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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Remix)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Remix)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지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 하나 제대 로 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 분 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간주중> 크리스마스 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 육원에 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 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훔쳐야 산다 디아코노스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완벽한 이상형 (리플레이 OST) 디아코노스

너ㅑ ㄼ?한? 해봐 ?은 ㄸㅌ ?은 한?디? ㅌ?? ?이 ㅣㅀ? 너ㅑ ㄼ?? 한? 빠져봐 ㄸ¢ 걸 ?¢ㅑ 더 ?? ㅋ하?? ㅌ?? ?안한?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오똑한 코 ?걀같은 ㅌ굴 빠? ?한 눈?? ㄸ¢걸 안아줄 가ㅄ ㅄ ?을 녹?줄 따뜻한 ? ? 누구ㅑ...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 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 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기도 디아코노스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날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

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내 살을 에는 고통 디아코노스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날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날 거두어 주시오

손님이 왔어 디아코노스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

귀희야 디아코노스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날 사랑하심 디아코노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내 소중한 사람 디아코노스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분명 이루시겠지 난 꽃님이를 볼 때마다 저 깊은...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디아코노스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디아코노스

밤길은 어둡지만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이 길은 나에게 조금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새벽녘 짙은 안개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이 길도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날 감싸주네 날 사랑하심...

예수 믿으세요 디아코노스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용기 디아코노스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

아나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

Music Is My Life 디아코노스

내가 처음 노래를 불렀을 때 사람들의 놀라던 눈빛이 생각나 와우 Fantastic 이 노래를 들으니 첫사랑의 따스한 설레임이 생각나 자유롭게 춤추는 것 같아 와우 Fantastic 멈추지는 말아줘 그제서야 알게됐어 난 노래에게 선택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불렀지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게 내가 숨쉬고 있단걸 잊지 않도록 Music is my life ...

내가 원하는 건 디아코노스

무대 위에서면 모두 날 사랑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못마땅한 아들 회사에 가면 난 억대연봉의 간부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돈버는 기계일 뿐 내 생각도 내 기분도 이해하지 못해 왜 내 마음은 몰라주는 걸까 왜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 걸까 내가 바란건 내모습 그대로 받는 인정 내가 바란건 나 정도의 조건으로 사는것 아버지의 인정과 내가 꿈꾸는 삶은 ...

생일 축하해 디아코노스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완벽한 이상형 디아코노스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돌아와 디아코노스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행복의 이유 디아코노스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

아니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아나요

Blue White Christmas (푸르고 창백한 성탄) (Feat. 민호기) 기아대책 음악대사

Blue White Christmas (푸르고 창백한 성탄) 작사, 작곡 : 민호기 파랗게 식은 방 안에 하얀 입김만 피어나 아이는 크리스마스가 하나도 기쁘지 않네 트리와 캐롤의 거리 빈 주머니가 서러운 아빠는 크리스마스가 하나도 기쁘지 않네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리어카 속엔 외로움이 한가득 노인은 크리스마스가 하나도 기쁘지 않네 화려한 예배당

섹시하게 (Remix) 심신

섹시 하게 섹시 하게 섹시 하게 섹시 하게 오늘밤엔 나를 유혹 해봐요 섹시 하게 섹시 하게 사랑이 시작되는 투나잇 어디에선가 본듯 한 느낌 벌써 내 가슴은 두근두근 숨길 수 없어 타오르는 눈빛 나 그대를 가질 거야 섹시 하게 섹시 하게 오늘밤엔 나를 유혹 해봐요 섹시 하게 섹시 하게 사랑이 시작되는 투나잇 슬퍼 하지마 그는 떠났어

섹시하게 (Remix) (Inst.) 심신

섹시하게 섹시하게 오늘밤엔 나를 유혹해봐요 섹시하게 섹시하게 사랑이 시작되는 Tonight 어디에선가 본듯한 느낌 벌써 내 가슴은 두근두근 숨길 수 없어 타오르는 눈빛 나 그대를 가질거야 섹시하게 섹시하게 오늘밤엔 나를 유혹해봐요 섹시하게 섹시하게 사랑이 시작되는 Tonight 슬퍼하지마 그는 떠났어 그대 혼자만을 남겨둔채 다 지워버려 새로 만날

