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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 (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Inst.) 란 (RAN)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너의 곁에서 란(RAN)

너에게 갈 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 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 날 사랑한다는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란(Ran)

사랑만을 위해 정갈히 닦아놓은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괴롭거나 힘이 들때 잠시도 좋아요 나에게 살며시 기대오는 당신 깊은 애정으로 포근히 안아 나의 품에서 편하게 쉴 수만 있다면 좋아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주친 눈길로 주고받으며 마음 느끼며 알 수 있는 것 당신과 함께함을 안다는 것 마음과 생각이 고정되어 있음은 사랑의

나의 전부인 그대에게 란 (RAN)

닮아가는 순간들이 너무 행복해서 이런 시간이 끝나지 않도록 사소한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을 거예요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그대의 곁에 영원하길 바래요 세상 어떤 것도 그댈 대신할 수 없어요 세상을 다 준대도 바꾸지 않을 단 한사람 가끔 속상한 일도 있겠죠 때론 모진 말 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것 하나는 기억해 줘요 어제도 내일도 난 그대를 사랑한다는

눈물 나는 목소리 란(RAN)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한마디.. 사랑해요.. 2. 나보다 좋은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은...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대 간직할께요.. 고마워요..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다시는 울지않을께요... 그대..행복해야해요...

눈물나는 목소리 란 (Ran)

차마 뒷모습 볼 수 없어서 내가 먼저 돌아서 왔죠 눈물로 쓰여버린 이 편지 마져도 난 건내지 못한채로 아직도 그대의 온기 남아서 내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비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게 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 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감아도 떠오르는 한마디 사랑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같아요

사랑한다는그한마디

사랑한다는 한마디 보고 싶다는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Forever 란 (Ran)

Still My love 힘들었니 다시 내게 돌아와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지만 Still My love 헤어져도 서글픈 눈물속에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나의 사랑 드리니..

너의 곁에서 란 (Ran)

너에게로 갈 수 없는 내 맘을 너는 느낄 수가 없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너의 곁에 있어줄 사람은 나인데 널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욱 지쳐 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 수 없을 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 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 날 사랑한다는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줄

나만 혼자 사랑하는 일 란 (RAN)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런 내 모습 이젠 지겨운 걸까 나를 사랑했던 넌 더는 없는 것 같아 무표정한 모습이 어느새 익숙했어 전혀 몰랐던 건 아니야 변해가는 널 나도 알고 있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별을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었어 나만 너를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 사랑한다는 말도 네겐 아무 의미 없는데 그런 너를 알면서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달콤달콤 란 (Ran)

사랑한다는 말론 사랑한단 흔한 말론 내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속에 커져만가 점점 그대가 내 모든 걸 바꿔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건가요 세상이 밝아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달콤달콤 란(Ran)

사랑한다는 말론 사랑한단 흔한 말론 내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 속에 커져만 가 점점 그대가 내 모든 걸 바꿔 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 건가요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란(Ran)?敭????

사랑만을 위해 정갈히 닦아놓은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괴롭거나 힘이 들때 잠시도 좋아요 나에게 살며시 기대오는 당신 깊은 애정으로 포근히 안아 나의 품에서 편하게 쉴 수만 있다면 좋아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주친 눈길로 주고받으며 마음 느끼며 알 수 있는 것 당신과 함께함을 안다는 것 마음과 생각이 고정되어 있음은 사랑의

좋은 사람 란(Ran)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사람 곁에 그대있으니 기댈 수 있어서 담아둔 내 맘도 말할 수 있는 그대예요 내가 가진 화려한 것보다는 나의 속마음을 바라봐주고 내가 나라서 그래서 사랑한다는

좋은 사람* 란(RAN)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사람 곁에 그대있으니 기댈 수 있어서 담아둔 내 맘도 말할 수 있는 그대예요 내가 가진 화려한 것보다는 나의 속마음을 바라봐주고 내가 나라서 그래서 사랑한다는

좋은 사람 란 (Ran)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사람 곁에 그대있으니 기댈 수 있어서 담아둔 내 맘도 말할 수 있는 그대예요 내가 가진 화려한 것보다는 나의 속마음을 바라봐주고 내가 나라서 그래서 사랑한다는

매일 너만 생각해 란 (RAN)

두 눈은 너를 보고 두 팔은 너를 안고 긴 다리는 너에게로 언제든지 달려가 너를 사랑해 이게 바로 사랑에 빠진 건가 봐 I love you 오늘 정말 예쁘다 날 설레게 만든 너의 한마디 너도 너무나도 멋진 걸 수줍어서는 말 못 하지만 두 눈은 너를 보고 두 팔은 너를 안고 긴 다리는 너에게로 언제든지 달려가 너를 사랑해 이게 바로 사랑에 빠진 건가 봐 I love

매일 너만 생각해 (inst.) 란 (RAN)

