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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연화봉아 (MR) 들국화

31초) 희방ㅡㅡ사ㅡㅡㅡㅡ 풍ㅡㅡ경ㅡ소ㅡㅡ리 ㅡㅡ 38초)ㅡ아련ㅡㅡ히 ㅡ들ㅡㅡ려ㅡ오ㅡ고ㅡ 46초)ㅡ먼ㅡㅡ산 뻐ㅡ꾸기 ㅡㅡ울어대ㅡㅡ는ㅡ 53초)ㅡ소백산ㅡ연ㅡ화ㅡ봉ㅡㅡ아ㅡㅡ 00초) ㅡ이름모ㅡㅡ를ㅡ 잡ㅡㅡ초속ㅡ에 ㅡ 풀벌레ㅡㅡ소ㅡㅡ리ㅡ 07초)가는길ㅡ손ㅡ 걸음ㅡㅡ멈ㅡ추ㅡ네ㅡㅡ 15초) ㅡ비로봉 ㅡㅡ바라ㅡ보며ㅡ 아~아ㅡ아ㅡ아ㅡ아ㅡㅇ 22초)마음ㅡ도량 찾...

소백산 연화봉아 들국화

희방사 풍경소리 아련히 들려오고 먼산뻐꾸기 울어대는 소백산연화봉아 이름모를 잡초속에 풀벌레소리 가는길손 걸음멈추네 비로봉 바라보며 아~아 마음도량 찾아가는 나그네야 희방폭포 돌탑쌓아 소원빌며 떠나가는 나그네야 희방사 풍경소리 아련히 들려오고 먼산뻐꾸기 울어대는 소백산연화봉아 이름모를 잡초속에 풀벌레소리 가는길손 걸음멈추네 비로봉 바라보며 아~아 마음...

소백산 (MR) 주현미

1절 23초) 연ㅡ화ㅡㅡ봉ㅡㅡ 천문ㅡㅡ대에에에ㅡ 31초)))ㅡ별ㅡ들이ㅡ 속ㅡㅡ삭ㅡ인ㅡ다아아아ㅡ ㅡ무슨ㅡ사ㅡ여어언ㅡㅡ ~~ 그ㅡ리ㅡ많ㅡ아아ㅡ 소쩍ㅡ새는 슬ㅡㅡ피우ㅡㅡ나아아ㅡ 54초) 나는ㅡ나는 ㅡㅡ어ㅡㅡ쩌ㅡㅡ라고ㅡ 어떡ㅡ하ㅡㅡ라고ㅡㅡ 애간ㅡ장을 노옥~~~~이기그ㅡㅡ냐~~~~~~ 09초) ㅡ야생ㅡㅡ초ㅡ ㅡㅡ/곱게ㅡ피이ㅡㅡ며ㅡ 맑)ㅡ은ㅡ물ㅡ 계ㅡㅡ곡을...

소백산 주현미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피며 맑은물 계곡을 따라 님과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사랑 소백산아 >>>>>>>>>>간주중<<<<<<<<<< 안개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년주목 정설안고 말이없는 소백산아 바보온달 평강공주 사연...

소백산 박치근

산이 좋아 소백산이냐 묽이 밝아 소백산이냐 산도 물도 좋다만은 님없으니 한이로구나 소백산 산새 소리 메아리로 흩어지고 죽령고개 넘어가신 우리님은 언제 오시려나 산이 좋아 소백산이냐 명기 좋아 소백산이냐 산도 명기도 좋다만은 님떠나니 한숨이구나 희방사 염불소리 메아리로 흩어지고 죽령고개 넘어가신 우리님은 날 찾아 오시려나

들국화 (22812) (MR) 금영노래방

산에 들에 곱게 핀 들국화야 올해도 가을 햇살에 외로이 피었네 너의 청초한 모습에 그 옛날 너를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너의 모습 간직했노라 아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국화여 너의 청초한 모습에 그 옛날 너를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너의 모습 간직했노라 아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국화여

단양팔경(MR) 최유정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삼-봉 두향-기생 흘린 눈물 구담봉에 얼룩-젖-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간주중<<<<<<<<<<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기암절-경 바보-온달 평강 공주 그사연을 누가-아-랴 불지마라

172-소백산 주현미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 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 피면 맑은 물 계곡을 따라 님과 함께 어화 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 사랑 소백산아~~ 안개 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 년 주목 전설 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 온달 평강공주 사연을 안고 단양강...

