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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찾아온 그 사랑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행복의 이유 디아코노스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날 사랑하심 디아코노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달리는 인생 이진

세월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젊음은 가슴에 있네 인생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내안에 있네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추억은 가슴에 있네 모습이 변하고 변한다 해도 내꿈은 마음에 있네 걷느냐 뛰느냐 무엇이 그리 바빠서 한번도 쉬지를 않고 가기만 한단 말이냐 흐르는 세월아 세월아 달리는 인생아 인생아 너무도 야속 하구나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디아코노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감싸주네 사랑하심 그 한 마디 사랑하심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내 살을 에는 고통 디아코노스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거두어 주시오

기도 디아코노스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건 디아코노스

무대 위에서면 모두 사랑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못마땅한 아들 회사에 가면 난 억대연봉의 간부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돈버는 기계일 뿐 내 생각도 내 기분도 이해하지 못해 왜 내 마음은 몰라주는 걸까 왜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 걸까 내가 바란건 내모습 그대로 받는 인정 내가 바란건 나 정도의 조건으로 사는것 아버지의 인정과 내가 꿈꾸는 삶은

Music Is My Life 디아코노스

노래는 모든 순간을 의미있게 만들지 Music is my joy My life is joy joy 인생은 길고 난 노래할 수 있으니 수많은 데이트 아무느낌 없어 근데 그대와의 데이트는 너무 짜릿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당신 너무 매력있어 우~ 매력덩어리 You are fantastic 내 곁에 있어줘 Wow fantastic

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훔쳐야 산다 디아코노스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완벽한 이상형 (리플레이 OST) 디아코노스

너ㅑ ㄼ?한? 해봐 ?은 ㄸㅌ ?은 한?디? ㅌ?? ?이 ㅣㅀ? 너ㅑ ㄼ?? 한? 빠져봐 ㄸ¢ 걸 ?¢ㅑ 더 ?? ㅋ하?? ㅌ?? ?안한?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오똑한 코 ?걀같은 ㅌ굴 빠? ?한 눈?? ㄸ¢걸 안아줄 가ㅄ ㅄ ?을 녹?줄 따뜻한 ? ? 누구ㅑ...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지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 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 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 하나 제대 로 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 분 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간주중> 크리스마스 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 육원에 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 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Remix)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Remix)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

손님이 왔어 디아코노스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

귀희야 디아코노스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내 소중한 사람 디아코노스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디아코노스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예수 믿으세요 디아코노스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용기 디아코노스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

아나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

생일 축하해 디아코노스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완벽한 이상형 디아코노스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돌아와 디아코노스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아니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아나요

대결 예울림

너흰 돈과 무력 권력만이 전지 전능함을 믿지만 우린 온세상이 평등과 사랑 일치될 것을 믿는다 솟구쳐 갈수록 뜨겁게 다가오는 숙명의 대결을 어찌 한단 말이냐 4. 너희들이 짓밟고 깨뜨릴수록 우린 더욱 더 힘차게 우린 인간으로 평등으로 민주주의로 통일로 솟구쳐 갈수록 뜨겁게 다가오는 숙명의 대결을 어찌한단 말이냐

구원 차라온

빛이 되어서 감싸고 곁에 맴돌아 깨우고 그렇게 다가와 머물러 You are meant to save my life save my life 다시 헤메던 밤처럼 어둔 시간을 지날 때 내게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손길이 이유가 되었죠 흔들리던 잡아주던 괜찮다고 위로하던 그대 마음이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단 그 생각이 빛이 되어서

아이고 배야 현우빈

1절) 친구야 두고 어디를 가느냐 가려거든 같이 가야지 (같이 가자 신혼여행 같이 가자) 안 된다 이 결혼 허락 못 한다 가려거든 나를 밟고 가 (사뿐사뿐 즈려밟고 사뿐사뿐)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구했는지) 아니면 로또를 맞았는지(맞았는지) 말도 안 돼 어찌 네가 저리 예쁜 제수씨와 결혼 한단 말이냐 (아이고 배야) 잘 살아 평생

아이고 배야 (트로트) 현우빈

친구야 두고 어디를 가느냐 가려거든 같이 가야지 (같이 가자 신혼여행 같이 가자) 안 된다 이 결혼 허락 못 한다 가려거든 나를 밟고 가 (사뿐사뿐 즈려밟고 사뿐사뿐)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구했는지) 아니면 로또를 맞았는지 (맞았는지) 말도 안 돼 어찌 네가 저리 예쁜 제수씨와 결혼 한단 말이냐 (아이고 배야)

구원 갓등 중창단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당신의 눈을 바라봅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아름다우신 당신의 영혼 세상이 유혹하여도 시련이 넘어뜨려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고 오직 주님만 기다리리 나의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사랑 그분의 자비하심을 나의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사랑 그분의 자비하심을 세상이

구원 무이야드(mooee yard)

아침이 밝아오듯 내 맘에 뛰어든 널 막을 수 없어 네 방식은 너무 어려워 왼손으로 쓰는 글같이 근데 네가 너무 좋아서 삐뚤빼뚤 쓰고 있어 넌 처음 배운 F 코드같이 긴장시켜 자유롭게 나를 속박해 줘 정신 못 차리게 흔들어줘 난 새로운 춤을 추고 싶어 자유롭게 나를 속박해 줘 자유롭게 나를 속박해 줘 정신 못 차리게 흔들어줘 난 새로운 춤을 추고 싶어 자유롭게

