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건 디필링

꿈이라는 단어 이제 조금은 식상해진 소금간이 안된 국처럼 심심해져 버린 지 오래지만 oh 내 희망 과도 같은 거라서 절대로 포기 못해 지난날을 다시 한번 더 뒤돌아볼 때 그리도 컸던 꿈들이 조금씩 작아져 순수함을 잃어버린 채 점차 망가져 가는듯한 모습 안쓰러워 거울 보며 이런 나를 다독여줘 가끔 내가 넘어진다 해도 일으켜줘 잡초처럼 밟혀도 꿋꿋해지고 싶은데

3시간 (Feat. Holy) 디필링

profile 알아보기 위해 과후배와 선배들을 총동원해 집요하게 묻는 내게 대체 뭐를 원해 라고 묻는 물음 전부 둘러대고 갈게 니가 궁금해 수업 끝나면 뭐를 할지 너를 볼 수 있는 시간 기껏해야 겹치는 수업 하나 3시간 빼고 나머진 과연 뭐를 할까 이런 내 마음을 넌 알까 그냥 네게 말을 걸까 중간고사도 끝나고 한학기도 이미 절반이 지났어 그나마 좋았던 건

샴페인 (Feat. CrossBeat) 디필링

두 마리든 세 마리든 다 잡아볼테니까 토끼 가죽을 벗기고 들어 올리지 증표를 이젠 흥행보증수표 굽혔던 허리를 피고 나를 비꼰 애들에게 B급이 아님을 증명하지 씬의 피해자 그딴 건 너나해 난 어디서나 수혜자 혜택을 받고 살아 매너리즘은 걷어차 둥근 공처럼 내가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 한 없는 건 3가지 패배 포기 나태 말도

카카오99% 디필링

그래 너도 이제 그만 갈 길 가 봐 너무 쓰네 달다고 생각했던 니가 다시 뱉고 싶을 만큼 구겨져 미간 너무 쓰네 달다고 생각했던 니가 다시 뱉고 싶을 만큼 구겨져 미간 너무 써 너무 써 너무 써 너무 써 카페보다 영화관을 더 찾네 대화의 수는 딱 그만큼 더 줄고 나는 어느샌가 찾고 있어 출구 마음의 온도는 내려가서 춥구 속을 데우는 건

콩껍질 (Feat. Paydoggy) 디필링

도장이라도 갖고 와 내 말에 책임 질게 말없이 미소짓는 입술 너 땜에 들뜨는 기분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난 항상 너니까 it's you 다른 사람과 널 비교하지 마 아무리봐도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오는 걸 조급해 하지 마 조금씩 다가와 변할까 두려워 괜한 걱정하지 마 날 믿고 다가와 니가 내 마음만큼은 아니래도 앞머리 갈라졌어 매니큐어 나갔어 괜찮아 그딴 건

엄살 (Deeepsol Remix) 디필링

?어릴 적부터 배웠지 경쟁서 살아남기 난 좀 더 날카로워져야 되는 연필깎이 날 깎아 내릴수록 술처럼 더 독해졌지 취하는 게 편해 맨 정신이 어려워 한 가지 불편한건 다음날에 오는 숙취뿐 날 치료 못해 절대 피로라는 불치병 달력이 넘어가기 무섭게 또 하루 안주하게 될까봐 한숨을 뱉어내 갈수록 적응이 힘들어지는 시차병 더 비행해야 되는데 추락이 두려워지네...

엄살 디필링

?어릴 적부터 배웠지 경쟁서 살아남기 난 좀 더 날카로워져야 되는 연필깎이 날 깎아 내릴수록 술처럼 더 독해졌지 취하는 게 편해 맨 정신이 어려워 한 가지 불편한건 다음날에 오는 숙취뿐 날 치료 못해 절대 피로라는 불치병 달력이 넘어가기 무섭게 또 하루 안주하게 될까봐 한숨을 뱉어내 갈수록 적응이 힘들어지는 시차병 더 비행해야 되는데 추락이 두려워지네...

