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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雲 (Ukigumo) 뜬구름

ただ髪ひとすじまでも花としつらう 타다카미히토스지마데모하나토시츠라우 다만 머리 한가닥까지도 꽃으로 치장하고 逍遥(しょうよう)のみちにみゆむなし草も 쇼우요우노미치니미유무나시쿠사모 소요하는는 길에 보이는 허무한 풀도 いつ遂げるとも知れぬ求愛 이츠토게루토모시레누큐우아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구애 あはれとも言ふべきひとも思いかばずに

浮雲 / Ukigumo (뜬구름) Shibasaki Kou

(しょうよう)のみちにみゆむなし草も 쇼우요우노미치니 미유무나시쿠사모 소요하는는 길에 보이는 허무한 풀도 いつ遂げるとも知れぬ求愛 이츠토게루토모시레누 큐우아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구애 あはれとも言ふべきひとも思いかばずに 아와레토모유우베케히토모 오모이우카바즈니 가련하다고 여겨야할 사람도 떠올리지 않고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浮雲 / Ukigumo (뜬구름) Ko Shibasaki

(しょうよう)のみちにみゆむなし草も 쇼우요우노미치니 미유무나시쿠사모 소요하는는 길에 보이는 허무한 풀도 いつ遂げるとも知れぬ求愛 이츠토게루토모시레누 큐우아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구애 あはれとも言ふべきひとも思いかばずに 아와레토모유우베케히토모 오모이우카바즈니 가련하다고 여겨야할 사람도 떠올리지 않고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浮雲 柴さコウ

ただ髪ひとすじまでも花としつらう 타다카미히토스지마데모하나토시츠라우 다만 머리 한가닥까지도 꽃으로 치장하고 逍遥(しょうよう)のみちにみゆむなし草も 쇼우요우노미치니미유무나시쿠사모 소요하는는 길에 보이는 허무한 풀도 いつ遂げるとも知れぬ求愛 이츠토게루토모시레누큐우아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구애 あはれとも言ふべきひとも思いかばずに

浮雲 Rui

ただ髪ひとすじまでも花としつらう 타다카미히토스지마데모하나토시츠라우 다만 머리 한가닥까지도 꽃으로 치장하고 逍遥(しょうよう)のみちにみゆむなし草も 쇼우요우노미치니미유무나시쿠사모 소요하는는 길에 보이는 허무한 풀도 いつ遂げるとも知れぬ求愛 이츠토게루토모시레누큐우아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구애 あはれとも言ふべきひとも思いかばずに

flowin'~浮雲~ 쿠와시마 호우코 & 아사카와 유우

쿠와시마 호우코 & 아사카와 유우 - flowin'~~ いつまでも續いてく あの空輝いて 이츠마데모츠즈이테쿠 아노소라카가야이테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저 하늘은 빛나고 流れゆくを追い掛けて祈る 나가레유쿠쿠모오오이카케테이노루 흘러가는 구름을 쫓으며 기원한다 素直に言えなかった あの言葉が今も殘る 스나오니이에나캇타 아노코토바가이마모노코루 솔직하게

02 flowin' ~浮雲~ 팔엽초 ED

セフル, ラン] いつまでも續いてく あの空 輝いて 이츠마데모 츠즈이테쿠 아노소라 카가야이테 언제까지나 계속 저 하늘을 빛내며 流れゆくを追いかけて祈る 나가레유쿠 쿠모오 오이카케테 이노루 흘러가는 구름을 좇아 기도하네 [セフル] 素直に言えなかった あの言葉が今も殘る 스나오니 이에나카앗타 아노 코토바가 이마모 노코루 솔직하게 말 못했던 그 말이

뜬구름 남정희

1.인정은 뜬 구름 잡을 수 없고 서러움이 너무 많아 울지 못하네 쓰라리고 쓰라린 아픈 가슴에 허공을 떠도는 저 구름마저 무심하게 야속하게 그늘 지운다 2.인정은 저 하늘 뜬 구름이냐 향기 잃은 꽃 한송이 피지 못하네 찢어지고 멍울진 아픈 가슴에 허공을 떠도는 저 구름마저 인정 없이 사정 없이 비만 내린다

