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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쯤에서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Duo A.I.M)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해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우리 사랑 듀오아임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길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가득 핀 들판의 ...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해후 (나 다시 살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 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던 곳을 가지 못하게 했...

아가야 (Baby Dear) 듀오아임

아가야 아가야 너의 초롱한 눈 속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귀여운 가슴속엔 해와 달과 별이 있구나. 나의 사랑 아가야 땅도 밟지 않고 온 그 발바닥에 이 엄마는 입맞춤을 하고 있단다 너의 진달래꽃 입술에서 퍼지는 미소에 이 엄마는 온 세상을 품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재롱은 아기천사 하늘나라를 날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

해바라기 (Sunflower) 듀오아임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두려울 것 없으리. 캄캄한 어둠에 싸이며 세상이 뒤 바뀐다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으리오. 그대가 원한다면 이 세상 끝까지 따라 가겠어요. 하늘의 달이라도 눈부신 해라도 따다 바치겠어요. 그대가 원한다면 아끼던 나의 것 모두 버리겠어요. 비록 모든 사람이 비웃는다해도 ...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오 나의 태양 ('O Sole Mio) 듀오아임

Che bella cosa na jurnate’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ll’aria fresca pare gia’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e sole.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낮의 태양이여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한낮의 태양...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

어머니 바다 듀오아임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어머니도 그 전 날에는 펄펄 튀어 오르는 고등어였다 그물에 걸려 배리를 다 발라내는 뱃자반비린내가 단맛이 날 때까지 그 어떠한 염장도 이겨내어 우리 밥상에 올렸다 간고등어 한 점 떼어 밥 위에 올리며 어머니 ...

나무와 의자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들어 놓지 못해 사람들 서성이다 떠나가게 하네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

선물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어둠의 강 바닥에 부끄러움 벗어놓고 맑고 맑은 생각들이 잎새로 돋아 강가의 나무로 서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아리랑 아라리요 듀오아임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는고개 고개 고개를 넘어 수 많은 언덕과 강과 바다도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같이 오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진 눈물 같은 씨앗들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숲을 이루어그대들이 부르는 노래 여기까지 들려요 흩어져 살아도 언제나 우리가 함께한다는 소리따로 또 같이 불러도 온 몸이 저려 오는 소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

누가 끝을 보았나 듀오아임

겨울강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자 물이 넘칠 때도 강이라 했고 흐르던 물이 말라 버리던 때도우리는 강이라 불렀는데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지 않는다면 물이 물로 이어지고 길은 길로 이어진다고 우리들 중에서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

함께 가는 길 듀오아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없어 한 때 네게 가는 길 놓치기도 했지만 이제 너는 나의 따뜻한 목도리 편안한 신발 되어 예감보다 먼저 와 있는 사람아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없어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옥중의 아들아목숨이 경각인아들아칼이든 총이든당당히받아라이 어미 밤새네 수의 지으며결코울지 않았다사나이 세상에태어나조국 위해 싸우다죽는 것그보다 더한 영광없을지어니비굴치 말고당당히생을 마감하라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미뒤?는 날빛 찾은 조국의푸른 하늘 새 되어다시 만나자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비뒤?는 날빛 찾은 조...

Dear My Son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Dear my sonoh my son in prisonmy sonwho faces deathWhether theyuse a sword or a gunaccept your fatewith dignityLast night while sewing yourburial clothesI nevernever shed a tearFor a manborn into t...

깊은 슬픔 퓨어(Pure)

나를 용서해 영원히 널 지켜준다던 그 약속은 이쯤에서 잊어줘.. 다음 세상에 널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꼭 책임질테니.. . . 너의 기억속에서 이젠 날 지워줘 다시 만날 그때 그날 위해 행복하게 살아줘... 나를 용서해 영원히 널 지켜준다던 그 약속은 이쯤에서 잊어줘..

만난다면 Line

?네게 묻고싶어 지금의 넌 어떤 꿈을 꾸는 건지 여기 내가 사는 이 시간과 그대로 닮아 있는지 처음 보는 내 모습에 많이 힘들겠지 나는 내일의 너란 걸 속삭이며 너에게 난 행복 했다고 미련 없다고 언젠간 말 해 줄거야 힘들었다고 수고했다고 힘껏 안아주고 싶어 점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너는 내가 되어 가고 사라지는 너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지 어렸...