Fly Wit Me (Feat. 태미) 디필링

D 쩜 직고 feeling that's me마이크를 pass me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항상 뒷걸음질 치던전과 달라 이제 모두 나를 믿어내 빽 이라면 주변 친구들 그 담엔 노랠 듣는 사람들절대로 실망 안 시킬게 나를 바라보는 눈빛들 바꿀게난 약간의 허세 약간의 자뻑으로 포장하지만 자신을 알아나를 위한 모든 피드백겸허하게 전부 받아들여 개선해내...

선물 (Feat. 예은) 디필링

너라는 사람은 나의 소중한 선물 요즘 사랑 앞에 대부분 사람은 전부 속물 수학처럼 머리 쓰고 계산해그런 계산을 기초로 해서 지어진 건물딱 봐도 부실공사 허물어질 꺼삐걱삐걱 대는 소리가 들려 잔머리 굴려 계속해서 거품만 부풀려 나는 좀 달라 지켜 사랑의 품격나를 믿으라는 여러 가짜들 중에서너에게 나는 하나뿐인 진짜가 될게머리 속 많은 생각 오고가 세상 ...

내게 빛을 줘 (Feat. 1NSIDE) 디필링

같이 날고 싶었던 사람이 내 날개를 꺾어한길만 간대 놓고 핸들을 왜 꺾어어릴 적 노트 한쪽 구석에다 썼던작은 바램 조차 이제 내게 더는 없어혼자인 방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괜히 주변사람들에게 또 분풀이나만 힘들면 되는데 괜히 그게 억울했던지 매일 푸념 섞여있는 넋두리하루 이틀 쉬고 지나고 또 반복 이제는 낮보다 더욱 익숙해진 밤도날 위로해주지는 못해...

얼마만이야 (Feat. Paydoggy) 디필링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너를 못 본 동안에 Cgv 담에 가자 다른 친구얘긴 그만해 미영이가 뭘 했고 미란이 남자친군 걔한테 뭘 했는지 하나도 안 궁금해 내가 듣고 싶은건 오로지 니 얘기니까 안 본 사이에 뭘 하고 지낸지 말해줘 잠깐만 먼저 살펴볼게 그간에 뭐가 변했는지 매니큐어 헤어style 물론 잘 어울려 내 말은 꽉 찼어 빈...

힙부심 (Feat. Yoozita) 디필링

쓸어 버려 전부다 난 태풍볼라벤 니들이 몰라봤던 인물그저 고여 있던 빗물안 하지 절대 난 빈 말나의 진가는 어느 지갑 속에도 못 담아또 귀담아 듣기 싫은 애들이 투성이더 투정이 늘어난 힙합씬엔 부담이huh 무거워진 어깨 두 발로 우뚝 설 때또 병신들은 텃세 본때를 보여줄게멋대로 까불었던 애들 전부 다 걸레 물어니들의 협박에 안 쫄아나어릿광대들 마냥 더...

짧고 놀라운 삶 디필링

일 년 간 친구 연락 다 끊고음악생활은 중지세상에게 올리고 싶었어 손가락 중지난 벼랑 끝에 매달렸고 소속감은 개뿔난 갈 데도 없었어 내 표정은 잿빛몇 년 전 EP는 친구 said당구장 헬스장 맥주집에 내 노래가 나온대 but 국수처럼 말아먹었지 내 생각시행착오일 뿐이야 첫술에 내 배가 부르단 생각은 안 했어 일종의 댓가라고생각할 뿐 그건 발판이자밑거름...

독보적이야 디필링

넌 너무 이기적이야 너가 그렇게 예쁘면니 옆에 있는 친구는 어떡하라고비교 당하잖아 넌 피곤하잖아사실은 내가 더 신경쓰여 환상적인 몸매 모든 애들이 목 메hey girl how u been이건 내 선물이야 잠깐만 속물 아냐치고 빠지기만 하는 나는 썰물 아냐잘 들어 봐 비교해도 돼 전의 남자들과얘기 나눈 지 오 분도 채 안 돼 불과 니 입꼬리는 올라갔다 ...

