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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란 (RAN)

가끔씩 생각나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던 그날 저녁 원래 가려던 곳 자리가 없어서 몹시 당황하던 너의 표정 너무 귀여워서 그게 재밌어서 일부러 난 웃지 않았는데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너의 마음이 따뜻해 보여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 웃게 되고 나도 모르게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나의 하루는 언제부턴가 너만 생각해 너만 기다려 나도

나도 모르게 란(RAN)

가끔씩 생각나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던 그날 저녁 원래 가려던 곳 자리가 없어서 몹시 당황하던 너의 표정 너무 귀여워서 그게 재밌어서 일부러 난 웃지 않았는데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너의 마음이 따뜻해 보여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 웃게 되고 나도 모르게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나의 하루는 언제부턴가

두근거리죠 란 (RAN)

내 눈에 그대만 보여 눈을 감아도 운명처럼 다가와서 들어와있죠 두근거리죠 그대를 보면 내 심장이 그래요 스치기만해도 그래 그 미소가 날 웃게 해 설레여오죠 그대를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사랑이란 갑자기 와서 나를 흔들어 놓네요 어떡해요 수줍어 말도 못 해요 그대만 보면 애타는 내 마음속에 그대가 있죠 두근거리죠 그대를 보면 내 심장이 그래요

두근거리죠 란(RAN)

눈을 감아도 운명처럼 다가와서 들어와있죠 두근거리죠 그대를 보면 내 심장이 그래요 스치기만해도 그래 그 미소가 날 웃게 해 설레여오죠 그대를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사랑이란 갑자기 와서 나를 흔들어 놓네요 어떡해요 수줍어 말도 못 해요.

나도 모르게

가끔씩 생각나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던 그날 저녁 원래 가려던 곳 자리가 없어서 몹시 당황하던 너의 표정 너무 귀여워서 그게 재밌어서 일부러 난 웃지 않았는데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너의 마음이 따뜻해 보여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 웃게 되고 나도 모르게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나의 하루는 언제부턴가 너만 생각해 너만 기다려 나도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멍하니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 (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란 -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mp3 란 (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멍하니 (Inst. )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oh oh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멍하니 란 (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란(RAN)

이것조차 사랑이겠죠 그대 눈이 슬퍼보여서 나도 가슴이 아파와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 그날이 올 거야 오늘도 지쳐보여 위로해 주고싶어. 내게 기대봐요 서로만 보며 우리 걸어갈래요. 그대의 곁에서 머물며 살고 싶어요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란 (Ran)

이것조차 사랑이겠죠 그대 눈이 슬퍼보여서 나도 가슴이 아파와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 그날이 올 거야 오늘도 지쳐보여 위로해 주고싶어. 내게 기대봐요 서로만 보며 우리 걸어갈래요. 그대의 곁에서 머물며 살고 싶어요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너를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우면 란 (RAN)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한 흔적 뿐이야 바래진 기억이 흩어진 추억이 가끔 나를 찾아와 더 보고싶어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가는 일 또 오늘도 또 내일도 그렇게 견딘다 널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운다면 그땐 나도 너처럼 웃을 수가 있을까 너여야 했는데 내곁에 한사람 후회뿐인 사랑이 날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Inst.)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널 미워해야만 란 (RAN)

가끔 말하지 않아도 느끼곤 했어 너의 맘 다 알았던 나야 처음과 달라진 널 바라볼 때 내 맘 어땠는 줄 아니 널 미워해야만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 도무지 답이 안 나와서 노력해도 안 돼 어차피 끝난 너의 맘에 사랑도 나도 없을 테니 이미 지나간 사랑에 미련만 남아 놓지를 못하고만 있어 차갑게 변해간 너의 눈빛에 이젠 끝인 걸 알았어 널 미워해야만 내가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 (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어쩌다가 (New ver.)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어쩌다가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어쩌다가 (New Version)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잖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어쩌다가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랑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란 (Ran)

그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그 떨림 속에 담겨진 그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어쩌다가 (Bossanova Ver.)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어쩌다가 (Accoustic Version)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픈것도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어쩌다가 란 (Ran)

