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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우려 사랑을 찾다 라피아노

Instrumental

그래도 잊혀지긴 하겠지 라피아노

Instrumental

비가 오는 날이면 이렇게 창밖만 바라보죠 라피아노

Instrumental

그렇게 날 떠나가진마 라피아노

Instrumental

오늘밤은 너무 어두워 라피아노

Instrumental

길을 나서다 라피아노

Instrumental

왜 왜 왜 라피아노

Instrumental

이른 새벽 너의 집 앞에서 라피아노

Instrumental

지우려 널 지우려 크림(Cryim)

prelude/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지우려지우려 눈을 감네 날 지치게 날 슬프게 만드는 널 하루하루 아무렇지 않게 짓밟고 가는 널 보면 아프면서도 네 이름만 자꾸 부르는 나 ..

사랑을 그려요 나비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내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하늘처럼

사랑을 그려요 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내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사랑을 그려요 나비(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내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사랑을 그려요 나비 (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내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사랑을 그려요* 나비(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내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Voyage 임태경

다 왔나봐요 내가 닿을 곳 꿈길에 열렸던 그대 집이 보여요 보이지 않은 문을 한참을 찾다 처음부터 없었음을 뼈 아프게 알죠 기다리다 지쳤나요 나무되어 뿌리 내린 사랑을 믿었다면 이기적인 가요 어둠보다 더 어둡게 그 마음을 내렸나요 모르는 사람 모두 우린 더 멀어요 <간주중> 알고 있나요 보이지 않은게 이 세상 가장 먼 길이란

사랑을 거꾸로 이별이라 하자 더 브릿지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널 찾다 빈자리를 보고는 허전함을 느꼈어 하루하루 힘들고 반복된 아파했던 시간들 이젠 보내야 하겠지 사랑을 거꾸로 이별이라 하자 시간 지나면 더 무뎌지겠지 너의 흔적도 무뎌지겠지 이젠 지워야 하겠지 또 너를 생각하면 미안하단 마음뿐인데 잘 가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하루하루

사랑을 거꾸로 이별이라 하자 더 브릿지 (The Bridge)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널 찾다 빈자리를 보고는 허전함을 느꼈어 하루하루 힘들고 반복된 아파했던 시간들 이젠 보내야 하겠지 사랑을 거꾸로 이별이라 하자 시간 지나면 더 무뎌지겠지 너의 흔적도 무뎌지겠지 이젠 지워야 하겠지 또 너를 생각하면 미안하단 마음뿐인데 잘 가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하루하루 힘들고 반복된 아파했던 시간들 이젠 보내야 하겠지

지우려 해도 BMK

영원한 사랑을 믿진 않지만.

지우려 해 살찐 고양이

아파야 널 지울수 있을까 그럴수록 니가 생각나 어떡해 나 가슴이 널 못지운다고 말해 눈물이 널 못지운다고 말해 아무리 지워도 니번호를 지워도 내 가슴에 깊히 박혀진 너를 추억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심장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오늘도 이렇게 니 이름을 못지워 내 가슴이 널 이렇게 전부 기억해 돌아올거야 이대로 가지마 우리의 사랑을

지우려 해 [방송용] 살찐 고양이

아파야 널 지울수 있을까 그럴수록 니가 생각나 어떡해 나 가슴이 널 못지운다고 말해 눈물이 널 못지운다고 말해 아무리 지워도 니번호를 지워도 내 가슴에 깊히 박혀진 너를 추억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심장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오늘도 이렇게 니 이름을 못지워 내 가슴이 널 이렇게 전부 기억해 돌아올거야 이대로 가지마 우리의 사랑을

지우려 해* 살찐 고양이

아파야 널 지울수 있을까 그럴수록 니가 생각나 어떡해 나 가슴이 널 못지운다고 말해 눈물이 널 못지운다고 말해 아무리 지워도 니번호를 지워도 내 가슴에 깊히 박혀진 너를 추억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심장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오늘도 이렇게 니 이름을 못지워 내 가슴이 널 이렇게 전부 기억해 돌아올거야 이대로 가지마 우리의 사랑을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불치병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 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비밀 OST]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불치병 (Feat. 키비 Of ☞콩쥐님희망곡♬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불치병(비밀ost) 나비(Feat키비 Of 이루펀드)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밉다고 황성민

1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못한말 후회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봐도 내일은 꼭 널잊겠다고 아직 내가슴에 사는 널 지우려 한다고 바람이 분다 나를 모질게도 밀어부쳐 몸조차 가눌수가없게해 널 떠나게했어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이 비워질까 견딜만하다고 잊을수있다고 더이상은 거짓말을 못할것같아 난 밉다고 정말로

사랑이 사랑을 AND

하루하루 널 잊어보려 애를 써 지우려 해봐도 한참동안 멍하니 너만을 생각하게되지. 힘들었던 네 눈물앞에 차마 잡을수 없었지 너를 위해 해 줄것 없는 나 돌아설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지킬수 있다 믿었던 바보같은 나 널보낸 후 많은 밤을 후회했지.

사랑이 사랑을 앤드

하루하루 널 잊어보려 애를 써 지우려 해봐도 한참동안 멍하니 너만을 생각하게되지. 힘들었던 네 눈물앞에 차마 잡을수 없었지 너를 위해 해 줄것 없는 나 돌아설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지킬수 있다 믿었던 바보같은 나 널보낸 후 많은 밤을 후회했지.

