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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스타일 지겨워 라온제나

술을 많이 마셨어 이런 말도 괜찮아 이제 일어 났어 이런 말도 괜찮아 그전에 미리 전화 한통 하면 더 좋을텐데 그래 이제 알았어 이젠 나도 괜찮아 니맘이 뭔지 분명히 나도 알았어 전화 한통 할시간도 이제 없다면 그만 끝네 언니 스타일 이제 알아 언니 스타일 이제 지겨워

이별을 준비했다 라온제나

매일 긴 밤을 지나 하얀 아침에서야 어색해. 잊혀져 많이 느껴 봤지만 기억나지 않아. I can see. 너의 눈빛. I can see. 내일 만나겠지만 나만 알고 있을까. 어차피 그래도 난 너의 눈을 피해 이별을 준비해 I can see. 너의 목소리. 이젠 쉿! 매일 준비된 이별앞에 웃어보고 있지만 어색해, 단 하루만 슬프고 싶어 그래서 또 ...

냉방병 라온제나

누가 나 깨워 줄래 너라도 깨워 줄래 지난 밤에 차가운 바람이 아직도 남아 있어 아무나 말해 줄래 누군가 대답 할래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운 느낌 없이 굳어만가 뜨거운 것이 싫었어 밖은 더워 밖은 추워 밖은 보여 너 만큼 누가 나 깨워 줄래 내가 널 깨워 줄께 더운 차가 생각 날줄 몰랐어 너의 소리 마저 날 1도 업하네 너무 가까이는 오지는 마 ...

어디가 아픈가봐요 라온제나

오 어디가 아픈가봐요 그대 오 눈물이 멎지않네요 그대 사랑에 취해서 이별에 취해서 상태가 심각해요 세상에 취해서 사람에 취해서 상태가 심각해요 오 처방이 필요하군요 그대 오 한번 진단을 해좌요 그대 사랑엔 사랑을 이별엔 사랑을 처방해 드릴께요 세상엔 사랑을 사람엔 사람을 처방해 드릴께요 눈물은 흘러 우리의 두눈을 흐리고 눈물은 흘러 우리의 가슴...

화상(畵像) 라온제나

어쩌면 나도 몸이 떨려 쓰러지고 말았겠지. 얼마나 멀리서 나를 보며 눈을 감아 버린거니. 다시 만나기 싫어, 눈감은 순간부터 나 믿을께 love was true, my love was true. 잠시 한숨 속으로 눈물을 숨겨 놔줄께. 어차피 멀어져 또 멀어져. 잊혀짐을 잠시 즐겨볼래, I m gonna be VSP(Very Sad Person) ...

어쿠스틱 댄스 (Acoustic Dance) 라온제나

?잠 못 들게 피곤한 날 멋진 밤 지친 날 가둬둘래? 애써 가 버린 리듬에 몸을 relax 오늘 하루 어쩔 거야 싫은 소리, 나만 sorry, 종일 sorry하고 보냈단 소리 이건 소위, 미친 소리 나는 나른한 낮에도 나에게 say, 겁나 잠 못 들게 피곤한 밤 이건 뭘 해도 하나 재미없잖아 차라리 자라는 말 하지 마봐 바라는 잠 대신 막춤을 춰봐...

키리바시 표류기 라온제나

키리바시 표류기(작사/작곡/편곡 - 모모오빠) 덥다 덥다 덥다. 춥다 춥다 춥다. 덥다가 덥다 덥다. 춥다 또 춥다 춥다. 뭐를 할 수 있겠어? 이젠 마실 물도 없는데. 메스꺼운 바닷물에 지친 내 손등이 이글거리잖아. 벌써 해가 진거야? 뭔가 앞에 있는데. 저건 산이다. 잠시 착각 하는 건지도 몰라. 나를 왜 불러? 나를 보낸 등대. 나를 기억...