회심 디필링, Backstab

조단보다 더많이 신는 구두 처음엔 어색했던게 또 익숙해져 처음에 영원할 것만 같았던 모두 어느새 연락도 뜸해 내게서 멀어져 가 날 위로라고 해줄 건 내가 만들어낸 이곡 날 위로라고 해줄 건 내가 만들어낸 이곡 날 위로라고 해줄 건 내가 만들어낸 이곡 날 위로라고 해줄 건 내가 만들어낸 이곡 흘려놨던 눈물을 닦고 일어날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이라는 건 신성우

내앞에 힘들어 서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긴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

꿈이라는 건 신성우

sad

꿈이라는 건 ii (아이아이)

내게 강요 말아요 항상 나는 구름 때론 바람처럼 자유롭죠 꿈의 정원 속 가장 예쁜 꽃을 내가 찾았어요 외롭던 이 도시가 참 아름답다 엄마 너무 걱정 마요 내가 택한 길인 걸요 모두 이겨낼 거예요 이젠 울지 않을게요 슬픔이 쌓여도 꿈을 안고 살아가요 꽃잎이 다 날아간 민들레처럼 보여도 괜찮아요 걱정 마요 작지만 난 강해요 꿈이라는

꿈이라는 건 D.Feeling

꿈이라는 단어 이제 조금은 식상해진 소금간이 안된 국처럼 심심해져 버린 지 오래지만 oh 내 희망 과도 같은 거라서 절대로 포기 못해 지난날을 다시 한번 더 뒤돌아볼 때 그리도 컸던 꿈들이 조금씩 작아져 순수함을 잃어버린 채 점차 망가져 가는듯한 모습 안쓰러워 거울 보며 이런 나를 다독여줘 가끔 내가 넘어진다 해도 일으켜줘 잡초처럼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이라는 건 ^ 신성우

꿈이라는 건 신성우 앨범 : 신성우 1집 작사 : 신성우 작곡 : 이근상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Rainy Day (Feat. Paeng) 디필링, Backstab

Rainy Day I'm Alone 널 기다리고 있어 이 비를 맞으며 Always Thinking about you Always Love with you 뭣보다 중요한 건 느낌이야 비오는 날 어울리는 것 몇가지 커피숍 창가 보이는 자리 막걸리와 파전 젖은 너의 머리 똑 똑 들리는 빗방울 소리에 시선을 고정해 너의 입가를 미소 지을 때 살짝 구긴 미간은

취향저격 디필링, Backstab

fancy u I fan fan fan fan fan fan fan fan fan fan fan fan fancy u I fancy u I fancy u I fancy u 작업의 영감의 원천 내게 쉽게 건네줬고 나태란 비계로 살찌웠던 나를 땀으로 씻겨줘서 고맙단 말 한 단어로는 표현이 안 되도 내가 지켜줄 수 있는 건

Rainy Day (feat. Paeng) 디필링 & 백스텝

Rainy Day I’m Alone 널 기다리고 있어 이 비를 맞으며 Always Thinking about you Always Love with you 뭣보다 중요한건 느낌이야 비오는 날 어울리는 것 몇가지 커피숍 창가보이는 자리 막걸리와 파전 젖은 너의 머리 똑.똑 들리는 빗방울 소리에 시선을 고정해 너의 입가를 미소지을때 살짝 구긴미간은 너를...

Bitter Sweet 디필링, Backstab

별볼일없다고 생각했던 내가어떻게 컸는지 생각을 해봐난 나를위해살고진짜로 살고싶을 뿐이야한번뿐인 삶에서 온전히주인이 되기위해 나름 노력했고좋은 아들이고 싶어 대학을 갔어난 덤으로 80만 청년실업 시대에졸업도 하기전에 대기업에 입사그당시 앨범작업 중이었고 진짜로이력서 내용에는 온통 음악얘기뿐대한민국에 평범한남자그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흥미없네하루 지나고 눈...

