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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뜨거운 감자

1.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2.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이 뻗어가 바람불며녀 바람이 부는 데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 오면 오라지 3.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윤도현밴드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라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윤도현

그대여 그대는 아름 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 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Hot Potato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라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환...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N.Flying)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뜨거운 감자 What 어딜 가도 나를 다 알아봐 바로 내 얼굴이 명함이지 일거수일투족 뭘 하든지 하나하나 나를 따라 하지 아주 난리 난리 나 여기 여기 붙어라 살짝 웃기만 해도 기찻길 도미노같이 쓰러지지 아 뜨거워 So high 가끔은 쉬고 싶은데 여기저기 모두 날

뜨거운 감자 N.Flying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Ah- 왜 Ah- 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Ah- 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Ah- 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나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봄바람 따라 간 여인 뜨거운 감자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작사 김대원 작곡 김대원 노래 뜨거운감자 아 왜 아 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아 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아 왜 너를 못잊어 계속 이렇게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건지 봄바람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아~ 왜 아~ 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아~ 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아~ 왜 아~ 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아~ 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오늘 난 뭐했나 뜨거운 감자

오늘 뭐했나.. 오늘 뭐 했나..

수학이 좋다 뜨거운 감자

1더하기1이 2라는건 누구나 알죠 답이 있다는건 너무 기분 좋은 일이죠 네 말이 맞는다고 내 말이 틀렸다고 어떻게 알 수가 있겠어 너와 다르다고 넌 나를 틀렸다고 정답을 알고 싶을 뿐이야 당신과 나 사이에도 답이 필요해 객관식에 3번같은 답 지쳐가는 중 너를 놓처버리고 싶어 수학이 좋다 이건 우길수가 없잖아 내 말이 옳은건지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예요 비오는 날 장화신고 당신 집에 가고 싶어 따뜻하게 맞아줘요.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예요 비오는 날 장화신고 당신 집에 가고 싶어 따뜻하게 맞아줘요.

101동 111호 뜨거운 감자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예요 비오는 날 장화신고 당신 집에 가고 싶어 따뜻하게 맞아줘요.

101호 111호 뜨거운 감자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지 않아 날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사실 너 말곤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 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꺼에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 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니까요

구름 뜨거운 감자

미래로 나를 데려가 줘. 여기서 나를 데려가 줘. 혼자선 나올 수가 없어. 잊지는 마.

내가 날아간 자리 뜨거운 감자

하늘을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각 화를 부를 것 같은 날에는 나를 잊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올려다봐도 무엇 하나 달라진 것 없는 내 하늘에 무얼 그려 넣어야 내가 만족할 수 있나 생각이 고장으로 끝나지 않길 바래 유토피안 어딘가에 있을 거라 믿어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고 말하지 마라 무덤가에 피는 꽃도 이보다는 낫다.

잡담 뜨거운 감자

하얀 담에 누가 먼저 김치국물을 튀긴다면 그 다음에 누가됐든 부담 없겠지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다 고개를 젖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 가야 내 마음이 하늘을 나는 구름보다 더 가벼워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하고 왜? 왜? 주저앉아야 하는지,, 2.

진취적인 그녀 뜨거운 감자

너를 보았고 너를 만났고 너를 만지고 싶어했고 너의 냄새와 너의 발걸음 너를 느끼고 싶어했고 네가 있거나 네가 없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만 같은데 비가 내리면 마냥 웃지요 뭐가 그리 행복한가요 입안 한 가득 달콤한 향기 나도 하나 먹고 싶네요 네가 있거나 네가 없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만 같은데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U Turn 뜨거운 감자

이 바람을 처음 만날 때 지금 같은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거나 돌아가거나 하진 않겠지? 시간이 가면 나쁜 색일랑 연해지겠지 아주 조금씩 2.

