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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라이노 어쿠스틱

늘 받기만 바랬던 늘 보채기만 했던 그대를 떠나 보낸 지금에 난 후회만 하고 있네요 늘 부족한 나의 배려가 늘 넘쳤던 나의 욕심이 그대가 떠난 지금에서야 후회가 가득한 눈물만 내가 이노랠 부르게 될줄 몰랐어 니가 떠나게 될줄은 내가 이렇게 바본지 정말 몰랐어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지 잠깐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했었던 너와

안녕 그리고 다시 안녕 라이노 어쿠스틱

안녕 그리고 다시 안녕 같지만 다른 의미의 그말 이젠 바람은 차가워져 흩날린 그때 추억이 흘러 아마도 이 계절이 돌아왔기에 둘이 되버린 날에 멈춰 살기에 널많이 닮았던 하얀 세상도 꿈이 되버린 날에 너와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후회를 남기고 잊혀져갈 그 말은 저미도록 슬프게 아름다운 눈꽃을 날려 오네

웃고있니 언제나소년, 라이노 어쿠스틱

너와 함께 걷고 싶었던 이 거리에 홀로 시원한 바람과 지저귀는 새 소리가 지나는 연인들의 얼굴엔 꽃은 피고 내 머릿속엔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은 항상 따스히 웃고 있니 웃음이 나오니 난 이렇게 가슴이 저며 오는데 넌 어떠니 없이도 행복한지 궁금해 늘 너와 함께 걷고 싶었던 이 거리에 홀로 시원한 바람과 지저귀는 새 소리가 지나는 연인들의 얼굴엔 꽃은

기분 좋은 바람 (Feat. 나리) 라이노 어쿠스틱

기분 좋은 바람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거리엔 온통 설레임이 가득해 가슴이 떨려와 두근거리죠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우릴 감싸안고서 그날의 꽃향기가 머무르던 그곳에 I`m singing for you 귓가에 흐르는 널 닮은 melody it`s for you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

기분 좋은 바람 (Feat. Nari) 라이노 어쿠스틱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거리엔 온통 설레임이 가득해 가슴이 떨려와 두근거리죠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우릴 감싸안고서 그날의 꽃향기가 머무르던 그곳에 I\'m singing for you 귓가에 흐르는 널 닮은 melody it\'s for you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

기분 좋은 바람 (feat. Nari)(2013.04.05)™ 라이노 어쿠스틱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길 거리엔 온통 설레임이 가득해 가슴이 떨려와 두근거리죠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우릴 감싸안고서 그 날의 꽃향기가 머무르던 그 곳에 I\'m singing for you 귓가에 흐르는 널 닮은 melody it\'s for you 기분 좋은 바람 내 볼을 스치고 가벼운 발걸음 그대에게 가...

묘해 너와 어쿠스틱

니 생각에 꽤 즐겁고 니 생각에 퍽 외로워 이상한 일이야 누굴 좋아한단 건 아무 일도 없는 저녁 집 앞을 걷다 밤 공기가 좋아서 뜬금없이 이렇게 니가 보고 싶어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내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보고 싶어 ...

아무렇지 않은 듯 (Feat. 나리 In 라이노 어쿠스틱) 비플랫

아무렇지 않은 듯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곤 해마주보는 우리의 눈은 무얼 말할까내 마음처럼 너도 나와 같을까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한 건지그때 그 시간이 그리운 건지나조차 나에게 솔직하지 못해서그리움에 담아아무렇지 않은 듯아직도 난 너에게 익숙해져 있나 봐우리 그때처럼 같은마음일 순 없을까추억이 된 우리 기억은 무얼 말할까알 길 없어도 함께 있음을 넌 알까...

