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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꿈을 꾸는 날들 디어클라우드

슬퍼하진 않았으면 해 우리는 이렇게 오늘을 기억해 설레였었고 가득했던 마음 우린 꼭 함께였었구나 너의 두 눈에 비춰있던 슬픔 꺼내어 주고 싶었어 시린 손을 잡고 너의 온기를 전해주던 차가운 겨울도 아름다운 계절이 되어 우리는 이렇게 그날을 기억해 우리는 이렇게 오늘을 함께해 가슴 터질 듯 한 가슴 터질 듯 한

02 또 다른 꿈을 꾸는 날들 디어 클라우드 [`13 Merry Christmas & Farewell]

쓸쓸해진대도 슬퍼하진 않았으면 해 우리는 이렇게 오늘을 기억해 설레였었고 가득했던 마음 우린 꼭 함께였었구나 너의 두 눈에 비춰있던 슬픔 꺼내어 주고 싶었어 시린 손을 잡고 너의 온기를 전해주던 차가운 겨울도 아름다운 계절이 되어 우리는 이렇게 그날을 기억해 우리는 이렇게 오늘을 함께해 가슴 터질 듯 한 가슴 터질 듯 한

또 다른 꿈을 꾸는 날들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쓸쓸해진대도 슬퍼하진 않았으면 해 우리는 이렇게 오늘을 기억해 설레였었고 가득했던 마음 우린 꼭 함께였었구나 너의 두 눈에 비춰있던 슬픔 꺼내어 주고 싶었어 시린 손을 잡고 너의 온기를 전해주던 차가운 겨울도 아름다운 계절이 되어 우리는 이렇게 그날을 기억해 우리는 이렇게 오늘을 함께해 가슴 터질 듯 한 가슴 터질 듯 한

Never Ending 디어클라우드

주머니엔 동전뿐 아무리 불러도 세상엔 혼자 구슬픈 여인 이유가 없이도 그녀는 늘 슬피 울기만 하네 가난한 악사 듣는 이 하나 없이 하루 종일 노래만 불렀네 왜 살아가는 것일까 왜 생각하는 것일까 왜 참아야 하는 걸까 왜 해내야 하는 걸까 집 없는 그는 오늘도 한 끼니를 기웃기웃 찾아 다니고 무거운 가방 짊어진 어른아이 어제도 오늘도 똑 같은 날들

작별 Part II 디어클라우드

하루는 저물어 떠도는 어둠 속에서 끝으로 향하는 우리의 이 시간들에 읊조려 하루를 하루를 새겨나가 보면 알 수 있을까 우리의 이 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웠던 꿈인지 기억해줘 이 시간 속에 가슴 뛰던 웃음짓던 눈물짓던 그 시간을 함께 왔던 이 길 위에서 멈추어야 하는 우리들의 작별은 계속되는 이야기 어쩌면 너무도 많은 걸 잊어가는지 외롭고 차가운

또 다른 꿈을 꾸는 날들 디어 클라우드

다른 꿈을 꾸는 날들.

또한번사랑해 디어클라우드

소리 없이 다가와 줬어 내게 손 내밀며 웃어 주었지 음음 우리가 함께했던 그 시간들 꿈을 꾼 것처럼 멀어져 가네 커져버린 그리움을 이제 견딜 수 없어 왜 몰랐을까 사랑한다는 걸 가고 싶지 않아도 갈 수 밖에 없나요 이젠 알아 나 그대 없이 살 수 없다는 걸 멀리 가지 말아요 다시 만날 수 있게 한번 사랑해 그대 시간을 거슬러

my dear 디어클라우드

어디에도 내가 없었지 구겨진 내 삶을 다시 열 수가 없어 소멸을 기다리며 살아 이 세상이 나를 놓쳐버린 것 같아 꿈을 꿀 수 없어 괴롭고 잠을 깨도 버거운 그런 날 안아준 my darling 어둠 속에서도 손잡아준 my dear 오직 그대만이 나를 일으켜 my lover 부러진 날개를 감싸주는 my baby oh 그대만이

작별 디어클라우드

이젠 남아있는 수많은 추억들과 너의 기억에서 마음을 거둬주겠니 불안한 마음도 두려운 마음도 아픔도 슬픔도 우릴 강하게 한다는 걸 지난 아픔조차 내겐 큰 힘이 된다는 걸 많이 소중했던 기억에 나를 남겨둔 채 너무 지나치도록 많은 상처를 가지려 한 난 힘들게 아프게 모질게 숨 쉬고 있지만 아프지 않도록 마음을 버린 채로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얘기해도 이대로

