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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혜사계, 가을 두물(DooMool)

아랑 꽃신 풀밭에서도미 사랑 아랑 도미야우리 둘만의 이야기달빛 아래서 시작된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너와 나 손을 잡고별이 빛나는 밤저 멀리서 들려오는우리의 노래우리의 시간절대로 멈추지 않아너와 나의 꿈속에서행복이 가득한 세상으로너와 나 손을 잡고별이 빛나는 밤저 멀리서 들려오는우리의 노래어둠 속의 빛처럼너는 내게 다가와닫혀진 문을 열고서우린 끝없이...

화혜사계, 봄 두물(DooMool)

아랑 꽃신 풀밭에서도미 사랑아랑 도미의 사랑은꽃신처럼 마음 담았네두 눈에 담긴 별빛 같은 노래밤하늘에 새기네먼 길 걸어서 닿아도꽃신이 점점 닳아도그 마음은 변하지 않네바람에 실려오네꽃신에 담긴 그 사랑 안고영원히 피어나는 꽃처럼그 마음 빛나네 알록달록 작은 꽃신이두 사람을 이어주네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길밤 하늘을 밝히네꽃신에 담긴 그 사랑 안고영원...

Monkey Song 두물(DooMool)

몽(몽) 키(키)몽(몽) 키(키)몽키 몽키몽키 몽키 몽키 송들어봐 들어봐 모두들 들어봐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들어봐 들어봐 모두들 들어봐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몽키송세상 모든 일 내 맘 대로 될 일은 없겠지만내가 꿈꾼 길을 가다보면 언제가는 이루겠지어려운 난...

이산저산,꽃 (Original Ver.) 두물(DooMool)

이산저산 꽃이 봄이로구나봄은 찾어 왔건마는나는 쓸쓸허구나봄아 왔다가갈려거든 너 가거라니가 가도 여름오면 푸른그늘 향기 풀잎도 있고여름가고 가을오면찬 바람 황국 단풍 어떠허리가을가고 겨울이 오면마른 가지 위로 백설만펄펄 펄펄 휘날려세월 지나고 내 청춘도 흘러가는 세월 어이허리세월 지나고 내 청춘도 흘러가는 세월 어이허리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세월아...

영원지여(永遠之旅) 두물(DooMool)

가네 오가네 오청산가네 청산가네이내 청산 가는 길에일가친척 행상 행하가모다 잊지 못할혈족이로구나가네 오이 세상 벗님네야그리운 친우 가변들과옛놀던 추억이모다 잊지 못할꿈이로구나풍망 산천이 뭐다더니문전산이 풍망 산이네어 어와너어이가 이 넘자 어와어와 넘자 어와 넘자어와 넘자 어와 넘자어와 넘자(어와 넘자) 어와 넘자(어와 넘자)어와 넘자(어와 넘자) 어와...

이산저산,꽃 (Ballad Ver.) 두물(DooMool)

이산저산 꽃이 봄이로구나봄은 찾어 왔건마는나는 쓸쓸허구나봄아 왔다가갈려거든 너 가거라니가 가도 여름오면 푸른그늘 향기 풀잎도 있고여름가고 가을오면찬 바람 황국 단풍 어떠허리가을가고 겨울이 오면마른 가지 위로 백설만펄펄 펄펄 휘날려세월 지나고 내 청춘도 흘러가는 세월 어이허리세월 지나고 내 청춘도 흘러가는 세월 어이허리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세월아...

박치기 (45RPM, 일통) (MR) Musicsum(뮤직섬)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지금의 yg 45덕분? 우린 적자 그 자체 내부의 적군?

박치기 45알피엠, 일통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역시 버티기 솜씨 못떠도 좋지만 이번엔 혹시 에이 우린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박치기 일통(Illtong)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역시 버티기 솜씨 못떠도 좋지만 이번엔 혹시 에이 우린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박치기 45RPM, 일통

콤비 45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역시 버티기 솜씨 못떠도 좋지만 이번엔 혹시 에이 우린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두물머리에서 우위영

부드러워지고 저먼 구름뒤로 해무리 올라 작은 빛들이 태어나면 한방울 한방울 재잘대며 두리번거리기도 하고 개울이 되고 거친 바위에 부딪치기도 하고 많은 날들도 그렇게 흘러가 때론 세차게 때론 천천히 산들을 지나 들꽃 따라가면 자갈밭 허리 굽이쳐 수많은 샛강들이 하나둘 모일때도 몰랐던 얘기 있어 끝내 함께 흘러야할 벗이 있다는 걸 우리 두물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박치기 45 RPM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x2) (J-Kwondo) 지금의 yg 45덕분 우린 적자 그 자체 내부의 적군 몇년만에 앨범 한장 한달만에 접고 밥 시켜먹고 회사장부에 적고 nb로 돈벌고 45는 또 먹고

