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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 때 (Acoustic Ver.) 라임어택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나에게 전화를 걸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벙어리가 돼버린 알람 시계 때문에 오늘 아침도 못 먹었어 덕분에 놓쳐버린 마을버스 걷기엔 조금 먼 길을 또 걸었어 핸드폰을 예쁘게 꾸미고 기다려봐도 날 찾는 건 대출의 달인 김 차장 뿐이고 커플링 같은 건 평생의 꿈이고 흔히들 말하는 안 생겨요 내가 바로

혼자라고 느낄 때 (Acoustic Ver) 라임어택

Hook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나에게 전화를 걸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Verse-1 벙어리가 돼버린 알람 시계 때문에 오늘 아침도 못 먹었어 덕분에 놓쳐버린 마을버스 걷기엔 조금 먼 길을 또 걸었어 핸드폰을 예쁘게 꾸미고 기다려봐도, 날 찾는 건 대출의 달인 김 차장 뿐이고, 커플링 같은 건 평생의 꿈이고, 흔히들

혼자라고 느낄 때 (Acoustic Ver.) 라임어택 (RHYME-A-)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나에게 전화를 걸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벙어리가 돼버린 알람 시계 때문에 오늘 아침도 못 먹었어 덕분에 놓쳐버린 마을버스 걷기엔 조금 먼 길을 또 걸었어 핸드폰을 예쁘게 꾸미고 기다려봐도 날 찾는 건 대출의 달인 김 차장 뿐이고 커플링 같은 건 평생의 꿈이고 흔히들 말하는 안 생겨요

혼자라고 느낄 때 (Acoustic Ver) 라임어택(RHYME-A-)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나에게 전화를 걸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벙어리가 돼버린 알람 시계 때문에 오늘 아침도 못 먹었어 덕분에 놓쳐버린 마을버스 걷기엔 조금 먼 길을 또 걸었어 핸드폰을 예쁘게 꾸미고 기다려봐도, 날 찾는 건 대출의 달인 김 차장 뿐이고, 커플링 같은 건 평생의 꿈이고, 흔히들 말하는 \'안 생겨요\'

혼자라고 느낄 때 (Feat. San E) 라임어택 (RHYME-A-)

핸드폰을 예쁘게 꾸미고 기다려봐도 날 찾는 건 대출의 달인 김 차장뿐이고 커플링 같은 건 평생의 꿈이고 흔히들 말하는 안 생겨요 내가 바로 그 주인공 텅 빈 냉장고 배는 좀 고파도 멋 좀 내자고 옷 찾으러 갔더니 문 닫은 세탁소 오늘 중요한 소개팅인데 제발 좀 진짜 되는 일이 없구만 왠지 서럽고 춥고 너무나도 외롭구만 가끔 이럴

혼자라고 느낄 때 (Feat. 산이) 라임어택(RHYME-A-)

진짜 되는 일이 없구만 왠지 철없구 춥구 너무나도 외롭구만 가끔이럴때 있잖아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때 Hook - Rhyme-A) 혼자라고 느낄때 외롭다고 느낄 나에게 전활 걸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너만을) 널 기다리고 있어 oh ba ba 오 베이베 에휴 산이야 준비 됐어?? verse 2 - San E) 아 가볼까요?

질투 나잖아 (Acoustic Ver) 라임어택 (RHYME-A-)

질투 나잖아 다른 남자를 쳐다볼 질투 나잖아 다른 남자에게 전화를 걸 웃지 좀 마 난 지금 심각해 제발 넌 조금 특별해 사실은 무척 네 눈동자는 시간을 늦춰 모두가 멍하니 널 쳐다봐 잡혀갈지도 몰라 다른 이쁜이들을 묻혀 버리게 만드니까 그러다 보니까 난 들입다 들이댄 거지 뭐 네가 고개를 돌릴 때면 향기로운

질투 나잖아 (Acoustic Ver) 라임어택(RHYME-A-)

다른 남자를 쳐다볼 질투 나잖아. 다른 남자에게 전화를 걸 웃지 좀 마. 난 지금 심각해. 제발 넌 조금 특별해. 사실은 무척 네 눈동자는 시간을 늦춰 모두가 멍하니 널 쳐다봐 잡혀갈지도 몰라.