뜬구름 너무나무

그리움이 진한 이별뒤에 이내 다가오는 날에는 꽤 지독하게 살아온 가을 낙엽이 떨어진다 선명하게 때론 희미하게 흐르는 음악 따라서 나는 노을진 하늘 바라보며 시린 마음을 녹여 본다 손을 뻗어서 담아볼까 민들레 씨처럼 후 불어볼까 아니야 그러기엔 내 키가 작아 종이에 그려본다 쉿 조용 도망갈라 물감을 다 쓰기 전까지는 잠시만 머물러요 내일은 가도...

뜬구름 아사히

어제오늘 같은 모레 아침 지나 바로 어둠이 내리고 색을 잃은 하늘 그 옆에서 가라앉은 구름 그 사이로 길을 놓친 나는 오늘도 나를 잊기 위해서 걸어 떠있는 구름아 날 가려 손 틈 사이로 나 보일까 봐 오늘도 뜬구름만 잡는다 차가운 목소리를 가진 것 같지만 한 곳에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 떠 있는 구름아 날 가려 손 틈 사이로 나 보일까 봐 오늘도 뜬구름만 잡는다 저기 뜬구름아

뜬구름 김은서

지나가는 저 새들 좀 봐 어디로 날아 가는 걸까정해진 길 따위는 없어어디든 그저 흘러가면 되니까아 맞아 그 때 너 그 애 알지그래 맞아 내가 전에 말했던글쎄 걔가 사실은 음-떠나자 아주 멀리푸르른 바람을 타고정해진 목적지는 없어네가 정하면 돼High high -흩어진 구름들 좀 봐봐어디로 떠다니는 걸까닿을 수 없다해도 좋아어디든 그저 흘러가면 되니까아...

雲の遺跡 yanagi

の遺跡 by [yanagi] 光があふれる?の大地 ?け巡るけものたち 微風踊る蒼い空 流れ行く白い軌跡 迷い?んだ?の手に 包み?む森の唄 ?昏にささやき 返るは遠いこだま 透き通った明かりが 振りそそぐ月の丘 草の香り 見上げる星の空 ?多の頂越え 永久の谷の向こう側 はるか?く?金色の地平 風の娘達の? かすか響く子守唄 朝?

No Verao, As Noites Sheena Ringo, Ukigumo

天上天下繫ぐ花火哉천상천하를 잇는 불꽃万代と刹那の出會ひ영원과 찰나의 만남忘るまじ잊지 않으리我らの夏を우리들의 여름을場違ひに冷え切つた體を人熱に放つて자리에 어울리지 않게 식어버린 몸을 다른 이의 입김에 맡긴 채流し流され思へば遠くへ來たものだ흐르고 흘러와 돌이켜보면 참 멀리도 와버린 거 있지人生なんて飽く氣ないね인생이라는 건 만족할 수가 없지まして若さはあつちう間더...

01. 浮雲 (A drifting cloud) Kouzai Kaori

Kouzai Kaori 尊怏乙贈 28 設身增?1963 莘菴 ?쮜造? 穽淹焉膣調 蛟蟾? 徐佺?. 톡 鴨愁?櫛增?宜 ?1988 莘涯. ===== ?櫛縯音杖? 憙?禎魏 蓴 妖切鏃惺? 禎 尿禎鷹嶢言茴擾? ? 悚奧衆荻狀, 張 前診狀瞬?壯 哀增嵬腸桎??穽賊鏑閱 禎尿孺. ============== 屢渟綜 張仲鏑獪?衆荻 禎 增堯? ==== Enka 張 夭檍?菴...

뜬구름 인생 김민국

간다간다 떠나간다 뜬구름처럼 떠나간다 황토 바람 불어오는 나그네길을 떠나간다 서산에는 노을지고 들까치 소리는 처량도 한데 오늘밤은 어느 곳에 이 한 몸 눕히고 쉬어 가려나 주막조차 없다 하니 찬이슬 맞으며 선잠 들겠네 굽이굽이 돌고 돌아 떠나 온 고개 몇 고개요 짚신 켤레 수도 없이 떨구며 온 길 몇 천리요 손금마다 새긴 운명 역마살 타고 난...