Hot Place (Feat. Vely Yuna, Tangent) 디필링, Backstab

어디로 갈까 강남 홍대 신촌 이대 이태원까지 신사 압구 논현 학동어디든 하나만 딱 찍어볼래 그냥 꽂히는 대로 갈테니까오늘 날씨 맑음 해뜨니까 내 발길이 이끌리는대로그대로만 가도 나올 것만 같은핫 플레이쓰카페 Pub 이든 어디든분위기를 살려줄 곳이뭐든 있다면야 주저 않지내 시간을 아끼지 않을 만한가치 not 사치 난 투자 눈 여겨봤어 길 가다가 한번은 ...

꿈이라는 건 (2006 Ver.)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1800) (MR) 금영노래방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우리 여기에 있어 성하진

나 지금 꿈을 꾸는 건가 어디로 가도 아는 곳이야 바래진 앨범 한 켠 속에 있던 본 적도 없는 앞날인지도 모르겠어 날 잃었던 헤맸던 바라지도 않았던 기억을 엿보다가 나도 몰래 마음 닳아 밤새 울었어 저기 어디쯤에 또 주저 앉아서 누군가를 한참 기다리던 이곳에 가만히 나를 보는 그대가 있어서 꿈이라는 건 알아 다만 지금 이곳에 우리 여기에 있어 언젠가부터 서랍에서

비긴어게인 (Begin Again) 추상민, 무아

점점 멀어져 갈 오늘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헛된 꿈이라도 소중하기에 다시 일어서라 말해 나에게 저 작은 별들도 너의 길을 밝혀 줄 벗이 돼 줄 테니 거친 저 바다 위 그 품에 안겨서 힘껏 노를 저어야만 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 꿈이라는 건 이뤄질수 없는 현실이라고 시간이 더 갈수록 자꾸 멀어져만 간다고 워 세상이 다 모두 다

예쁜 것 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경림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건 아니에요 꿈을 같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 잘 해낼 자신없어도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 것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요 이젠 알수가 있어요 아주 작은 진실이지만...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건...꿈이라는 걸 ...희망이란걸...

Feel So High (Feat. Noma) 가가멜

Feel So High Feel So High 남자는 여자가 하기 나름이지 여자도 남자가 하기 나름인가 행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상대가 중요한게 아니야 네 모습을 바라봐 요리사처럼 여기저기 간을봐 포기란 이름은 왠지 매운맛 통증도 이제 무뎌져 비난과 자괴감도 그만인걸 네가 망가지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 한 길을 가 한 여자와 꿈이라는

Feel So High (feat. Noma) 가형빈(가가멜)

Feel So High Feel So High 남자는 여자가 하기 나름이지 여자도 남자가 하기 나름인가 행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상대가 중요한게 아니야 네 모습을 바라봐 요리사처럼 여기저기 간을봐 포기란 이름은 왠지 매운맛 통증도 이제 무뎌져 비난과 자괴감도 그만인걸 네가 망가지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 한 길을 가 한 여자와 꿈이라는

예쁜 것 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고테

내 거친 목소리에 모두 웃었죠 그만 두라며 니자린 거기 아니라며 힘들고 버거워서 눈물이 나도 포기할 생각 없었죠 난 나를 믿기에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건 아니에요 꿈을 갖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 잘 해낼 자신없지만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 것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요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건

꿈이라는 건 (나의 꿈에 마법을 걸어…) Various Artists

꿈이라는 건 작사 신성우 작곡 이근상 신성우 노래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건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보물섬 (Feat. 소유진) 라이머

이슬 한 잔에 취해 힘겹게 잠을 청하네 사람들은 말하네 내 꿈에 대해 쉽게 그런 말에 휩쓸려 포기도 너무 쉽게 할 순 없어 내 젊은 영혼을 그저 식객 처럼 살게 할 수 없어 그렇게 쉽게 안된다 포기하지마 절대로 주저 않지마 어렵게 만든게 더 멋질테니까 나의 꿈 가까워지고 내일은 웃을 수 있어 이젠 나를 반길 그 날에 인사해 내게 꿈이라는