달라 보여 바닐라 어쿠스틱

자꾸만 네가 닫힌 내 맘에 들어와 빈틈이 생겨 왠지 모르게 너의 모든 건 내게만 특별해 보여 맘과 달리 빨라진 말이 괜히 부끄러워져 전과 달리 떨리는 맘이 예전의 난 없어진 것 같아 너 달라 보여 내게 보여주던 그 모습이 아냐 너 있어 보여 뭔가 보여 너와 사이에 뭔가 오늘도 네가 자꾸 내 눈에 들어와 욕심이 생겨 뭔가 다르게 나의

달라 보여(풍선껌 OST)♡♡♡ 바닐라 어쿠스틱

자꾸만 네가 닫힌 내 맘에 들어와 빈틈이 생겨 왠지 모르게 너의 모든 건 내게만 특별해 보여 맘과 달리 빨라진 말이 괜히 부끄러워져 전과 달리 떨리는 맘이 예전의 난 없어진 것 같아 너 달라 보여 내게 보여주던 그 모습이 아냐 너 있어 보여 뭔가 보여 너와 사이에 뭔가 오늘도 네가 자꾸 내 눈에 들어와 욕심이 생겨 뭔가 다르게 나의

너와 나의 시간은.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보며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너와 나의 시간은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보며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너와 나의 시간은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 보며 나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그녀석 (박윤희) 어쿠스틱 박스

너는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문제야 들었다 놓았다가 애간장을 녹게 만들지 하지만 그냥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없니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너와 소중한 인연되어 잊혀질 수 없을 걸 그냥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고백 (From. 김지수) 바닐라 어쿠스틱

사랑이란 한 걸음씩 조급하지 않게 때로는 과감하게 고백할 땐 두 걸음씩 조금 조급하게 때로는 창피하게 꽃 냄새를 맡으며 머리를 넘기는 그대의 환상적인 옆모습은 부드럽거나 사랑스럽다 이 정도에 그치지 않고 고백을 하고 싶게 만들어 아주 조심스레 사랑을 말하고 그대 입술을 쳐다보며 나도 라고 말하는 그대 모습을 바란다 너와 사이가 너무나

고백 (From 김지수) 바닐라 어쿠스틱

사랑이란 한 걸음씩 조급하지 않게 때로는 과감하게 고백할 땐 두 걸음씩 조금 조급하게 때로는 창피하게 꽃냄새를 맡으며 머리를 넘기는 그대의 환상적인 옆모습은 부드럽거나 사랑스럽다 이 정도에 그치지 않고 고백을 하고 싶게 만들어 아주 조심스레 사랑을 말하고 그대 입술을 쳐다보며 나도 라고 말하는 그대 모습을 바란다 너와 사이가 너무나

고백 바닐라 어쿠스틱

사랑이란 한 걸음씩 조급하지 않게 때로는 과감하게 고백할 땐 두 걸음씩 조금 조급하게 때로는 창피하게 꽃냄새를 맡으며 머리를 넘기는 그대의 환상적인 옆모습은 부드럽거나 사랑스럽다 이 정도에 그치지 않고 고백을 하고 싶게 만들어 아주 조심스레 사랑을 말하고 그대 입술을 쳐다보며 나도 라고 말하는 그대 모습을 바란다 너와 사이가

그 여름처럼 바닐라 어쿠스틱

설명이 안돼 어렵죠 그대와 우리 사이 쉽게 말할 수 없네요 지나버린 일이라고 그저 웃으면 될까요 지난 시간 떠올리며 되돌리며 너와 그 여름처럼 그때 그날처럼 다시 내게 와줘 사랑한다 말해줘 소나기처럼 쉽게 멈춰버린 우리 사랑 다시 그 여름처럼 그리워하고 있었죠 그대도 나와 같나요 우연이라도 바랬죠 지나치는 순간이라도

그리워하는 나, 그리워지는 너 어쿠스틱 콜라보

수많은 밤이 지나도 그 많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니 생각에 잠겨 하룰 보낼 때가 있어 잊은 척 태연히 지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너와 걷던 이 길을 지날 때면 내 옆에 니가 있는 것 같아 눈을 감으면 난 너로 가득 차올라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아무것도 지워지질 않아 매일 숨 쉬듯 머물러 있는 널 항상 그리워하는 그리워지는 너

그리워하는 나 , 그리워지는 너 어쿠스틱 콜라보

수많은 밤이 지나도 그 많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니 생각에 잠겨 하룰 보낼 때가 있어 잊은 척 태연히 지내도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너와 걷던 이 길을 지날 때면 내 옆에 니가 있는 것 같아 눈을 감으면 난 너로 가득 차올라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아무것도 지워지질 않아 매일 숨 쉬듯 머물러 있는 널 항상 그리워하는 그리워지는 너