뜬구름 사랑 송 미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

뜬구름 인생 이자영

에 맺힌 이슬이런가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돌아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뜬 구름 이런가 주먹 쥐고 턔어나 두손 펴고 가는 인생 우리 네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더라 언제 떨어질까 모르는 아슬 아슬 아슬한인생 인생은 풀잎 에맺힌 이슬이런가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돌아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뜬 구름 이런가 어디론가 정처 없이 떠돌아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뜬구름

뜬구름 사랑 송미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세요 하나도 없이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뜬구름 사랑 송 미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세요 하나도 없이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

뜬구름 잡기 Oops

오늘은 용기 내어 말해야지 너를 좋아한다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널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아 *너 역시 나와 같은 생각으로 잠못이루고 있을 건 당연한 일 내 전화 걸려오길 애타게 기다리며 한숨지을텐데 처음본 그날에 난 보고 있었어 너의 눈빛은 나를 원하고 있었어 널 안고 싶다 말을 해볼까 아니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Love Cloud Perfume

がコワイ I don’t wanna feel you 코이가 코와이 I don’t wanna feel you 사랑이 무서워 あどけない Voice 아도케나이 Voice 천진난만한 Voice   アドリブライフ 애도리브 라이프 애드리브 라이프 さりげない Hold on かんじゃうわ 사리게나이 Hold on 우칸자우와 아무렇지 않게 Hold on 떠오를 거야 ?

假以時日 / As Time Passes Terence Lam

明日照 霧氣消 笑 樹蔭老花貓逍遙 目送滿天星 度破曉 平伏了 別困擾 如常有呼吸跟心跳 能重見天日 迎接分秒 每一天你也許工作煩厭了 每一天難處超出你所料 多紛擾 年月汗水換鈔票 尚要 要浸在人海潮 每一天你也將感覺蒙騙了 在愛侶前總妥協燃燒 流淚不少 然而位置極渺小 來睡一睡 大概醒來 沒所想緊要 明日照 霧氣消 笑 樹蔭老花貓逍遙 目送滿天星 度破曉 平伏了 別困擾 如常有呼吸跟心跳

Feeling like growing up fOUL

君の匂い 生の予感君の瞳 知覚の相図君の唇 どこか静寂指も どこか脆弱腑甲斐ないこと 誇りに変える悲しいこと絶え間なく 笑みをかべ もろに触れる笑みをかべ 塞ぐ耳を笑みをかべ 呟く波紋希望の淵で 君は冷ややか屹立してる 敵の物まね後ろ盾は 何もなく!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鳳凰臺上)에 일헌 김무형

총위부운 능폐일(總爲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달빛은 내 마음을 대신해 (광동어) (月亮代表我的心) 장나라

平原萬里 끝없는 평원 萬里 끝없이 덧없는 것 那景色本優美 그 풍경은 본디 아름다운것입니다 今天有了? 오늘 당신이 있음에 風光更秀美 더욱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心中充滿著欣喜 맘속에 가득찬 기쁨 流連未去 돌고돌아 떠나지 않고 我陪著? 내가 당신과 함께 到景色?

楚留香 鄭少秋

湖海洗我胸襟 河山飄我影蹤 彩揮去卻不去 贏得一身清風 塵沾不上心間 情牽不到此心中 來得安去也寫意 人生休說苦痛 聚散匆匆 莫牽掛 未記風波中英雄勇 就讓名 輕拋劍外 千山我獨行不必相送 啊…… 獨行 不必相送 塵沾不上心間 情牽不到此心中 來得安去也寫意 人生休說苦痛 聚散匆匆 莫牽掛 未記風波中英雄勇 就讓名 輕拋劍外 千山我獨行不必相送 啊…… 獨行 不必相送 獨行 不必相送

