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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 (The Ade)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 (The Ade)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The Ade)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 (The Ade)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어` 두번째 이야기) 디에이드 (TheAde)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첫눈이 내리면 ※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너무 보고싶 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이쁜시간의여백님청곡)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 내리면 (늘고마운가인님청곡)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내리면 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첫눈이내리면-너무보고싶어`두번째이야기 디에이드

너와의 따뜻했던 기억 수없이 많은 계절이 흐르고 어느새 거짓말처럼 눈이 내려와 너에게로 데려가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다시 찾아와 또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스쳐지나가는 계절처럼 너를 너와의 어렴풋한 추억 조용히 하나둘 지워가려해 그렇게 지워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내 맘을 아프게 해 첫눈이 내리면 니가 날

디에이드 (The Ade)

나는 너무 길고 어려운 책 다 읽지 않으셔도 돼요 때론 잘 알지 못해서 사랑하는 것도 같아요 누군가 내 띄엄띄엄 놓인 빈칸을 저마다의 추측대로 채워 넣을 때 아니라고, 그게 아니라고 내 맘은 그런게 아니었다고 하지만 날 사랑하는 맘도 같아서 소중한 마음으로 채워 넣을 때 온전히 나를 알아봐주는 바라고 바라던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는 맘도 같아서 우리의 추억들로

두번째 겨울 이야기 Can (캔)

Do you remember- Oh Love\'s so tender 너를 처음 만난 첫눈 오던 날 동화 속에 아이처럼 귀여운 빨간 모자 새 빨간 두 볼 새하얀 미소 Do you believe me- Do you still love me 일년 내내 기다린 날이 왔어 첫눈이 내리는 날에 다시 또 만나자고 내 입술에 약속하던 너 난 아이처럼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디에이드 (The Ade)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디에이드(The Ade)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누구보다 널 사랑해 디에이드 (The Ade)

너로 인해 난 행복을 배웠어 나에게 너는 기적이었어 나의 외로웠던 지난 시간은 너로 인해 다 보상이 됐어 때로는 다툼에 눈물도 나고 네 얼굴 볼 때면 미워질 때 있지만 너만을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어떤 보석보다도 넌 빛이 나지 하늘에 너를 외쳐 부르고 싶은 말 언제나 널 사랑해 비 내리면 너는 우산이 되고 햇살에 넌 그늘이 돼주고 추운

누구보다 널 사랑해 디에이드(The Ade)

너로 인해 난 행복을 배웠어 나에게 너는 기적이었어 나의 외로웠던 지난 시간은 너로 인해 다 보상이 됐어 때로는 다툼에 눈물도 나고 네 얼굴 볼 때면 미워질 때 있지만 너만을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어떤 보석보다도 넌 빛이 나지 하늘에 너를 외쳐 부르고 싶은 말 언제나 널 사랑해 비 내리면 너는 우산이 되고 햇살에 넌 그늘이 돼주고 추운

누구보다 널 사랑해* 디에이드(The Ade)

내리면 너는 우산이 되고 햇살에 넌 그늘이 돼주고 추운 겨울에는 봄이 돼주던 너는 나에게 행운이었어 어쩌면 나에게 이런 사람이 왔을까 감사해 내가 약속하는 말 너만을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어떤 보석보다도 넌 빛이 나지 하늘에 너를 외쳐 부르고 싶은 말 언제나 널 사랑해 밤하늘의 별이 빛나듯 곁에 있어줄래 세상 모두 변해도 난 너의

네 번째 봄 (웹툰 '쌈 마이웨이' X 디에이드 (The Ade))♡♡♡ 디에이드(The Ade)

어느새 네 번째 봄이 와 그날처럼 예쁘게 웃던 너와 이렇게 포근했던 그때의 널 지금처럼 예쁘게 기억할게 사소하게 다툰 우리 글쎄 그게 뭐라고 그렇게 서러웠을까 날 바라보는 네가 난 너무 예뻐서 이렇게 꼭 붙어 있을게 널 바라보는 내가 너무 행복해서 그래서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해 무릎 늘어난 추리닝처럼 긴 시간 함께한 우리라서 이렇게

너를 그리며 디에이드 (The Ade)