Better Than You (Feat. Mua) 감자

좁은 방구석에서 가만히 눈물 흘렸어 보고 싶어서 며칠 안 본 사이 우린 남남 다 돼서 서로를 헐뜯었지 진심은 아니었어 라는 말조차 한 귀로 흘리고 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거라며 날 지워버렸어 이번이 두 번째 이별 세 번은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지만 아직도 기다려 어렵게 열려진 마음 사이는 닫지 못해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널 대신 못해 뜨거운

도마뱀 (Tribute To 김씨표류기) 뜨거운 감자

오늘 아침도 어제와 똑같은 꿈에 잠에서 깨어 너를 찾아봤었지만 너는 없고 나는 있고 너를 보낸것은 나고 넌항상 내곁에 있을 것만 같았는데 다른 누군가 너를 대신하겠지만 세상 누구도 너와 같을 순 없겟지 우 나를 기억하는 만큼만 미워해 우 미안한 만큼만 너를 기억할게 날 떠난다고 울지마 널 떠난다고 안울어 아프고 아프더라도오오오오오 그담이 또 나였음

따르릉 뜨거운 감자

한번 더 한번 더 조금만 참으면 넘어간다 힘들고 힘들던 언덕에 정상에 올라왔다 오르막길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잠깐 생각하고 내리막길 위를 달릴걸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 힘들고 지칠땐 뒷바람을 생각해 외롭고 슬플땐 나를 기억하면 돼 한번 더 한번 더 조금만 참으면 넘어간다 힘들고 힘들던 언덕에 정상에 올라왔다 맞바람이 불어 너를 가로막아도 원망하지

도마뱀 뜨거운 감자

오늘 아침도 어제와 똑같은 꿈에 잠에서 깨어 너를 찾아 봤었지만 너는 없고 나는 있고 너를 보낸 것은 나고 넌 항상 내 곁에 있을것만 같았는데 다른 누군가 너를 대신하겠지만 세상 누구도 너와 같을수는 없겠지 우~ 나를 기억하는 만큼만 미워해 우~ 미안한 만큼만 너를 기억할게 나 떠난다고 울지마 너 떠난다고 안 울어 아프고 아프더라도~ 그담이

Knock 뜨거운 감자

똑똑똑 내 맘에 노크를 해봅니다 대꾸가 없네요 무심한 하늘에 노크를 해봅니다 듣는지 오는지 역시나 대꾸가 없네요 한번만 나를 봐줘요 나는 세상때문에 나는 사랑때문에 멍들어가고 있는데 누구보다 똑똑똑 당신께 노크를 해봅니다 그누가 내 맘에 빛장을 열어줄 수 없나 날 사랑해줄수 없나 나는 세상때문에 나는 사랑때문에 멍들어가고 있는데 누구보다

시소 (Nylon Ver.)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시소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시소 (Nylon Version)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시소 (Nylon Version).mp3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시소.mp3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시소~ㅁㅁ~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각설탕 뜨거운 감자

널 처음 봤을 때 넌 하나였고 널 처음 만졌을 때 넌 벨벳같았고 어떤 말을 해도 자랑스러웠던 널 처음 맛 봤을 때 넌 달콤했고 널 처음 느꼈을 때 무릎을 쳤다. 완벽한 것이란 바로 이런 거다. 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너무너무너무너무 빨리 녹는다. 넌 하나도 아니고 부드럽지도 않아.

중력의 여자 (Gravity Woman) 뜨거운 감자

숨 한 모금 깊게 마시고 나니 이미 여기까지 아주 멀리까지 와있구나 내 길 따라 걸어올 것 같으니 생각에 잠긴 밤 길을 잃었을 때 기억하오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다 그보다 더 한 사랑을 만나면 기억이란 미신 같은 거라서 믿고 싶은 대로 원하는 것만큼만 남았더라 마음 하나 나눌 인연 있다면 아플 거라 한들 부족하다 한들 어떠 하리오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뜨거운 감자

오후 4시에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비가 내리네. 하지만 나는 좋아. 하지만 나는 좋아. 널 보는데 날씨 쯤이야. 쥐색 하늘은 오랜만에 보는 널 닮아가네. 미소가.. 길은 좀 막혀도 기분은 괜찮네. 4시가 조금 지나 너무 놀랐었지. 한 여자가 걸어오잖아. 시련을 당한 것일까, 살기가 싫어진 걸까.

