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사랑 듀오아임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길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가득 핀 들판의 ...

아가야 (Baby Dear) 듀오아임

나의 사랑 아가야 땅도 밟지 않고 온 그 발바닥에 이 엄마는 입맞춤을 하고 있단다 너의 진달래꽃 입술에서 퍼지는 미소에 이 엄마는 온 세상을 품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재롱은 아기천사 하늘나라를 날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해맑은 얼굴엔 내 인생의 희망이 있단다.

함께 가는 길 듀오아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없어 한 때 네게 가는 길 놓치기도 했지만 이제 너는 나의 따뜻한 목도리 편안한 신발 되어 예감보다 먼저 와 있는 사람아 이제 함께 가는 길 두려움 없어

어머니 바다 듀오아임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어머니도 그 전 날에는 펄펄 튀어 오르는 고등어였다 그물에 걸려 배리를 다 발라내는 뱃자반 비린내가 단맛이 날 때까지 그 어떠한 염장도 이겨내어 우리 밥상에 올렸다 간고등어 한 점 떼어 밥 위에

우리 사랑 듀오아임(Duo A.I.M)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길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가득 핀 들판의 ...

해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해후 (나 다시 살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 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던 곳을 가지 못하게 했...

이쯤에서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해바라기 (Sunflower) 듀오아임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두려울 것 없으리. 캄캄한 어둠에 싸이며 세상이 뒤 바뀐다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으리오. 그대가 원한다면 이 세상 끝까지 따라 가겠어요. 하늘의 달이라도 눈부신 해라도 따다 바치겠어요. 그대가 원한다면 아끼던 나의 것 모두 버리겠어요. 비록 모든 사람이 비웃는다해도 ...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오 나의 태양 ('O Sole Mio) 듀오아임

Che bella cosa na jurnate’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ll’aria fresca pare gia’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e sole.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낮의 태양이여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한낮의 태양...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옥중의 아들아목숨이 경각인아들아칼이든 총이든당당히받아라이 어미 밤새네 수의 지으며결코울지 않았다사나이 세상에태어나조국 위해 싸우다죽는 것그보다 더한 영광없을지어니비굴치 말고당당히생을 마감하라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미뒤?는 날빛 찾은 조국의푸른 하늘 새 되어다시 만나자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비뒤?는 날빛 찾은 조...

Dear My Son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Dear my sonoh my son in prisonmy sonwho faces deathWhether theyuse a sword or a gunaccept your fatewith dignityLast night while sewing yourburial clothesI nevernever shed a tearFor a manborn into t...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

나무와 의자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들어 놓지 못해 사람들 서성이다 떠나가게 하네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

선물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어둠의 강 바닥에 부끄러움 벗어놓고 맑고 맑은 생각들이 잎새로 돋아 강가의 나무로 서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아리랑 아라리요 듀오아임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는고개 고개 고개를 넘어 수 많은 언덕과 강과 바다도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같이 오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진 눈물 같은 씨앗들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숲을 이루어그대들이 부르는 노래 여기까지 들려요 흩어져 살아도 언제나 우리가 함께한다는 소리따로 또 같이 불러도 온 몸이 저려 오는 소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

누가 끝을 보았나 듀오아임

겨울강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자 물이 넘칠 때도 강이라 했고 흐르던 물이 말라 버리던 때도우리는 강이라 불렀는데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지 않는다면 물이 물로 이어지고 길은 길로 이어진다고 우리들 중에서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

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Duo A.I.M)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아가야 2011) 듀오아임 (김동규 & 김구미)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사랑 사랑 겨자씨 한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은혜 은-혜 은혜 은-혜 날 위해 천국 문을 열어주신 그 은혜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 찬-양 우리 주님께 영관- 주님께 영광

사랑,사랑 신혜성

해뜰 무렵 하늘 빛이 두 사람 모습 더 밝게 비추던 꼭 잡은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해 캄캄한 밤이 다 지나 버렸던 우리 마지막 사랑 사랑 왜 아프기만 해 아름다웠던 기억은 간데도 없이 사랑 사랑 왜 깊어만 가나 함께할 때 보다 더 My Love 안보기로 약속했지 서로 뒷모습 쳐다보지 않기 하지만 하지만 밝은 햇살 덕에 두

사랑 사랑 내사랑 이시향

사랑 사랑사랑 좋구나 좋아 예쁘게 피어난 우리 사랑 좋구나 좋아 행복을 마음에 안겨주고 기쁨을 가슴에 담아주는 사랑 사랑사랑 귀하고 귀하다 곱디 고운 내 사랑 소중하고 아름답다 언제까지 우리 둘이 사랑하며 사랑의 꽃 피우며 행복하리 사랑 사랑사랑 좋구나 좋아 사랑 사랑사랑 좋구나 좋아 예쁘게 피어난 우리 사랑

사랑?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 사랑 최유나

눈물이 흐르는 나의 볼이 젖어가면 그대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진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 사랑 조영남,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가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수평선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우리 사랑 패티김.조영남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수평선 같은 사~랑 밤하늘 같은 사~랑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사랑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조영남,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가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수평선

우리 사랑 패티김.조영남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수평선 같은 사~랑 밤하늘 같은 사~랑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사랑

우리 사랑 패티김,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지금 우리~~)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지금 우리~~)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같은

우리 사랑 윤중식

상처가 있어도 좋아 미로 같은 세상에서 길을 몰라 헤메이다 우린 서로 만난 거야 이젠 외로울 때나 이젠 서러울 때나 함께할 마지막 사랑 우리 삶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며 살리라 답이 없는 인생에서 붙잡을 건 우리 사랑 답이 없는 인생에서 붙잡을 건 우리 사랑

우리 사랑 정은지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 밖엔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우리 사랑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우리 사랑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걸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 했지만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우리 사랑 조영남,패티 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가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수평선 같은

우리 사랑

미한하다 세상이 미워서 너에게 다가 설 수 없었어 사랑 앞에 이별 앞에서 난 늘 두려웠었지 알고있어 니 마음 모두가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고마워서 그래서 더 미안해 바람처럼 (바람처럼) 흩날리는 사람아 우리 사랑 이대로 원망 하지 말아요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아무것도 묻지 말기로 해요 내사랑아...

우리 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우리 사랑 정은지, 서인국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 밖엔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우리 사랑**& 김선미

오 그대는 내 사랑 당신은 내사랑 운명처럼 하늘이 맺어준 사랑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불꽃 사랑 피어나고 수 많은 시간 흘러가도 우리는 사랑해 우리서로 알콩 달콩 노래하며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오 그대는 내 사랑 당신은 내사랑 운명처럼 하늘이 맺어준 사랑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행복의 꽃 피어나고 수 많은

**!우리 사랑!** 류금단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었나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그 품에 심은 사랑 바람이 흔들고 빗물처럼 젖어오네 행복했던 우리 사랑 그리움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에 깊은 정만 남기고 눈물 속에 멀어져 갔네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었나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그 품에 심은 사랑 바람이 흔들고 빗물처럼 젖어오네 행복했던 우리 사랑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