시작되는 그곳에서 허만성

하나 귓가를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기다림에 지친 나의 마음에 어느새 햇살로 다가온 너 나의 마음은 온통 너의 향기 우리의 꿈들을 항상 그려 보아요 간절했던 소망들 항상 그려 보아요 수많은 시련이 우리 막아서지만 그대 함께 한다면 두렵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준 나의 소중한 사람 따뜻한 마음을 잠시 느껴 보아요 우리의 찬란한 내일의 꿈이 시작되는

Merry & Happy TWICE (트와이스)

매년 12월 달력을 넘길 때마다 시작되는 그 알 수 없는 허전함은 모른 척을 해봐도 밀려올 때마다 아닌 척해도 태연한 척해도 태연하지 않은 거야 하지만 네가 있는 이번 이 겨울은 다르잖아 울리는 캐롤 날 울리지를 않아 이제는 나도 크리스마스가 좋아 내리는 흰 눈도 쓸쓸하지 않아 이제는 내 크리스마스도 Merry야 New year는 Happy야

슬픔이 시작되는 곳 슈가 도넛(Sugar Donut)

?괜찮을거야라는 흔한 말로 위로될 수 있을까 금새 번져버린 아픔들에 너를 볼 수가 없네 너의 슬픔이 시작된 그곳에 내가 그때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걸 깨끗이 지운 채 다시 돌아와서 너를 안아주고 싶어 푸른 빛 하늘과 바다로 너를 데려가서 네게 보여주고 싶어 지나버린 삶의 흔적들은 가끔 나를 찾아오네 너무 힘들었던 순간들은 생각하기도 싫은...

슬픔이 시작되는 곳 슈가 도넛

괜찮을거야라는 흔한 말로위로될 수 있을까금새 번져버린 아픔들에너를 볼 수가 없네너의 슬픔이 시작된 그곳에내가 그때로 갈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모든 걸 깨끗이 지운 채다시 돌아와서 너를 안아주고 싶어푸른 빛 하늘과 바다로너를 데려가서 네게 보여주고 싶어지나버린 삶의 흔적들은가끔 나를 찾아오네너무 힘들었던 순간들은 생각하기도 싫은데나의 슬픔이 시작된 그 ...

바다가 시작되는 곳 라임트리 프렌즈

냇물이 흘러 흘러 강으로 강으로 강물이 흘러 흘러 바다로 바다로 모두 다 받아줘서 바다래요 말없이 품어서 그래서 바다래요 끝없이 넓고 깊은 바다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거슬러 오르고 오르니 바로 내가 쓰고 버리는 물 나부터 바다를 지켜야죠 바다의 시작은 나 너 우리 다 함께 깨끗이 지켜야죠 지구 가족 모두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 내가 바로 바다가 시작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우주드

캐롤 소리가 들려오는 밤 문득 창밖을 보니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모두 잠든 이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함박눈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여 그대와 손을 잡고 걷고 싶은 눈 쌓인 거리 성탄절이 오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는 회색 빛의 도시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우주드(Wujud)

캐롤 소리가 들려오는 밤 문득 창밖을 보니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모두 잠든 이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함박눈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여 그대와 손을 잡고 걷고 싶은 눈 쌓인 거리 성탄절이 오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는 회색 빛의 도시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국제 윙윙 스쿨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 마음에 떠오르는 얼굴 그건 바로 예수님 이 나라의 주인공이죠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오셨죠 나를 위해 생명 주신 사랑의 주 예수님 흰 눈이 내리는 고요한 밤 예수님 사랑을 느껴요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아름다운 예수님 크리스마스가 되면 예수님과 함께 걸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예수님 손 잡고 가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G.세희

캐롤 소리가 들려오는 밤 문득 창 밖을 보니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모두 잠든 이 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함박눈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여 그대와 손을 잡고 걷고 싶은 눈 쌓인 거리 성탄절이 오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은 회색 빛의 도시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크리스마스가 되면 국제윙윙스쿨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 맘에 떠오르는 얼굴 그건 바로 예수님 이 날의 주인공이죠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 세상에 내려 오셨죠 나를 위해 생명 주신 사랑의 주 예수님 흰 눈이 내리는 고요한 밤 예수님 사랑을 느껴요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아름다운 예수님 크리스마스가 되면 예수님과 함께 걸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예수님 손잡고 가요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 김량은, 지우