화상 (Feat. 시안) 라온제나

어쩌면 나도 몸이 떨려 쓰러지고 말았겠지 얼마나 멀리서 나를 보며 눈을 감아 버린거니 다시 만나기 싫어 눈감은 순간부터 나 믿을께 love was true my love was true 잠시 한숨 속으로 눈물을 숨겨 놔줄께 어차피 멀어져 또 멀어져 잊혀짐을 잠시 즐겨볼래 I\'m gonna be VSP(Very Sad Person) 어쩌면 나는 너...

달콤해요 라온제나

사라지는 멜로디에 귀 귀울여 웃는 모습 보면 당신은 달콤 해요 나 따라 달콤 해요 나 역시 파도 멀리 사라지는 모습 보며 가끔은 추억 속에 묻혀 잊혀져간 달콤함을 생각해요 바람결에 날린 머리 아주 작은 몸짓 하나도 당신은 달콤 해요 나 역시 달콤 해요 저 멀리 파란 하늘 너머 별을 상상해요 드세요 향기로운 커피 지친 마음 달래며 꿈속에 가요 ...

화상 (畫像) 라온제나

어쩌면 나도 몸이 떨려 쓰러지고 말았겠지. 얼마나 멀리서 나를 보며 눈을 감아 버린거니. 다시 만나기 싫어, 눈감은 순간부터 나 믿을께 love was true, my love was true. 잠시 한숨 속으로 눈물을 숨겨 놔줄께. 어차피 멀어져 또 멀어져. 잊혀짐을 잠시 즐겨볼래, I\'m gonna be VSP(Very Sad Person) ...

어쿠스틱댄스 라온제나

?잠 못 들게 피곤한 날 멋진 밤 지친 날 가둬둘래? 애써 가 버린 리듬에 몸을 relax 오늘 하루 어쩔 거야 싫은 소리, 나만 sorry, 종일 sorry하고 보냈단 소리 이건 소위, 미친 소리 나는 나른한 낮에도 나에게 say, 겁나 잠 못 들게 피곤한 밤 이건 뭘 해도 하나 재미없잖아 차라리 자라는 말 하지 마봐 바라는 잠 대신 막춤을 춰봐...

낯선 다리 (Live Ver.) 라온제나

낯선 다리다. 내가 가려하는 곳은 두 가지 다리가 한 곳에 시작해. 열매 가득한 환한 하늘 밑에 하나 그리고 낙엽만이 쌓여있는 무거운 바람, 멈춰진 사람 속의 하나. 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함을 쫓고 싶다. 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 다리 건너 가까이 보이는데 낯선 다리를 가보려 한다. 낙엽의 소리를 밟고 싶다. 무거운 바람...

낯선 다리 (Live Ver.) 라온제나

ASDF

Boxer, 난 불독이 아니야 라온제나

파도 쫓아 흔들리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happiness 가르쳐줘 말을해줘 넌 불독이 아니야 because you can run faster 거울을 봐 넌 싸울수 없는 복서 너는 복서, 차가운 무대에서 끝없이 싸워 이겨야만하는 하지만 모든것이 친구, 모든것이 happy 어쩔수가 없었어. 이젠 싸울 필요 없어. 그냥 파도따라 내곁에서 내 어깨를 두...

북태평양고기압 라온제나

어느 바람이 멈춘 날, 작은 햇살이 비칠 때. 스며드는 나를 봐요. 조금씩 바다를 넘어 바람이 멈춘 날. 몰래 다가가 안길래요. \'안길래요.\' 아주 먼곳에서 조용히 왔죠. 난 beautiful girl. 피하지 말아요. 여기 나를 식힐 바람은 없어요. 뜨거운 걸. 내몸을 맡겨요. 내가 피곤해 지면 잠시 떠나 줄께요. 단 내마음 대로. \'내마음대...