지우려 해 살찐고양이

내 전화기 속 니 번호 지우려 해 습관처럼 매일 눌렀던 니 번호 이제는 지우려 해 나 지금 깨달았어 아무리 지워봐도 내 가슴이 기억해 내 눈물이 기억해 도저히 못 지울 것 같다는 걸 깨달았어 가슴이 널 못 지운다고 말해 눈물이 널 못 지운다고 말해 아무리 지워도 니 번호를 지워도 내 가슴에 깊히 박혀진 너를 추억이 널 못 보낸다고 아직

사랑을 했던거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묻어버린 사랑 정동기

그리움과 미움은 같을까 두 눈을 감고 지우려 해 사랑은 왜 오래 머물지 않고 떠나려고만 하나요 우리 사랑의 추억 속 다시 되돌아올 순 없겠지 아, 아!

밉다고 황성민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 못한 말 후회만 되고.. 다짐하고막 다짐해ㅔ봐도 내일은 꼭 널 잊겠다고 아직 내가슴에 사는 널 지우려 한다고.. 바람이 분다 나를 모질게도 밀어부쳐 몸조차 가눌 수가 없게 널 떠나게 했어..

밉다고 (Inst.) 황성민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 못한 말 후회 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 봐도 내일은 꼭 널 잊겠다고 아직 내 가슴에 사는 널 지우려 한다고 바람이 분다 나를 모질게도 밀어부쳐 몸 조차 가눌 수가 없게 해 널 떠나게 했어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이 비워질까 견딜만 하다고 잊을 수 있다고 더

네가 떠난 자리에 (2024 Remaster) 노이즈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그런 생각들 속에 난 너에게 내 숨겨진 맘을 보이긴 정말 싫었어 난 언제나 너의 곁에 머물고 싶었지만 넌 날 언제나 멀리하려고만 했지 다시 한번만 너는 나에게 나를 위해서 나의 마음에 따스한 미소를 줄 수 없나 난 지금껏 생각지 못한 느끼지 못한 너의 이별을 난 느끼고 있어 네가 떠난 자리에 슬픔을 채워놓고 지금까지 그려왔던 사랑을

☆외면☆ 유상록

---------------------------- 내게 잊~혀지기 싫어서 차마 보내려는 날~ 용서 할 순 없겠지~ -------------------------------- 널 따라 가지도 못한 날~ 원망하진 않았니 -------------------------------- -------------------------------- 다 지우려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키비)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Feat. 이루펀트 Of 키비) 나비 (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ºOA¡º´ (Feat. A°ºn of AI·cÆYÆ®) ³ªºn(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Feat. 이루펀트-키비)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키비)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비밀ost)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난 여자랍니다 송유나

날 잊진 말아주세요 난 여자랍니다 이 내 맘 아리고 아프네요 당신의 사랑을 기다려 감추어진 그 모습이 사랑인 줄 난 몰랐어요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뒤늦은 후회를 하는 나 지우려 지우려 해도 내 안의 사랑이 되어 감추어진 그 모습이 사랑인 줄 난 몰랐어요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뒤늦은 후회를 하는 나 지우려 지우려 해도 내 안의 사랑이 되어

난 여자랍니다 노수현

날 잊진 말아주세요 난 여자랍니다 이 내 맘 아리고 아프네요 당신의 사랑을 기다려 감추어진 그 모습이 사랑인 줄 난 몰랐어요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뒤늦은 후회를 하는 나 지우려 지우려 해도 내 안의 사랑이 되어 감추어진 그 모습이 사랑인 줄

Boom Boom 김재욱

이럴때는 어떡해 대체 무슨말을 해야해 차가운 너의 모습 이미 내곁에서 맘이 떠나버린것 같아 이별이라 하지마 그건 너의 결정 일뿐야 손에낀 너의반지 되돌려 준다고 금세 남이 된건 아니야 넌내꺼야 이것만은 기억해둬 세상 어딜가도 넌 나의 품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걸 가버려 Bomm Bomm 떠나버려 사랑을 끝내버려 내모습 지워버려

그대를 지우고 (Piano ver.) (Vocal. 이윤희) 영오 (05)

사랑했던 우리가 벌써 헤어진다는 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거짓말 같아서 우리가 나눴던 행복한 기억들 모두 지울 수 있다면 되려 좋을 것만 같아 그대를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모두 다 지우고 지우고 잊으려 해봐도 다시 돌아서면 떠오르는 나의 전부였던 너 사랑을 지울 수 있을까 내가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우리 조금씩 지쳐가던 아픈 나날들이 점점 더

마지막 이별속에 이준

이렇게 나홀로 이길을 서면 그대와 지내온 숱한날들이 잊으려 돌아선 나에게로 다가와 발걸음이 멈춰지네 이별과 슬픔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사랑을 찾으려했어 머물수 없었던 사랑의 순간을 나이제는 느낄수 있어 그대를 너무도 보고싶지만 난이제 그대를 지우려 하네 아무리 외로워 눈물이 나도 다시는 사랑을 찾지 않을래 그대는 떠나갔지만 마지막 이별속에서

메마른 질주 권지후

목마른 내 삶이지만 네가 있었다 가난한 내 빈 주머니 너는 날 떠났지만 눈물 따위 필요 없다 울지 않는다 올 때도 갈 때도 빈손인 처량한 인생사 내저린 사랑을 그토록 잔인하게 버린 너지만 그래도 너 살 곳은 오직 너를 위해 뛰는 내 심장 속이다 거기 서라 멈춰 서라 도망가지 마 산산히 부서진 내 심장 부여잡고 나 질주한다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