새로운 사랑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내맘 나도 몰라 너의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해..슬퍼.. 어쩌다가 널 다 잊었나봐 너없이도 살아내는 날 보면 너 그래도 날 잊고 살지는 마

이별 후에 란(RAN)

사실아냐 너에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감고있어도 내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바래도 아픔은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척 잘지내는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쉴수가 없는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생각인걸 나도

break away 란 (RAN)

움츠린 너의 모습을 보면 시간이 멈춘듯 나도 서있어 내 손을 잡아 느끼고 싶어. 너와 난 하나인 걸 알아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아파했던 기억은 모두 다 내려놔 이제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어.

break away 란(RAN)

움츠린 너의 모습을 보면 시간이 멈춘듯 나도 서있어 내 손을 잡아 느끼고 싶어 너와 난 하나인 걸 알아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아파했던 기억은 모두 다 내려놔 이제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이별 후에 란 (Ran)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 바래도 아픔만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 척 잘 지내는 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 쉴수가 없는 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생각인 걸 나도

이별후에 ran(란)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 바래도 아픔만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 척 잘 지내는 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 쉴 수가 없는 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생각인 걸 나도

늦었잖아요 란 (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늦었잖아요 란(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내가 가여워 란(RAN)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 평소같은 다툼일 거라 믿었어 한참이 지났는데 오래 된 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너를 볼 수 있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이럴거면 차라리 내가 왜 싫어졌는지 뭐라 말이라도 해 사랑이라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나도

너에게 간다 란 (Ran)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있어 난 행복 해요 그대 고마운 내사랑 내가 특별한 사람인가요 왜 내가 전부인가요 그대 맘속엔 내가 내 맘속엔 그대가 이제는 나도

하얀 눈 란 (Ran)

아침에 일어나 보니 천사가 오듯 하얀 눈이 와 거리마다 웃음 가득해 나도 따라 미소를 짓죠 뽀드득 소리 발자국 보며 너에게로 가는 길 우리 함께 있다면 더 좋아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을 하얗게 소복 쌓인 눈 위로 난 너와 걸을래 내 마음도 하얗게 행복만 가득하길 어깨 위로 감싸는 하얀 눈 행복 가득해 랄라 랄라 랄라 랄라 아름다워요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않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그대는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내가 아팠던 만큼 그 반만이라도 그대가 힘들길 바래요 내가 잊을 수 있게 사랑했던 시간만큼만 그댈 미워할게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으니까 어떤 미련도 남지 않게 그댈 지울 수 있게 언젠가는 나도

나만 혼자 사랑하는 일 란 (RAN)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런 내 모습 이젠 지겨운 걸까 나를 사랑했던 넌 더는 없는 것 같아 무표정한 모습이 어느새 익숙했어 전혀 몰랐던 건 아니야 변해가는 널 나도 알고 있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별을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었어 나만 너를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 사랑한다는 말도 네겐 아무 의미 없는데 그런 너를 알면서

내가 가여워 란 (RAN)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 평소같은 다툼일 거라 믿었어 한참이 지났는데 오래 된 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너를 볼 수 있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이럴거면 차라리 내가 왜 싫어졌는지 뭐라 말이라도 해 사랑이라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나도

하면 안될 사랑 같아 란 (RAN)

마음을 닫아버렸어 그런 내맘에 그대를 본순간 내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 사랑 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것같아 왜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건지 더이상 사랑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내맘 나도

하면 안될 사랑같아 란(RAN)

닫아버렸어 그런 내 맘에 그대를 본 순간 내 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 사랑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 것 같아 왜 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 건지 더 이상 사랑 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내 맘 나도

하면 안될 사랑같아 란 (Ran)

닫아버렸어 그런 내 맘에 그대를 본 순간 내 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 사랑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 것 같아 왜 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 건지 더 이상 사랑 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 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내 맘 나도

내 눈물보다 란(Ran)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내 아픈 상처까지 나 갖고 떠나갈께 소중했던 추억들조차 이제는 두려우니까 나 힘들어도 너의 그 사랑땜에 울다 지쳐가도 니 맘속에 내가 니 삶의 전부가 아닌거란걸 믿을 수 없었지만 이젠 너에게 말 할 수 있어 나 다시 너의 곁에 돌아가는 일 없을꺼라고 나의~ 이제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