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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4대 복면가왕)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4대 복면가왕 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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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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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해줄 없는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해줄 수 없는일 박효신

박효신 - 해줄 없는일 -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수 없어도 내안의 넌 달라지는 게

해줄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해줄수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어둠 속에서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어둠 속에서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가끔 (크러쉬)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3대 복면가왕)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조현아 (어반자카파)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없는

보낼 수 없는 너 박효신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밖에 난 할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해줄 수 없는 일(이현_김민)-박효신 신철 - MIXMAG09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MR 반주곡)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Various Artists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기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 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에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걸 그렇다는걸 너도

중독된 사랑 복면가왕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없어

가질 수 없는 너 복면가왕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보낼 수 없는 너 박효신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밖엔 난 할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MaMa 복면가왕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께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 있을께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안아 줄께요 하늘에 뜨거운

인형 복면가왕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Crying My Heart 투브라더스

Crying my heart 작사.곡 진민기 노래 투브라더스 어린 네게 아무 말 못하고 꿈같던 시간은 흘러가고 차마 좋아한단 말 못하고 시린 사랑 앞에 와버린 나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리지도 않은 네 모습에 아닌척하는 그 모습 뒤에 울고 있는 내 심장을 아니 미칠 것 같은 내 마음을 할 없는 그런 사랑을 아무것도 할 없는

눈의 꽃 (박효신)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52대 복면가왕)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여름 안에서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진영,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

유리창엔 비 복면가왕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보고싶다 복면가왕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별 시 (別 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별시(別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중독된 사랑 (복면가왕) 이홍기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없어 눈물로

사랑.. 그 놈 (화생방실 복면가왕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사랑 그 놈 복면가왕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애인 있어요 복면가왕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 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복면가왕) 김연지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네 추억 세어보다 잠들어 혹시나 꿈에선 너를 볼

오늘 같은 밤이면 복면가왕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응급실 (꽃피? 복면가왕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 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나 멋대로 한 거 용서할

보고싶다 (복면가왕) 소향, 공민지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It`s gonna be rolling 박효신

뭐라고 말할게 있는 것처럼 불러 놓고 1분도 못 참고 일어서서 나가고 말거 왜 더 안아주기를 대뜸 원한 것도 너 잊어주기를 대뜸 말한 것도 너 It's gonna be rolling 사랑이 이리 힘든 지 두고 볼 It's gonna be rolling 이젠 다 온 것 같아 졌어 나는 됐어 이게 다라면 뭐 라겠어 너무

아프고 아픈 이름 박효신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