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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젊은 애들 듀엣베베

요즘의 젊은 애들 위 아랠 모른다고 퇴근하시던 아버지 하는 말씀 노약자 경로석은 새파란 애들 차지 요즘의 젊은 애들 갈데까지 갔다고 외출하셨던 어머니 혀를 차네 거리의 젊은 연인 낯뜨거워 혼났대 어쩌나 나고 가끔씩 그랬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겉으론 나는 그런 애 아녜요 하며 새침 뗐지만 내 맘대로 하는데 왠 말들이 그리 많냐구요 세상이란 그런게 아닌거야

혼자가 아님을 듀엣베베

밤새 더 길어진 어둠하나이니 나는 고독할 수 밖에~ 아무 주저없이 기대서고 싶은 어디 그런 향기 없나~ 바람불어 좋은날 만나 그저 마음껏 눈물지며 혼자가 아님을 알지~ 두번 다시 마음속 없는 아픈 얘기는 하지말고 이별하지 않는 법을~배우자 바람불어 좋은날 만나 그저 마음껏 눈물지며 혼자가 아님을 알자~ 두번 다시 마음속 없는 아픈 얘기는 하지말고 이...

혼자가 아님을 듀엣베베

밤새 더 길어진 어둠하나이니 나는 고독할 수 밖에~ 아무 주저없이 기대서고 싶은 어디 그런 향기 없나~ 바람불어 좋은날 만나 그저 마음껏 눈물지며 혼자가 아님을 알지~ 두번 다시 마음속 없는 아픈 얘기는 하지말고 이별하지 않는 법을~배우자 바람불어 좋은날 만나 그저 마음껏 눈물지며 혼자가 아님을 알자~ 두번 다시 마음속 없는 아픈 얘기는 하지말고 이...

어린 고향생각 듀엣베베

팽나무에는 까치가 살고 소나무엔 학이 쉬던 곳 지붕위에는 호박 영글고 뒷뜰에는 감이 익었지 월출산 고사리 피면 산나물 캐고 철쭉꽃 머리에 꽂고 다람쥐따라 뛰고 달리고 뒹굴던 친구들 지금 나처럼 보고파할까 고향생각 눈물고이네 자운영 밭엔 병아리 놀고 솔밭에는 꿩이 날던 곳 예쁜 처녀들 길쌈질하고 총각들은 등짐잘졌지 희문리 물방아 돌면 여름이 가고 풍년...

주여 당신 종이 여기 듀엣베베

주여 당신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러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러 왔나이다 파란 풀밭에 이몸 뉘어주소서 고이쉬라 물가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쉴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들렵니다

요즘의 너와 조규찬

잊혀진다는 건 슬픈 일이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지만 너를 볼 때마다 느낄 수 있는 멀어진 너의 맘 차가운 눈빛 가끔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말을 하고 너를 이해시켰지 너는 나의 모든 맘을 전부 가진 것처럼 나를 보며 항상 웃어 주었지 * 요즘의 너와... 요즘의 너와...

만수무강 장고

어느 누가 인생을 한 번의 소풍이라 했나요 굴렁쇠 처럼 달리는 세월에 내 인생 각본 없는 모노드라마 어차피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요즘의 내 팔자가 제일 좋더라 소풍길 처음가는 낯선 길이지만 살다보니 나이는 숫자일뿐 남은 인생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우리 모두 만수무강 합시다 어느 누가 인생을 백년의 여정이라 했나요 고장도 없이 달리는 세월에 내 청춘 빗장풀려

바리케이트 2 Unknown

여보게 이리들와서 불을 피우세 규찰일랑 젊은 애들 시키고 우리는 이곳에서 몸을 녹이고 따뜻한 얘길 나누세 밖은 추우나 이곳은 따스하네 모닥불 때문만은 아닐세 여보게 이리들 와서 불을 피우세 이세상 밝혀보세 저 산너머에 하얀 이 드러내며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가 저 바다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우리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밖은

