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 (나 다시 살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해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천년의 해후 최성수

♬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 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 앞에 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 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 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해후 다시 한번만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데자부(DEJAVU)

그토록 보고싶던 모습은 하루도 잊지못한 바로 이 모습은 (이젠 나의 앞에 다가와) 이제껏 느껴왔던 믿음을 누구도 알지못할 나의 그림을 넌 아니 나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만을 이렇게 기다렸던 넌 어디 있니 너와 나의 마지막 그날도 이렇게 맘 아프진 않았어 안보는게 날 것을 언젠가 다가올 우리 하나도 변치않을

해후 데자뷰

그토록 보고싶던 모습은 하루도 잊지못한 바로 이 모습은 (이젠 나의 앞에 다가와) 이제껏 느껴왔던 믿음을 누구도 알지못할 나의 그림을 넌 아니 나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만을 이렇게 기다렸던 넌 어디 있니 너와 나의 마지막 그날도 이렇게 맘 아프진 않았어 안보는게 날 것을 언젠가 다가올 우리 하나도 변치않을

해후 데자부

그토록 보고싶던 모습은 하루도 잊지못한 바로 이 모습은 (이젠 나의 앞에 다가와) 이제껏 느껴왔던 믿음을 누구도 알지못할 나의 그림을 넌 아니 나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만을 이렇게 기다렸던 넌 어디 있니 너와 나의 마지막 그날도 이렇게 맘 아프진 않았어 안보는게 날 것을 언젠가 다가올 우리 하나도 변치않을

해후 오지총

해후 살아 생전 고향 땅 밟아볼 날 있을까 먼발치라도 한 번 더 눈에 담아 두려고 손맞잡고 찾아가 바라보던 철망 너머 이제 당신은 함께 갈 수 없는데 고향가는 뱃길 열려 밤새 뒤척이며 찾아가 내 눈 통해 당신도 보시겠지 믿으며 높은 산기슭 가장 멀리까지 보이는 곳에 당신 사진 곱게 묻어두고 왔는데 이젠 갈 수 있어요 꿈에만 그리던

해후 신용재 (포맨)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해후 신용재(4Men)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해후 신용재 [4men]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해후 신용재 (2F)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해후 신용재(포맨)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간주 -

해후 신용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해후 신용재 (4MEN)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간주 -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는 날 빛 찾은 조국의 푸른 하늘 새 되어 다시 만나자 하늘님 거기 계셔 내 아들 거두고 이 늙은 에비 뒤？는 날 빛 찾은 조국의 푸른 하늘 새 되어 다시 만나자 다시 만나자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해후 소울진

♬ 마치 처음으로 만난것처럼 너무나도 설렜죠 무슨 말이라도 꺼내야 할텐데 정말 오래간만인걸요 기도했었죠 간절히 원하면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어지지 않는데 다시 그댈 만난게 꿈꿔왔던 운명처럼 그대 행복해 보여요 너무 감사히 생각해요 혹시 아프거나 너무 힘들거나 삶이 비틀대며 어두울때 기억속에 그대만 바라봤죠 그 시간들을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 아버지! 빨리 더 빨리.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 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해후 슬로우 쥰

다시 돌아와줘 내게로 지난 기억 속에 여전히 우린 그저 어린 마음들 잊었다고 너는 말을 했지만 빛나던 날 우리를 비춰준 시간들은 변하지 않는걸 다시 말을 해줘 내게로 지난 시간 속에 어쩌면 너는 많이 두려웠는지 그런 나는 정말 아니었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 맘을 너에게 잊혀져 가는 시간 속에서 어쩌면

해후 이경섭

잘 지낸단 대답하고 옅은 미소 지어 줬지만 날 그렇게 멀리 하지 마세요 나 당신을 곤란하게 안해요 만일 당신께 좋은 사람 있다면 잘 되기를 빌어요 오 제발 그렇게 빨리 걷지 마세요 나 뒷 모습 만이라도 보게요 나를 만난게 불편해서 간다면 나 이제는 당신을 잊을께요

해후 허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해후 김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해후 비비(B.B)

생각하고 가세요 날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지 내 맘 몰라서 그냥 가는 거라면 난 지금도 당신을 기다려요 슬프네요 어색한 안부인사가 다란게 한땐 우리 둘도 없는 사이였는데 시간이란 그런건가봐요 당신과 내 사일 이렇게 가른거죠 잘 지낸단 대답하고 옅은 미소 지어줬지만 달리 할말 없어서죠 사실은 아녜요 날 그렇게 멀리 하지 마세요 나

해후 이건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해후 이경오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해후 위일청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해후 현미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해후 유상록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중>

해후 B.B

한번 더 생각하고 가세요 날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지 내맘 몰라서 그냥 가는 거라면 난 지금도 당신을 기다려요 슬프네요 어색한 안부 인사가 다란 게 한땐 우리 유명했던 사이잖아요 시간이란 그런 건가 봐요 당신과 내 사일 이렇게 가른 거죠 잘 지낸단 대답하고 옅은 미소 지어줬지만 달리 할말이 없어서죠 사실은 아니예요 날 그렇게 멀리하지 마세요 나

해후 선수현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것 같아 사랑은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중&

해후 김란영,김준규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해후 이주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 Various Artists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해후 조덕산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살아가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해후 우순실

그대를 만나서 괴로운 마음 어색한 미소만 주고받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것이 좋아 헤어지진 못하고 있네 봄날의 호숫가를 생각할까 낙엽지던 가을을 생각할까 못견디게 그리운 그시절 그추억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아직도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고개 숙여도 외면할 수 없네...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박강성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반주곡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민경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해후 김승덕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곡

해후 노래방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이찬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2.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금윤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NUMBER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간

해후 박상운

~전주중~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