 목놓아 울어요 우연들이 모여서 운명인 게 아니죠 운명이기에 마주친 나날들 끝이 없는 기다림의 끝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시린

바람이 불면 KCM & 이지혜

그리운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찬바람이 날 스쳐가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 니가 날 떠난 그날에 니가 날 버린 그날엔 아픔이 떠올랐어 오~ 사계절이 다 지나가도 눈물이 모두 말라가도~ 또 다시 나를 붙잡는 이별이라는 바람은 나를 또 울게 만들어 그리운 너의 바람이 불면 너의 향기가 불어오면 애써 다짐한 혼자만의 이별을 모두다

어쩌다가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나 왜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랑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내맘 나도 몰라 너의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

우리 처음 - 1대(예인)&2대 란(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

멍하니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