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깊고 깊은 밤 아래 (Feat. 함춘호) 디케이소울

그대는 나에게 커다란 선물인 거죠 키 작은 나의 마음이 그녀를 바라보네요 어젯밤 그대 눈빛을 오 감당 할 수가 없어 그대라는 메아리가 귓가에 맴돌고 있죠 그대 작은 손끝이 나를 웃게 합니다 그대가 날 볼 때면 가슴이 뻥뻥 터지는 소리 행복한 피아노 선율에 고운 칵테일 한 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하고 싶네요 깊은 속 어둠은

꿀껌 (Feat. 병규) 디케이소울

your my beautiful lady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 사랑 노랠 불러줘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I did saw love is like your smile 그댄 뭘 해도 예쁘지 귀여워 터졌지 나의 Angel 가끔 앙탈 부릴때면 감당 할 수 없어 더 귀여워 Oh baby 오늘

Every Day ! Every Night ! (Feat. 동네형들) (Aucstic Drum Ver.)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이곳엔 아무것도 함춘호

흘러 내리는 빗물 의미 없는 이야기 꿈을 잃어버린 눈빛 내가 아는 사실 한 가지 이곳엔 아무것도 없다는 아무것도 없다는 매일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2.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디케이소울

니가 웃고 있을까 행복 찾아 떠나던 너에 마지막 모습 절대 포기 할수 없던 우리 지난 이야기 금방 돌아 온다며 약속하고 떠난 날 모든 걸 이해 해 줄게 이유없는 어둠이 저기 넓은 바다끝에서 펼쳐졌으니 오 언젠가 말하리 어두운 삶에 자욱들 니가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같은 삶을 사니까 같은 하늘 아래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함춘호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달맞이꽃 (Feat. 공민서) 현민지

밤하늘 끝 구름까지 그대를 비춰줄 등불이어라 달 높높이 돌아서 멀리 임 가는 길에 놓아주오 불빛 찬 겨울에 빈 나무 한 그루만 이내 몸 녹일 그대 품이 이젠 내게 없지만 안녕 달이 깊고 짙은 내게 꽃 한 송이 되어 주오 그대 품은 하늘 아래 내가 서 있을 테니 별 닿는 하늘 끝 은하수 물결 하루와 달에 놓은 그대 빛 하루 모두 흩어졌지만 안녕 별이 저문

녹두꽃 김삼연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불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림받은 끝없고 끝없이 혀는 잘리어 굳고 굳은 벽속에 마지막 통곡응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횃불아래 횃불이여 그슬려라 하늘을 온세상을

푸른밤을 여행하다 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녹두꽃 노찾사

빈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 속에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버린 밤은 끝없고 끝 없이 혀는 짤리어 굳고 푸른 벽 속에 마지막 통곡으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그 바람 그 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그바람그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녹두꽃 예울림

빈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 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 뜨는 거역의 눈동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림 밤은 끝없고 2.

내게 다가와 (Feat. 민영) 디케이소울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내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왔던 내 영혼의 자유 저 푸른 벌판위에서 기다릴테니 ...

Baby Tonight (Feat. 하림) 디케이소울

오늘도 쓰러지고 눈물이 앞을 가려 today 아무리 울어봐도 손잡아 주지 않아 yesterday 오후 뒤쳐진 일상속에 hey boy 하루만 쉬어 보자~ to day 행복이 날 부르고 또 원하고 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웃는다고 인상을 찌푸리고 질질짜고 미친척 돈달발을 찾아서 집밖을 나와봐도 지갑속 배춧닢만 온데간델 없고 술값 영수증만 가득하지...

3분30초 (Feat. 하림, 박주원) 디케이소울

내 가슴이 원하는 말들을 몇 자 지껄여 볼게 한 3분 30초 그 안에 내 맘을 노래할거야 세상이 원하는 노래 3분 30초 똑같진 않아도 나의 노래는 간다 19살 무렵 썩은차 한 대와 기타를 메고 이글거린 눈빛 불탄 가슴은 집을 나섰지 떠나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치던 엄마 나 하나만 바라본 엄마 정든 고향 떠나와 세상으로 나왔고 내 낡은 기타와 함께 ...

얼굴 디케이소울

오늘 같은 날이였어 널 처음 본 날이 니네 집 앞 벚꽃 피던 가로등 아래 마침 새차 뽑고 며칠 안 돼 폼 좀 잡았어 혹시 그 찰 보고 날 만난건 아니였는지 니가 유난히도 좋아하던 그 차 팔던 날 잘 가라고 인사하며 울던 니 모습 우 랄랄라라 착한 니 모습 오늘따라 생각나네 예쁜 니 얼굴 우 보고싶네 착한 니 얼굴 나만 보고 미소 짓던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디케이소울

새하얗게 빛나던 햇살마저 눈 부신 날에 함께였던 우리들 너와 하나라고 난 느껴지던 그날을 기억해 완벽했던 하루를 너의 안에서 눈을 뜨던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오색 빛도 우릴 감싸던 계절도 오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정처 없이 떠돌다 깊은 나의 하루도 이렇게 잠들어 가고 있어 너의 안에서 밤을 보내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녹두꽃 김광석

빈 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불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림받은 끝없고 끝없이 혀는 잘리어 굳고 굳은 벽속에 마지막 통곡응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녹두꽃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빈 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불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림받은 끝없고 끝없이 혀는 잘리어 굳고 굳은 벽속에 마지막 통곡응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모래성 (The Sand Castle)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 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는 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모래성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느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엄마 앞에서 짝짝꿍 디케이소울