박치기 45RPM/ILLTONG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x2) (J-Kwondo) 지금의 yg 45덕분 우린 적자 그 자체 내부의 적군 몇년만에 앨범 한장 한달만에 접고 밥 시켜먹고 회사장부에 적고 nb로 돈벌고 45는 또 먹고

박치기 45RPM & ILLTONG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x2) (J-Kwondo) 지금의 yg 45덕분 우린 적자 그 자체 내부의 적군 몇년만에 앨범 한장 한달만에 접고 밥 시켜먹고 회사장부에 적고 nb로 돈벌고 45는 또 먹고

가을 청바지

가을 세월 흘러서 내 머리가 하얗게 하얗게 자꾸 시들어갈때 누가 나에게 찾아와 얘기를 하고 누가 내게 말 건낼까 날이 갈수록 변하는 세상 지금 이 도시에 부는 이 바람도 노인들에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차고 힘든데 내가 맞이할 가을의 바람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시릴까 많은 것들을 바라진 않아 그냥 내게와 손을 잡아줘 아주

가을 방실이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에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

가을 굴렁쇠 아이들

가을 천금선 시, 백창우 곡 하마 가을이 왔다. 철둑 가 코스모스 쫄로리 서서 웃는다. 엄마는 코스모스를 보고 날씨가 추워서 우예 사꼬 한다.

가을 김병철

가을이 고독을 만들었나요 고독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파란 하늘아래 점하나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외로움을 만들었나요 외로움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소슥한 가람위에 힌돚대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내님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빚바랜 테레스에 등불처럼 고요가 흐르는 고궁길처럼 정녕 가을은 ...

가을 서울시스터즈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에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간주중>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

가을 김세원 낭시

가을 - 강은교 - 기쁨을 따라갔네 작은 오두막이었네 슬픔과 둘이 살고 있었네 슬픔이 집을 비울 때는 기쁨이 집을 지킨다고 하였네 어느 하루 찬 바람 불던 날 살짝 가 보았네 작은 마당에는 붉은 감 매달린 나무 한 그루 서성서성 눈물을 줍고 있었고 뒤에 있던 산, 날개를 펴고 있었네 산이 말했네 어서 가보게, 그대의 집으로

가을 조용필, 김다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 간주중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도다 추운겨울 지날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여행스케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가을 다린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

가을 라벤더커피

여린 잎의 설렘과 녹음의 여름을 지나 푸르던 나무들이 오색찬란한 고운 빛깔로 온 세상을 짙게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간과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많은 생각들 따뜻한 지혜와 세상을 향한 사랑과 생명을 향한 겸손한 맘 가을내음 가득한 바람길 저 너머 하늘 그 시린 푸르름에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한 가을빛이 나를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

가을 데일리비

유난히 푸른 하늘 속에 그리워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 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 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 사람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가을 달토끼

올해 가을은 왠지 더 쌀쌀해 해가 저물고 바람은 건조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기억들로 요새 마음은 왠지 더 우울해 달에 취하고 마음은 촉촉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워~

가을 플랜더블유

유난히 푸른 하늘 속에 그리워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 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 사람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

가을 루루베베(RuruBebe)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누나

가을 이한철

혼잣말 할 때 어디선가 찾아와서 여기라며 건네네 눈부신 햇살 발을 내딛어 그 빛 속으로 옷깃을 세우고 둘이 손잡고 나란히 걷는 가을 가을 가을 무더운 여름 초록을 벗고 소복이 쌓인 낙엽길 걸을 때 바스락 소리가 간지러운 가을 난 그대 없으면 정말 안 될 것 같아 늘 함께 해요 그대 그대 그대 바스락 가을이 왔네 사랑하기 좋은

가을 김용국

어느새 벌써 가을이야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코 끝에 놓인 가을 냄새가 나를 반기고 있네 사실 난 반갑지는 않아 시간이 흘렀단 거니까 익숙해질 법도 할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 매년 난 가을만 되면 드는 생각 속에 (생각 속에 잠겨) 빠져가 너란 바다 속 깊이 잠긴 듯이 매년 이렇듯이 또 지나가겠지 내 기분은 낙엽들처럼 또

가을 도헌님 청곡 김영호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엔 그대 발자국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을 오우진

고추 잠자리 날았다. 산위에도, 들판에도, 슬픔을 이기고 고추 잠자리 날았다. 어려운 시절, 떨쳐 버리라. 그대 나를 위로해 주었었는데. 이 가을에 좋은 계절에 그대 만나고 싶다.