이쯤에서 윤미

이미 떠나버린 그의 마음 차갑게 식은 그 눈빛은 애써 외면하며 모른척 웃어보았지만 이젠 그곳 조차 내게 계속 할 수 없게 된다면 이젠 그만 돌아가네요 Tell me the truth baby 그대 맘을 내게 말해줘요 더는 고개 돌린채로 버려두려 하지 말아요 Tell me the truth baby 식어버린 그대의 눈빛은 더는 견딜 수 없어요 차라리 이쯤에서

이쯤에서 송기창

이쯤에서 돌아갈까보다 차를 타고 달려온 길을 터벅터벅 걸어서 터벅터벅 걸어서 보지 못한 꽃도 구경하고 듣지 못한 새소리도 들으면서 낯익은 얼굴들 나를 보고는 다들 외면하겠지 나는 노여워하지 않을 테다 너무 오래 혼자 달려왔으니까 부끄러워하지도 않을 테다 부끄러워하지도 않을 테다 않을 테다 내 손에 들린 가방이 텅 비었더라도 그동안 내가 모으고 쌓은 것이 한줌의

이쯤에서 키츠요지 (kitsyojii)

이쯤에서 대중적인 트랙 나올 타이밍이지만 sorry brother f*** typical things 이쯤에서 사랑 노래 하나 갈길 타이밍이지만 sorry sis 그런 앨범 아닌데 이쯤에서 이쯤에서 그딴 애매한 말 이쯤에서 그쯤 해둬 이쯤에서 이쯤에서 그딴 야마 없는 소리 이쯤에서 그쯤 해둬 이쯤에서 사랑 노래 나와야 한다고 얄짤 없지 * 까 니 easy listening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아가야 2011) 듀오아임 (김동규 & 김구미)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우리 사랑 듀오아임(Duo A.I.M)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길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가득 핀 들판의 ...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그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형 지금 어디에서 나.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

우리 만난다면 스무살

어둡지 않게 빛났으면 좋겠어 하루의 끝에 네가 있다면 어떤 맘일까 난 너에게 내일이 되어주고 싶어 Someday, somewhere 별처럼 빛나는 널 만나면 Oh my, oh god 너의 곁에 무지개를 띄울게 Moonlight, daylight 빛처럼 찬란한 너의 날에 여행같이 영화같이 운명처럼 꼭 널 찾아갈게 언젠가 우리 만난다면

다시 만난다면 송골매

다시 만난다면 - 송골매 미소짓던 모습 당신의 모습 잊고 싶지 않아요.

다시 만난다면 문건화

참 오래된일야 만약 니가잠시라도 내게 와줄수 있다면 다시 만나자는말은 못 해도 많이 보고싶었다 다 말 해줄겁니다 한참후에 스치듯 마주친대도 니맘 깊은 곳까지 알수없어도 진심으로 널그려낼수있다면 알수있을거야 그게 너라면 내사랑아 내하늘아 어쩌면 그렇게 쉽게도 내 곁을 떠났니 내사랑아 내하늘아 거기 높은곳에서 좀더날 지켜봐주렴 우리 다시만나...

다시 만난다면 별이레

다시 만난다면, 그댈 꼭 안아주고 싶어요. 이제는…

이쯤에서 다시만나게 혜화동푸른섬

그대에게 가는 길이 멀고 멀어 늘 내 발은 부르터 있기 일쑤였네 한시라도 내 눈과 귀가 그대 향해 열려 있지 않은 적 없었으니 이쯤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하소서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는 사람 생각지 않으려 애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그 흔한 약속 하나없이 우린 헤어졌지만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슬픔으로 저무는 사람 내가 그대를

이쯤에서 우리 제이투 (JTWO)

이쯤에서 우리 그냥 만날까 결국엔 내가 당신을 붙잡고 있단 걸 아니까 하고픈 말은 많지만 모두 저 하늘에 날려 버리고 사랑했던 날들과 힘들어던 시간을 모두 더하면 결국엔 제자리니까 오오오 보이는 대로 또 들리는 대로 그냥 느낄 순 없을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찾을 필요 없으니 나는 이 한 줌의 시원함이면 충분해 이쯤에서 우리 그냥 만날까 결국엔 내가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릴리 마를린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내가 아니길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오.. 나같은 여자말고 좋은사람 만나기를.. 좋은사람 만나서 잘살고 있니 나같은건 다잊고 행복한거니 참많은 눈물들로 밤을 지새워 너 떠난뒤에야 니 소중함을 알게 됬나봐..