하루 하루 지나 가는 해진 저녁쯤인가 깊은 마음 한편에 그대를 꺼내 보아요 길고 긴 인생 그 세월에 그대 손등이 터져도 아픈 줄도 모르는 그대를 생각 합니다 그대 앞에서 짝짝꿍 다시 웃으며 짝짝꿍 어린 시절 그 사랑을 이젠 알것 같아요 털래 털래 지친 나에 몸을 바닥에 누였을때도 지친 그대의 어깨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는 뻔한

Every Day ! Every Night!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Every Day ! Every Night ! (Aucstic Ver.)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녹두꽃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제목 녹두꽃 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빈 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불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림받은 끝없고 끝없이 혀는 잘리어 굳고 굳은 벽속에 마지막 통곡응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 노래를 찾는 사람..

빈손 가득히 움켜 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넋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 소리 사라져 버린 밤은 끝없고 끝없이 혀는 잘리워 굳고 굳은 벽 속에 마지막 통곡으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천사 (Feat. 최희선) (Rock Ver.) 디케이소울

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거야 인정 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어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cause my angel 뭔 잔...

너는 주님만 바라라 (Feat. 김지혜) 디케이소울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아픔 시험 역경와도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세상에 가지마라 너는 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되리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아픔 시험 역경와도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세상에 가지마라 너는 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되리라 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되리라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가지 뻗을 ...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가지 뻗을 때가 되...

그대 이름 내 가슴에(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가지 뻗을 때가 되...

깊고 푸른 밤 (feat. 이정선) 지영민

아무 말도 말아요 깊은 밤이 왔어요 못다 한 마음은 보여 주긴 싫어 푸른 달빛 아래로 고운 그대 오네요 내 꿈에서 오늘 함께 머물러 줘요 달콤한 너의 음성 함께 걷던 이 길에 달빛 쏟아지네 꿈 속에선 언제나 웃는 너의 모습만 상냥한 그 밤에 머물고만 싶네 달콤한 너의 음성 함께 걷던 이 길에 달빛 쏟아지네 꿈 속에선 언제나 웃는 너의 모습만 상냥한

딜라일라 (guitar by 함춘호) 조영남, 이찬원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ost couldn’t take any more

딜라일라 (Guitar by 함춘호) 조영남 & 이찬원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ost couldn’t take any more

디케이소울 울지마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왜 사랑이 서로에...

울지마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숲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사랑의 연가 다윤

네온도 잠이 든 깊은 충무로 밤비마저 내리는 이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여기 없는데 나는 왜 그 사람을 못 잊어하나 그리움 젖어 깊고 깊은 타오르는 내 가슴에 불은 누가 끄나요 다정했던 그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인적도 끊어진 깊은 충무로 밤비마저 내리는 이 술 한 잔 마셨더니 눈물이 나네요 나는 왜 그 사람을

이곳엔 아무것도 장필순, 함춘호

흘러내리는 빗물 의미없는 이야기 꿈을 잃어버린 눈빛 내가 아는 사실 한 가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Title 함춘호

미안했어요 나의 그 모습들은 사랑이라기보단 슬픔이였었죠 내 욕심 때문에 내 심술 때문에 싫은 그대는 억지로 또 혼나죠 미안했어요 나의 그 모습들은 사랑아리가보단 아픔이였었죠 내 속마음 내 거짓 사랑때문에 아픔을 겪은 그대가 또 보고싶죠 지난 시간들 다 추억이지만 나에게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사랑이고 그대는 아픈 상처들로 가득 하지만...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함춘호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누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

봉두의 테마 함춘호

니들 솔직히 예기해봐 도시에 가고싶지? 네~가고싶어요~ 왜 가고싶은데~ 놀이동산 있잖아요.피시방도 있어서 좋아요.백화점도있구요 엘레베이터도 있어요. 그럼기회가 주어 진다면 서울로 전학 가고싶지? 아니요. 방금가고싶다메~ 전학가기 싫어요~ 왜 가기 싫은데? 도시는 공기도 안좋구요 이런게울도 없잖아요. 그리고 그리고 전학가면 선생님도 못보구요.우리학교에도...

O Holy Night 함춘호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A thrill of hope, the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함춘호

나 같은 죄인살리신 주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 .아~멘

얼마나 내가 (Guitar Ver.) 함춘호

Instrumental

Destiny 함춘호

나 이제 어두운그늘에 가려 갈곳에 이뤄만 가고 지나간 사랑은 아쉬워해요 아련히 나를 스치네. 나 어떤 성탁도 없었던 기댈 모든걸 버려야 했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눈물에 서럽게 울다 잠드네.. 영혼을 믿어왔던 우리 사랑을 가슴에 머무네.. 내 손끝에 털린 야망에 지켜왔던 그약속을 내눈물이 말라버려도 나 지울수 없는데.. 내 곁을 스쳐..지나는 그...

선생님께 쓰는 편지 함춘호

{1분 3초 지난후} [최애순]-선생님을생각하며... 이 편지는 선생님이 오시고나서 처음으로 내주신 숙제다 선생님을 처음봤을때 난 깜짝 놀랐다. 키도 엄청 크시고, 얼굴도 잘생기셔서 난 탤런트가 올줄로 알았다. 너무너무 멋진 선생님이 난 너무나 좋다. -미화부장 최 애순- [양소석]-선생님을생각하며... 선생님이 새로 오셔서 너무 좋다. 그런데 오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