바리케이트 민중가요모음

여보게 이리들와서 불을 피우세 규찰일랑 젊은 애들 시키고 우리는 이곳에서 몸을 녹이고 따뜻한 얘길 나누세 밖은 추우나 이곳은 따스하네 모닥불 때문만은 아닐세 여보게 이리들 와서 불을 피우세 이세상 밝혀보세 저 산너머에 하얀 이 드러내며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가 저 바다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우리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밖은

올바른 연애법 JJK

Now this song is about- 젊은 이들의 껍데기 밖에 남지 않은 연애. 어, 그래!/ 니들 다 포함돼- 그니깐 한번 들어줄래?/ 정확한 증거와 근거, 그리고 형들한테 들은거/ 전부 다 까발려. Oh Yeah- 요즘의 연애라는 것?/ 기껏해야 Game. 신분 상승의 아이템인 애인./ 그걸 얻기 위해 요구 되는 노력은?

비를 기다려*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오는 날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기다려 안녕하신가영

[비를 기다려]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오는 날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AFTER SERVICE COASTⅡKOAST

고장나 버린 요즘의 나의 마음은 After service를 받아야겠어 도대체 날 만든 건 누구일까 나의 맘을 고쳐 달라 말해야겠어 내가 어릴 땐 걸인을 보면 과자사려고 감춰 둔 동전도 꺼내 줬지 이젠 그 돈 아까워 그런 사람 보면 일부러 먼길 돌아서 가지 친구도 아버지의 직업 따라 사귀고 여자친군 항상 모델같은 애로 늘 과시용일 뿐이지 다른 사람의

PKtro (Scratch By DJ Tiz) PK (P.ZONE&KL)

시대를 역행하는 흐름 절대 타지 않는 유행 우린 또 하나의 물결 매일 밤이 되면 수백번씩 영감을 주곤했던 원천 내 품에 안고 재창조해 이제 그 느낌 전해줄게 힙합 그 두글자와 아닌 것을 구분할 줄 안다면 어설피 고개 들이민 넌 문을 닫길 진짜인 척을 해봤자 흉내만 내는 놈들은 절대로 할 수 없지 뿌리없는 도움닫기 young poet 젊은 피를 수혈해 그 피로는

모든 순간을 설레었다 초이 (CHOI) & 그네

난 오늘도 한 정류장 전에 내려 요즘 들어 생긴 버릇인데 이쯤에 내려서 걷곤 해 반겨주는 이 하나 없는 집보다는 보이진 않지만 느껴지는 너와 걷던 이 길이 내게는 덜 외로워 날아가는 작은 새의 지저귐도 쉴 새 없이 내리치던 소나기도 네가 옆에 있으므로 모든 것이 설레었던 그날은 분명 나에게 존재했기에 요즘의 난 어설픈 행복과 완벽한 불행

모든 순간을 설레었다 (Feat. 초이 (CHOI)) 그네

난 오늘도 한 정류장 전에 내려 요즘 들어 생긴 버릇인데 이쯤에 내려서 걷곤 해 반겨주는 이 하나 없는 집보다는 보이진 않지만 느껴지는 너와 걷던 이 길이 내게는 덜 외로워 날아가는 작은 새의 지저귐도 쉴 새 없이 내리치던 소나기도 네가 옆에 있으므로 모든 것이 설레었던 그날은 분명 나에게 존재했기에 요즘의 난 어설픈 행복과 완벽한 불행

귀농통문 사이(Sai)

자연을 벗삼아 욕심 없이 살리라 - 나중에 돈 많이 벌어 애들 대학까지 다 보내고 난 뒤에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처자 하나 콕 찍어 인생의 쓴 맛과, 고독과, 허무에 관해 설법한 뒤에 비록 더럽고, 딱딱하고, 못생긴 손일지라도 용기내어 쭉 뻗으리라

봄이 가져가서 (Feat.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그리 (GREE)

딱히 울적할 일 없는데 언젠간 다 나아질 텐데 결국엔 다 숨 쉬는 것도 마음 한켠도 답답해 왜 때문에 이러는 건지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편히 잠들지 못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이윤 뭘까 그래 꽃이 예뻐도 날이 좋아도 예쁘고 좋은 건 다 봄 꺼라 봄이 다 가져가서 나 몰래 가져가서 그래서 그래 요즘의 난 마음이 막 아픈 건 아닌데