북태평양 고기압 라온제나

어느 바람이 멈춘 날, 작은 햇살이 비칠 때. 스며드는 나를 봐요. 조금씩 바다를 넘어 바람이 멈춘 날. 몰래 다가가 안길래요. \'안길래요.\' 아주 먼곳에서 조용히 왔죠. 난 beautiful girl. 피하지 말아요. 여기 나를 식힐 바람은 없어요. 뜨거운 걸. 내몸을 맡겨요. 내가 피곤해 지면 잠시 떠나 줄께요. 단 내마음 대로. \'내마음대...

Boxer, 난 불독이 아니야 (Live Ver.) 라온제나

파도 쫓아 흔들리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happiness 가르쳐줘 말을해줘 넌 불독이 아니야 because you can run faster 거울을 봐 넌 싸울수 없는 복서 너는 복서, 차가운 무대에서 끝없이 싸워 이겨야만하는 하지만 모든것이 친구, 모든것이 happy 어쩔수가 없었어. 이젠 싸울 필요 없어. 그냥 파도따라 내곁에서 내 어깨를 두드려,...

Cosmos Dog 라온제나

네 발 밑에 숨겨놓은 그것은 뭐니? 이 스파이. 아직도 내가 네 정체 모를 것 같니? 너의 Red eyes say me you are something special stranger. 너는 여기에서는 볼 수 없는 Real stranger from the cosmos. Telegraph four, 너 감춰놨어. From the cosmos through...

화상 (畵像) 라온제나

어쩌면 나도 몸이 떨려쓰러지고 말았겠지얼마나 멀리서 나를 보며눈을 감아 버린거니다시 만나기 싫어눈 감은 순간부터 나 믿을께Love was trueMy love was true잠시 한숨 속으로눈물을 숨겨 놔줄께어차피 멀어져 또 멀어져잊혀짐을 잠시 즐겨볼래I'm gonna be VSP어쩌면 나는 너를 보내는슬퍼하는 VSP멀어진 만남에 젖어버린Someone...

낯선다리 (Feat. 시안) 라온제나

낯선 다리다내가 가려하는 곳은두 가지 다리가한 곳에 시작해열매 가득한환한 하늘 밑에 하나그리고 낙엽만이쌓여있는 무거운 바람멈춰진 사람속의 하나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이제 선택해야 한다달콤함을 쫓고 싶다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다리 건너가까이 보이는데낯선 다리를 가보려 한다낙엽의 소리를밟고 싶다무거운 바람을느끼고 싶다아주 작은 순간에낯선 밤에 나낯선 달빛에낯...

Funny춤 (Feat. 시안) 라온제나

달팽이가 와인에 빠져코끼리가 맥주를 마셔사자는 또 한 잔의 칵테일오늘 하루는 토끼마저숨어버리지 않았어춤추기를 시작하네요발을 살짝 들어봐 몰래몸에 감긴 줄 풀어나를 봐 사람이나를 놓아준다난 believe믿어볼게요please다 왔어요이미 시작된가득 찬 한 잔의funny한 시추에이션funny funny funny춤넌 너무 마셨어funny funny funn...

냉방병 (Feat. 시안) 라온제나

so so softlyso so softly깨워줄래너라도 깨워줄래지난밤에차가운 바람이아직도 남아있어말해줄래누군가 대답할래시간이 지날수록차가운 느낌 없이굳어만 가뜨거운 것이 싫었어밖은 더워밖은 추워밖은 보여 너만큼so so softlyso so softly깨워줄래내가 널 깨워줄게더운 차가생각날 줄 몰랐어소리마저날 1도 up하네너무 가까이는오지는 마밖이 ...

북태평양고기압 (Feat. 시안) 라온제나

어느 바람이 멈춘 날작은 햇살이 비칠 때스며드는 나를 봐요조금씩 바다를 넘어바람이 멈춘 날몰래 다가가 안길래요안길래요아주 먼 곳에서조용히 왔죠난 beautiful girl피하지 말아요여기 나를 식힐바람은 없어요뜨거운 걸내 몸에 맡겨요내가 피곤해지면잠시 떠나 줄게요다 내 마음대로내 마음대로정말 긴 시간도참아냈죠이쯤에 날 좀이해해 주세요다시 나를 버려잘 ...

