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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있어 내가 너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난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 (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있어 내가 너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난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Can You See My Love 란(RAN)

눈 감으면 그대가 느껴져요 날 비추는 빛처럼 포근하죠 나를 감싸주네요 변함없는 그대의 품 알고 있나요 그대가 처음이죠 내가 이렇게 설레이는 사랑은 내안에 들어온 후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느껴지나요 Can you see my love 그대를 향하는 작은 날개 짓 그대는 볼 있나요 I be lieve you When I think

Can You See My Love 란 (Ran)

눈 감으면 그대가 느껴져요 날 비추는 빛처럼 포근하죠 나를 감싸주네요 변함없는 그대의 품 알고 있나요 그대가 처음이죠 내가 이렇게 설레이는 사랑은 내안에 들어온 후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느껴지나요 Can you see my love 그대를 향하는 작은 날개 짓 그대는 볼 있나요 I be lieve you When I think

좋은 사람 란(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있도록 내게도

좋은 사람* 란(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좋은 사람 란 (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있도록 내게도

내 눈물보다 란(Ran)

아무일도 아닌 듯이 너를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할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떠나간다 란(Ran)/란(Ran)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널 미워해야만 란 (RAN)

가끔 말하지 않아도 느끼곤 했어 너의 맘 다 알았던 나야 처음과 달라진 널 바라볼 때 내 맘 어땠는 줄 아니 널 미워해야만 내가 있을 것 같아 도무지 답이 안 나와서 노력해도 안 돼 어차피 끝난 너의 맘에 사랑도 나도 없을 테니 이미 지나간 사랑에 미련만 남아 놓지를 못하고만 있어 차갑게 변해간 너의 눈빛에 이젠 끝인 걸 알았어 널 미워해야만 내가

세상이 내게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Of 에이트)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Of 에이트) 란 (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쉬운가봐 란(RAN)

괜찮아 보여요 그댄 잘 지냈나봐요 괜한 걱정을 했었나봐요 내가 참 바보같았죠 너로 인해서 많이 웃었던 나잖아 요즘은 너때문에 울게되는 나잖아 멀리서서 지켜보았죠 평소와 다르지않은 너. 날 만나기전처럼 지내나요 너에겐 쉬운가봐 이런 흔한 이별은 어떻게 전처럼 지내 나는 안돼.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평생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난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평생 (inst.)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난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와 자꾸 눈물이 나 처연하게

떠나간다 란(Ran)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찬 바람이 불어오면 란 (RAN)

어느새 겨울 추워진 내 맘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니가 생각나 춥지 않았어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된 듯 붙어 다녔어 기억나 그때 찬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이 유난히 흔들리게 되잖아 생각나서 너와 내가 하얀 눈에 발자국을 새기면서 어디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 있어 잠도 안온다 창문을 열고 창밖을 하염없이 보다가 눈물이 난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

그까짓 사랑 참... (Feat. MC 한새) 란 (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 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 가지도 별 볼 일 없던 나였다는 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 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One Step 란 (RAN)

딱 한 팔 거리 한 발자국 언제나 앞서 걸어 우리의 길에 니 뒷모습만 남아 한없이 걷다 돌아보던 널 보며 깨달았지 어디보다 먼 너와 나의 거리 멀지 않아 닿질 않아 너 가까이 있어 니가 보여 한 걸음만큼만 가까이 와줘 멀지 않아 닿질 않아 너 가까이 있어 니가 보여 한 걸음만큼만 가까이 와줘 옷깃 스치며 같은 길을 돌아 널 보냈던 곳 보낼 없어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란 (Ran)

어느날 나의 마음 안에 내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란(RAN)

어느날 나의 마음 안에 내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그댈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떠나간다 란 (RAN)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 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 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 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 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 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Inst.)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문득 생각나는 너 란(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문득 생각나는 너 란(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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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 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 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문득 생각나는 너 란 (Ran)

바라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어 내 하루는 온통 너였는데 시간 지나서 그때 생각해보니 소중한 사람은 너였었어 후회해 봐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속에 흘러간 추억들 손끝에 스친 바람속에 향기가 그때 걸었던 거릴 떠올려 *자꾸만 문득 생각나는 너잖아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곁에 있어 소중한 걸 몰랐어 그때 그 시간이 정말 그리워져 보고

너의 곁에서 란(RAN)

너에게 갈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 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 있는 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내가 가여워 란(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정말 난 사랑을 했고 란(Ran)

곁에 있으면 어디라도 행복했던 우리 기억하나요 어디 있나요 보고 싶어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예요 정말 난 사랑을 했고 정말 난 모든 걸 줬어 정말 난 그대만 사랑만은 남김없이 줬는데 눈물만이 남아있어 비워버린 그대 자리 바라보는 게 눈물이 나 그저 곁에만 있다면 난 괜찮은데 그거 하나면 그것조차도 욕심인지 멀어지는 그댈 보고만 있죠 내가

내가 가여워 란 (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RAN)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 (Ran)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이별 앞에 놓인 우리 .. 란(RAN)

마주할 수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그래 또 다른 난데 그대는 나에게 이젠 어쩌죠 멍하니 걷다 문득 드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그댄 모르죠 란 (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할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안돼 안돼 란(RAN)

(RAN)..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내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 .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란 (RAN)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 너 내 맘의 한사람 하루종일 들떠있는 날 보아요 사랑에 빠진 나를 보아요 모든것이 변해가는 날 보면서 사랑이란 신기한것 같아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 너 내 맘의 한사람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 (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사랑해서 더 슬픈 일 란 (Ran)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데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