비를 기다려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날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 기다려…♨♥♨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날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 기다려…♨♥♨ºº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날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연애찬가 슬로우 쥰(Slow 6)

요즘의 날씨 너무 잔인한듯 좋아 보여 주말만 되면은 더더욱 커져나지는걸 다정한 연인들 처럼 뭘 해도 좋을것 같은 그 마음을 나도 느껴 보고싶어요 친구가 먼저다 큰소리 치던 녀석들도 사랑에 빠지면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 말할줄 알아요 나도 인생은 그 무엇보다 귀하고 아름다운걸 알고 있어요 모든걸 이겨낼 용기가 생겨요 무엇도 두렵지 않은 사랑이란

요즘 애들 브로콜리너마저

요즘 애들 보면 재밌어 나는 언제 그랬었나 정신없이 살다 돌아보니 차라리 예전이 더 좋아 보여 광화문에 혼자서 영활 보러 갔던 스무 살 주변에 아무도 없는 듯했고 처음엔 왠지 무서웠던 이대 앞 빵엔 아마츄어증폭기 흐르고 있었지 김형사 끝나고 술한잔 어때* 반지하 이리카페에서 흰 맥북을 켜고 쌈싸페가 우릴 기다릴 거야 탈락했어도 향뮤직에 가서 시디를 팔자 시디를

징글마마 (With. 김미려, 김경아) 정지민

어차피 인생이란 날씨 같대요 비 온 날엔 울었다가 해 뜬 날엔 웃다가 뒤를 돌아보니 많이 웃은 건지 주름만 더 늘어났잖아 세월아 야야 징글징글하다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인데 뭘 그리 서두르냐 세월아 야야 징글징글하다 다 지난 인연 오는 인연 네가 뭔데 막아서느냐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인생 2막 귀한 내 님 손 꼭 잡고 살거야 크게 웃어보자

일단 들어봐 (Feat. Lisa, 리삭) N-Thai

인줄 몰랐네 세상은 말해 노력하면 돼 맞아 노력하면 돼 노력해서 세금 내면 돼 세금 내기 싫어 그럼 한국 부자 되면 돼 부자는 세금 안 내잖아 응 그거 아니 였어 돈이 없어 휴학하고 알바해서 학비 벌었어 근데 면접 보면 왜 휴학했니 거지라서 그래 대한민국 신용 불량자 졸업장이 빨간 색이 아닌 게 신기해 부패한 정치가 불쌍한 소비자 돈에 쫒기는 신용 불량자 요즘의

miracle 박원

우연히 널 다시 만난 건 miracle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것도 한 번쯤 기적을 바라고 꿈을 꾸며 살지만 이렇게 이뤄지는 건 이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miracle 안 만날 줄 난 알았어 평생 네가 가는 곳을 너무도 잘 아는 나라서 도망치고 피했는데 요즘의 난 나도 싫은데 하필 오늘 이런 모습을 들키고 날 보며 웃고 다시 그를 보며

miracle(89526)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널 다시 만난 건 miracle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것도 한 번쯤 기적을 바라고 꿈을 꾸며 살지만 이렇게 이뤄지는 건 이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miracle 안 만날 줄 난 알았어 평생 네가 가는 곳을 너무도 잘 아는 나라서 도망치고 피했는데 요즘의 난 나도 싫은데 하필 오늘 이런 모습을 들키고 날 보며 웃고 다시 그를 보며 웃네 전혀 다른 웃음으로

그리움에 가까운 안녕하신가영

모든게 맘처럼 안될 때 니 맘이 내 맘과 조금씩 같지 않을 때 이별까지 찾아와 어쩌지 못한 수많은 날들에 모든게 너였던 것처럼 니 맘도 내 맘과 같다고 믿었던 것처럼 이별까지 너라고 믿어야 했던 날들에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해 줄 말도 많았었는데 아쉬움에 가까운 그리움에 가까운 널 생각해 보는 요즘의 난 널 그리움에 가까운 너를