이별을 준비했다 (Feat. 시안) 라온제나

매일 긴 밤을 지나하얀 아침에서야어색해잊혀져많이 느껴 봤지만기억나지 않아I can see너의 눈빛I can see내일 만나겠지만나만 알고 있을까어차피그래도 난너의 눈을 피해이별을 준비해전화를 받아 봐I can seethis time을 잡아 봐너의 목소리내 맘을 전해 봐이젠 쉿그리고 바로 끊어라답답 다라답답답 답답해답답 다라답답답 담담해매일 준비된이별 ...

첫 번째 지도여행 (Feat. 시안) 라온제나

너무 파란저 바다 난 날아또 여행을 시작해천천히 다가와저 바다 난 하늘에falling down lie시작하네 날아서날아서 날아서믿을 수가 없어사라지는 구름 속에fly awaythan you can not go backyou get goodbye파란 바다 위로알 수 없는this fantasticfalling down너무 작은 그 소리내 옆에 들리는그리움...

첫 번째 지도여행 라온제나

너무 파란 저 바다난 날아또 여행을 시작해천천히 다가와저 바다 난 하늘에 Falling down lie시작하네 날아서믿을 수가 없어사라지는 구름속에Fly away파란 바다 위로 알수 없는This fantastic falling down너무 작은 그 소리내 옆에 들리는 그리움나는 따라 가고 싶지만Never can neverFind the way믿을 수가...

Funny춤 라온제나

달팽이가 와인에 빠져 코끼리가 맥주를 마셔 사자는 또 한 잔의 칵테일 오늘 하루는 토끼마저 숨어버리지 않았어 춤추기를 시작하네요 발을 살짝 들어봐 몰래 몸에 감긴 줄 풀어 나를 봐 사람이 나를 놓아준다 난 Believe 믿어볼게요 Plead 다 왔어요 이미 시작된 가득찬 한잔의 Funny한 시츄에이션 Funny *3 춤 넌 너무 마셨어 Funny *3...

낯선다리 라온제나

낯선 다리다 내가 가려하는 곳은 두 가지 다리가 한 곳에 시작해 열매 가득한 환한 하늘 밑에 하나 그리고 낙엽만이 쌓여있는 무거운 바람, 멈춰진 사람 속의 하나 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함을 쫓고 싶다 (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 다리 건너 가까이 보이는데 낯선 다리를 가보려 한다 낚엽의 소리를 밟고 싶다 무거운 바람을 느끼고 ...

술Song 라온제나

어제오늘 들이부은 술에 속은 말이 아니야 너를 잊기 위해 마신 술에 세상에서 내가 잊혀가 오늘 한잔 술에 너를 잊겠어 정신없이 답답한 사랑 눈치보랴 정신없니 향기로운 술에 몸을 맡겨봐 희미해져 모두 희미해져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마저 희미해져 모두 희미해져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마저 잔속에 담긴 것이 나의 눈물인가 잔속에 담긴 것...

북태평양고기압 (Full Ver.) 라온제나

어느 바람이 멈춘 날 작은 햇살이 비칠 때 스며드는 나를 봐요조금씩 바다를 넘어 바람이 멈춘 날몰래 다가가 안길래요 안길래요아주 먼곳에서 조용히 왔죠난 beautiful girl 피하지 말아요여기 나를 식힐 바람은 없어요뜨거운 걸 내몸을 맡겨요내가 피곤해 지면잠시 떠나 줄께요단 내마음 대로 내마음대로정말 긴 시간도 참아냈죠이쯤에 날 좀 이해해 주세요다...