두 눈은 너를 보고 두 팔은 너를 안고 긴 다리는 너에게로 언제든지 달려가 너를 사랑해 이게 바로 사랑에 빠진 건가 봐 I love you 오늘 정말 예쁘다 날 설레게 만든 너의 한마디 너도 너무나도 멋진 걸 수줍어서는 말 못 하지만 두 눈은 너를 보고 두 팔은 너를 안고 긴 다리는 너에게로 언제든지 달려가 너를 사랑해 이게 바로 사랑에 빠진 건가 봐 I love

그댄 모르죠 란 (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할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너의 곁에서

너에게로 갈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수가 없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널 사랑할수 있는거라면 너의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널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말 날 사랑한다는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우-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떠나간다 란(Ran)/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눈물나는 목소리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한마디.. 사랑해요.. 2. 나보다 좋은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은...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대 간직할께요.. 고마워요..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다시는 울지않을께요... 그대..행복해야해요...

눈물 나는 목소리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한마디.. 사랑해요.. 2. 나보다 좋은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은...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대 간직할께요.. 고마워요..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다시는 울지않을께요... 그대..행복해야해요...

우리처음 란 (Ran)

하루 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 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때 그건 모두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 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우리처음 란(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간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가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처음 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럼 손을 잡었던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우리 처음 (1대 (전초아) & 2대 란 (Ran))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 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우리 처음 (Feat. 유리) 란 (RAN)

하루종일 그대가 생각나 하루종일 그대가 떠올라 그대는 아마 내 생각따윈 조금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그댈 전부 다 잃게될까요 그댈 몰랐던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싶어 처음 만났던 때 처음 내게 고백하던 때 맨 처음 손을 잡았던 때 그건 모두 다 없던 일이죠 그러면 우린 지금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버린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남남이었겠죠 바보처럼

In the rain 란 (RAN)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생각나는 그곳에 혼자 걸어가고 있어 너 없이 니가 보고 싶어서 just walking in the rain 비가 되어 떨어지네 또 뚜뚜르뚜뚜 눈물이 흐르네 너와의 마지막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just walking in the rain 뚜뚜르뚜뚜 멈춰진 우리는 너와의 마지막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그치지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나의 반석되신 주님 란 (RAN)

세상속에서 자꾸만 쓰러질 때도 세상속에서 나 혼자 낙심할 때도 언제나 곁에 서서 날 감싸주셨던 내 손잡아주신 분이 있어요 매일 느낄 수 있죠 주신 크신 사랑 늘 받기만 했던 못난 나를 안아주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다 내려 놓고서 높으신 곳 내 두손을 모두 바치리라 험한 세상속에서 날 지키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Inst.) 란 (RAN)

세상속에서 자꾸만 쓰러질 때도 세상속에서 나 혼자 낙심할 때도 언제나 곁에 서서 날 감싸주셨던 내 손잡아주신 분이 있어요 매일 느낄 수 있죠 주신 크신 사랑 늘 받기만 했던 못난 나를 안아주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다 내려 놓고서 높으신 곳 내 두손을 모두 바치리라 험한 세상속에서 날 지키신

연인의 연인에게 란 (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안해요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란 (Ran)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떨림 속에 담겨진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 란 (RAN)

너를 만나고 헤어지던 순간들이 생각나곤 해 이렇게 너도 나를 보며 내 생각 하고있을지 또 네가 그리워도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너를 잊지 못 해 살아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했던 시간들이 내겐 미련이 되어 계속 찾고 있나봐 다시 와줄래 또 네가 그리워도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너를 잊지

평생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마음을 난 몰랐고 마음을 버렸어 이제

평생 (inst.)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마음을 난 몰랐고 마음을 버렸어 이제 와 자꾸 눈물이 나 처연하게

쓰담쓰담 란(Ran)

끼리끼리 만나게 된단 그런말이 있다던데 그대를 보니 정말 인듯 우린 정말 딱이야 나를 안아안아안아줘요 깊숙히 쓰담쓰담쓰담해줘 달콤히 날 보고싶어 했던 만큼 지금 해줘 빨리 나만 사랑사랑사랑한다 말해줘 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코끝으로 너의 숨결 느낄 수 있게말야 꽃이 예뻐 내가 더 예뻐?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란 (RAN)

니가 내 곁에 잠시나마 있어준 것만으로 나에겐 너무 충분했어 그런데 너에게 나는 충분하니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야 이제와서 해서 미안한 말 이제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말 매일 맘 졸이며 아깝지 않은 말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오늘따라 해야만 할 것 같아 많이 늦은

우리의 조각들 란 (RAN)

오늘 하루도 또 지나갔네요 여느 날과 같은 날처럼 특별할 것 없는 이 시간들이 어색하네요 언제든 늘 함께였는데 이제는 나 혼자 걷네요 놓지 말자던 두 손 다 놓아버리고 내 안에 기억도 다 지워버리고 잃지 말자던 우리 이쁜 조각들 다 아픈 추억이 됐네 우리 함께 걷던 골목 거리가 슬퍼 보여요 언제나 늘 곁에 있기로 두 눈 보며 다짐했는데 놓지 말자던 두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