158, 45만큼 사랑해 (구자훈) 어쿠스틱 박스

물었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해맑은 웃음으로 넌 대답했지 158 45만큼 아빠를 사랑한다고 158 45만큼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의 무게도 158 45킬로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의 크기도 158 45라네 코끼리 열 마리 보다 크고 축구장 백 개 보다 더 크고 세상에서 제일 큰 마법의 숫자라네 158 45만큼 너를 사랑해 158 45만큼 너를 사랑해 너와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어쿠스틱 콜라보

그냥 견뎌질 거란 그 한 마디 말에 우리 그 간절했던 순간들 잊혀지기엔 너무 소중해 이렇게 숨이 멎을 듯 아파 너도 나와 같니 바보야 이대론 안 돼 숨을 쉴 수조차 없는 걸 너와 헤어져선 안 돼 우린 이게 견뎌지겠니 죽을 듯 아픈데 우리 그 사랑했던 순간들 다 잊혀진다면 너무 슬프잖아 눈물이 멈춰지지가 않아 너도 울고 있니 바보야

너를 담아 봄 (Feat. 스무살) 바닐라 어쿠스틱

음 예 say 1 2 3 니가 오는 소리가 들려 시간마저 느려지곤 해 내 눈에는 너만 내 귀에는 너만 들려요 비가 내려 꽃이 떨어질까 봐 매일 아침 맘은 조마조마해 이게 무슨 일인가요 원래 이런 사람인가요 나도 모르게 내 맘 뺏겼어 음 그 맘이 내게 있나요 이제 알겠어 너를 보는 내 맘에 이렇게 봄이 왔네요 Walking down

코발트 블루 바닐라 어쿠스틱

모래알 위로 부서지는 햇빛에 반짝거리는 바다의 너와 투명한 물결 두 손이 잔이 되어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르던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 여름밤의 꿈 이제는 아득해져 버린 아픈 밤의 꿈 (그리워 just fill me up) 너무나도 예쁜 기억들이 아직 그대로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참 좋았었던 그대로 남아 있어 밤하늘 위로 쏟아지는 별빛에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D?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묘해, 너와 어쿠스틱 콜라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묘해, 너와 어쿠스틱 콜라보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 가보고 싶어져 너와

묘해, 너와 [어쿠스틱 콜라보]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묘해 너와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묘해,너와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Romantic Wish(with/스웨덴세탁소/김사랑/김지수/스무살/레터플로우/볼빨간 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향기 가득한 이 겨울 속에 너 내 맘도 채운 너 왠지 허전한 맘에 괜히 짜증을 내봐도 언제나 내 손 잡아준 내 곁에는 니가 있어서 우우우후후~ 겨울은 따뜻해지고 내 맘에 너는 눈처럼 내리고 밤새도록 눈도 쌓이고 차가워진 창문 위엔 그림을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하루 오늘도 나의 소원은 너라고 항상 네 곁에 있겠다고 몇 번이고 내 겨울은 너와

틈 (백희정) 어쿠스틱 박스

어느새 넌 거기 서 있고 느린 걸음으로 따르던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어 서로를 감춘 채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엔 다시 틈이 생겼어 다 아물었을 줄 알았는데 다 지워진 줄 알았는데 조금씩 드러나 너를 위해 쌓았던 성은 이미 부서지고 있어 손을 댈 수도 없이 허공에 흩어져 잡을 수도 없을만큼 깨어져 버렸어 넌 그런 날 도무지 이해하지

없습니다 (어쿠스틱) 조덕배

없습니다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설렘 가득 어쿠스틱 콜라보

햇살이 날 비추는 오후 2시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기분 두근거리는 맘을 감출 수 없어 난 설렘 가득 너를 생각해 바람이 불어오는 네 노래가 머무는 그 곳을 너와 걷고 싶은데 너에게 내 맘 뭐라고 말할까 사랑한단 수줍은 말도 어떻게 전할까 조심스럽게 모르는 척 내게 말해줘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조금씩 다가오는 너의 맘이 나를 못 견디게

너와 나의 시간은(치즈인더트랩 OST)♡♡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 보며 나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데이트 바닐라 어쿠스틱