뜬구름 가는 곳 권혜경

뜬구름 흐르는 저하늘 저땅에 외로운 철새는 오고 가는데 그리워도 보고파도 못가는 하늘아래 사랑은 천리길 꿈도 천리길 언제나 가보리 그대의 품속에 꼬리별 흐르는 저하늘 저땅에 그날밤 마지막 불태운 사랑 애닲어도 서러워도 못가는 하늘아래 사랑은 천리길 꿈도 천리길 언제나 가보리 그대의 품속에

뜬구름 (Feat. 여지영) ANDO

어떻게 살런지, 철없는 소리 왜 그리 관심들이 많은 건지 제발 좀 stop it 날 내버려둬 어디를 가던지 앞에선 안 하니 똑바로 날 보고 말하던지 다른 것뿐 틀린 건 아닌데 왜 이래 Thinking out loud 누가 뭐라던 간에 Speaking out loud 신경 쓰지 않을래 닿을 듯 말 듯 뜬구름 잡는 중 I need you 내 멋대로 할래 맘이 부러진대도

뜬구름( With AE6) (E)AnD-Y (엔드와이)

시야는 안개 밑 길 헤매지 않게 쥔 밧줄은 기다란 영수증이 구름을 올려보다 비에 젖어 몸이 얼어도 언젠가 저 위로 뜰 테니 난 아직도 향해 위 손끝에 잠시 닿았던 구름을 아직 따라 멀어질 때마다 오히려 선명히 남아 끝에 잠시 닿았던 구름을 아직까지 찾아 그 한순간의 기억에 난 아직도 남아 여기 시작은 신촌 작은 방안에 꿈을 키우던 아이 현실을 뒤로 한 채 뜬구름

分享一朵從未見過的雲 動物園釘子戶

想和妳分享一朵 從未見過的 和落日時分在發梢 穿梭的美夢 熱帶濕熱的晚風 鬼鬼祟祟的心動 也像它們壹樣 輕飄飄 在半空 把空啤酒罐捏成 無聊的形狀 去擊落 夜風裏迷路的氣球 這揮散不去的郁悶 這跌跌撞撞的人生 就像是在親吻 鱷魚的膝蓋 Sharing a cloud with you Hold it When you are sad Or just holding my hand 和妳分享一朵

Cloud City Drop's

今どこ わたし 追いかける のシティ Hey! 平氣かい? ひとりで 本當は 誰のものでもないのさ ためいきの分 ちょっと かべばいいね たばこは 喫えなくて けむりを見るのは 好きだよ ほおづえばかり ついてないで そろそろ また 行かなくちゃね ドアを開ければ うねり 吹き荒れる 紙切れの嵐 カミナリが落ちる その時を待っている 乘れないスケボ- ひっくり返して 明日はどっち?

一陣微風一片情 尤雅

一陣陣微風吹起,一片片深深情意,静静的水波起漣漪, 喚起了愛的回憶,一架架飄起,一遍遍款款細語, 靜靜的水波起連满,掀起相會的甜蜜,你的心中有了我, 我心中有 了你,我們倆愛情女口一,有情人相偎依, 兩顆心永不移,並 蒂蓮情相繫在一起,連又連理。

Arashi Yuji Mitsuya

空は 何も云わず ただ青いだけ 遠いは 何も云わず ただかぶだけ 僕は 僕の舟をかべ 両手でオールを 握りしめ 汗を流し 人の波を漕いで生きて行く 木枯しは 昔と同じ 哀しい歌しか唄えず 夕暮れは 誰にでも 寂(さみ)しい影を 写すけど 嵐の夜は ガラス窓を 叩いて 君を起し 真夜中へ 闇の中へ 君を みちづれにする 君は 君の舟をかべ 両手でオールを 握りしめ 汗を流し 港をめざして

Umi Billy Banban

海の中に 空がある 海って あなたのこと 空はわたし 広いあなたの 愛の中で 私は泣き 私は笑う 海にふりそそぐ 太陽と雨のように 海って あなたのこと 海の中に かぶ 海って あなたのこと はわたし 深いあなたの 愛の中で 私は迷い 私は探す 海にただよう 光の中にあなたを 私は探すの 海の上を 風が吹いてる 海って あなたのこと 風はわたし いつかあなたに サヨナラして 私は行く 何かを

새타령, 성주풀이 서의철 가단

운하춘풍 미백년(霞春風未百年) 소년행락은 편시춘(少年行樂片時春). 아니 놀고 무엇하리? 한송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무어 한강에 띄워놓고, 술이며 안주 많이 실어 술렁수 배 띄워라 강릉 경포대로 가자! 에라 만수야, 에라 대신이야 대화련(大花輦)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어화 청춘 소년님네 부귀와 공명을 탐치마소.