네가 없는 하루를 억지로 견뎌도 네가 없는 하루가 사실은 너무 길잖아 아프잖아 둘이 걷던 이 거리 끝에서 잘 참았던 눈물이 사랑한다 말했던 목소리마저 너무 선명해서 난 울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 노래가 닿는다면 나 줄곧 이 자리에서 너를 그리며 하루를 견디며 산다고 둘이던 그 모든 게 떠올라 또 눈물이 흐르고 함께한

새롭게 필 그대를 위해 디에이드 (The Ade)

언제나 내 힘이 돼 준 그대 늘 내 편이 돼 준 그대여 때론 지치고 무너질 때 내 손을 잡아 준 그대가 있어 난 오늘도 웃을 수 있어요 고마워요 그대가 함께한 모든 추억들이 내겐 너무 소중한 큰 선물이었죠 기억해요 우리가 함께한 추억 속에 새롭게 필 그대를 위해 응원해요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준 그대 늘 날 믿어줬던 그대여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 날 이끌어 주던

제발 (re:cord) 디에이드 (The Ade)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Unreal 디에이드 (The Ade)

같이 있던 이 거리도 너의 향기도 이제는 So Unreal 약속했던 얘기들도 더는 기억조차 나지가 않아 It’s ok , It’s all right 잠에서 깨어나면 예전처럼 우리 다시 그때처럼 너와 같이 있을게 It’s ok , It’s all right 모든 게 Unreal 눈을 뜨면 우리 다시 처음처럼 너와 같이 있을게 너무

겨울소나기 디에이드 (The Ade)

예쁘게 지어 놨던 종이집에 비가 내렸어 날이 추워서 눈이 올 줄 알았어 니가 오면 너만을 위해 준비했다고 온 마음 담아 하나하나 쌓아올렸어 니가 담길 종이집 나는 원래 겨울을 좋아하진 않아 다만 너를 만난 오늘이 좋을 뿐이었어 함께 할 수 없다는 게 슬픈 게 아냐 너를 사랑한 가장 예뻤던 날 이젠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응원가 (re:cord) 디에이드 (The Ade)

그대여 쉽지 않은 하루였죠 마음 먹은 일 하나도 되지 않는 힘든 하루였죠 그대의 그런 마음 알아요 그대여 너무 바쁜 하루였죠 마음 편히 커피 한잔할 여유도 없는 하루였죠 그대의 그런 마음 이해해요 꿈꾸던 세상과는 많이 다른 현실에 많이 실망하고 점점 지쳐가지만 그래도 언젠가 이루어질 그대의 세상 내가 그대를 항상 응원할게요 그대여 정말

응원가 (re:cord) 디에이드(The Ade)

그대여 쉽지 않은 하루였죠 마음 먹은 일 하나도 되지 않는 힘든 하루였죠 그대의 그런 마음 알아요 그대여 너무 바쁜 하루였죠 마음 편히 커피 한잔할 여유도 없는 하루였죠 그대의 그런 마음 이해해요 꿈꾸던 세상과는 많이 다른 현실에 많이 실망하고 점점 지쳐가지만 그래도 언젠가 이루어질 그대의 세상 내가 그대를 항상 응원할게요 그대여 정말

우리 또 다시 만나야해 디에이드 (The Ade)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차가웠던 밤이 지나고 바람부는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니가 나타나 나를 보며 안아줄 것 같아 나를 따스히 바라보던 넌 어디에 있는지 다시 내 곁에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더 이상 너무

우리 또 다시 만나야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OST)♡♡ 디에이드 (The Ade)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차가웠던 밤이 지나고 바람부는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니가 나타나 나를 보며 안아줄 것 같아 나를 따스히 바라보던 넌 어디에 있는지 다시 내 곁에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더 이상 너무

우리 다시 또 만나야해 디에이드 (The Ade)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차가웠던 밤이 지나고 바람부는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니가 나타나 나를 보며 안아줄 것 같아 나를 따스히 바라보던 넌 어디에 있는지 다시 내 곁에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더 이상 너무

우리 다시 또 만나야해 (Inst.) 디에이드 (The Ade)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차가웠던 밤이 지나고 바람부는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니가 나타나 나를 보며 안아줄 것 같아 나를 따스히 바라보던 넌 어디에 있는지 다시 내 곁에 머물러 줘 더는 아프지 않아도 돼 이렇게 처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널 알아볼께 더 이상 너무

