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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여 딕펑스

마주한 다른 사람 눈 속에 아직 니가 보여 시선이 머무는 어디라도 아직 니가 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너와 걸었던 그 길 너와 있었던 공간 이제는 모두 혼자 채우고 있지만 너와 걸었던 추억 너와 있었던 향기 지금도 아직 여기 함께 살아있어 밤하늘에 박힌 저 별속에 아직 니가 보여 같이 걷던 골목 어귀에도 아직 니가 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니가 보여 딕펑스(Dickpunks)

아직 니가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너와 걸었던 그 길 너와 있었던 공간 이제는 모두 혼자 채우고 있지만 너와 걸었던 추억 너와 있었던 향기 지금도 아직 여기 함께 살아있어 너와 걸었던 그 길 너와 있었던 공간 이제는 모두 혼자 채우고 있지만 너와 걸었던 추억 너와 있었던 향기 지금도 아직 여기 함께 살아있어 아직 니가

당돌한 여자 딕펑스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일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 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당돌한 딕펑스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일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 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좋다! 좋아! 딕펑스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VIVA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이 사람이다(투윅스 OST Part.5)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투윅스 OST]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 (MBC 수목 미니시리즈 투윅스 OST).mp3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투윅스 OST)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사람이다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평행선 (Feat. 적재) 딕펑스

우린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뱉어 냈지 마치 서로에게 상처 주기 위해 태어난 듯 우리 사이는 그래서 그런가 좀 지루해 보여 만약 우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몰랐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었다고 서로에게 위안이 될까 만약 우리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랑이 아닌 것처럼 알지 못한 때로 돌아갈 거라고 누구에게 말하게 될까 변한건 나인지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딕펑스

코끝을 스쳐가는 깃털 같은 커피향과 길을 걷는 사람들의 짙은 옷도 좋아 보여 으슬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야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제 너무 편안해 오늘은 무엇을 할까 소심한 고민을 해 지난밤의 몽상처럼 지금 이 감정이 사라진다 해도 네 걸음 앞에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난 그대로 일거야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My Precious 딕펑스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그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우- 내놔)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들리지 않겠죠 (Feat. 제이미 of 러쉬) 딕펑스

정확히 4년 8개월 전부터 한 여잘 좋아했죠 남자 친군 있지만 근데 아직도 좋아해요 내 눈엔 그녀만 빛나게 보여 Oh my only you 그녀엔 눈에는 가득 그 사람 내 자린 없겠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저 지금의 온도만 되길 내 사랑이 얼어버릴까봐 내 마음이 쓰리고 눈가가 시리고 그래도 그녀를 담고 싶은 맘 말을 못하죠 모든

들리지않겠죠 딕펑스

정확히 4년 8개월 전부터 한 여잘 좋아했죠 남자 친군 있지만 근데 아직도 좋아해요 내 눈엔 그녀만 빛나게 보여 Oh my only you 그녀의 눈에는 가득 그 사람 내 자린 없겠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저 지금의 온도만 되길 내 사랑이 얼어 버릴까 봐 내 마음이 쓰리고 눈가가 시리고 그래도 그녀를 담고 싶은 맘 말을 못하죠 모든

안녕 여자친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지내라면 될줄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그 작은 어깨도 가볍게 취한 어느밤 밤새 둘이서 거닐던 연남동 골목도

안녕 여자친구 딕펑스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그 작은 어깨도 가볍게 취한 어느밤 밤새 둘이서 거닐던 연남동 골목도 이제는 모두 다 안녕...   안녕 . . 여자친구 . .  

안녕여자친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 지내라면 될 줄 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 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그 작은 어깨도 가볍게

바래져 딕펑스

한장 두장씩 책을 넘기다 무심코 머문 그 페이지에는 니가 남겨둔 짧은 편지가 남겨져 있어 날 힘들게 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빼곡히 적힌 그 한 구석엔 아직도 너의 향기가 나 지금도 거기 머물러서 널 기다리던 날들 밝은 빛이 비추고 널 놓지 못한 아직 잡고있던 기억들이 바래져 바래져 추억은 항상 그 곳에 머물러 못본척 살던 나를 괴롭히고

안녕 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 지내라면 될 줄 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 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그 작은 어깨도 가볍게

아무튼 치얼스 (With 조정치) 딕펑스

가서 닿을까 샬랄라랄라 별이 빛나고 샬랄라랄라 우리는 젊고 샬랄라랄라 축배를 들자 샬랄라랄라 아무튼 치얼스 느꼈을까 나의 마음 조금 나아지는 기분 아무튼 너를 보고 있는 지금 모든 게 좋아지는 걸 모든 게 내 손끝과 니 손끝이 조용히 닿는 그 순간 나의 좋은 떨림도 너에게로 가서 닿을까 샬랄라랄라 바람이 불고 샬랄라랄라 니가

