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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디아코노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날 감싸주네 날 사랑하심 그 한 마디 날 사랑하심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돌아와 디아코노스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훔쳐야 산다 디아코노스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완벽한 이상형 (리플레이 OST) 디아코노스

너ㅑ ㄼ?한? 해봐 ?은 ㄸㅌ ?은 한?디? ㅌ?? ?이 ㅣㅀ? 너ㅑ ㄼ?? 한? 빠져봐 ㄸ¢ 걸 ?¢ㅑ 더 ?? ㅋ하?? ㅌ?? ?안한?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오똑한 코 ?걀같은 ㅌ굴 빠? ?한 눈?? ㄸ¢걸 안아줄 가ㅄ ㅄ ?을 녹?줄 따뜻한 ? ? 누구ㅑ...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지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 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 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 하나 제대 로 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 분 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간주중> 크리스마스 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 육원에 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 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Remix)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Remix)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기도 디아코노스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날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

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내 살을 에는 고통 디아코노스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날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날 거두어 주시오

손님이 왔어 디아코노스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

귀희야 디아코노스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날 사랑하심 디아코노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내 소중한 사람 디아코노스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분명 이루시겠지 난 꽃님이를 볼 때마다 저 깊은...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디아코노스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예수 믿으세요 디아코노스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용기 디아코노스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

아나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

Music Is My Life 디아코노스

내가 처음 노래를 불렀을 때 사람들의 놀라던 눈빛이 생각나 와우 Fantastic 이 노래를 들으니 첫사랑의 따스한 설레임이 생각나 자유롭게 춤추는 것 같아 와우 Fantastic 멈추지는 말아줘 그제서야 알게됐어 난 노래에게 선택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불렀지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게 내가 숨쉬고 있단걸 잊지 않도록 Music is my life ...

내가 원하는 건 디아코노스

무대 위에서면 모두 날 사랑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못마땅한 아들 회사에 가면 난 억대연봉의 간부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돈버는 기계일 뿐 내 생각도 내 기분도 이해하지 못해 왜 내 마음은 몰라주는 걸까 왜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 걸까 내가 바란건 내모습 그대로 받는 인정 내가 바란건 나 정도의 조건으로 사는것 아버지의 인정과 내가 꿈꾸는 삶은 ...

생일 축하해 디아코노스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완벽한 이상형 디아코노스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행복의 이유 디아코노스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

아니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아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 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 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고병희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 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지 않아요 임양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지 않아요 한경애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는 이름 김연우

멀리 떠났을까 그리워했던 그대 이름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 봐 반가운 미소 위에 맺히는 눈물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 봐 반가운 미소 위에 맺히는 눈물 다시 불러보네 아픔 뿐이지만 너무도 오랜 시간 내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잊혀지지 않는 이유 임단비

[임단비 - 잊혀지지 않는 이유]..결비 니가 날 떠난게 얼마나 됐는데 니가 날 잊은게 얼마나 오래된 일인데 니가 날 그리워 할리는 없겠지 정말 아직도 원한 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널 잊으려 널 지우려 해봐도 아파 해봐도 니가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이유 그이유 그 이유를 도무지 난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제발 내마음 속에서 떠나줘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행스케치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을텐데 눈감으면 기다려 지는 아득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가슴 조이며 애태워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하는걸 *미운건 아냐 사랑도 아냐 그저 내게 남은건 너의 고운 모습뿐 기쁨도 아냐 슬픔도 아냐 그냥 어쩔수 없는 마음 안타까울 뿐인데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행스케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을텐데 눈감으면 기다려 지는 아득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가슴 조이며 애태워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하는걸 *미운건 아냐 사랑도 아냐 그저 내게 남은건 너의 고운 모습뿐 기쁨도 아냐 슬픔도 아냐 그냥 어쩔수 없는 마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시나위

내 한곳에 머물렀다간 여인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너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님아 있는 너 그

잊혀지지 않는 노래를 양하영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오 수많은 시간을 떼워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를 나를 위해 두 손을 잡아 주오 아직도 사랑의 불씨는 그대 손에 남아있는데 그대가 떠난 뒤에 나의 가슴은 얼마나 허전 했는지 모두들 나를 보고 바보라지만 난 미워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은 잊지 말아요 아무런 의미 없이 만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줘요 그대를 사랑했어요

잊혀지지 않아요(658)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 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지난날 심재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난 날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날 한마디 말도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린 그대의 뒷 모습이 또 다시 눈 앞에 아른 거리면 떠나고 보내고 돌아와 창가에 앉으면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또 다시 떠 올라 잊으려 지우려 애써도 널 잊을 수 없는 건 우리 소중했던 지난 추억

합의이별 김현철

우리 다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어쩌면 남남이 될지도 몰라 이대로 정말 헤어지고나면 우리 만약에 다시 보지 못한다면 차라리 이게 나은지도 몰라 혹시나 우리 헤어지고 나면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 그런 일이 이세상에는 있을까 아무리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같은 그런일 우리 어쩌면 잘된 결정이라 믿어 때로는 진정 후회된다해도 어차피 어쩔수도 없는걸 아무리

그 겨울, 우리 조인우

긴 겨울 끝에서 그대 기억에 또 멈춰 코끝 시리던 공기에 그때 그날에 우리 Hoh 여린 바람에도 또 찾아든 기억들 잊혀지지 않는 눈덮힌 골목길 걷던 따스한 그대 손길도 잊혀지지 않을 숨차던 언덕을 달려 뜨겁던 그 입맞춤도 이른 봄비 내려져 낡은 겨울들에 스며서 텅빈 바래진 거리에 그때 그날에 우리 잊혀지지 않는 눈덮힌

한때는 강민규

잊어 달라고 잊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건만 미련인지 미움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지워 달라고 지워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사랑인지 정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마음대로 되던가요 그리 쉽게 잊혀 지던가요 쓰러지는 가슴 안고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한때는 사랑한 사람 노력할게요 잊으려 잊으려 노력할게요

한때는 (Inst.) 강민규

잊어 달라고 잊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건만 미련인지 미움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지워 달라고 지워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사랑인지 정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마음대로 되던가요 그리 쉽게 잊혀 지던가요 쓰러지는 가슴 안고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한때는 사랑한 사람 노력할게요 잊으려 잊으려 노력할게요

잊혀지지 않는 사람 (Inst.) 강호갑

잊어 달라고 잊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건만 미련인지 미움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지워 달라고 지워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사랑인지 정인지 잊혀지지 않는 사람아 마음대로 되던가요 그리 쉽게 잊혀 지던가요 쓰러지는 가슴 안고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한때는 사랑한 사람 노력할게요 잊으려 잊으려 노력할게요

Outta ma head! DADA

Baby get out my head I don't want any more Baby get out my head 나도 원했을지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유 nah nah 넌 왜 지워지지 않는 지도 알려줘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유 nah nah 넌 왜 지워지지 않는 지도 알려줘 아무 것도 안잡히고 떠오르는 일도 그 때 온기 온도도 또 너도 제 정신이 아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