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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다(4학년) 동 요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넓은 ~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넓은 ~다를 노저어 와요

종이배(4학년) 동 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내 마음 싣고 작은바위 사이로 흘러가거라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다 같이 노래를 (4학년) 동 요

아침을 노래하자 빛나는 아침 햇빛 저녁을 노래하자 포근한 잠이 오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새 봄을 노래하자 새싹이 눈이 트고 가을을 노래하자 가지에 열매 맺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봄맞이 가자(4학년) 동 요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종다리도 높이 떠 노래~ 부르네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냇가에 앉아서 다리도 쉬고 버들피리 만들~어 불면서 가자 꾀꼬리도 산에서 노래~ 부르네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나팔 불어요(4학년) 동 요

해님이 방긋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늦잠도 없지 아침마다 일찍 깨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뒷산에 올라(4학년) 동 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꽃 노란 꽃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 봤어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꽃~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일~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일~꾼~이어요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공~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함 박 눈(4학년) 동 요

흰눈이 펄펄 내린다 앞산과 뒷산에 함박눈이 내린다 잠자는 이 마을 흰눈이 펄펄 내린다 이 마을 저 마을 함박꽃이 내린다 고요한 이 세상

방 울 새(4학년)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두껍아 두껍아 (4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노 을 동 요

~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노 을 동 요

~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 ◆공간◆ 1)아~~~무~도~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 산~~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 ★~♪~♬~간~주~중~♪~♬~★ 2)산~~~~

선운사 ◆공간◆ 송창식

선운사-송창식◆공간◆ 1)선~운~사~~에~가~신~적~~이~있~나요~~~~ ~람~불~~어~설~운~날~~에~말~~이예요~~~ ~백~꽃~~을~보~신~적~~이~있~나요~~~~ 눈물처럼~우두둑~지는꽃~말이예~~~~~~~ 나를두~고~~~~가시려~는~~~~님~아~~~ 선~운~사~~~~~백~꽃~숲~으로와~~~~ 떨어지는꽃~송이

4학년 민중가요모음

이른 새벽 지하철 안에는 모두 졸고 있는 사람들 저마다 둘러멘 세상살이가 저리도 고달플까 어제 저녁 친구놈 취직턱 한잔 술에 취한 속은 쓰려도 졸린 눈 부비며 펴 봐야지 아카데미 토플책 *아 정신없이 지나치는 하루 하루에 흔들리며 달려가는 4학년.. 2호선 지하철 평행선 따라 지친 내 발걸음은 흘러 흘러 어디로~ 내일을 그리며 살아가기엔 내게 열려진

4학년 조국과청춘

이른 새벽 지하철 안에는 모두 졸고 있는 사람들 저마다 둘러 맨 세상살이가 저리도 고달플까 어제 저녁 친구놈 취직턱 한잔 술에 취한 속은 쓰려도 졸린 눈 부비며 펴봐야지 아카데미 토플 책 아~ 정신없이 지나치는 하루하루에 흔들리며 달려가는 4학년 2호선 지하철 평행선 따라 지친 내 발걸음은 흘러흘러 어디로 내일을 그리며 살아가기엔

동 요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버들 피리 소리가 들려온~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시내에 얼음이 풀렸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잔디가 파랗게 돋아났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산나물 캐러들 올라간~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제비가 물차고 날아든다

동 요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버들 피리 소리가 들려온~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시내에 얼음이 풀렸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잔디가 파랗게 돋아났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산나물 캐러들 올라간~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 나 제비가 물차고 날아든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

모두 다 뛰놀자 (3학년) 동 요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우우 와와와와와 우우 와와와와 우와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기찻길 옆 동 요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 기찻길 옆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

기찻길 옆 동 요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 기찻길 옆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칙칙 푹푹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

화음 3형제 동 요

우리들은 ~같이 화음 공부 해보자 도미솔미 도미솔솔솔 너도 나도 소리 맞춰 화음 노래 부르자 도파라파 도파라라라 우리들은 삼화음을 제일 좋아 하지요 시레솔레 시레솔솔솔 화음 화음 사이 좋은 화음 삼형제 우리들은 ~같이 화음 공부 해보자 도미솔미 도미솔솔솔 너도 나도 소리맞춰 화음 노래 부르자 도파라파 도파라라라

화음 3형제 동 요

우리들은 ~같이 화음 공부 해보자 도미솔미 도미솔솔솔 너도 나도 소리 맞춰 화음 노래 부르자 도파라파 도파라라라 우리들은 삼화음을 제일 좋아 하지요 시레솔레 시레솔솔솔 화음 화음 사이 좋은 화음 삼형제 우리들은 ~같이 화음 공부 해보자 도미솔미 도미솔솔솔 너도 나도 소리맞춰 화음 노래 부르자 도파라파 도파라라라

천년 바위 박정식

-녁~ 저~편에~ 먼~동이-뜨-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있-는-곳~

아침 해(5학년) 동 요

뜬~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뜬~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앞으로 동 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만나고 오~겠~네

앞으로 동 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만나고 오~겠~네

둥글게 둥글게 동 요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함께 즐거웁게 뛰어 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둥글게 둥글게 동 요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함께 즐거웁게 뛰어 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아 리 랑(4학년) 우리 나라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