구원 갓등중창단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당신의 눈을 바라봅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아름다우신 당신의 영혼 세상이나 행복하여도 시련이나 넘어뜨려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고 오직 주님만 기다리니 *나의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사랑 그분의 자비하심을 찬양하여라 나의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의 주님을 찬양하여라 구원하시네

구원 버터 (butter)

너무 많이 앓아 구원해줘 구원해줘 언제쯤 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지 묻고 싶지가 않아 더는 할 말이 없어 신이시여 I’m scared too much 전부 다 그냥 전부 다 그냥 다 무서워 Baby 진짜 너무 scared 사실 너무 무서워 밤이 너무 무서워 진짜 너무 무서워 그때쯤의 난 뭘 그렸을까 마르지 않는 시작점이 내게 물어 더는 내게 말을

구원 윤종신

어떻게 알아보니 많이 변했을 텐데 실망은 안했는지 넌 여전히 설레게해 다행히 오늘 그댄 혼자인걸 난 그냥 반가움이 아니야 눈 빛보면 모르겠니 한참동안 바라봤지만 어디에도 흠잡을곳 없는 너를 주신 Thank God for you 나 이제 구원 받네 암울했던 지난날도 안녕 and Thank you for love 모든게 아름다워 매일듣던

구원 윤종신

어떻게 알아보니 많이 변했을 텐데 실망은 안했는지 넌 여전히 설레게 해 다행히 오늘 그댄 혼자인걸 난 그냥 반가움이 아니야 눈빛 보면 모르겠니 한참 동안 바라봤지만 어디에도 흠잡을 곳 없는 너를 주신 Thank God for you 나 이제 구원받네 암울했던 지난날도 안녕 and Thank you for love 모든 게

구원 신타펑크 (SyntaPunk)

깨진 술잔에 담긴 무거운 너의 맘 속에 새겨진 선 차가운 나의 말 쌓일 대로 쌓인 너의 마음에 부끄러운 상처 가려보려 해도 다 보여 너의 마음엔 아무것도 없어 울부짖던 너 살려달라고 구할 수 없던 너 내게 말했어 나를 망치고 다 끝낸다고 너의 마음엔 아무것도 없어 울부짖던 너 살려달라고 구할 수 없던 너 내게 말했어 나를 망치고 다 끝낸다고

구원 다벤

같아 난 나쁜 아이가 된것같아 정신이 가출해 버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양을 보는 너의 마음은 대체 어떨런지 나의 모든건 너의 손에 맡겨버린채 난 아무것도 할수없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 키를 니가 가져간 그 키를 니가 가져간 그 키를 니가 가져간 그 키를 니가 가져간 그 키를 니가 가져간 그 키를 니가 가져간 그 문을 열어 주세요 그 열쇠를 니가 가져갔어

구원 조이진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만큼씩 쌓여만 가는 너 때문에 넌 내 곁을 떠나가고 나는 네 안에 갇혀 있나봐 부질없는 허상에 사로잡힌 추억 속에서 나를 꺼내줘 어디로 가야 맞는 건지 말해줘 영원한 것을 찾다 길을 잃었나봐 이렇게 살아 비틀비틀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만큼씩 쌓여만 가는 너 때문에 구해줘

어쩌란 말이냐 GD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좀 위로해주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이러면 되요 안돼요 안돼요 2절

구원 Noise

여자들과 세상을 살아가지만 이제 그런건 상관없어 다른 세상을 만난거야 내가 꿈꿔온 나의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됐어 넌 나에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했어 그런 네게 감사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난 도대체 이해할수 없어 사랑을 돈으로 살수 있다 믿는 사람들 사랑은 아무런 조건도 아무런 공식도 필요없다는 걸 모를까 난 찾고 있었어

어쩌란 말이냐? GD

아 머리야 나 물좀 으 속쓰려 거기 누구 없어요 내가 좋아하던 그녀 이제 떠나갑니다 저 혼자 두고 다른 사람 만나렵니까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좀 위로해주오(Oh)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Hey Hey Hey 그대 가지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어쩌란 말이냐? G-DRAGON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좀 위로해주오 오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울랄랄라울라오!

심청가 중 뺑덕이네 도망 Various Artists

에기 천하 의리없고 사정없는 요년아, 당초에 니가 바릴 테면 있던 데서 마다하제, 수백 리 타향으다가 바리고 니가 무엇이 잘 되것느냐. 요년아, 뺑덕 어멈아, 잘 가거라. (아니리) 주인 밥값이나 받으오.” (중몰이) 이튼날 길을 떠나 황성 천리를 올라간다. “어이 가리너 어이 가리.

어쩌란 말이냐 배일호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왜 이렇게 냉정 한가요 그러시면 정말 안되요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내 잘못이 크다지만 그럴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원점으로 돌릴수는 없나요 당신이 없는 이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나요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시작 해봐요 우리 처음 만난것처럼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다시 한번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임영숙

이 세상의 그 무엇이 나를 구하랴 죄악 으로 더러 워진 나의 마음을 이 세상의 재물 로도 구하지 못해 이 시간도 나의 영혼 괴로워하네 그 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구원 얻으리라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구하지 못한 죄악 으로 더러 워진 나의 마음을 예수님의 말씀 으로 구하셨으니 나의영혼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 이 세상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