체중계 (Acoustic Ver.) 고양이가 물을 싫어해

내게서 니가 빠져 나가 버려 난 어쩌라고(난 어쩌라고) 또 혼자라고 니가 섞인 바람이 나를 깨우고 난 어쩌라고(난 어쩌라고) 또 울리려고 (나 어쩌면) 지루한 대화라도 좋겠어 니가 있다면 내 앞에 있다면 얼마나 울었니 이젠 그만 널 지워버려 사랑은 없잖아 이젠 너무 가벼워 졌어 추억은 사라지고 이젠 나는 텅 비었잖아 나를 올려 보아도 느낄

체중계 (Acoustic Ver.) ~ 고양이가 물을 싫어해

내게서 니가 빠져 나가 버려 난 어쩌라고(난 어쩌라고) 또 혼자라고 니가 섞인 바람이 나를 깨우고 난 어쩌라고(난 어쩌라고) 또 울리려고 (나 어쩌면) 지루한 대화라도 좋겠어 니가 있다면 내 앞에 있다면 얼마나 울었니 이젠 그만 널 지워버려 사랑은 없잖아 이젠 너무 가벼워 졌어 추억은 사라지고 이젠 나는 텅 비었잖아 나를 올려 보아도 느낄 수 없는

NBA 라임어택

natural born I\'m an artist The chosen one as an artist 60억 분의 1 유일하다는 건 신의 축복이지 내가 내 어머니의 배 안에 탄 건 지난 열 달 동안의 긴 항해 눈을 떠야만 했었지 빛을 봐야만 함에 때가 왔고 알 수 있었네 준비가 돼 있음을 거친 물살이 날 이 땅 위로 떠밀어 내가 깨 있음을 느낄

혼자라고 느낄 때 사마디(Sama-D)

verse 1) 늦은 시간 막차가 끊길 잔인한 이 밤에 발이 묶이네 모두가 잠든 이 나 혼자 깨어있어 끔찍해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 전화기 사랑하는 너마저 떠났지 혹시나 하는 기대는 저만치 어차피 기댈 곳도 없잖니 간만에 사람들을 만났네 날 향해 어색한 미소로 답하네 함께 있어도 멀게 느껴져 답답해 부디 날 잊지 않길 바랄게 깊어지는 어둠은

혼자라고 느낄 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네 세상을 살다보면 늘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 만의 경험인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수 많은 얘기를 나누다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속에서 채워칠 수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돌아와 혼자남는 시간 ...

혼자라고 느낄 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네 세상을 살다보면 늘 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만의 경험인 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수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 속에서도 채워질 수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돌아와 혼자남는 ...

혼자라고 느낄 때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혼자라고 느낄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다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장기호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혼자라고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KiO장기호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혼자라고

Benjamin (Acoustic Ver.) Yellow Monsters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저 비바람에 사이 좋은 구름들이 흩어져서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이 꽃잎이 지면 난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꺼야 내 흐느끼는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저 하늘을 넘어 그대 귓가에 당신을 감싸 안던 가녀린 향기를 느낄 수 있나요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따스히 나를 비춰준

시작 (Acoustic Ver.) 박기영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 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어 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 거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이제 혼자라고

마음이 (Acoustic ver.) 민채

마음이 마음 속에서 너를 잊으라 널 놓아주라 하고 그 약속이 그 소원이 더 이상 의미조차 없는데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걸 알기에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마음이 (Acoustic Ver.) Minchae

마음이, 마음 속에서 너를 잊으라 널 놓아주라 하고 그 약속이 그 소원이 더 이상 의미조차 없는데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걸 알기에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걸 알기에

바람 (Acoustic Ver.) 해서웨이 (hathaw9y)

사라지는 걸 원치 않잖아 잃어가는 걸 원한 적은 없었어 내게 남은 게 오직 너래도 내겐 충분했던 걸 닿을 수 없어 네게 느낄 수 없어 너의 (다정한 눈빛도) 다정했던 손길도 난 닿을 수 없어 네게 느낄 수 없어 너의 (다정한 웃음도) 다정했던 모든 게 난 추억, 스며 드는 너의 말투에 저린 날 깨워 주던 너의 온기 가득히 이미 져버린 내겐 너무 멀어져 버린

질투 나잖아 라임어택

다른 남자를 쳐다볼 질투 나잖아. 다른 남자에게 전화를 걸 웃지 좀 마. 난 지금 심각해. 제발 질투 나잖아. 지금 나 질투 나잖아 Verse-2 제발 그러지 마. 다 알면서 못 견디겠어. 피 말려서 네가 무슨 호호 아줌마야? 누가 저 헤픈 웃음 좀 말려줘 내가 알려줘 볼까. 얼마나 소심한지 내 질투가 얼마나 심한지 아냐 됐어.