소백산 철쭉 홍인숙

소백산 봄바람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비로봉 산 허리를 곱게도 물들일 때 가는 님도 오는 님도 꽃잎에 새긴 정을 잊지 말고 잊지를 말고 다시 찾아 오시구려 소백산 봄바람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비로봉 산 허리를 곱게도 물들일 때 가는 님도 오는 님도 꽃잎에 새긴 정을 잊지 말고 잊지를 말고 다시 찾아 오시구려 잊지 말고 잊지를 말고 다시 찾아 오시구려

소백산 구인사 김예리

연꽃처럼 피어나는 소백산 기슭에 은은히 들려오는 종소리에 모두들 기도하네 수행하는 고난의 길 부처님께 기도하며 불심으로 마음닦아 성불참배 무릎 꿇고 관음정 염불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구인사여 소백산 산새들아 울지를 마라 비바람 불어오는 인생살이 걱정도 많은데 가족들을 위한 기도 기나긴 밤 지새우며 소백산의 구인사여 소원 모두 들어주는 깊은밤 염불소리 감로가 넘치는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아름불휘어린이합창단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구름은 산을 넘어 사람은 고개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소백산을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우리마을 들어오네. 풍기 군수가 새로 왔어. 같이 가 보자. 잔치를 열겠구나. 가서 술이나 얻어먹자.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구름은 산을 넘어 사람은 고개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소백산을 넘어 오네.

들국화 이규도

1.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들국화 Various Artists

후렴] 산들바람 부는 가을하늘 높고 물맑은데 고요한 산기슭에 들국화가 피었구나 1. 연분홍 보라색은 두메골 처녀인양 흰빛깔 맑은자태 산중처사 닮았구나 2. 그 누구가 가꾸련만 혼자크고 혼자피네 높낮이 가림없이 우뚝우뚝 여기저기 3. 새벽이슬 젖은얼굴 햇빛받아 단장하고 황혼되어 달빛이니 가장 혼자 한도 많다

들국화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님 만날 그 날을 헤어보면서 물결 따라 흘러 갑니다

들국화 가 곡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 없~이~~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

들국화 은방울자매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손인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정태춘

들국화 작사.작곡 윤민석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들국화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님 계시는 그곳 찾아 정처없이 떠나 갑니다 아아 목이메어 못다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님 만날 그날을 헤어보면서 물결따라 흘러갑니다 아아 목이메어 못다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님 만날 그날을 헤어보면서 물결따라 흘러갑니다

들국화 최현수

1.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들국화 김수연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누구를 못잊어 생각하나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나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슬픔 감추고 그 곱던 꽃망울 아 왠일일까 아 왠일일까 간밤에 찬서리가 왔나봐요 홀로핀 들국화 울고 있어요 <간주중>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가엾은 영혼의 환상인가 애달픈 사랑은 미련인가 밤이 무섭고 바람 세차도 아픔

들국화 가 곡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 없~이~~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

들국화 신영희

<동살풀이> 산들 바람 부는 가을 하늘 높고 물 맑은데 고요 한 산 기슭에 들국화가 피었구나 연 분홍 보라 빛은 두메골 처녀인 양 흰 빛깔 맑은 자태 산중 처사 닮았는가 닮았는가 그 누구가 가꾸련가 혼자 크고 혼자 피는 높 낮음 가림 없이 우 뚝 우 뚝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새벽 이슬 젖은 얼굴 햇빛 받아 단장 허고 황혼 되어 달 비치니 가장 혼자 ...

들국화 정태춘,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님 만날 그 날을 헤어보면서 물결 따라 흘러 갑니다

들국화 신재창

울지 않는다면서 먼저 눈썹이 젖어 말로는 잊겠다면서 다시 생각이나서 어찌하여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인지요 어찌하여 어찌하여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인지요 말로는 말로는 잊는다 하면서 어찌하여 어찌하여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인지요 말로는 말로는 잊는다 하면서 말로는 말로는 잊는다 하면서

들국화 정슬아

그 커다란 손잡고 들국화 핀 길을 걷던 그날처럼 오늘처럼 음 마른어깨 내려앉은 눈부신 햇살 지나간 아련한 슬픔이 이네 내마음속 그대는 언제나 늘 푸른 소나무 내 어린 손 꼭 잡아주면 나는 두려움이 없었네 못다 한 꿈 가슴에 묻으며 살아온 시간의 이유 나였음을 빈 술잔에 떨어진 눈물 삼키며 살아온 시간의 이유 나였음을 이제 알 것

들국화 Namoda

하늘에서 내려와 선망의 꽃되어 밝은 모습 보여주며 살아왔어라 밝은 모습으로 순진함도 간직한 채 세상인간들에 선을 준 꽃이어라 평범 속에서 지내며 삶의 한모퉁이에서 위대함의 찬란한 탄생을 위해 살아있는 생명이어라 오늘도 자근만히 영원한 사랑의 구원을 엮어가며 살아가리라