냉방병 2011 라온제나

깨워줄래 너라도 깨워줄래지난 밤에 차가운 바람이아직도 남아있어말해줄래 누군가 대답할래시간이 지날수록차가운 느낌 없이 굳어만 가뜨거운 것이 싫었어밖은 더워 밖은 추워밖은 보여 너만큼깨워줄래 내가 널 깨월줄게더운 차가 생각날줄 몰랐어소리마저 날 1도 업하네너무 가까이는 오지마밖이 보여 밖에 있어바뀐 나의 표정깨워줄래 너라도 깨워줄래잠시 아주 먼 곳에서밤의...

Boxer-난 불독이 아니야 (Feat. 시안) 라온제나

파도 쫓아 흔들리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happiness 가르쳐줘 말을 해줘 넌 불독이 아니야 because you can run faster 거울을 봐 넌 싸울수 없는 복서 너는 복서 차가운 무대에서 끝없이 싸워 이겨야만하는 하지만 모든것이 친구 모든것이 happy 어쩔수가 없었어 이젠 싸울 필요 없어 그냥 파도따라 내곁에서 내 어깨를 두드려 슬퍼하...

나르샤 PD 블루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올 라온제나

나예 난새 난이 PD 블루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메들리 Take10 백길이와 칭칭나네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올 라온제나

푸르미르 아리아 PD 블루

나예 난이 새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푸르미르 푸르미르

언니 Weeekly

Na Na Na Na Na (Hey)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A to Z 마냥 따분했던 내 일상에 아주 떠들썩한 파란이 일어나 네모난 책상에 펼쳐진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보다 궁금해져 이상해 그 선배만 보면 Boom crush야 (Boom boom girl crush야) 뭘 해도 ...

언니 빅마마

손을 내밀어 날 잡아요 그건 미안한 게 아니죠 내가 그대에게 기댔던 만큼 내게도 기횔 주세요 지금 그 마음 잘 알아요 허나 잘못한 건 하나 없어요 보다 많은 꿈을 꾸게 될 수록 더 많은 아픔 겪는 걸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누가 뭐래도 다 잊어요 살아간다는 게 다 그렇죠 다시 땅을 딛고 설 수 있다면...

언니 장영주

언니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언니 보고 싶어요 멀리 떠난 당신을 열일곱에 꽃다운 나이 시집 가던 날 어린 나를 뒤로 한 채 떠나던 날 언니는 울었어요 멀어지는 날 보며 모든 걸 주고 사랑해 주던 내가 사랑한 언니 언니 그리운 사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언니 미안합니다 항상 받기만해서 열일곱에 꽃다운 나이 시집 가던 날 어린

언니 9와 숫자들

언니 언니는 언니의 노래를 불러 나는 나만의 노래를 부를게 그래도 언니는 사랑하는 내 언니야 그때 내가 어리고 여리던 그때에 언니는 나를 꼭 안아주었어 유일한 내 편은 언니밖에 없었잖아 사람들이 언니만 예뻐하고 언니만 한 동생 없다고 할 때엔 눈물을 훔치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 그 말은 사실이니까 내게도 자랑스럽기만 한 내 언니니까

언니 박미영

아무것도 몰라 똑똑하던내가 바보가 돼 버렸어 별거아니라고 돌아섰지만 자꾸만 눈물이나와 언니야 이런거니 사랑이란게 언니야 이런거니 이별이란게 그때 말해주지 그랬어 너무 빠져들지 말라고 언니 너도 힘들었지 그래도 난 사랑할래 아무생각없이 멀쩡하던 내가 바보가 돼 버렸어 자존심은 남아 웃어보였지만 너무 아파 우는걸 언니야 이런거니 사랑이란게

언니 이미자

언니 - 이미자 가는 줄 모르게 세월이 갔소 오는 줄 모르게 황혼이 왔소 동생들 위해서 한평생 바친 이몸 이대로 속절없이 끝나버려도 한이야 없다지만 가을밤 낙엽 소리 야속합니다 간주중 사랑도 모르고 세월이 갔소 지는 줄 모르게 주름이 갔소 슬픔을 참으며 한평생 바친 이몸 한없이 가슴이야 아프다 해도 한없이 가는 세월 가을밤 피리 소리

