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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정 라이브정

그토록 정만 주고 가버린 그 사랑이 가슴 속 깊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생각이 난다 잊고산다 생각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리운가요 이제라도 우리 서로 다시 만나서 못다한 함께 나눠요 잊고산다 생각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리운가요 이제라도 우리 서로 다시 만나서 못다한 함께 나눠요 못다한 함께 나눠요

강물같은 인생 라이브정

우리네 인생살이 강물 같아서 되돌아오지 않듯이 금방 왔다 사라지는 삶이 아닌가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욕심을 버리자 베풀면서 살아보자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달렸더라 생각하기 달렸더라 강물 같은 우리 인생 어디로 가느냐 강물 같은 우리 인생 어디로 가느냐 욕심을 버리자 베풀면서 살아보자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달렸더라 생각하기 달렸더라 강물 같은 ...

서판교다리 라이브정

서판교 다리 위에 손 흔들던 우리 어머니 잘가라 조심하거라 눈물 짓던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걱정 육남매 걱정하시던 어느 덧 지나간 세월 지워지듯 지워지듯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못다한 정 김미자

나도 한잔 따라줘요 취해보고 싶어요 취하면 모두 잊고 웃으며 그 안녕을 할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서 사랑의 그 행복을 함께하려 했지만 보이지 않는 운명 너무 야속해 못다한 정을 못다한 말들 남겨둔채 떠나요 한잔 술로 모두 잊고 서로 안녕 빌어요 눈물에 지날수록 아픔은 젖어와서 목이 메어요 행복에겹던 지난 시절은 당신과

&***못다한 정***& 자현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달래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차라리 정이나 주지말지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오늘도 잊지못해 내가슴속엔 슬픈비만 내린다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달래도 너무나 가슴이...

못다한 사랑 남규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세월들 고운 미운 정에 길 들여 놓고 왜 왜 왜 자꾸만 떠나려 함니까 진정 진정 가시려 거던 내 전부도 가저 가세요 밤비가 거리에 내리고 못 다한 사랑 빗물되어 흐르는데 안돼요 안되 조금만더 내 곁에 있어줘요 다시한번 당신을 사랑할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세월들 고운 미운 정에 길 들여 놓고 왜

그 정 못잊어 양진수

@푸~후우른 파도 갈매~에에기도 정든항구~후우도 날이~이이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님)을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하아가지~이이만 그 못~호옷잊어 그 못잊어 철새~헤에따라 다시오련다 ,,,,,,,,,,,2. 푸~~~~~도 임(님)을두고 떠나 (간~하안다)가는 가슴은 아~하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다.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못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못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정 못잊어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잊어 그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그 정 못잊어 박진석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못다한 사랑 남일해

이렇게 아픈 사랑하려고 그대 내 곁에 왔나요 가슴 시린 사랑 주려고 그대 내 품에 안겼나요 끝나지 않는 연극처럼 우리 둘의 못다한 사랑 그대의 모든 것 사랑하게 해놓고 등돌리지는 말아요 내가 내가 숨쉴 수 있도록 내가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내 곁에 조금만 머물러줘요 <간주중> 이렇게 힘든 사랑하려고 그대 내 곁에 왔나요

그정 못 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 잊어 사나이는 다시 또 왔다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애정 파랑새자매

언제다시 만나려나 이별하고 돌아서서 눈을 감고 생각하면 보고싶은 그얼굴 이런것이 사랑인가 안타까운 생각하네 살며시 다가서고 애정의 그림자 애정의 긴그림자 못다한 아쉬우네 바람결에 띄워보고 아직도 너만은 사랑한다 말해본다 이런것이 사랑인가 안타까운 생각하네 살며시 다가서는 애정의 그림자 애정의 긴그림자 못다한 아쉬우네 바람결에 띄워보고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잃어버린30년(반주곡)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1.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30년 이박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삼십년 Various Artists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잃어버링 30년 이영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간주곡~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홍세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조엘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어머니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임영웅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항구의 사나이 이영애

항구의 사나이 - 이영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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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년 김완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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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삼십년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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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30년 김지운

잃어버린 30년 - 김지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정두고 마음두고 박지연

두고 마음 두고 - 박지연 깊은 하늘 찬바람에 기러기 울 때 두고 마음 두고 떠나간 당신 가슴에 스민 정은 뿌리도 깊은데 길고 긴 밤 외로운 베갯머리 눈물은 어찌 하나요 간주중 어느샌가 찬서리에 가랑잎 질 때 두고 마음 두고 가버린 당신 못다한 사연들이 뿌리도 깊은데 귀뚜라미 처량한 울음만이 가슴을 적셔줍니다

잃어버린 30년 류지원 & 효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아프니까 사랑이다 연하남쓰

아프니까 사랑이지 만남은 늘 이별이 있는 법 널 만나서 사랑을 배웠고 가슴 절절한 추억도 만들었다 시간이 가면 다 잊어지겠지 기억도 희미해지겠지만 못다한 그 미련때문에 눈물은 나겠지요 이 흔한 이별 한 번 하려고 이 아픈 이별 한 번 하려고 그 많았던 그 때 그 시절 당신을 사랑했나 아프니까 눈물나지 헤어짐엔 이긴자가 없는

아프니까사랑이다 연하남쓰

아프니까 사랑이지 만남은 늘 이별이 있는 법 널 만나서 사랑을 배웠고 가슴 절절한 추억도 만들었다 시간이 가면 다 잊어지겠지 기억도 희미해지겠지만 못다한 그 미련때문에 눈물은 나겠지요 이 흔한 이별 한 번 하려고 이 아픈 이별 한 번 하려고 그 많았던 그 때 그 시절 당신을 사랑했나 아프니까 눈물나지 헤어짐엔 이긴자가 없는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 강문경 & 최우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외 2명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신돈~ㅁㅁ~ 이안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ㅡ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ㅡ 어둠만 나를 ㅡ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내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난줄 아오~ 난줄아오~ 그대 ㅡ창에 바~람불면 못다한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세월아 (MR) 윤수자

외로운 나그네길은 가도가도 끝이없는데 오늘밤은 어디서 고달픈 잠을베고 지친몸 꿈결에 뒤척이나 세월아 세월아 너의갈길 바빠도 잠깐만 잠깐만 쉬어갈 수 없겠니 못다한 꿈 모두모두 딴뒤에 나와함께 가자꾸나 세월은 멈추지않아 지는꽃잎 바라보며는 우리인생 저렇게 피었다가 가는걸 철없이 누구를 미워하랴 세월아 세월아 너의갈길 바빠도 잠깐만 잠깐만 쉬어갈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세월아 윤수자

(1절) 외로운 나그네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는데 오늘밤은 어디서 고달픈 잠을 베고 지친 몸 꿈결에 뒤척이나 세월아 세월아 너의 갈길 바빠도 잠깐만 잠깐만 쉬어갈 수 없겠니 못다한 꿈 모두모두 딴 뒤에 나와 함께 가자꾸나 (2절) 세월은 멈추지 않아 지는 꽃잎 바라보면은 우리 인생 서럽게 피었다가 가는 것 철없이 누구를

잃어버린 30년 김의영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