중얼거린다 디에이드 (The Ade)

남김없이 떠나라 괜한 걱정은 말아 나 미련만 남게 되잖아 떠나가라 중얼거린다 네 이름만 부른다 넘친다 하루하루 늘어만 가네 제발 가라고 가라고 널 욕하고 울고 보채도 자꾸만 생각나는지 그만 날 떠나가라 적당히 하고 가라 내가 얼마나 울어야 너는 만족할는지 남김없이 떠나라 괜한 걱정은 말아 나 미련만 남게 되잖아 떠나가라 가슴 할퀸 듯이 너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re:cord) 디에이드 (The Ade)

생각보다 더디 흘러가곤 해 전혀 괜찮아지지가 않아 떠난 너를 붙잡지도 보내지도 못해 울지도 못해 정말 이게 끝인 거니 아무리 마음 아파도 어느새 모두 흐려지겠지 우리 추억이 어쩌다 이렇게나 멀어지고 만 걸까 곧 괜찮아진다 해도 네 빈자리가 낯설기만 해 조금 천천히 돌아서줄래 아마 그럴 순 없겠지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고 못다 전한 말이 너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디에이드(The Ade)

생각보다 더디 흘러가곤 해 전혀 괜찮아지지가 않아 떠난 너를 붙잡지도 보내지도 못해 울지도 못해 정말 이게 끝인 거니 아무리 마음 아파도 어느새 모두 흐려지겠지 우리 추억이 어쩌다 이렇게나 멀어지고 만 걸까 곧 괜찮아진다 해도 네 빈자리가 낯설기만 해 조금 천천히 돌아서줄래 아마 그럴 순 없겠지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고 못다 전한 말이 너무

마음 없이 지내기로 해 디에이드 (The Ade)

참 이상해 두려울 만큼 더는 뭉클할 일도 눈물 글썽일 이유도 너와 함께 모두 사라진 걸까 니가 없단 건 말야 나에게는 말야 마음 없이 지내라는 말 내 안 가득히 온통 다 너의 기억이라서 그냥은 힘들어 한동안 맘 없이 지내기로 해 사랑했던 시간의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가끔 궁금해 나는 여기 있지만 너는 마음에만 남아 이런 게 어딨어 너무

진심 디에이드 (The Ade)

이제 조금 무던해졌나 한 번도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난적 없는데 이제 조금 보내졌나 봐 널 많이 닮은 사람을 모른 체 지나쳐 바보 같던 나는 들키기 싫었어 항상 나만 조급해하는 것 같아 두려웠어 너만 보던 나는 그런 내가 싫어 사실 네가 너무 좋아 그게 내 진심이었어 좋아했어 많이 미안했어 많이 부족했어 너에 비해 좋은 사람이 되질 못했어 고마웠어 많이 후회했어

흰 눈이 오든 안 오든 특별한 겨울이야 (Bossa ver.) 디에이드 (The Ade)

붙어 있을게 힘들고 지쳐도 포기할 수 없던 건 날 응원해 주는 네가 있었기 때문에 항상 서툰 표현에 서운해하는 거 잘 알아 지금 딱 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줘 흰 눈이 오든 안 오든 추위에 온몸이 얼어도 날 향한 사랑 가득 내겐 특별한 겨울이야 내가 뭘 줄 건 없으니 이거 하난 약속할게 그냥 지금처럼만 네 옆에 꼭 붙어 있을게 라랄라 날보는 네 모습 너무

두번째 겨울이야기

Do you believe me- Do you still love me 일년 내내 기다린 날이 왔어 첫눈이 내리는 날에 다시 또 만나자고 내 입술에 약속하던 너 난 아이처럼 좋아- 저 하얀 눈 내리면 난 니가 올 것 같아 내게 달려와- Oh- * 징글벨 소리 높여 불러봐 흰눈 쌓인 썰맬 타고 차가 막혀도 산탄 꼭 오신데 루돌프를 타고 오신데

