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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오는 그 길에 란 (RAN)

조심스럽게 말했죠 그대만 보면 아득한 내 맘 처음부터 그런걸요 숨기기 힘든 이런 감정 사랑이죠 천천히 그대 내게로 와줘요 오랜 시간 걸린대도 오면 돼요 내게 오는 길에 사랑 하나만 가지고 오면 돼요 눈물 참으며 전했죠 그대가 없는 허전한 가슴 매일같이 그런걸요 모든 게 너로 보인 하루 천천히 그대 내게로 와줘요 오랜 시간 걸린대도 오면 돼요 내게 오는

봄의 왈츠 란 (Ran)

아직도 거기 있나요 그대 내 마음 속에 추억이라는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 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 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킨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봄의 왈츠 (Bossa Ver. ) 란(RAN)

아직도 거기있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추억이라는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킨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쉬운가봐 란(RAN)

집에 오는 길 같이 걸었던 이 길에 우리 함께했었던 기억 남아있잖아 멀리서서 지켜보았죠 평소와 다르지않은 너. 날 만나기전처럼 지내나요 너에겐 쉬운가봐 이런 흔한 이별은 어떻게 전처럼 지내 나는 안돼.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In the rain 란 (RAN)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생각나는 그곳에 혼자 걸어가고 있어 너 없이 니가 보고 싶어서 just walking in the rain 비가 되어 떨어지네 또 뚜뚜르뚜뚜 눈물이 흐르네 너와의 마지막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just walking in the rain 뚜뚜르뚜뚜 멈춰진 우리는 너와의 마지막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그치지

내게 한걸음 란(Ran)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속삭이는 말 어떡하나요 내 두 눈은 그대만 바라보는데 내게 한걸음 조금씩 다가와 품에 날 안아줘 사랑해 그대 사랑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처음 본 날처럼 언제나 설레여 사랑을 안겨준 그대 좋은 사람같아 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대에요 오직 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한걸음 란 (RAN)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속삭이는 말 어떡하나요 내 두 눈은 그대만 바라보는데 내게 한걸음 조금씩 다가와 품에 날 안아줘 사랑해 그대 사랑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처음 본 날처럼 언제나 설레여 사랑을 안겨준 그대 좋은 사람같아 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대에요 오직 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미운 오리같아도 란(RAN)

♬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미운 오리같아도 란 (RAN)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마음까지 녹을

미운 오리같아도 (Inst.) 란 (RAN)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마음까지 녹을

봄의 왈츠

아직도 거기 있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추억이라는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 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 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킬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봄의 왈츠 (Bossa Ver. )

아직도 거기 있나요 그대 내 마음 속에 추억이라는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 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 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킨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너를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란 (Ran)

그때는 몰랐어 서로 미운 말들로 아프게 했었다는 걸 그때는 그랬어 나만 제일 아프기만 해서 널 보지 못했어 내 맘이 더 소중했던 그때의 내게 이제 와서 후회 돼 정말 바보 같았다고 너를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맘은 정말 진심이었는데 이제야 알겠어 너 같은 사람 다시는 내게 없단 걸 조금 더 잘했었다면 지금의 우린 이렇게는 아프게

떠나간다 란(Ran)/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One Step 란 (RAN)

딱 한 팔 거리 한 발자국 언제나 앞서 걸어 우리의 길에 니 뒷모습만 남아 한없이 걷다 돌아보던 널 보며 깨달았지 어디보다 먼 너와 나의 거리 멀지 않아 닿질 않아 너 가까이 있어 니가 보여 한 걸음만큼만 가까이 와줘 멀지 않아 닿질 않아 너 가까이 있어 니가 보여 한 걸음만큼만 가까이 와줘 옷깃 스치며 같은 길을 돌아 널 보냈던 곳 보낼 수 없어

달콤달콤 란 (Ran)

사랑한다는 말론 사랑한단 흔한 말론 내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속에 커져만가 점점 그대가 내 모든 걸 바꿔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건가요 세상이 밝아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달콤달콤 란(Ran)

사랑한다는 말론 사랑한단 흔한 말론 내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 속에 커져만 가 점점 그대가 내 모든 걸 바꿔 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 건가요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여자이니까 (1대(예인) & 2대 란(Ran)) 란 (RAN)

사랑 지독한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멋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서

여자이니까 (1대(예인)&2대 란(Ran)) 란(RAN)

사랑 지독한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멋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 깊이 널 그리면서

여자이니까 (1대 (전초아) & 2대 란 (Ran)) 란 (RAN)

사랑 지독한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멋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떼내려 해봐도 떼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 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그리면서 밤새 널 부르며 울텐데

우리처음 란 (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때 그건 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 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우리처음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간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가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럼 손을 잡었던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우리 처음 (1대 (전초아) & 2대 란 (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럼

여자이니까 란(RAN)

사랑 지독한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모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해봐도 안 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때내려 해봐도 때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이라는게 **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널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세상이 내게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Of 에이트)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Of 에이트) 란 (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 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 (RAN)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둘이 걷던 이 길에 혼 자 남겨져 걸어요 둘이 함께한 아름다웠던 기억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그댈 만날까봐 이렇게라도 보고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우리 처음 (With 1대 예인)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여자이니까 란 (Ran)

사랑 지독한 열병 내겐 아직 여전히 남아서 어느새 이젠 내 옷처럼 너무 익숙해버려서 다신 아물지 못할 이 상처 내게 남기고 떠나던 모진 너를 사랑해버렸어 아무리 아파도 안 되는 거잖아 다시 되돌려 지지가 않잖아 때내려 해봐도 때어지지 않는 아픈 사랑이라는게 *)난 그저 여자이니까 널 기다리는 여자이니까 널 떠올리며 가슴깊이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그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우리 처음 - 1대(예인)&2대 란(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우리 처음 (1대(예인)&2대 란(Ran))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몰랐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그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그때 맨처음 손을잡았던 그때 그건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전화할까 란(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전화할까 란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땜에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후회만 하다가

전화할까 (Inst.) 란(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땜에 힘이 들었겠지 더

밤비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밤비 (inst.)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 (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이별전야 란 (Ran)

내 눈을 보고 말할 땐 늘 다른 사람을 보듯 다정했던 봄날의 니 얼굴은 이제 애써야지만 떠올려지는 듯해 기다리지 않아도 내게 다가온 겨울처럼 이별하지 않아도 알아 니 마음을 이미 굳어버린 가슴과 빛을 잃은 눈빛을 보며 모르는 척할 수도 이겨내기도 힘든 지금의 나 곧 따뜻해질 계절에 그땐 니가 옆에 있을까 같은 공간에 느껴지는 이 공기는

이별전야 (Inst.) 란 (RAN)

내 눈을 보고 말할 땐 늘 다른 사람을 보듯 다정했던 봄날의 니 얼굴은 이제 애써야지만 떠올려지는 듯해 기다리지 않아도 내게 다가온 겨울처럼 이별하지 않아도 알아 니 마음을 이미 굳어버린 가슴과 빛을 잃은 눈빛을 보며 모르는 척할 수도 이겨내기도 힘든 지금의 나 곧 따뜻해질 계절에 그땐 니가 옆에 있을까 같은 공간에 느껴지는 이 공기는 이미 답을 알지만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