Perfect 디어클라우드

이제 다시 시작될거야 이미 네게 말했잖아 네게 말했잖아 조금만 더 눈을 뜬다면 이미 너의 마음속에 너의 마음속에 조금씩 타오르는 불 내겐 느껴지는 걸 아무것도 두렵지 않게 아무것도 멈출 수 없게해 널 완벽하게 숨겨왔던 네 꿈을 보여 숨겨왔던 날개를 펼쳐도 돼 네게 약속해 기다림에 지쳐

무너져 디어클라우드

언제나 너의 곁에서 나약한 나란 기분에 무너져 같은 공간에 존재한 것만으로도 또다시 무기력 한 나 계절이 바뀌고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수 많은 사람 속에 난 조금씩 변해가곤 해도 당신의 말 당신의 눈빛 당신의 마음속에는 나에게만 통할 수 있는 무기 감춰 둔건지 당신의 삶 당신의 흔적 당신의 모든 것들이 또다시 나를 찔러와 우린 달라졌지만 계절이 바뀌고 다른

See The Light 디어클라우드

see the light 털어내지 못했던 얘길 내게 해 봐 생각하지 못했던 너의 상처를 봐 조금씩 열어온 너의 마음 속은 아름다워 I can see the light I can see the light I can see the light I can see the light 아무도 헤아려 주지 않는 슬픔들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해진 마음들 슬픔의 시간도

아침 디어클라우드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해 내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꿈속에서 윤하

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꿈속에서 (포켓몬스터 환영의패왕 조로아크 OST) 윤하

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꿈속에서 윤하 (Younha)

Zr젤llTearDrop★┼─… 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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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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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꿈속에서 (포켓몬스터 환영의패왕 조로아크 OST) 윤하 (Younha)

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꿈속에서 Younha

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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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꿈속에서 윤하(Younha)

달이 저무는 밤 밝아 오는 새벽빛이 같이 거울을 봐 나를 작게 만들어 숨 쉴 수 없어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미안해 디어클라우드

미안해 너의 얘기를 끝내 들어주지 못했어 고맙던 마음 앞에서 나는 아무 것도 몰랐어 넌 쓸쓸한 마음을 여미고 원망했을까 날 미워했을까 넌 어둠 속에 외롭고 괴로웠을까 바람 속에 어지러이 휘청였을까 너 역시도 상처가 마음 가득했을 텐데 미안하고 내가 미안해 버겁다 귀를 막았고 다시 눈을 감아버렸어 어지럽던 그 얕은

디어클라우드

손 닿을 수 없는 널 말할 수 조차 없는 널 다른 널 몰아세운 듯한 채워지지 않는 공허의 너 바람처럼 길을 잃은 내 마음의 음성 어리석은 내 바램 감추었던 내 아픔들을 말할 수 없다면 버려야 한다고 한낱 내게 남겨진 꿈 꿈꿔선 안되는 많은 말들 많은 밤들 많은 마음 소리나지 않게 두 눈 앞에 펼쳐지는 어젯밤 꿈 바람처럼

행운을 빌어줘 디어클라우드

해줘 메마른 삶에 비가 내리게 이 순간 살아있다고 살아 숨쉬고 있다고 느끼게 해줘 흠집 난 꿈이라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만을 위해 흠집 난 꿈이라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희망을 원해 시간이 멈춰버리기를 잠깐 이곳에 서서 어디선가 들려오고 있는 이 말을 하게 해줘 단 한 번의 기회를 원해 단 한 번의 기회를 원해 원해 단 한 번의 기회를 원해 불가능하다 했던 내 꿈을

널 떠난다 나비드 (NAVID)

우리가 헤어졌다는 걸 아무도 모를 만큼 난 잘 지내고 있어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조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 것 같아 술에 기대지 않아 언제부터인지 눈물도 나지를 않아 그래 알아 이미 어긋나버린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란 것을 뜨겁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안녕 다시는 손에 닿지 않을 기억으로 보내줄게 널 그리워한 시간도 모두

널 떠난다 나비드

우리가 헤어졌다는 걸 아무도 모를 만큼 난 잘 지내고 있어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조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 것 같아 술에 기대지 않아 언제부터인지 눈물도 나지를 않아 그래 알아 이미 어긋나버린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란 것을 뜨겁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안녕 다시는 손에 닿지 않을 기억으로 보내줄게 널 그리워한 시간도 모두 다 안녕 나와

널 떠난다 [방송용] 나비드 (NAVID)

우리가 헤어졌다는 걸 아무도 모를 만큼 난 잘 지내고 있어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조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 것 같아 술에 기대지 않아 언제부터인지 눈물도 나지를 않아 그래 알아 이미 어긋나버린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란 것을 뜨겁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안녕 다시는 손에 닿지 않을 기억으로 보내줄게 널 그리워한 시간도 모두 다 안녕

