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일 뿐이야 들국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일뿐야 들국화

사랑일 뿐이야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들국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온세상 변한다해도 변하지 않는건 사랑일

사랑일뿐이야 들국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사랑일뿐이야 들국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 처럼 온 세상 그대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온 세상 떠난대하도 변하지 않는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어머님 아마도 제게 하나 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빛으로 환하게

사랑일 뿐이야 Various Artists

사랑일 뿐이야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들국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온세상 변한다해도 변하지 않는건 사랑일

A Tribute to 들국화 박효신 외 다수

사랑일뿐이야 - 이승환 <최성원 작사·작곡>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하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민훈

아버지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아버지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온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걸~ 온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걸.. 사랑일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온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걸... 사...

사랑일 뿐이야 가혼

이제는 추억이 돼버린 니 기억 속에만 남아있어 모두 거짓이라고 다 잊고 살라고 잔인한 상처까지 한번은 붙잡지 그랬어 이별은 너만의 선택인걸 너는 아니었나봐 나만 사랑했나봐 대체 내게 왜이래 잠시 흔들린거란 말이면 이해할께 그 사람 잊고 내게로 돌아와 너는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사람이잖아 모두 다 잊고 내게 돌아와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네 기억 속에만 ...

사랑일 뿐이야 김민우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

사랑일 뿐이야 Redrum

당신의 눈물 속에서 내가 볼수 있었던건 수많은 시간 지나도록 얻지 못했던건 커져만가는 외로움과 보이지 않는 소년 시절 그 시절 속에서 숨쉬며 자란 수많은 꿈들 (x2) 아픔이 지나간 자리 매섭게 다가온 슬픔이 더 많은 부담을 안겨주려 하는지 당신에게 고개를 숙이고 뒤를 돌아 흘리던 눈물이 내게 철없던 그때와는 다른 또다른 죄송함이 더 이상 많은것...

사랑일 뿐이야 국카스텐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사랑일 뿐이야 레드럼

당신의 눈물 속에서 내가 볼 수 있었던 건 수많은 시간 지나도록 얻지 못했던 것 커져만 가는 외로움과 보이지 않는 소녀시절 그 시절속에서 숨쉬며 자란 수많은 꿈들 당신의 눈물 속에서 내가 볼 수 있었던 건 수많은 시간 지나도록 얻지 못했던 것 커져만 가는 외로움과 보이지 않는 소녀시절 그 시절속에서 숨쉬며 자란 수많은 꿈들 아픔이 지나간 자리 매섭게 ...

사랑일 뿐이야 이승환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맘을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사랑일 뿐이야 코어매거진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엄마는 아마도 내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엄마는 아마도 내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맘을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국카스텐(Guckkasten)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사랑일 뿐이야 박완규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사랑일 뿐이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

사랑일 뿐이야 우순실

그대는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세상 그대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그대는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사랑일뿐이야 사랑일뿐이야 온세상 변한다해도 변하지 않는건 온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건 사랑일뿐이야 사랑일뿐이야 그대는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빛으로 환하게 밝혀줘요 그대는 아마도 제게 하...

제발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c¶uAI ≫OAI¾ß ±¹A≪½ºAU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사랑일 뿐이야 - 이승환 들국화헌정앨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사랑일뿐이야 이승환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화가처럼 온 세상 그대 손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요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시인처럼 내 마음 그대 숨결로 포근하게 감싸요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건 온 세상 떠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랑일 뿐이야 사랑일 뿐이야 어머닌 아마도 제게 하나뿐인 등불처럼 밤길을 그대

제발 (원곡가수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그미 애 고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멈출 수가 없어요 내겐 당신이 내 인생의 전부이야 그대 노래를 들으면 슬픔은 잊어지고 기쁜 사랑이 나에게로 다가와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아듯이 그미가 원하신다면 모든 걸 버릴 수 있어 후회는 있을 수가 없어 사랑 할 뿐이야 일별은 있을 수 없어 사랑일 뿐이야 간 ~ 주 ~ 중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아듯이

그대 왜 고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멈출수가 없어요~ 내겐 당신이 내인생의 전부야 그대노래를 들으면 슬픔은 잊혀지고 기쁜 사랑이 나에게로 다가와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았듯이 그대가 원하신다면 모든걸 버릴수 있어 후회는 있을수가 없어 사랑할 뿐이야 이별은 있을수 없어 사랑일 뿐이야 ♣♧♣♧♣♧♣♧♣♧♣♧♣♧♣♧♣♧♣♧♣ 당신의 얼굴에서

그 미애 고현

♣DAUM 에서 자유속의괌카페을 찾으세요♣ ♣제목/그 미애♣ ♣가수/고 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멈출수가 없어요~ 내겐 당신이 내인생의 전부야 그대노래를 들으면 슬픔은 잊혀지고 기쁜 사랑이 나에게로 닥아와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았듯이 금이가 원하신다면 모든걸 버릴수 있어 후회는 있을수가 없어 사랑할 뿐이야 이별은 있을수

들국화 이규도

1.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들국화 Various Artists

후렴] 산들바람 부는 가을하늘 높고 물맑은데 고요한 산기슭에 들국화가 피었구나 1. 연분홍 보라색은 두메골 처녀인양 흰빛깔 맑은자태 산중처사 닮았구나 2. 그 누구가 가꾸련만 혼자크고 혼자피네 높낮이 가림없이 우뚝우뚝 여기저기 3. 새벽이슬 젖은얼굴 햇빛받아 단장하고 황혼되어 달빛이니 가장 혼자 한도 많다

들국화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님 만날 그 날을 헤어보면서 물결 따라 흘러 갑니다