가을 김세원

기쁨을 따라갔네 작은 오두막이었네 슬픔과 둘이 살고 있었네 슬픔이 집을 비울 때는 기쁨이 집을 지킨다고 하였네 어느 하루 찬 바람 불던 날 살짝 가 보았네 작은 마당에는 붉은 감 매달린 나무 한 그루 서성서성 눈물을 줍고 있었고 뒤에 있던 산, 날개를 펴고 있었네 산이 말했네 어서 가보게, 그대의 집으로

가을 박상문 뮤직웍스

가을은 가을은 노랑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그래 가을은 노랑색 아주예쁜 노랑색 아니아니 가을은 빨강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그래 가을은 빨강색 아주 예쁜 빨강색 아니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파랑노랑색

가을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가을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노라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동요프랜즈

빨강빨강 단풍잎 예쁜단풍잎 앞산뒷산 단풍잎 고운단붕잎 노랑노랑 은행잎 예쁜은행잎 앞뜰뒷뜰 은행잎 고운은행잎

가을 조용필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날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정은숙

대롱대롱 대추아래 주석빛이 물들고 까실까실 밤송이에 가을이 익어간다 때릉때릉 방울벌레 들국화 꽃 피우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래자랑한다 붉긋붉긋 뒷동산에 도토리가 여물고 황금물결 들판에는 참새때 날아든다 사륵사륵 잠자리때 고추밭 넘나들 때 새하얀 박꽃웃음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 Various Artists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누나 2.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의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박상문뮤직웍스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노란색 아주 예쁜 노란색 아니 아니 가을은 빨간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빨간색 아주 예쁜 빨간색 아니 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 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 파랑, 노랑색

가을 박상문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은행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노란색 아주 예쁜 노란색 아니 아니 가을은 빨간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빨간색 아주 예쁜 빨간색 아니 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 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 파랑, 노랑색

가을 신남영

꽃잎을 이겨 살을 빚던 봄과는 달리 별을 생각으로 깎고 다듬어 가을은 내 마음의 보석을 만든다 눈동자 먼 봄이라면 입술을 다문 가을 봄은 언어 가운데서 네 노래를 고르더니 가을은 네 노래를 헤치고 내 언어의 뼈마디를 이 고요한 밤에 고요한 밤에 고른다

가을 Mudskipper

바람이 불어 옷깃을 세우다스쳐가는 가을의 향기에문득 네가 다시 생각나괴로웠던 날에 지난고통의 시간을 지나기억을 거슬러 돌아가면울며 바라보는 너를안아줄 수 있을까하루하루 그렇게 지나가면괜찮아지겠지나를 달래가는지옥 같은 날들에몇 번의 찬바람이스쳐 지나가도그 날의 그 향기를잊지 못한 나인 걸좋은 추억보다 진한고통의 시간을 지나기억을 거슬러 돌아가면이젠 상처...

가을 문진오

하늘이 내게로 와서 또 다른 가을이 오고 거리의 나뭇잎들은 하나 둘 바람에 날리어 가고 길을 걷는 내 마음 따라 어느새 푸른 꿈들은 한 조각 구름이 되네 가을은 이렇게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속 꿈들을 하늘 높이 날리네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오고 내 마음 속 푸르름도 하늘 높이 날리네 가을은 이렇게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속 꿈들을 하늘 높이 날...

가을 동물원

그 가을은 노을 빛에 물든 단풍으로우울한 입맞춤 같은 은행잎으로가을은 손끝을 스쳐 가는 바람 속에허한 기다림에 꿈을 꾸는 이슬 속에내가 거친 숨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굳게 닫힌 분노 속에 살아갈 때다가가라고 먼저 사랑하라고다가가라고 말해 주네가을은 회색 빛에 물든 거리 위로무감히 옷깃을 세운 모습으로가을은 낙엽을 쓸고 가는 바람 속에텅 빈 하늘을 보며 ...

가을 가을동요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선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은겨울 우리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KBS 어린이 합창단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 오라 부탁 하누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