暮春之戀 段信軍

那年暮春花正濃舊書裡的小城 古道紅裳寂靜著遐思幾分 風兒徐徐你曼妙在落日一隅 燕雀聲中這舞步是別樣的韻律 萬物生長你獨枯萎 只留下虛空任回味 情之切愛之深倘若還有來世 我會擁你入懷不再分離 夜闌人靜你輕如行般漂空際 笑靨模糊化作無可追蹤的夢影 驀然發覺這些年只剩了一些斷片 時光全被消滅你卻栩栩如生 嘆流年沉百轉千回 誰來喚醒這一生的長醉 眷之濃戀之烈倘若沒有來世 就讓這些葬在遺忘中吧 那年暮春花正濃舊書裡的小城

ホウキ雲 RYTHEM

ホウキ Rythem どこか遠くで耳をすましている人がいる 도코카토오쿠데미미오스마시테이루히토가이루 어딘가멀리서귀를귀울이고있는사람이있어요  あらゆる場所で空を見上げている人がいる 아라유루바쇼데소라오미아게테이루히토가이루 여러곳에서하늘을올려보고있는사람이있어요 夜空の下で口笛吹いてる僕たちは 요조라노시타데쿠치부에후이테루보쿠타치와 밤하늘아래서휘파람을불고있는우리들은

雲海 柴田淳

この空にを描いて 이 하늘에 구름을 그려서 코노소라니쿠모오에가이떼 光も夢も塗り潰せばいい 빛도 꿈도 메우면 돼 히카리모유메모누리츠부세바이이 闇の中 彷徨う不安なら 어둠 속을 헤매는 불안이라면 야미노나까 사마요우후안나라 痛いくらいに慣れているから 아플 정도로 익숙하니까 이따이쿠라이니나레떼이루카라 あなたの?に耳を澄まし?

행복운(雲) 소미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서시작되는 오늘 하루 “행복하자!” 여기저기 마음대로 옮겨봐정해진 건 없어 바라는 대로 만들어가 새로운 바람이 날 깨워줘뭔가 잘 될 것만 같은 걸오늘 눈을 뜨는 하루엔보여 행복한 일렁임다가와 또 다른 view 설렘 가득한 하루 주저 없이 달려봐정해진 답은 없어 새로 만날 내일이 두근대는 오늘무슨 일이 또우릴 기다리며 미소 지을...

ワンダ-ランド (Wonderland) Tainaka Sachi

どこにいるの王子樣 白いの王子樣 迎えに來てくれる日を夢見て 待ち焦がれているの きっとその王子樣は ダイヤモンドの瞳 見つめられるたびに キラキラ私まで輝けるわ ワルツにかんで 手と手を繫いで 一?に連れて行って おとぎの國へ もしかして王子樣 道に迷っているの?

浮舟 GO!GO!7188

[출처] 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春の匂いも芽吹く花も 하루노니오이모메부쿠하나모 봄의향기도씨앗을날리는꽃도 立ちすくむあたしに君を連れてはこない 타치스쿠무아타시니키미오츠레테와코나이 꼼짝없이서있는나에게그대를데려오지는않아 夏が來る頃は明け方の雨 나츠가쿠루코로와아케가타노아메 여름이오는때에는새벽...

浮草 DJ Soulscape

Verse 1 멋없는 인간으로 찍혀다니던 Mr. Lee 가는 곳곳마다 환영받지를 못했으니 방바닥 긁고 다 는 그의 심정 누가 알아주리 점점 속으로 늘어가는 그의 히스테리 그게 도대체 말 이되는거니? 말하던 Mr. Lee 뛰쳐나간 거리서 바라본 사람들 꼴이 패션감각이 떨어진 단 말이, 유행한 우스개 소리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 말이거니 돌아보니 중고딩 ...