두번째 겨울이야기 CAN

Do you remember- Oh Love's so tender 너를 처음 만난 첫눈 오던 날 동화 속에 아이처럼 귀여운 빨간 모자 새 빨간 두 볼 새하얀 미소 Do you believe me- Do you still love me 일년 내내 기다린 날이 왔어 첫눈이 내리는 날에 다시 또 만나자고 내 입술에 약속하던 너 난

두번째 겨울이야기 캔(Can)

Do you remember- Oh Love\'s so tender 너를 처음 만난 첫눈 오던 날 동화 속에 아이처럼 귀여운 빨간 모자 새 빨간 두 볼 새하얀 미소 Do you believe me- Do you still love me 일년 내내 기다린 날이 왔어 첫눈이 내리는 날에 다시 또 만나자고 내 입술에 약속하던 너 난 아이처럼 좋아- 저

디에이드 (The Ade)

내 볼을 감싸는 따스한 바람처럼 그대가 불어오네 입가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 그 순간부터 그대의 노랫소리 늘 귓가에 맴돌아 그대와 나의 설레임 달콤한 상상에 헤매던 날들 안녕 이 순간부터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You are the light to my way 얼어붙은 내 맘 녹이는 캄캄한 내 맘을 밝히는

하루 디에이드 (The Ade)

지친 그대 어깨 그 안에 숨겨진 기나긴 하루 꼭 들리는 것 같아 바람에 실린 공허한 그 한숨들 그대 하루 위에 아로새겨진 그 수많은 기대와 수놓은 꿈들 그 불빛에 천천히 걸어가는 거야 홀로 남겨진 그대의 길을 또 이렇게 하루를 살아내는 거야 무겁게 짊어진 그대의 하루 드리워진 어제 후회에 시야는 더 흐려지고 소원하는 모든 게 모래를 쥐듯 빠져나...

닮은거래요 디에이드 (The Ade)

그대를 첨 만났던 봄날이 왔죠 내 맘도 봄을 맞죠 바람이 불어오는 그 창가에 앉아 서로를 마주하죠 스르르 내리는 꽃비처럼 내겐 그대가 봄인가봐요 사랑은 손잡고서 걸어가는 봄 봄을 닮은 거래요 따듯한 햇살 가벼운 공기 다른 연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내 손 꼭 잡아주는 그대만 보여요 사랑은 눈 감으면 느껴지는 봄 봄을 닮은 거래요 스쳐간 입술 짜릿한...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

같아서 디에이드 (The Ade)

좋아하는 취미가 같아서 좋아하는 음악이 같아서 그대가 좋아요 함께할수록 점점 더 특별해지는 걸요 좋아하는 음식이 같아서 좋아하는 영화가 같아서 참 행운이죠 이 많은 사람 중에 가장 날 닮은 그댈 만난 건 my love 보고 싶을 땐 안고 싶을 땐 언제든지 달려갈 그대 있다는 게 무엇보다 최고로 나를 아껴준다는 게 힘이 들 땐 울고 싶을 땐 언제든지 달...

알았더라면 디에이드(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 이룰 때가 마땅히...

알러지 디에이드 (The Ade)

맙소사 내 마음이 자꾸 너를 떠올리게 하나 봐 어떻게 내가 콧대 높은 내가 설마 이럴 줄이야 네 앞에 서면 나도 모르게 코끝이 간지러 살짝 뒤돌아서 참아 보려고 했는데 어떡해 어쩌면 좋아 정말 참기가 힘들어 어떻게 해야 내게 너 반할 수 있을까 왜 너만 몰라 내가 이렇게 예쁜데 관심 없는 척 하지 말고 어서 다가와 내게 말해 네 앞에 서면 나도...

헤어지고 있었어 디에이드 (The Ade)

나는 지금 두려워 네가 떠날까 봐 평소와는 또 다른 네 말투까지도 이미 알고 있었어 너의 그 마음을 곁에 있어도 외롭던 너와의 연애 뜨거웠던 마음을 돌려달라는 게 아냐 그저 내 얘길 들어주면 돼 그것도 힘든 거니 우린 헤어지고 있었어 이 순간까지도 얼마나 네가 무관심한지 몰랐지 이렇게 네가 원망스러워 네가 널 사랑해 난 그런 너라도 나는 두려웠나 봐 ...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 이룰 때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