널떠난다 나비드

우리가 헤어졌다는 걸 아무도 모를 만큼 난 잘 지내고 있어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조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 것 같아 술에 기대지 않아 언제부터인지 눈물도 나지를 않아 그래 알아 이미 어긋나버린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란 것을 뜨겁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안녕 다시는 손에 닿지 않을 기억으로 보내줄게 널 그리워한 시간도 모두 다 안녕 나와

꿈을 꾸는 여인 김희진

믿을 수 있나요 그대 얘기를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보일 수 있나요 그대 마음을 알 것 같지만 궁금해요 사람들 모두 사랑에 빠진 나를 보며 놀리네요 사랑은 다른 아픔이라고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아니라 말해줘요 그런게 아니라고 지금처럼 그대 모습 변하지 않는다 말해줘요 사랑을 알아버린 사랑의 꿈을 꾸는 내게 그런 얘기들은 너무 슬퍼요 사람들

words 디어클라우드

bye 나의 진심을 말하지 않으려 해 나의 마음도 꺼내지 않을거야 시간은 사라지고 나는 더 지쳐가지 안녕 오랫만야 (나의 거짓말) 반가와요 (괜한 이야기) 너무 좋아보여 (나는 친절해) 만나고 싶어 노력하겠어요 (늘상 똑같은) 널 그리워 했어 (빛 바랜 마음) 행복할 수 있어 (동화 속에선) 다 잘될거야 (어른이지 넌) 나와 다른

나에게만 너를 말해주기를 디어클라우드

너를 만난 후에도 나를 버릴 수 없었던 건 어느샌가 어두워진 너의 마음에 그늘처럼 그렇게도 난 제자리인데 숨이 막혀 가는 난 다시 너를 토해내고 나에게만 너를 말해주기를 나에게만 너를 보여주기를 나에게만 너를 들려주기를 나에게만 너를 담아주기를 익숙해진 후에도 너를 버릴 수 없었던 건 어느샌가 어두워진 오늘밤의 하늘처럼

그럴수만 있다면 디어클라우드

나의 마음속엔 두려움과 그리움 그저 애태우며 아파할 수 밖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있는 난 숨을 쉴 수가 없단 걸 이젠 알 수 있다고 들리지 않았다고 얘기할 수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다신, 다신 다신 울지 않을게 너를 기다리며 너를 찾아 헤매는 깨어날 수 없는 끝나지 않는 꿈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있는 난 숨을 쉴 수 없단

Runaway 디어클라우드

마음처럼 안돼 숨기기가 참 힘들어 너도 많이 지쳤겠지 마음 편히 웃지 못해 우린 습관처럼 서로를 끌어안아 그저 외로움이란 걸 피하고 싶어 마지못해 난 녹슬어가 바스러져 흔적 없이 사라질 것만 같아 난 메마른 채 시들어가 나를 위한 기적은 오지 않아 두려움이란 건 끝없이 되살아나 오늘 애써 외면하면 어떻게든 지나있을까 난 녹슬어가

나를 안아 ('05 Home Recording) 디어클라우드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알 수 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 싶던 기억들 감추어야만 했던 비밀들 다 사라지길 원하나 끝이 없는 슬픔들 어디로

나를 안아(`05 Home Recording) 디어클라우드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오~ 라랄라랄랄~ 라랄라랄랄~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오~ 라랄라랄랄~ 라랄라랄랄~ 알수 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 싶던 기억들

나를 안아 디어클라우드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오~ 라랄라랄랄~ 라랄라랄랄~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오~ 라랄라랄랄~ 라랄라랄랄~ 알수 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 싶던 기억들

cloud avenue 디어클라우드

cloud avenue by [디어클라우드] cloud avenue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그 거리에 멈춰설때면 또다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아주 잠시동안 너를 생각하는 동안 그곳엔 니가 남아있어 수줍게 미소짓던 그대로 마치 오늘처럼 선명하게 나를 반겨 함께있는 것만 같아 누구도 알지 못할 시간은 언제나 나의 안에

사실 난 디어클라우드

괜찮은 척 해봤어 얼마나 더 버텨질까 다시 맘을 다잡고 힘껏 웃음 짓고 잊으려 해 모두들 좋아 보여 나는 외톨이 같아 눈물을 꾹 삼키고 태연한 척 어울리기도 해 사실 난 한 치 앞도 안 보여 사실 난 용기도 바닥났어 이제 난 절망조차 버거워 오늘도 길을 잃고 헤매 사실 난 괜찮아질 거라고 결국 다 지나갈 거라고 그렇게 말해 와도 내겐 지금이

스쳐간다 디어클라우드

사소한 기억이 하나 둘 나를 찾아와 자꾸만 널 보여줘 자꾸만 잊지 못하게 시간도 계절도 상관없이 나를 찾아와 방 안에 길 위에 어떤 곳이든 너를 보여줘 현실이 되어 스쳐간다 네가 스쳐간다 모든 순간이 느린 속도로 선명하게 아주 선명하게 예쁜 색깔들을 머금은 채로 넌 웃다가 화내기도 했다가 내 옆에서 나란히 걷다가 날 빤히도 쳐다보며