ロマンティック 浮 Fujimoto Miki

ロマンティック 戀の花さく かれモ-ド (로만틱쿠 코이노 하나 사쿠 우카레모-도) 로맨틱한 사랑의 꽃이 피는 들뜬 마음 史上最大の 戀が始まりそう (시죠- 사이다이노 코이가 하지마리소-) 사상 최대의 사랑이 시작될 것 같아요 每日見かけるあの人に 戀してた (마이니치 미카케루 아노 히토니 코이시테타) 매일 매일 보는 그 사람을 사랑했어요 普段は仲間

浮舟 GO!GO! 7188

春の?いも芽吹く花も 하루노니오이모메부쿠하나모 봄의향기도씨앗을날리는꽃도 立ちすくむあたしに君を連れてはこない 타치스쿠무아타시니키미오츠레테와코나이 꼼짝없이서있는나에게그대를데려오지는않아 夏が來る頃は明け方の雨 나츠가쿠루코로와아케가타노아메 여름이오는때에는새벽녘의비 靜かに寄り添ってかけら拾い集める 시즈카니요리솟테카케라히로이아츠메루 조용히다가와서조각들이주워모아 ...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편(羽編) (봉황대상 봉황유러니) 예찬건

(삼산은 푸른 하늘 밖으로 반쯤 걸렸고, 이수는 백로주에서 가운데로 나뉘었네.) 4장 : 총위부운 능폐일(摠爲 能蔽日)하니, (뜬구름이 해를 모두 가렸으니,) 5장 :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하더라. (장안은 보이지 않고 사람을 근심케 하는구나.)

청춘도 박현

청춘도--한때란다-사랑도 한때란다-잡을수만있다면-멈출수만있다면-세월일랑-무꺼두고싶어요--인생은-뜬구름-너무나빨리간--머뭇대다가-훌적가버려-후회없는-멋진청춘-멋진삶이란-추억도아름다워-낭만에젖어있어-행복도느낄수있어-오래오래-사랑을수놓아가요---------------------------------2절-------청춘도---한때란다-사랑도 한때란다--잡을수만있다면-멈출수만있다면-세월일랑-무꺼두고싶어요

Blue (Jan.v.) 빅뱅

く染まる 카나시미모 나미다모 아오쿠소마루 I\'m singing my blues 슬픔도 눈물도 파랗게 물들어 I\'m singing my blues に放した愛 Oh oh 우키쿠모니 하나시타 아이 I\'m singing my blues 뜬 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自ら離れたから Ima say good night 僕たちの Love story

Secret Milkoi, Ruxxi

少し乾いた 冷たい春風 悪いことってわかってる キミに隠しごと いつもと違う坂道選ぶ ひとつ遠くの街 ドキドキして ただいつもより 上向く瞳 ちょっと背伸び まるで空 き上がっていくみたい 私まだ 漂う どんな風に吹かれてく 今アナタのもとへ行くわ 物語の舞台はハイスクールを飛び越え キミの知らない街 ゆらゆら見つけに来て内緒のココロいつまで secret

スクランブル (스크럼블) Yui Horie (堀江由衣)

「こ」みたい グルグル回「まわ」る グルグル回「まわ」る グルグル回「まわ」る グルグル回「まわ」る フワフワに 「う」かぶ 私 今日も一人 の上@ ?えたい<言葉>「ことば」 もう 多すぎて このまま 歌「うた」になりそうです すぐそばに いるはずなのに 遠すぎて ?「とど」かないよ あの人まで うまく行かないよね どこまでも?

ドレス / Dress (Bonus Track) Abingdon Boys School

の?に あの空へとかぶ羽がない なぜ 보쿠와 나제 카제노 요오니 쿠모노 요오니 아노 소라에토 우카부 하네가 나이 나제 내게는 어째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저 하늘로 날아오늘 날개가 없는거지 星の?に月の?に全て包む あの夜へと沈む羽がない 嗚呼 ... 호시노 요오니 츠키노 요오니 스베테 츠츠무 아노 요루에토 시즈무 하네가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