들국화 고운봉

★1943년 작사:함경진 작곡:손목인 은하수 물길 굽이굽이 하날 우에 흐르네 편지를 읽는 오동추아 음~ 음~ 달빛만 옷고름에 매달리누나 어머님 말씀 길이길이 마음속에 새겼소 가슴에 품은 금의환향 음 ~ 음 ~ 국화핀 울타리에 기다리소서 들국화 피어 하늘하늘 찬서리에 춤추네 절개로 사는 일편단심 음 ~ 음 ~ 언제나 변치말자 맹서를 하오

들국화 서주경

산등선 돌고돌아 그곳에 들국화 곱게피었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지천에 꽃과나무 그곳엔 아직도 그대로인데 지금고 가지못하고 온산을 헤매입니까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나에겐 당신뿐인데 비마저 내려 눈물이되고 그리운 우리 어머니 어스름지는 저녁 그곳에 쓸쓸히 두고 온 꽃은 어느새 나도 당신따라 내가 국화를 닮았구나 2) 벌써

들국화 김태곤

무지개 피고 나뭇잎 피고 꽃 피고 웃음도 피고 무지개 지고 나뭇잎 지고 꽃 지고 웃음도 지고 엄마 부르던 아기는 들국화가 되었네 하늘을 가르는 은빛 날개는 내일을 보며 접어두노라. 무지개 피고 나뭇잎 피고 꽃 피고 웃음도 피고 무지개 지고 나뭇잎 지고 꽃 지고 웃음도 지고 강 건너 작은 등불은 풀벌레의 노래인가 하늘을 가르는 은빛 날개는 내일을 보며...

들국화 금사향

★작사:박남포 작곡:이봉룡 1.쓸쓸한 벌판 위에 들국화 한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가엾다 아~~~ 아~~~ 마음대로 울려놓고 당신만 가십니까 2.가을 밤 밝은 달이 구름에 싸여서 고달픈 내 그림자 찬 서리에 젖는다 아~~~ 아~~~ 내 순정을 저버리고 임자만 가십니까 ★원곡명은 \'국화일편\'으로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들국화 김연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조아라

찬 바람이 불어와도 찬서리 내려도 모진 비바람에 시달리는 외로운 들국화야 뜨겁게 사랑하고 떠나간님을 돌아오길 기다~ 리는 들국화는 들국화는 사랑을 잊지못해 임하나만 생각하면서 그리움에 지처서 우는구나 외로운 들국화야 해가지고 달이뜨고 어둠이 내려도 모진세월속을 헤처가는 서러운 들국화야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한사람 내가어이 잊을수있나 들국화는 들국화는...

들국화 이미자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조미미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정애리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들국화 김용임

들국화 - 김용임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 할 슬픈 길이냐 죄 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간주중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 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오은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 아 ~ 아 ~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 간주중 -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은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 아 ~ 아 떠나는 이 엄마 가슴 아프다

들국화 신영균

들국화 - 신영균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간주중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들국화 아이노스 합창단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고요한 밤이 되면 떠오른 달님이 그 임인가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외로운 들국화 들국화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이민숙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 아~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여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들국화 김은정

햇살 고운 시골길 미소짓는 들국화 실바람에 실려오는 은은한 너의 향기 들국화야 들국화야 나를 반겨 피는 꽃아 예쁘게 예쁘게 내 맘속에 피어라 바람부는 언덕길 손짓하는 들국화 고향찾아 가는 길의 은은한 너의 향기 들국화야 들국화야 산과 들에 피는 꽃아 보라빛 예쁜꽃 아름답게 피어라

들국화 전미경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아 이 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 볼 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나를 ...

들국화 신남영

저문 들길에 피어나는 들국화 그는 지금 나의 그리움이다.

들국화 주현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 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 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아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기 내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아아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강미자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 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실바람이 불어 오는 가을 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 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슴 태워 기다려 본다

들국화 권태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고요한 밤이 되면 떠오른 달님이 그 임인가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외로운 들국화 들국화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들국화 신계행

한 송이 들국화 찬 비에 젖어 젖어 떨리는 잎새에 고인 눈물 사랑을 기다리네 나는 들국화 내 맘에 비가 내려 창백한 두 볼에 고인 눈물 사랑을 기다리네 나는 나는 들국화 비가 내리네 아-아- 들국화 사랑을 기다리네 뜨거운 날은 가고 계절이 돌아오면 이 맘은 한 송이 들꽃되어 사랑을 기다리네 애달픈 사연 속에 그 님은 가셨지만 그리워 애타게 기다리다 들국화 꽃이

들국화 장춘화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 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 간 주 중 ~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에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 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김윤자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 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푸르른 남 멀리 서구후리 어둠도 갈란하게 구름만 운훈다 실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알아줄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슴 태워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