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아나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아니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디아코노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날 감싸주네 날 사랑하심 그 한 마디 날 사랑하심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불길한 느낌 융팝

불길한 feeling 왜 이리 chilling? (chilling) 너의 목소리톤이 날 쪼여 숨이 막혀 thrilling (thrilling) 잠도 안 오고 밥도 못 먹어 (nah) 불안 속에 갇혀 내 하루는 froze (froze) 불길한 feeling why you so cold?

훔쳐야 산다 디아코노스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완벽한 이상형 (리플레이 OST) 디아코노스

너ㅑ ㄼ?한? 해봐 ?은 ㄸㅌ ?은 한?디? ㅌ?? ?이 ㅣㅀ? 너ㅑ ㄼ?? 한? 빠져봐 ㄸ¢ 걸 ?¢ㅑ 더 ?? ㅋ하?? ㅌ?? ?안한?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오똑한 코 ?걀같은 ㅌ굴 빠? ?한 눈?? ㄸ¢걸 안아줄 가ㅄ ㅄ ?을 녹?줄 따뜻한 ? ? 누구ㅑ...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지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 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 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 하나 제대 로 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 분 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간주중> 크리스마스 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 육원에 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 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Remix)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Remix)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기도 디아코노스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날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

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내 살을 에는 고통 디아코노스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날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날 거두어 주시오

손님이 왔어 디아코노스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

귀희야 디아코노스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날 사랑하심 디아코노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내 소중한 사람 디아코노스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분명 이루시겠지 난 꽃님이를 볼 때마다 저 깊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디아코노스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예수 믿으세요 디아코노스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용기 디아코노스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

Music Is My Life 디아코노스

내가 처음 노래를 불렀을 때 사람들의 놀라던 눈빛이 생각나 와우 Fantastic 이 노래를 들으니 첫사랑의 따스한 설레임이 생각나 자유롭게 춤추는 것 같아 와우 Fantastic 멈추지는 말아줘 그제서야 알게됐어 난 노래에게 선택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불렀지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게 내가 숨쉬고 있단걸 잊지 않도록 Music is my life ...

내가 원하는 건 디아코노스

무대 위에서면 모두 날 사랑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못마땅한 아들 회사에 가면 난 억대연봉의 간부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돈버는 기계일 뿐 내 생각도 내 기분도 이해하지 못해 왜 내 마음은 몰라주는 걸까 왜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 걸까 내가 바란건 내모습 그대로 받는 인정 내가 바란건 나 정도의 조건으로 사는것 아버지의 인정과 내가 꿈꾸는 삶은 ...

생일 축하해 디아코노스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완벽한 이상형 디아코노스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돌아와 디아코노스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행복의 이유 디아코노스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

불길한 꿈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베냐민:김정겸 / 술관원장:양혁진 요셉:김명식 / 빵관원장:박남용 무리들:민호기, 백승찬, 김창석 죄수:서우석 베냐민: 감옥또한 요셉을 좌절시키지 못했네. 간수는 요셉에게 옥중 관리를 맡겼고, 죄수들은 요셉에게 꿈을 말했네. 술관원장: 이봐! 우리 두사람을 소개하지. 난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 그리고 이 친구는 바로의 빵 굽는 관원장이지. 빵관원장...

열살차이 기막힌 사내들

Friday Night 이태원 거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너 Oh My Style 난 네게 자신있게 대쉬 넌 내게 몇살이냐 묻지 그렇게 시작된 너와 나의 story 1년을 만났지 사랑이라 믿었어 넌 그렇지 않았었니 전화 받어 불길한 이런 느낌 뭐지 너 설마 끝내려고 하니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열살차이 극복 어려웠었니 극복 어려웠었니

열살차이 기막힌사내들

Friday Night 이태원 거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너 Oh My Style 난 네게 자신있게 대쉬 넌 내게 몇살이냐 묻지 그렇게 시작된 너와 나의 story 1년을 만났지 사랑이라 믿었어 넌 그렇지 않았었니 전화 받어 불길한 이런 느낌 뭐지 너 설마 끝내려고 하니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열살차이 극복 어려웠었니 내가 동안이란

열살차이 (Vintage Ver.) 기막힌사내들

Friday Night 이태원 거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너 Oh My Style 난 네게 자신있게 대쉬 넌 내게 몇살이냐 묻지 그렇게 시작된 너와 나의 story 1년을 만났지 사랑이라 믿었어 넌 그렇지 않았었니 전화 받어 불길한 이런 느낌 뭐지 너 설마 끝내려고 하니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열살차이 극복 어려웠었니 내가 동안이란 것도