토요일 오후 가로수길 카페 무지개 모양 Cake 한 조각에 세상을 다 가진듯해 행복한 어느새 어두워졌네 저녁도 너와 와인 한 잔에 붉어진 네 얼굴 입안 가득히 퍼지는 그 향에 조금은 어지러운 기분 취했나 어느새 부드러워진 바람 불어와 We date I’ll always be your mate 내일도 우린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Love all

얘랑 있을 때 좋다(with 김국헌 of 비오브유) 어쿠스틱 콜라보

블랙커피 위에 휩크림 네가 좋아하는 아인슈페너 말투만 봐도 다 알아 오늘은 뭐가 또 문젠데 집에 가는 길에 심심해 아님 어제 마셨던 게 속이 불편하니 들어가기 전에 전화해 이따 집 앞에 정류장에서 봐 너와 함께 걷는 거리 너 그 자주 가는 카페 니가 자주 듣는 음악 왜 이게 다 좋을까 너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혼자서 이러는 건지 궁금해

묘해, 너와 [연애의발견ost]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묘해,너와(연애의발견ost)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참교육의 함성으로 (어쿠스틱)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그녀석(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박윤희

너는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문제야 들었다 놓았다가 애간장을 녹게 만들지 하지만 그냥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없니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너와 소중한 인연되어 잊혀질 수 없을걸 그냥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다시, 봄 어쿠스틱 콜라보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날 안아오는 듯 여전히 넌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그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그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날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날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그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크리스마스트리 어쿠스틱 레인

크리스마스트리 멀리서도 빛나지 니가 길을 잃고 눈물을 흘릴때 내가 크리스마스트리 되어 널 비출께 사랑해 오직 너만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해 진심이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사랑해 눈물이나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해 너의 볼에 입 맞출께 하얀 입김을 불며 하얀 눈에 뒤덮힌 온통 하얀 거리를 나는 걷고 있어 작고 하얀 너의 손을 꼭붙잡고 이런 느낌이 좋아 너와

Don't Cry (Feat. 라이노) 요셉(Joseph)

(이젠 두번 다시 너를 놓치지 않을거야 돌아와 don't cry) 이젠 두번 다시 너를 놓치지 않을거야 기다려 난 달려갈거야 찬란했던 너의 기억을 잊지 못할거야 돌아와 don't cry cry now 이 심장이 너를 향한다 정열은 불타오른다 잃어버린 기억들조차 산산히 조각나버려 난 못난 바보야 할 말도 못하고 이렇게 멍하니 바라봐 don't cry ...

Don't Cry (Feat. 라이노) 요셉

이젠 두번 다시너를 놓치지 않을거야돌아와 don't cry cry now이젠 두번 다시너를 놓치지 않을거야기다려 난 달려갈거야찬란했던 너의 기억을 잊지 못할거야돌아와 don't cry cry now이 심장이 너를 향한다정열은 불타오른다잃어버린 기억들조차산산히 조각나버려난 못난 바보야 할 말도 못하고이렇게 멍하니 바라봐don't cry cry now난 ...

너와 나의 시간은 ll어랑ll님>>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보며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어쿠스틱 메모리 (With 김지수) 차스(Chas)

This song for you (Verse1) 모든게 멈춰버린것 같애 숨을 숴도 죽은것만 못해 혼자인 시간이 너무 어색해 기댈곳을 찾나봐 텅빈 내 어께 (I miss you girl babe) 이제는 그 어디를 가더라도 니 흔적을 찾아 그 누구를 만나도 니얼굴이 겹쳐 화장기없던 니 얼굴 그게 너무 예뻐 우린 너무도 어렸었지 아이처럼

스윗케미 바닐라 어쿠스틱

바람이 좋아서 그냥 네게 전활 해 무뚝뚝한 말투 생각했는데 너도 기다렸나 봐 내 생각했나 봐 설레는 목소리 나를 반겨줘 날씨 참 좋은데 집에 있기 싫은데 때마침 울리는 내 전화벨 소리 기다리던 그 이름 반가운 목소리 바람도 좋은데 우리 지금 만나 너와 내겐 깨소금 향기가 우리 둘의 oh 스윗한 케미스트리 손을 잡고 이 거릴 걸으면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