그리움에 가까운 안녕하신가영 (Hello Gayoung)

모든게 맘처럼 안될 때 니 맘이 내 맘과 조금씩 같지 않을 때 이별까지 찾아와 어쩌지 못한 수많은 날들에 모든게 너였던 것처럼 니 맘도 내 맘과 같다고 믿었던 것처럼 이별까지 너라고 믿어야 했던 날들에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해 줄 말도 많았었는데 아쉬움에 가까운 그리움에 가까운 널 생각해 보는 요즘의 난 널 그리움에 가까운 너를 그리고

우리들 세상 정태춘

이제 집 사기는 다 틀렸네 예라, 더런 놈의 세상, 미친 놈의 세상 승질 나서 뒈지겠네 맑은 하늘의 햇살이 남한이나 북한이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제일 세계나 제삼 세계나 아니, 서울의 변두리 셋방살이 내 집에도 차별없이 평등히, 따숩게 내리 쪼일 때 일층의 젊은 사모님 햇살이 따가워 넓은 마루 유리문에 그물같은 커튼을 치고 발톱에,

요즘 나는 이동현

요즘 너의 하루는 어때 천원 한 장이 아쉬워 커피도 아껴 먹던 넌 어느새 올라버린 물가에도 이제는 적응했나 봐 좀 살만한가 봐 눈부시게 햇살이 좋은 공원에 앉아 청춘을 떠들었던 지난날이 그리워 요즘의 난 어른이 되었나 봐 너와 함께 있던 그때처럼 울고 웃질 못해 그때의 넌 참 자신만만했었는데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만 내게 남았나

요즘 나는 이동현 (01)

요즘 너의 하루는 어때 천원 한 장이 아쉬워 커피도 아껴 먹던 넌 어느새 올라버린 물가에도 이제는 적응했나 봐 좀 살만한가 봐 눈부시게 햇살이 좋은 공원에 앉아 청춘을 떠들었던 지난날이 그리워 요즘의 난 어른이 되었나 봐 너와 함께 있던 그때처럼 울고 웃질 못해 그때의 넌 참 자신만만했었는데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만 내게 남았나

Actor Lucid

돈 없는 현재는 과거의 네가 초래한거야 카드사가 밉지 배나온 과장 들은 젊은 애들 무식하다 욕하지만 돈되는걸 알아 Mz 파는 mz 꼬리 잘라 연명하네 얘넨 인생에 룰은 오직 니가 주입해야돼 Everybody like actor Behave like actor I'll be director Plus yeah new order 마리오 네트 인형 곡예 Test 치는

Journey JAYDLEY (제이들리)

뭐가 힘든 걸까 한숨도 이제 그만 난 또 애들 같이 혼자 숨어서 걱정도 이제 그만 잘 될 거라니까 내가 더 멋진 어른이 될게 인생이 원래 이런가요 엄마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maybe like Journey 어려울 때 있지만 아름다운 게 많아 woo wah 내 삶은 꼭 빛나 Journey 소중하니까 아쉬움 다 지우자 woo wah 늦지 않게 행복할래요 얼마나

젊은 미소 건아들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달님은 내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두고서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 *반복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젊은 연인들 대학가요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

젊은 초원 남진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를 겨울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녁에 서서 녹푸른 사랑의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젊은 미소 건아들 2기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리한 한 점을 보아라 수많은 선들이 정지하는 한 점을 보아라 아 밀물을 보아라 썰물을 보아라 그러나 우리의 바다 바다에서 뭍으로 긋는 뭍에서 바다로 긋는 지층이 정지하던 날부터 점들이 약속한 새 땅 나도 서고 너도 서고 그들도 서서 약속한 연장된 새 땅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

젊은 태양 박광주, 최혜경

*햇빛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

젊은 태양 박광주

*햇빛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

젊은 연인들 해바라기

<< 젊은 연인들 >> - 해바라기 다정한 연인이 손의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젊은 미소 건아들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 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 마음을 달님은 내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 두고서~~~ ~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 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