열살차이 (Vintage Ver.) 기막힌 사내들

Friday Night 이태원 거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너 Oh My Style 난 네게 자신있게 대쉬 넌 내게 몇살이냐 묻지 그렇게 시작된 너와 나의 story 1년을 만났지 사랑이라 믿었어 넌 그렇지 않았었니 전화 받어 불길한 이런 느낌 뭐지 너 설마 끝내려고 하니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열살차이 극복 어려웠었니 내가 동안이란

예감 유피 (UP)

그 쉬운걸 왜 넌 몰라 주는 거야 언제나 나의 예감은 한번도 결코 틀린적 없지 이별을 할 때 불길한 느낌 더더욱 그랬던거야 너무나 우울했지 하루가 힘들었지 내가 내가 너를 놓치는 불길한 악몽 때문에 이게 웬일이야 느낌이 좋질 않아 현실이 될 운명인걸 정말 몰랐어.

이 것 보소 김큰산

아름다운 바닷가를 걷다 그녈 보았어 첫눈에도 반할만큼 오 너무너무 완벽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나도 눈부셔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셔 한 발짝 두 발짝 따라가서 말을 건네 보는 순간에 불길한느낌 이 건 뭘까 내 등 뒤에 커다란 남자 이 것 보소 아저씨요 내 좀 보이소 우리 와이프한테 할 말 있능교 몰라 봬서 쪽팔리고 죄송하지만

열살차이 (Pop Ver.) 기막힌사내들

Friday Night 이태원 거리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너 Oh My Style 난 네게 자신있게 대쉬 넌 내게 몇살이냐 묻지 그렇게 시작된 너와 나의 story 1년을 만났지 사랑이라 믿었어 넌 그렇지 않았었니 전화 받어 불길한 이런 느낌 뭐지 너 설마 끝내려고 하니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열살차이 극복 어려웠었니 내가 동안이란 것도 소용없었니 아님

예감 유피

언제나 나의 예감은 한번도 결코 틀린 적 없지 이별을 할 때 불길한 느낌 더더욱 그랬던 거야 A-2. 너무나 우울했지 하루가 힘들었지 내가 내가 너를 놓치는 불길한 악몽 때문에 이게 웬일이야 느낌이 좋질 않아 현실이 될 운명인걸 정말 몰랐어

불길한 꿈의 그림자 미틈 (Mitm)

불길한 꿈의 그림자 호색동물은 널 할퀴어 두려움은 아침 비에 흘러 손끝엔 멍울만이 불길한 꿈의 그림자 호색동물은 널 할퀴어 두려움은 아침비에 흘러 손끝엔 멍울만이 고분한 날을 뒤로해 말없는 말은 널 아끼어 곁을 지켜온 체온이 가득히 나를 채우고서

옆에(Feat.CHAMPAGNE) 프리티브라운

알람을 못 듣고 자버렸네 오늘도 지각이군 양치하고 대충 차려입고 난 집을 나서네 어제 먹은 음식이 문제인지 속이 좋지 않아 약국이나 들려야겠네 난 이미 늦었는데 불길한 느낌 오늘은 왠지 힘든 하루가 될 것만 같아 이 입이 방정이네 밀리는 차도 겨우 탄 만원 버스도 괜히 짜증나 방금 켜진 빨간 불도 세상은 뒤숭숭 뒤숭숭해 숨을 쉬어도

도망자 페퍼톤스 (Peppertones)

나의 마음속에 항상 숨겨두었던 알 수 없는 의문 불길한 느낌 눈을 떠 너의 가면 속에 항상 감춰두었던 알 수 없는 표정 내게 보여줘 오늘 밤 자 나의 손을 잡아 이곳을 떠나자 멈추지 말고 달려 이 밤의 끝까지 매일 반복되는 결말 깰 수 없는 꿈 아냐 꿈이 아닌 거야 금지된 그 말 쉿 조심 다가오는 사이렌 막다른 골목 우린 여기까지인가

도망자 - bagi2music12.blogspot.com 페퍼톤스 (Peppertones)