언니 김세레나

어여쁜 그 얼굴이 슬픔에 차자 왜 그래 언니 왜 그래 말좀해봐요 착하게 여자답게 살고싶다고 어느 봄날 그 날에는 꿈도 많더니 왜 그래 왜 그래 누가 언니를 누가 언니를 슬프게 하던가요 웃음을 잃어버린 야윈 얼굴로 왜 그래 언니 왜 그래 말좀해봐요 님따라 사랑따라 가는길이면 괴로워도 웃으면서 따라간다던 왜 그래 왜 그래 누가 언니를 누가 언니를 슬프게 하던가요

언니 베이루트 택시 (Beirut Taxi)

소녀들은 바닷가에 신발 벗어둔 채 파도 말에 취해가네 뻘에는 가지 말자는 말 한마디에 약속한 듯 맞장구 잊는 춤이야 잃을 줄이야 가는 중이야 못 닿을 뿐이야 마침표를 찍지 못한 문장은 어느새 남아 시가 되었나 배 타고 가면 어쩌면 길을 잃을 수 있을지도 모를까 다음은 어디야 나는 너희야 우린 땅이야 곧 트는 동이야

낯선다리 라온제나(RaOnJaeNa)

낯선 다리다. 내가 가려하는 곳은 두 가지 다리가 한 곳에 시작해. 열매 가득한 환한 하늘 밑에 하나 그리고 낙엽만이 쌓여있는 무거운 바람, 멈춰진 사람 속의 하나. 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함을 쫓고 싶다. 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 다리 건너 가까이 보이는데 낯선 다리를 가보려 한다. 낙엽의 소리를 밟고 싶다. 무거운 바람...

FreeStyle 박상민

뒤로 가 앞길이 막혀 있으면 옆길로 샐 수도 있어 답답한 세상 싫어 가끔은 변화가 필요해 스타일 구기지 않을 만큼만 변신은 과감하게 망가진 내 모습도 괜찮은 걸 역시 따분한 규칙한 질색이야 어디 재밌는 일 없어 그냥 사고 한번 칠까 내가 느끼는 대로 사는 게 폼나는 걸 알아 어디 정답이란 없어 비슷한 유행은 싫어 나만의 스타일로 하루를 살아도

Free Style 박상민

뒤로 가 앞길이 막혀 있으면 옆길로 샐 수도 있어 답답한 세상 싫어 가끔은 변화가 필요해 스타일 구기지 않을 만큼만 변신은 과감하게 망가진 내 모습도 괜찮은 걸 역시 따분한 규칙한 질색이야 어디 재밌는 일 없어 그냥 사고 한번 칠까 내가 느끼는 대로 사는 게 폼나는 걸 알아 어디 정답이란 없어 비슷한 유행은 싫어 나만의 스타일로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스타일 M3

(그건 내 스타일 아냐) 진한 화장에 나를 묻고 강한 리듬에 나를 맡겨 소리 지르고 춤을 춰봐 미치도록..

스타일 엠쓰리(M3)

(그건 내 스타일 아냐) 진한 화장에 나를 묻고 강한 리듬에 나를 맡겨 소리 지르고 춤을 춰봐 미치도록..

스타일 오유비

스타일 당신 정말 완전 내 스타일이야 첨 본 그 순간 뿅가버렸지 진짜 내게 싸늘하게 대한다 해도 까칠한 당신 내 스타일이야 하루에 열두 번도 넘게 생각나~ 이럴줄 정말 몰랐지~ 한눈에 반해버린 당신 모습에 지금 난 정신이 나갔어 사람이 말을 걸면 대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냐~ 아무리 내가 맘에 안든 다해도 자존심 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