떠나지마 딕펑스

니가 떠나고 또 내가 떠나고 불빛 속 음악도 떠나고 모두 부서져 버린 다 부서져 버린 사랑만 남아 그대여 떠나지마 너를 사랑했던 날, 널 사랑했던 날 니 가슴속에 가져가 그대여 떠나지마 다시 돌아온다고, 너 돌아온다고 거짓말이라도 해봐 마지막 부탁이야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그 일( 딕펑스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니가 잘 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 있지만, 점점 불안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그일(1)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아! 始發 꿈 딕펑스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 내가 여기 있는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오 날으는 슈퍼맨 내 손 잡아줘 니 머리에 서있을테니 망설이지 말고 나를 불러봐 사람들 내게 외쳐요 Help me 슈퍼히어로 어디 한번 나가볼까 아 시발 꿈 아 시발 꿈 아 시발 꿈 아 시발 꿈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 니가 여기 있는지 사람들이 너를 보고 오 날으는 배트맨

아! 始發 꿈 (꿈으로의 첫 출발) (Studio Ver.) 딕펑스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 내가 여기 있는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오 날으는 슈퍼맨 내 손 잡아줘 니 머리에 서있을테니 망설이지 말고 나를 불러봐 사람들 내게 외쳐요 Help me 슈퍼히어로 어디 한번 나가볼까 아 시발 꿈 아 시발 꿈 아 시발 꿈 아 시발 꿈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 니가 여기 있는지 사람들이 너를 보고 오 날으는 배트맨

아직도 니가 김태현 (딕펑스)

하늘에서 무섭도록 난 아직도 니가 미워 그 마지막 인사 지금도 그때만 되돌리고 또 되돌려 그만큼 나도 미워 내가 그때 손을 뻗었더라면 널 잡았을지 모르겠어 대화는 이미 끝나가 넌 벌써 저만치 멀리 사라져 내게 보이지 않아 시간은 이미 지났고 난 혼자 멍하니 앉아 그렇게 마냥 널 생각 하잖아 기억들 그 속에 또 한참을 내린다

보여 (Still)*? 선데이,김태현(딕펑스)?

이렇게 나 일주일이나 지나버렸어 밥은 먹었는지 잊은 건 없는지 아직도 네 걱정뿐인데 사실 난 못 잊겠어 잊은 것 같아 같은 곳을 보았던 우리 두 사람 그냥 자꾸 생각 나잖아 그렇게 너의 그 말투, 네 표정들이 어느새 내게 더 진하게 남아 아마 너도 같을 거야 익숙하지 않을걸 더는 지울 수가 없었어 너의 말투 너의 표정이 보여

보여 (Still) 선데이, 김태현 (딕펑스)

차려보니 이렇게 나 일주일이나 지나버렸어 밥은 먹었는지 잊은 건 없는지 아직도 네 걱정뿐인데 사실 난 못 잊겠어 잊은 것 같아 같은 곳을 보았던 우리 두 사람 그냥 자꾸 생각 나잖아 그렇게 너의 그 말투 네 표정들이 어느새 내게 더 진하게 남아 아마 너도 같을 거야 익숙하지 않을걸 더는 지울 수가 없었어 너의 말투 너의 표정이 보여

좋다 좋아 딕펑스(DPNS)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당돌한 여자 딕펑스(DPNS)

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일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 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좋다 좋아 딕펑스(Dickpunks)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좋다 좋아 딕펑스 (DICKPUNKS)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좋다! 좋아! (Inst.) 딕펑스(Dickpunks)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않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않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 빨개지고 머린 햐얘지고

좋다! 좋아! 딕펑스(Dickpunks)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좋다! 좋아! 딕펑스 (DICKPUNKS)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심장은 멈추고 시간은

VIVA청춘 준하님신청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이 사람이다 딕펑스 (Dickpunks)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딕펑스(DPNS)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전할만큼

이 사람이다 (Inst,) 딕펑스(DPNS)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전할만큼

My Precious 딕펑스(DPNS)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그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고추잠자리 딕펑스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가을 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연극이 끝난 후 딕펑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 소리도 온종일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 위에 배우는 무대 옷을 입...

연극이 끝난후 딕펑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HEY!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 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 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

Muzik 딕펑스

너와 내가 빠져드는 리듬 속에 Move 거침없이 쏟아지는 이 음악에 Move I like the Muzik, like like like that Muzik 지루한 저 beat는, Listen to my song 더 sexy하게 tasty하게 Like it Like it (Like it Like it) 더 groovy하게 stylish하게 Like i...

어젯밤 이야기(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건호 편) 딕펑스

?빠 빠라빠빠빠 빠빠 빠라빠빠 빠 빠라빠빠빠 빠빠 빠라빠빠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 어젯밤 파티는 파티는 너무도 너무도 외로웠지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

원더랜드 바스켓 딕펑스

구름조각을 잡아올라 높디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오나 지켜보다가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판 따라 구름속에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곳 원더랜드 꿈과희망의 나라 하늘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속의 물방울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반...

한강에서 놀아요 딕펑스

이 여름 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 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wo summer night and three summer night 그래요 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오늘은 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