빈방♣º天上의약속º♣ 뜨거운 감자

불이꺼진 방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누굴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것이다 불안한 내영혼 자유로운 너의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밝은 구석을 찾을 길이없네

뜨거운 감자

일 너의 일 우리들이 갖고있는 모든 일들 황당한 일 역겨운 일 지겨운 일 억울해 잠 못잔 일 너무너무 말도 않되는 일 절대 생각하기도 싫은 일 마음속이 칙칙해 장마철에 그 이불 속처럼 망친 일 틀린일 여태 내가 잘못햇던 모든 일들 니 생각이 내 생각과 다 똑같냐 그만둬 중얼중얼 주저리주저리 귀가 얇아 많이 후회한 일 절대 되돌아 갈수 없는 일

빈방 뜨거운 감자

불이 꺼진 방 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다 불안한 내 영혼 자유로운 너의 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 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빈방♣º 天上의약속 º♣ 뜨거운 감자

불이 꺼진 방 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다 불안한 내 영혼 자유로운 너의 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 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Clock Quartet 뜨거운 감자

서울에서 제일 못 된 여자 아저씬 서울에서 제일 못 된 남자 근데도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가슴이 막 답답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고 막 겁나요 아 오늘 나 왜이러지 아 오늘 어디 털 좀 나겠네

사랑을 몰랐습니다 신우

두근거릴때마다 내가슴이 혹시 들리지 않을까 감싸 안았어 나 그런 너에게 뭘 더 바랄 수 있겠니 어리기만 니사랑을.. 너무 철이 없어서 못난 투정만 부렸어 아직 사랑을 누구에게 배운적 없어서 그게 사랑이란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 너를 닮은 그 고운 향기를.. 이제서야 니맘을 알겠어 마음을 다해 외쳐본다 돌아와..

비 눈물 뜨거운 감자

닮았어 너무나 닮았어 슬퍼질때면 생각 나는게 너무나 닮았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 까지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널 너무 닮았어 눈물 마저도 예쁘게 흘러 발등을 적시고 장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우산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그녀를 알아요 그녀를 알아요 나는 그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녀를 본다면 그녀를 본다면 내말을 이해하게 될거에요

Bless Me 뜨거운 감자

주먹 속에 뭔가 있다 내 것인게 틀림없다 절대로 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 물건이 진정 내게 필요한가 알 수 없지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인가 도대체 무언지도 모르면서 욕심일까 아닐꺼야 자신에겐 관대하다 불쌍한 아주 불쌍한 사람아 조그만 아주 조그만 사람아 모래일까 하는 조바심에 주먹도 퍼지 못하고

Bless Me 뜨거운 감자

주먹 속에 뭔가 있다 내 것인게 틀림없다 절대로 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 물건이 진정 내게 필요한가 알 수 없지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인가 도대체 무언지도 모르면서 욕심일까 아닐거야 자신에겐 관대하다 불쌍한 아주 불쌍한 사람아 조그만 아주 조그만 사람아 모래일까 하는 조바심에 주먹도 펴지 못하고 혼자 떨고 있네 친구에게 반을 나눠주면 흘리지도

고백 뜨거운 감자

차고 밤 공기도 차고 두 눈을 감아야만 네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시소 (Main Theme) 뜨거운 감자

두 눈을 감아야만 네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Today Is  뜨거운 감자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나를 보고 싶어.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Today Is 뜨거운 감자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나를 보고 싶어.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고백 뜨거운 감자?

차고 밤 공기도 차고 두 눈을 감아야만 네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뜨거운감자 - 고백 뜨거운 감자

차고 밤 공기도 차고 두 눈을 감아야만 네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