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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해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우리 사랑 듀오아임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길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가득 핀 들판의 ...

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해후 (나 다시 살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 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던 곳을 가지 못하게 했...

이쯤에서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아가야 (Baby Dear) 듀오아임

아가야 아가야 너의 초롱한 눈 속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귀여운 가슴속엔 해와 달과 별이 있구나. 나의 사랑 아가야 땅도 밟지 않고 온 그 발바닥에 이 엄마는 입맞춤을 하고 있단다 너의 진달래꽃 입술에서 퍼지는 미소에 이 엄마는 온 세상을 품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재롱은 아기천사 하늘나라를 날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

해바라기 (Sunflower) 듀오아임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두려울 것 없으리. 캄캄한 어둠에 싸이며 세상이 뒤 바뀐다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으리오. 그대가 원한다면 이 세상 끝까지 따라 가겠어요. 하늘의 달이라도 눈부신 해라도 따다 바치겠어요. 그대가 원한다면 아끼던 나의 것 모두 버리겠어요. 비록 모든 사람이 비웃는다해도 ...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오 나의 태양 ('O Sole Mio) 듀오아임

Che bella cosa na jurnate’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ll’aria fresca pare gia’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e sole.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낮의 태양이여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한낮의 태양...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

어머니 바다 듀오아임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어머니도 그 전 날에는 펄펄 튀어 오르는 고등어였다 그물에 걸려 배리를 다 발라내는 뱃자반비린내가 단맛이 날 때까지 그 어떠한 염장도 이겨내어 우리 밥상에 올렸다 간고등어 한 점 떼어 밥 위에 올리며 어머니 ...

나무와 의자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들어 놓지 못해 사람들 서성이다 떠나가게 하네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

선물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어둠의 강 바닥에 부끄러움 벗어놓고 맑고 맑은 생각들이 잎새로 돋아 강가의 나무로 서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아리랑 아라리요 듀오아임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는고개 고개 고개를 넘어 수 많은 언덕과 강과 바다도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같이 오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진 눈물 같은 씨앗들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숲을 이루어그대들이 부르는 노래 여기까지 들려요 흩어져 살아도 언제나 우리가 함께한다는 소리따로 또 같이 불러도 온 몸이 저려 오는 소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

누가 끝을 보았나 듀오아임

겨울강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자 물이 넘칠 때도 강이라 했고 흐르던 물이 말라 버리던 때도우리는 강이라 불렀는데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지 않는다면 물이 물로 이어지고 길은 길로 이어진다고 우리들 중에서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

함께 가는 길 듀오아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없어 한 때 네게 가는 길 놓치기도 했지만 이제 너는 나의 따뜻한 목도리 편안한 신발 되어 예감보다 먼저 와 있는 사람아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없어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옥중의 아들아목숨이 경각인아들아칼이든 총이든당당히받아라이 어미 밤새네 수의 지으며결코울지 않았다사나이 세상에태어나조국 위해 싸우다죽는 것그보다 더한 영광없을지어니비굴치 말고당당히생을 마감하라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미뒤?는 날빛 찾은 조국의푸른 하늘 새 되어다시 만나자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비뒤?는 날빛 찾은 조...

Dear My Son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Dear my sonoh my son in prisonmy sonwho faces deathWhether theyuse a sword or a gunaccept your fatewith dignityLast night while sewing yourburial clothesI nevernever shed a tearFor a manborn into t...

유월의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오는 유월에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유월의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유월의 노래 노찾사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오! 전우여 푸른솔 (Prsol)

오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오오전우여

오! 전우여 (Non-Effect Ver.) 푸른솔 (Prsol)

오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Duo A.I.M)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아가야 2011) 듀오아임 (김동규 & 김구미)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우리 사랑 듀오아임(Duo A.I.M)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길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가득 핀 들판의 ...

오! 전우여 푸른솔(Prsol)

오 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 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 - - 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 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 전우여 (Non-effect Ver.) 푸른솔(Prsol)

오 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 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 - - 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 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손님 온다 박현빈.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손님 유월에

손님온다.mp3 윤수현

손님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주고 받고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손님 유월에

익명 글 (No Name Writing) 사막돌고래

정말로 죽고 싶어 다 지나가겠지 오늘이 지나가 버린 내일이 다가 오는 태양을 삼킨 어둠 다 태워지겠지 이 기분은 도대체 뭘까 하필 지금일까 나는 너를 알까 다 이렇게 이름이 없는 글들 전할 수 없는 말들 들을 수 없는 나는 다 잊혀지겠지 떠나려 하는 것들 잡을 수 없는 것들 잡지 못한 나는 다 떠나가 잃어버린 시간들은 사월에 핀 꽃들처럼 유월에

달타령 황태음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정월에 뜨는 저달은 새희망을 주는달 이월에 뜨는 저달은 동동주를 먹는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달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오월에 뜨는 저달은 단오그내 뛰는달 유월에 뜨는 저달은 유두밀떡 먹는달 칠월에 뜨는달은 견우직녀가 맏나는달 팔월에 뜨는달은

그 날에 유로

그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다시 오지 않을 6월 소박한 사람들

유월에 어느 흐린 날에 그대 내게 다가와 생각지도 못한 내게 어떤 말을 합니다 흐리다 비가 오는 밤에 내게 전화를 하여 웃다가 울다가 하는 마음 그대 나와 같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비가

액맥이 타령 들국화

정월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에 다막아 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오월 유월에 드는 액은 칠월 팔월에 막고 칠월 팔월에 드는 액은 구월 귀일에 다 막아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양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구월 귀일에 드는 액은 시월 모날에 막고 시월 모날에 드는 액은 동지 섣달에 다

손님 온다 (트로트) 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손님 유월에

액맥이타령 들국화

정월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에 다막아 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오월 유월에 드는 액은 칠월 팔월에 막고 칠월 팔월에 드는 액은 구월 귀일에 다 막아낸다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양 어기 영차 액이로구나 구월 귀일에 드는 액은 시월 모날에 막고 시월 모날에 드는 액은 동지 섣달에 다

새빨간 장미 (시인: 버언즈) 박일

♣ 새빨간 장미 - 버언즈 시 오 나의 님은 유월에 새로이 피어난 새빨간 장미 ; 오 나의 님은 곡조 맞춰 감미롭게 연주된 멜로디.

달타령 문옥화

달아~~~~~아 오월에 뜨는 저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달은 견우 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수월래 뛰는 달 ,,,,,,,,,3.

달타령 김부자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타령 반주곡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달타령 반주곡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달타령 유지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달타령 민승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달타령 김소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