SeSeSe (Acoustic Ver.) 차니스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길 난 느낄 수 있어 니가 뭘 원하는지 나를 향한 너의 그 손짓을 난 알 수가 있어 오늘 Oh Baby Oh Babe 너와 함께 했던 어제 그 느낌처럼 Oh Baby Oh Babe 오늘밤도 나와 다시 그 모습으로 SeSeSe SeSeSe 그 흔한 손짓에 달콤한 향기가 SeSeSe SeSeSe 나를 안아줘 Can't stop 나를 안고

너도 알게 될꺼야 창고

넌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네가 원했었던 무지개를 찾아가 너에게 줄수 있던 내 모든 것이 결국 너에게는 부족했던거야 부디 네가 원했었던 꿈들을 찾길 바래 너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니깐 하지만 너도 언젠간 깨달을 날이 올꺼야 나의 사랑이 필요한걸 알게될꺼야 멀지 않은 어느 날 혼자라고 느낄 그 땐 알게될꺼야 외롭다고 느낄 위로받고

시간이 흘러 최진경

여름이 지나가고 더 선선한 바람들이 불어 푸르른 향기 속엔 어느새 귓가에 들리는 추적추적 비가 내려 오늘도 이렇게 계절이 지나가며 쌓여왔던 우리의 속마음도 뜻대로 풀리지 않아 서로 더 이해해주고 서로 더 믿어줬더라면 이렇게 힘들었을까 네가 혼자라고 느낄 세상을 등지고 걸을 내가 옆에서 힘이 되주지 못해 참 미안해 네가 혼자라고

꿈에 (Acoustic Ver.) 우이

뜨지도 않은 별을 세다 잠 못 이룬 새벽 밤엔 조각난 심장이 아직 소릴 내어도 하루에도 몇 번을 말하는지 보고 싶다고 깨어도 괴로울 사랑에 우린 오늘도 괜찮아 꿈에 들어가 내 꿈에 안겨와 꿈에 우리 만나 서로를 느낄 수 있게 꿈에 들어가 내 꿈에 안겨와 꿈에 너를 만나 다신 깨지 않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이사벨 Ver.) 이사벨(Yisabel)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우리 노랠 들어요 한번 더 일어나요 힘이 들고 지칠 나의 손을 잡아요 온 맘으로 그댈 안아줄게요 내가 다가갈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선물은 바로 나누는 기쁨인거죠 서로가 멀리 있다 해도 함께하고 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이 바로 우리 사랑이죠 주저앉고 싶을 끝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이사벨 Ver.) 이사벨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우리 노랠 들어요 한번 더 일어나요 힘이 들고 지칠 나의 손을 잡아요 온 맘으로 그댈 안아줄게요 내가 다가갈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선물은 바로 나누는 기쁨인거죠 서로가 멀리 있다 해도 함께하고 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이 바로 우리 사랑이죠 주저앉고 싶을 끝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이사벨 Ver.) 이사벨 (Yisabel)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우리 노랠 들어요 한번 더 일어나요 힘이 들고 지칠 나의 손을 잡아요 온 맘으로 그댈 안아줄게요 내가 다가갈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선물은 바로 나누는 기쁨인거죠 서로가 멀리 있다 해도 함께하고 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이 바로 우리 사랑이죠 주저앉고 싶을 끝이라고

슬퍼하지 말아요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Various Artists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말아요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민세이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인공위성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슬퍼하지 말아요 외롭다고 느낄 흘러가는 세월 그 속에 외로움도 잠기죠 멀어져만 가는 어린 날 그 따뜻한 햇살 받은 꿈 찾을 길이 없어요 추억으로 남겨요 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혼자였던 거예요