너를 다시 만난다면 현신우

그렇게 싫었던 걸까 그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왜그랬을까~ 이제와 생각이 나는건 아쉬움이 나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도대체 왜그랬을까~ 그땐 느낄수 없었어 너를 사랑하는 나를 한번쯤~~생각이 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이젠 너무 늦었지만 너를 다시 만난다면~나는 어떨까 변한 너의 모습 보며 나를 돌아보겠지 그런 나를 바라보면 너 또한

다시 만난다면 (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그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형 지금 어디에서 나.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

만난다면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Line

?네게 묻고싶어 지금의 넌 어떤 꿈을 꾸는 건지 여기 내가 사는 이 시간과 그대로 닮아 있는지 처음 보는 내 모습에 많이 힘들겠지 나는 내일의 너란 걸 속삭이며 너에게 난 행복 했다고 미련 없다고 언젠간 말 해 줄거야 힘들었다고 수고했다고 힘껏 안아주고 싶어 점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너는 내가 되어 가고 사라지는 너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지 어렸...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릴리마를린

함께 했던 그 거릴 걷고 있었어 너와 함께 웃으며 걷던 이 거릴 참 많이 울고 웃던 너와 나의 기억을 이젠 모두 지워 날 알기전 날 모르던 너로 떠나가던 그 때를 생각해 봤어 이제그만 끝내고 싶었던 거야 늘 네게 잘 못 했던 일만 자꾸 생각나 나를 떠나 간 건 정말 잘한 일이야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내가 아니길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심현정

Instrumental

널 다시 만난다면 ALBERT (알버트)

널 다시 만난다면 우린 아마 다르겠지 babe 예전 같지 않겠지만 내가 노력할게 내가 바보 같지만 날 좀 이해해 오해하지 않게 할게 listen and tell me what you think 널 다시 만난다면 매일 일어날 때 morning babe 껴안고 말하겠지 오늘도 널 사랑해 그전엔 서로 의심하느라 바빴지 매일 그전엔 사랑이 뜨거운 만큼 feeling

우리 다시 만난다면 컴패션 밴드

이젠 어떻게 하니 그냥 잊으면 되니 어쩌면 그럴지도 나와는 상관없어 생각할 필요 없어 그렇게 살아온 나인데 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줬지 우 혼자뿐인 내게 그런 내게 다가와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난다면 낯설은 미소를 보겠지만 다신 널 놓지 않을 거야 우린 이미 친구가 됐으니 이젠 내가 너와 함께 걸을래 우 혼자뿐인 너를 그런 너를 나의 너를 지켜줄게 우리

우리 다시 만난다면 알레프 (ALEPH)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 우린 처음처럼 새로운 사랑을 하자 맑고 새로운 사랑 서글프지 않은 사랑 우리 다시 만난다면 기적처럼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두드려 건너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새로운 사랑을 만들자 맑고 새로운 사랑 서글프지 않은 사랑 우리 다시 만난다면 기적처럼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두드려 건너자

이쯤에서 (Feat. Crakerjack) 메이븐 (Maven)

느낄때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도 자꾸만 네게 맘이 가는걸 지나간 니 연애담보다 지금 맘에 둔사람 있나 묻고파 애타는 감정 오늘도 감춰 고백은 아직까지 내게 시기상조 니가 딴남자 전화받을때 머리아퍼 가슴에 질투심아 제발 저리가좀 tight한 막차시간에 맞춰 각자의 집에다시 돌아가는거 아쉬움이 남아도 머 어쩌겠어 보내야겠지 아마도 이쯤에서

이쯤에서 돌아가기로 해 이정현

다가서도 멀어져도 무표정한 얼굴 어떤 기대도 내게 어떤 바램도 가질 수가 없는지 채워질 수 없는 만남 의미 없는 시간일 뿐 너와 난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어울리지 않나 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추억마저 잃어버리기 전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다시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채워질 수 없는 만남 의미 없는 시간일 뿐 너와 난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혜화동 푸른섬

그대에게 가는 길이 멀고 멀어 늘 내 발은 부르터 있기 일쑤였네 한시라도 내 눈과 귀가 그대 향해 열려있지 않은적 없었으니 이쯤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하소서 볼수는 없지만 느낄수는 있는 사람 생각지 않으려 애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그 흔한 약속하나 없이 우린 헤어졌지만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슬픔으로 저무는 사람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