[량은] 내가 꿈꾸던 세상이야 상상 이상의 부산이야 이제 내 꿈 이룰거야 행복한 부산 기회의 도시 부산 나의 도시 [지우] 부산 언제나 설레는 바다와 하늘이 마주한 오늘도 반짝이는 부산 새로운 하루 행복한 일상 아름다운 내일 [같이] 부산 내 삶이 시작되는 부산 내 꿈이 이뤄지는 가자 우리는 세계로 달려갈거야 [량은] 푸른 바다를 지나서 [지우

섬의 노래 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 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 시인의 작은 종이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둘수 없네 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 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 날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 땅의 끝 바다에서 시작되는 하늘

비젼(TECHNO REMIX) 유승준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는거야 랩) 추운날의 알레르기 따위에 겁을 내는 것이 어떻게 행복해지는 거야? 그래 다 그렇게 무균상태에 길들여져서 자신도 모르게 약해져 가는데... 울어버릴 것만 같은 후회, 뒤늦게 밀려올 때, 그땐 늦게 될거야 진정한 자신의 바램에 가깝게 가기위해 꿈을 멈추어서는 안돼 오!

크리스마스가 지나도(with.음파) 희수킹

너무 예뻐 샀던 빨간 목도리도 짝을 만나면 주려했던 벙어리 장갑도 장농 속 서랍속에 아직 그대로 날 만나준다면 (하하) 모두 너에게로* 네 맘이 지금 당장 오지 못한다해도 널 향해 언제나 내 맘 열어둘거야 몇 해가 지나 다시 돌아오는 그 겨울에도 흰 눈사람처럼 내가 널 지킬거야 크리스마스에 우리 둘이 만날 수 없어도 기다 리지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길 백예슬 & 박수진 & 서로 (Suh Ro) & 김효수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리가 걸었던 조용하던 길엔 하얀 눈을 덮겠지 길을 걷다 잠시 쉬던 그곳 위에 앉아 기다려온 오늘을 함께 보낼까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멜로디 이날이 오면 자주 듣던 멜로디 손을 잡고 우리 마주 보면서 같이 불러 볼까요 우리의 노래를 자주 보던 그곳의 크리스마스트리 은색으로 빛나는 따뜻한 반짝임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리가 걸...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길 백예슬, 박수진, 서로 (Suh Ro), 김효수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리가 걸었던 조용하던 길엔 하얀 눈을 덮겠지 길을 걷다 잠시 쉬던 그곳 위에 앉아 기다려온 오늘을 함께 보낼까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멜로디 이날이 오면 자주 듣던 멜로디 손을 잡고 우리 마주 보면서 같이 불러 볼까요 우리의 노래를 자주 보던 그곳의 크리스마스트리 은색으로 빛나는 따뜻한 반짝임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리가 걸었던 조...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왔어 Pretty BG

눈이 하얀 도시에 연두색이 번진 거리 사랑에 물든 꿈을 꾸며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왔어 따스한 불빛이 새어나와 하얀 눈 위를 걷는 사람 함께 불러보는 크리스마스 노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요 크리스마스가 왔어 마음 속에 사랑이 넘쳐 음악이 춤추는 밤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봐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왔어 눈이 하얀 도시에 연두색이 번진 거리 사랑에 물든 꿈을 꾸며

곳 (소리헤다 Remix) 아날로그소년

우린 수많은 강을 건너왔었지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됐었지때론 많이 다퉜지만 우리는낯선 그곳으로 손잡고 갔었지누군가가 했던 말을 기억해약속의 장소 그곳으로 가서모두 다 웃는 얼굴로 마주보자고난 아직도 그 말을 기억한다고하지만 서로에게 연결이 된 고리그것을 알아보지 못했던 건지하나둘씩 점점 물어뜯고 말았지결국엔 그 고리를 끊고 말았지수백 개의 단어들로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