나의 마음속에 항상 숨겨두었던 알 수 없는 의문 불길한 느낌 눈을 떠 너의 가면 속에 항상 감춰두었던 알 수 없는 표정 내게 보여줘 오늘 밤 자 나의 손을 잡아 이곳을 떠나자 멈추지 말고 달려 이 밤의 끝까지 매일 반복되는 결말 깰 수 없는 꿈 아냐 꿈이 아닌 거야 금지된 그 말 쉿 조심 다가오는 사이렌 막다른 골목 우린 여기까지인가

얼룩진 깃발 노브레인

흉흉한 이땅의 공기에 오장육부가 뒤틀리며 불길한 훈기는 어느덧 모두를 집어 삼켜 버렸도다 파쇼 매국노의 대물림에 기만과 협잡의 악순환에 끝없는 악습에 가듭남에 오늘을 보이도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니 이땅의 흥망은 뻔하도다 처절히 뒤틀린 시간속에 애당초 눈과 귀가 멀었도다 불길한 훈기여 지독한 악취여 불길한 훈기여 오~ 얼룩진 깃발이여

옆에 (Feat. CHAMPAGNE) 프리티브라운

알람을 못 듣고 자버렸네 오늘도 지각이군 양치하고 대충 차려입고 난 집을 나서네 어제 먹은 음식이 문제인지 속이 좋지 않아 약국이나 들려야겠네 난 이미 늦었는데 불길한 느낌 오늘은 왠지 힘든 하루가 될 것만 같아 이 입이 방정이네 밀리는 차도 겨우 탄 만원 버스도 괜히 짜증나 방금 켜진 빨간 불도 세상은 뒤숭숭 뒤숭숭해 숨을 쉬어도

옆에 프리티브라운

알람을 못 듣고 자버렸네 오늘도 지각이군 양치하고 대충 차려입고 난 집을 나서네 어제 먹은 음식이 문제인지 속이 좋지 않아 약국이나 들려야겠네 난 이미 늦었는데 불길한 느낌 오늘은 왠지 힘든 하루가 될 것만 같아 이 입이 방정이네 밀리는 차도 겨우 탄 만원 버스도 괜히 짜증나 방금 켜진 빨간 불도 세상은 뒤숭숭 뒤숭숭해 숨을 쉬어도

옆에 (Feat. CHAMPAGNE) 프리티브라운(Pretty Brown)

알람을 못 듣고 자버렸네 오늘도 지각이군 양치하고 대충 차려입고 난 집을 나서네 어제 먹은 음식이 문제인지 속이 좋지 않아 약국이나 들려야겠네 (난 이미 늦었는데) 불길한 느낌 오늘은 왠지 힘든 하루가 될 것만 같아 (이 입이 방정이네) 밀리는 차도 겨우 탄 만원 버스도 괜히 짜증나 방금 켜진 빨간 불도 세상은 뒤숭숭

옆에 (Feat. CHAMPAGNE) 프리티 브라운

알람을 못 듣고 자버렸네 오늘도 지각이군 양치하고 대충 차려입고 난 집을 나서네 어제 먹은 음식이 문제인지 속이 좋지 않아 약국이나 들려야겠네 (난 이미 늦었는데) 불길한 느낌 오늘은 왠지 힘든 하루가 될 것만 같아 (이 입이 방정이네) 밀리는 차도 겨우 탄 만원 버스도 괜히 짜증나 방금 켜진 빨간 불도 세상은 뒤숭숭

거짓말 레이트-비

너란걸 짐작해 조금 진지하게 전화기를 꺼내고 난 아주 침착해 어 그래 난 친구들을 만났어 술을 조금마시고 얘기를 나눴어 날 의심하는건 아니겠지 니 근심은 쓸데없는거야 이제 전화 끊을께 난 그렇게 너에게 또 한번의 거짓말 한편에 다행이라고 생각을해봐도 한편의 드라마같은 유치한 내모습에 난 실망해 고개를 떨꾸네 또 그렇게 내 거짓말이 만들어낸 이 스토리 왠지모를 불길한

잉여로운 날 블랙바나나(Blakkk Banana)

쓰리고 어젯밤 달린 댓가로 천장은 뱅글뱅글 돌고 목이 타 냉장고 열고 김빠진 콜라로 대충 목축이고 오른쪽 콧구멍은 꽉막혀 코가 맹맹 답답해 배가 슬슬 아파 요동치는 긴박한 순간 이때 필요한 건 담배 담배야 어딨니 침착해 침착히 온 집안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네 결국 패트병에 꼴아박힌 꽁초하나 물고 화장실로 달려가 아뿔싸 라이타 흑 아침부터 불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