들국화 가 곡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 없~이~~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

들국화 은방울자매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손인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정태춘

들국화 작사.작곡 윤민석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들국화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님 계시는 그곳 찾아 정처없이 떠나 갑니다 아아 목이메어 못다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님 만날 그날을 헤어보면서 물결따라 흘러갑니다 아아 목이메어 못다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님 만날 그날을 헤어보면서 물결따라 흘러갑니다

들국화 최현수

1.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들국화 김수연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누구를 못잊어 생각하나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나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슬픔 감추고 그 곱던 꽃망울 아 왠일일까 아 왠일일까 간밤에 찬서리가 왔나봐요 홀로핀 들국화 울고 있어요 <간주중>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가엾은 영혼의 환상인가 애달픈 사랑은 미련인가 밤이 무섭고 바람 세차도 아픔

들국화 가 곡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 없~이~~ 들국~화가 피고~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

들국화 신영희

<동살풀이> 산들 바람 부는 가을 하늘 높고 물 맑은데 고요 한 산 기슭에 들국화가 피었구나 연 분홍 보라 빛은 두메골 처녀인 양 흰 빛깔 맑은 자태 산중 처사 닮았는가 닮았는가 그 누구가 가꾸련가 혼자 크고 혼자 피는 높 낮음 가림 없이 우 뚝 우 뚝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새벽 이슬 젖은 얼굴 햇빛 받아 단장 허고 황혼 되어 달 비치니 가장 혼자 ...

들국화 정태춘,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님 만날 그 날을 헤어보면서 물결 따라 흘러 갑니다

들국화 신재창

울지 않는다면서 먼저 눈썹이 젖어 말로는 잊겠다면서 다시 생각이나서 어찌하여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인지요 어찌하여 어찌하여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인지요 말로는 말로는 잊는다 하면서 어찌하여 어찌하여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인지요 말로는 말로는 잊는다 하면서 말로는 말로는 잊는다 하면서

들국화 정슬아

그 커다란 손잡고 들국화 핀 길을 걷던 그날처럼 오늘처럼 음 마른어깨 내려앉은 눈부신 햇살 지나간 아련한 슬픔이 이네 내마음속 그대는 언제나 늘 푸른 소나무 내 어린 손 꼭 잡아주면 나는 두려움이 없었네 못다 한 꿈 가슴에 묻으며 살아온 시간의 이유 나였음을 빈 술잔에 떨어진 눈물 삼키며 살아온 시간의 이유 나였음을 이제 알 것

들국화 Namoda

하늘에서 내려와 선망의 꽃되어 밝은 모습 보여주며 살아왔어라 밝은 모습으로 순진함도 간직한 채 세상인간들에 선을 준 꽃이어라 평범 속에서 지내며 삶의 한모퉁이에서 위대함의 찬란한 탄생을 위해 살아있는 생명이어라 오늘도 자근만히 영원한 사랑의 구원을 엮어가며 살아가리라

들국화 고운봉

★1943년 작사:함경진 작곡:손목인 은하수 물길 굽이굽이 하날 우에 흐르네 편지를 읽는 오동추아 음~ 음~ 달빛만 옷고름에 매달리누나 어머님 말씀 길이길이 마음속에 새겼소 가슴에 품은 금의환향 음 ~ 음 ~ 국화핀 울타리에 기다리소서 들국화 피어 하늘하늘 찬서리에 춤추네 절개로 사는 일편단심 음 ~ 음 ~ 언제나 변치말자 맹서를 하오

들국화 서주경

산등선 돌고돌아 그곳에 들국화 곱게피었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지천에 꽃과나무 그곳엔 아직도 그대로인데 지금고 가지못하고 온산을 헤매입니까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나에겐 당신뿐인데 비마저 내려 눈물이되고 그리운 우리 어머니 어스름지는 저녁 그곳에 쓸쓸히 두고 온 꽃은 어느새 나도 당신따라 내가 국화를 닮았구나 2) 벌써

들국화 김태곤

무지개 피고 나뭇잎 피고 꽃 피고 웃음도 피고 무지개 지고 나뭇잎 지고 꽃 지고 웃음도 지고 엄마 부르던 아기는 들국화가 되었네 하늘을 가르는 은빛 날개는 내일을 보며 접어두노라. 무지개 피고 나뭇잎 피고 꽃 피고 웃음도 피고 무지개 지고 나뭇잎 지고 꽃 지고 웃음도 지고 강 건너 작은 등불은 풀벌레의 노래인가 하늘을 가르는 은빛 날개는 내일을 보며...

들국화 금사향

★작사:박남포 작곡:이봉룡 1.쓸쓸한 벌판 위에 들국화 한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가엾다 아~~~ 아~~~ 마음대로 울려놓고 당신만 가십니까 2.가을 밤 밝은 달이 구름에 싸여서 고달픈 내 그림자 찬 서리에 젖는다 아~~~ 아~~~ 내 순정을 저버리고 임자만 가십니까 ★원곡명은 \'국화일편\'으로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들국화 김연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조아라

찬 바람이 불어와도 찬서리 내려도 모진 비바람에 시달리는 외로운 들국화야 뜨겁게 사랑하고 떠나간님을 돌아오길 기다~ 리는 들국화는 들국화는 사랑을 잊지못해 임하나만 생각하면서 그리움에 지처서 우는구나 외로운 들국화야 해가지고 달이뜨고 어둠이 내려도 모진세월속을 헤처가는 서러운 들국화야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한사람 내가어이 잊을수있나 들국화는 들국화는...

들국화 이미자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조미미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