모여라 (With 이자명, 여민정, 김선혜, 이명선) (`Go! Go! 다섯 쌍둥이 2` 여는노래) 양정화

투정말고 엄마에게 감사하며 먹어 봐 (엄마의 정성을 느껴) 궁금한 게 생길 때는 무엇이든 내게 질문해 봐 (아아아 아아아 아) 사나이란 이런 거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봐 (아아 아아) 우리가 함께 모여 있을 땐 주위가 시끌벅적 모두가 저마다의 꿈들을 가슴에 가득 품고 있어 (고 고 고 고) Everybody 모여라 꿈이라는

모여라 (With 이자명, 여민정, 김선혜, 이명선) ('Go! Go! 다섯 쌍둥이 2' 여는노래) 양정화

밥 먹을 땐 투정말고 엄마에게 감사하며 먹어 봐 (엄마의 정성을 느껴) 궁금한 게 생길 때는 무엇이든 내게 질문해 봐 (아아아 아아아 아) 사나이란 이런 거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봐 (아아 아아) 우리가 함께 모여 있을 땐 주위가 시끌벅적 모두가 저마다의 꿈들을 가슴에 가득 품고 있어 (고 고 고 고) Everybody 모여라 꿈이라는

소중한 나의 꿈 달님이

내 얘기 들어볼래 어릴 적 난 꿈이 많았지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정말 많았어 나도 너처럼 내 얘기 들어볼래 꿈이 많은 나는 달님이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너무 많아서 이런 내가 좋아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바로 그걸 하면 되는 거야 꿈이라는 건 (꿈꾼다는 건) 계속 신나게 (신나게) 할 수 있다는 거 (꿈을 꾸는 너) 꿈을 꾸는 나

그때 내 나이 스무살 김상민

그때 내 나이 스무살이었지 커다란 꿈 속에 내 자신을 키웠고 항상 마음 만은 여유 있었지 화려한 내 모습 그리고 또 그렸고 보이는 건 모두 사랑했었지 하지만 지금 난 세월속에 가려져 때묻은 내 자신 보다 남의 탓을 하고 언제나 꿈이라는 생각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루 하루 세상을 핑계삼는 어른이 되고 조바심과 무뎌진 감정만이 내 안에 있지

말리_ 이정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모여라! 양정화,이자명,이명선,여민정,김선혜

공부하다 지겨울 땐 공을 차러 운동장에 가봐 밥 먹을 땐 투정말고 엄마에게 감사하며 먹어봐 (엄마의 정성을 느껴) 궁금한게 생길 때면 무엇이든 내게 질문 해봐 사나이란 이런 거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봐 우리가 함께 모여 있을 땐 주위가 시끌벅적 모두가 저마다의 꿈들을 가슴에 가득 품고 있어 everybody 모여라 꿈이라는 걸 나누고 싶어

모여라 (GO! GO! 다섯 쌍둥이2, 여는 노래) 양정화, 이명선, 이자명, 여민정, 김선혜

;1절> 공부하다 지겨울 땐 공을 차러 운동장에 가봐 밥 먹을 땐 투정 말고 엄마에게 감사하며 먹어봐 (엄마의 정성을 느껴) 궁금한 게 생길 때면 무엇이든 내게 질문 해봐 사나이란 이런 거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봐 우리가 함께 모여 있을 땐 주위가 시끌벅적 모두가 저마다의 꿈들을 가슴에 가득 품고 있어 everybody 모여라 꿈이라는

모여라 여민정, 이명선, 이자명

<1절> 공부하다 지겨울 땐 공을 차러 운동장에 가봐 밥 먹을 땐 투정 말고 엄마에게 감사하며 먹어봐 (엄마의 정성을 느껴) 궁금한 게 생길 때면 무엇이든 내게 질문 해봐 사나이란 이런 거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봐 우리가 함께 모여 있을 땐 주위가 시끌벅적 모두가 저마다의 꿈들을 가슴에 가득 품고 있어 everybody 모여라 꿈이라는

말리꽃 이승철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말리꽃 이승철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말리꽃-비천무OST 이승철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이승철 - 말리꽃 (건이님 신청곡)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