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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겠구나 두현두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오십 년 세월속에 내 얼굴은 잊었어도 그 옛날에 불러주던 내 이름 석자까지 잊었지는 않았겠지 내 부모 내 형제는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불초한 이 자식을 애타도록 기다리다 눈 못 감고 돌아가신 부모님 무덤가에 엎드려서 빌겠구나 용서를 빌겠구나

이제야 가겠구나 두현두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오십 년 세월속에 내 얼굴은 잊었어도 그 옛날에 불러주던 내 이름 석자까지 잊었지는 않았겠지 내 부모 내 형제는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불초한 이 자식을 애타도록 기다리다 눈 못 감고 돌아가신 부모님 무덤가에 업드려서 빌겠구나 용서를 빌겠구나

인생은흘러간노래 두현두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나는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서 웃고 울다 보면은 어느듯 저무는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아~인생은 아~아~인생은 흘러간 옛노래던가 >>>>>>>>>>간주중<<<<<<<<<<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나는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부평초...

핸들을 잡고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의선아 경원선아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의선아...

탱자나무 울타리집 두현두

종달새 울음따라 어머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던 신작로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석류가 익어가던 그 어느날 밤 일러주신 그 목소리 너무 생각나 술잔을 채우면서 한없이 울었다오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가는 구름따라 걸어가던 시오리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사립문 열어놓고 달려나와서 반겨주신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 빈 잔을 채우면서 남몰래 울었다오

인생은 흘러간 노래 두현두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 웃고 울다보면은 어느듯 저무는 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 인생은 아 인생은 흘러간 옛 노래던가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부평초처럼 흘러가다 보면 머무는 그 곳...

정이나 주지 말지 두현두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이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바엔 정이나...

가슴으로 울었소 두현두

그렇게도 소중했던 사랑의 끈을 모질게도 끊어놓고 가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요 행복하라 말을 할까요 눈물은 보이기 싫어 보이기 싫어 가슴으로 울었오 너무나도 사랑했던 인연의 끈을 냉정히도 뿌리치고 가는 당신을 매달리면서 붙잡을까요 잘가라고 말을 할까요 먼 하늘 바라보면서 바라보면서 가슴으로 울었오

춘천 미스김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변...

독도칠백리 두현두

칠백리 뱃길 위에 동해바다 막내둥이 이름마저 외로운 섬 독도는 갈매기 고향 눈보라가 몰아쳐도 동백은 피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물새가 알을 낳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땅 우리의 독도 수평선 칠백리에 홀로섰는 외로운 섬 언제봐도 아름다운 독도는 물새의 고향 동해바다 외로움을 쓸어안고서 오고가는 연락선의 등대가 되어주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우리...

경의선아 경원선아 (MR)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인생은 흘러간 노래 (MR) 두현두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 웃고 울다보면은 어느듯 저무는 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 인생은 아 인생은 흘러간 옛 노래던가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부평초처럼 흘러가다 보면 머무는 그 곳...

정이나 주지 말지 (MR) 두현두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이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바엔 정이나...

춘천 미스김 (MR)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변...

Goodbye 노리플라이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날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그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날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그 웃음 점점 바래져 가겠구나

Goodbye 노리플라이 (no reply)

잊을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날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그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날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그 웃음 점점 바래져 가겠구나 Goodbye

Goodbye 노리플라이(no reply)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날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그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날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그 웃음 점점 바래져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269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갈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물건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 없이 고생하는것 참 못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 박힌 주

웬일인가 내형제여 (522장) 천지 찬양 연주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 서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522장 - 웬일인가 내 형제여 CTS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 서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웬일인가 내 형제여 Various Artists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 서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주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CTS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때에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 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웬일인가 내 형제여 (522장) 다니엘 새찬송가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죗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에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웬일인가 내형제여 Various Artists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때에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 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웬일인가 내 형제여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갈 때 에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522장-★ 522장

522장ㅡ웬일인가내형제여★ 1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2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갈 때 너도 가겠구나 3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4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웬일인가 내 형제여(269장) 국립합창단

1).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2).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갈 때 에 너도 가겠구나 3).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4).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5).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웬 일인가 내 형제여 (S.박순복, A.방현희, T.김태현, B.김요한) - 26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3.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 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4.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5.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창부타령 - 사랑(愛)2(feat.최윤영) 전병훈

일각이 삼추라 하니 열흘이면 몇 삼추요 제 마음 즐겁거니 남의 시름 어이알리 얼마 아니 남은 간장 봄 눈같이 다 녹는다 이내 한숨 바람되고 눈물은 비가 되어 우리 님 자는 영창문 밖에 불면서 뿌려주면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놀래어 깨우고저 아서라 쓸 데 없다 마자마자 마자해도 그대 생각 뿐이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가시네 가겠구나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거러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젠 모든것을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사라져가고 슬픈만 남아버렸나 이렇게 그리운날을 이렇게못잊는날을 이제는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려나~~~ 그리워도헤메이는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한송이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이제는 서울패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울 패밀리(Seoul Family)

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수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박강수

이제는...

이제는 코요태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이제는 이연실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은 가야지 떨리는 두손을 뒤로 감~추고 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 다시는 오지는 말아야지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다~시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고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 김효수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길 바라겠지만 자신이 없어 이젠 지쳐 널 포기할게 사랑이란 말로 또 한번 날 힘들게 하진 말아줘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아이들

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이제는 서울패밀리

ASDF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찿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