유일한 소망 (with 안혜정) 손사무엘

아무 소망도 없는 내 삶 아무런 희망도 없는 나에게 한줄기 빛되신 존재가 있다네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지만 우린 분명 느낄 수 있죠 아무 소망도 없는 내 삶 아무런 희망도 없는 나에게 한줄기 빛되신 존재가 있다네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지만 우린 분명 느낄 수 있죠 외롭고 아플 난 당신을 찾죠 혼자라고 느낄 난 당신을 찾죠 아무런 힘도

Benjamin (Acoustic Ver.)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Benjamin (Acoustic ver.) 1.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저 비바람에 사이 좋은 구름들이 흩어져서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이 꽃잎이 지면 난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꺼야 내 흐느끼는 소리가 그대 들리나요 저 하늘을 넘어 그대 귓가에..

나 혼자라고 느낄 땐 (Feat. 김지선,손혜빈,이현지) 강 봄

혼자라고 느낄 그대로 있지 마요 나 혼자라고 느낄 주위를 둘러봐요 상처주는 사람도 있지만 따뜻한 손길도 있어요 낙심말아요 슬퍼말아요 우리가 있어요 당신 자신을 찾아보세요 당신곁에 내가 있어요 당신과 내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봄비 (Acoustic Ver.)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내 사랑 내 곁에 (Acoustic Ver.) 김현식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김도우 & 뱅크 Ver.) 김도우, 뱅크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우리 노랠 들어요 한 번 더 일어나요 힘이 들고 지칠 나의 손을 잡아요 온 맘으로 그댈 안아줄게요 내가 다가갈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선물은 바로 나누는 기쁨인거죠 서로가 멀리 있다 해도 함께하고 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이 바로 우리 사랑이죠 주저앉고 싶을 끝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김도우 / 뱅크 Ver.) 김도우, 뱅크

혼자라고 느낄 외롭다고 느낄 우리 노랠 들어요 한 번 더 일어나요 힘이 들고 지칠 나의 손을 잡아요 온 맘으로 그댈 안아줄게요 내가 다가갈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선물은 바로 나누는 기쁨인거죠 서로가 멀리 있다 해도 함께하고 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이 바로 우리 사랑이죠 주저앉고 싶을 끝이라고

으라차차 노틸러스

아침 알람 소리에 일어나기 싫을 답답한 출근길 너무 짜증이 날 하루 종일 침대 위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기다려 왔던 내 월급날에도 별로 쓴 건 없는데 돈 나갈 땐 많고 하루 종일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갈 순 없는 걸까 으라차차 힘이 들고 지칠 으라차차 혼자라고 느낄 으라차차 다시 한번 일어나 이겨내 보는 거야

으라차차(inst.) 노틸러스

아침 알람 소리에 일어나기 싫을 답답한 출근길 너무 짜증이 날 하루 종일 침대 위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기다려 왔던 내 월급날에도 별로 쓴 건 없는데 돈 나갈 땐 많고 하루 종일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갈 순 없는 걸까 으라차차 힘이 들고 지칠 으라차차 혼자라고 느낄 으라차차 다시 한번 일어나 이겨내 보는 거야 으라차차 현실에 부딪힐

부재 (Acoustic Ver.) 웰던스

바람결이 스치울 보름달이 떠오를 널 생각 하고 있어 보고파 하고 있어 언제나 바람결이 스치울 보름달이 떠오를 널 생각 하고 있어 보고파 하고 있어 언제나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때문에

다금바리 (Acoustic Ver.) 이재형

술 취한 아파트공원 비는 내리고 새벽 두 시 거실엔 불이 켜있고 잠이 든 아들내미와 혈기왕성한 마누라 가운 하나 걸치고 기다린다 네가 날 기다릴 누워서 날 기다릴 날짜 지난 신문처럼 구겨지고 네가 날 기다릴 누워서 날 기다릴 오늘 밤 내게 힘을 줄 수 있는 건 다다다다 다금바리야 사사삼삼 삼계탕이야 오늘 밤 너에게 확실히 보여줄게 다다다다 다금바리야

한때 (Acoustic Ver.) EVAN 에반(유호석)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Acoustic Ver.)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