부탁해 디어클라우드

사실 네가 보는 나는 붉은 가면을 쓰고 거짓 웃음만 짓고 있는 거야 나는 어제보다 더 내가 미워 소리 없이 사라지고만 싶어 어제보다 더 오늘 아침보다 더 살아간다는데 의미를 잃어 날 지워줘 없었던 사람처럼 아픔에서 살지 않을 수 있도록 날 놓아줘 끔찍한 상처들로 죽어가지 않게 나를 지워줘 하루가 지나고 내일이 와도 모두 그대로인데 수없이 외웠던 꿈의 주문도

동상이몽 1.5반

작은 것 하나 지키지 못해 고통 받은 날들 다른 아픔을 외면했던 날 용서해 줘 사람들은 말해 침묵하라 홀로 견디라고 달라질 것은 전혀 없으니 너는 그저 고갤 끄덕여 이제 더는 참지 않아 큰 소리로 외칠 거야 나의 소중한 꿈 촛불에 불을 밝혀 깃발을 높이 들고 같은 곳에 선 다른 꿈을 꾸는 우리들은 강해져 가 촛불에 불을 밝혀 깃발을 높이 들고 어두운 거린 점점

Wallflowers 디어클라우드

큰 숨을 내쉬고 편해져 보려 해도 넌 여전히 좀 답답해 그래 보여 한번쯤 그냥 쓱 피하고 싶고 하염없이 초라해져 자신 없어도 네 모습 그대로 그냥 즐기면 돼 그대로 네가 되어줘 그대로 너를 보여줘 그대로 널 움직여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그 말이 네겐 필요해 그대로 네가 되어줘 나도 잘 아는 걸 망설여지는 기분 마음은

끝의 시작 나인(디어클라우드)

나의 꿈, 오늘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다신 들을 수 없는 마지막 소리를 위해 노래하네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함께하네 세월에 변한 날 마주할 때면 시간이 흘러가는 게 두렵지만 오늘처럼 나 깨어날 때면 오히려 더 큰 변화를 갈망하네 자유롭고 싶다면 떠나 그곳으로 가면 넌 가질 수 있어 늘 멈춰있던 삶 갇혀있던 난 다른

행복 강태웅

아침 햇살 속에 눈을 뜰 때마다 난 꿈을 꾸는 것 같아 이젠 내가 지켜 줘야할 한 사람이 있어 내 품에 안긴 조그만 천사 나의 팔에 기대어 웃는 너를 보면 난 아직 꿈인것같아 예전엔 몰랐어.

마주보기 SEE U

작사 : 김형석 작곡 : 양재선 편곡 : 김형석 비라도 내릴 때면 쓸쓸한 마음에 너의 얼굴보고 싶었다고 햇살이 비춰 주면 들뜨는 마음에 너의 음성 듣고 싶었다고 조금 더 함께 있고 싶을 때에도 한번 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에도 함께 할수 있는 많은 날들 위해서 조금은 아껴가며 사랑하길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사랑과 사랑을 나누고 함게 같은

마주보기 씨유

비라도 내릴 때면 쓸쓸한 마음에 너의 얼굴보고 싶었다고 햇살이 비춰 주면 들뜨는 마음에 너의 음성듣고 싶었다고 조금 더 함께 있고 싶을 때에도 한번 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에도 함께 할수 있는 많은 날들 위해서 조금은 아껴가며 사랑하길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사랑과 사랑을 나누고 함께 같은 꿈을 꾸는일 마주한 우리의 아름다운 꿈들이 이뤄지길

마주보기 씨유

비라도 내릴 때면 쓸쓸한 마음에 너의 얼굴보고 싶었다고 햇살이 비춰 주면 들뜨는 마음에 너의 음성듣고 싶었다고 조금 더 함께 있고 싶을 때에도 한번 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에도 함께 할수 있는 많은 날들 위해서 조금은 아껴가며 사랑하길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사랑과 사랑을 나누고 함께 같은 꿈을 꾸는일 마주한 우리의 아름다운 꿈들이 이뤄지길

마주보기 SEE U

비라도 내릴 때면 쓸쓸한 마음에 너의 얼굴보고 싶었다고 햇살이 비춰 주면 들뜨는 마음에 너의 음성 듣고 싶었다고 조금 더 함께 있고 싶을 때에도 한번 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에도 함께 할수 있는 많은 날들 위해서 조금은 아껴가며 사랑하길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사랑과 사랑을 나누고 함게 같은 꿈을 꾸는일 마주한 우리의 아름다운 꿈들이 이뤄지길

아름다운 날들 Browneyed soul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 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