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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동 요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내 동생 동 요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너는 내 동무 동 요

도도미미 레레솔 파파미미 레 도도미미 레레솔 파미레미 도 꼬꼬꼬꼬 꼬꼬야 너는 동무 멍멍멍멍 바둑아 너도 동무 야웅야웅 고양이 너는 동무 딸각딸각 목마야 너도 동무

너는 내 동무 동 요

도도미미 레레솔 파파미미 레 도도미미 레레솔 파미레미 도 꼬꼬꼬꼬 꼬꼬야 너는 동무 멍멍멍멍 바둑아 너도 동무 야웅야웅 고양이 너는 동무 딸각딸각 목마야 너도 동무

둘이 살짝 동 요

둘이 살짝 손잡고 오른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아요 무릎 치고 네 어깨 치고 손뼉 치고 네 손뼉 치고 무릎 치고 네 어깨 치고 손뼉 치고 네 손뼉 치고 둘이 살짝 손잡고 오른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오른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동 요

둘이 살짝 손잡고 오른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아요 무릎 치고 네 어깨 치고 손뼉 치고 네 손뼉 치고 무릎 치고 네 어깨 치고 손뼉 치고 네 손뼉 치고 둘이 살짝 손잡고 오른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오른쪽으로 돌아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아요

동무 생각 동 요

저~구름 흘러 흘~러 산넘어 멀리 떠나가면 보고 싶은 동무 생~각 구름처럼 피어납니다 조롱조롱 고운 마음을 얘기하던 ~ 동무야 하늘 가득 꿈을 키운 ~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산너머 멀리 떠나가면 꿈에라도 보고 싶은 ~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언덕 넘어 멀리 떠나가면

동무 생각 동 요

저~구름 흘러 흘~러 산넘어 멀리 떠나가면 보고 싶은 동무 생~각 구름처럼 피어납니다 조롱조롱 고운 마음을 얘기하던 ~ 동무야 하늘 가득 꿈을 키운 ~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산너머 멀리 떠나가면 꿈에라도 보고 싶은 ~ 동무를 만날 날 기다립니다 저~ 구름 흘러 흘~러 언덕 넘어 멀리 떠나가면

종이배(4학년) 동 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마음 싣고 작은바위 사이로 흘러가거라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마음도 흐른다

별똥별(6학년) 동 요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 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소원좀 들어주렴 소원은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아침 해(5학년) 동 요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마음~에~ 환한~ 해~야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마음 맑아지지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풍선(1학년) 동 요

불어라 풍선 오색풍선 둥둥둥 조심조심 불어라 둥글둥글 통통통 날아라 풍선 바람타고 둥둥둥 높이 높이 날아라 하늘까지 동동동

노래는 즐겁다 동 요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동무

노래는 즐겁다 동 요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동무

그리운 언덕 동 요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언덕 동무들과 함께 올라 뛰놀던 언덕 오늘도 그 동무들 언덕에 올라 메아리 부르겠지 나를 찾겠지 고향 언제 가나 그리운 언덕 옛동무들 보고 싶다 뛰놀던 언덕 오늘도 흰구름은 산을 넘는데 메아리 불러본다 나만 혼자서

나의 꿈(2학년) 동 요

나는 이 다음에 시인이 될테야 꿈으로 세상을 만들어 갈테야 나의 꿈으로 가득한 온 세상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꿈을 키울테야 나는 이 다음에 음악가가 될테야 노래로 세상을 만들어 갈테야 나의 꿈으로 가득한 온 세상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꿈을 키울테야

따오기 동 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따오기 동 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땅 빛내자 조국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땅 빛내자 조국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말 동 요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어머니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말 동 요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어머니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즐거운 하루(2학년) 동 요

아침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 앞에 서보면 웃는 얼굴 노래하며 즐겁게 학교로 가면 공부하고 뛰놀고 즐거운 하루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먹~이~가~ 얼마든지 있단다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먹~이~가~ 얼마든지 있단다

텔레비젼 동 요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얼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젼에 엄마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애기가 엄마하고 부를 테니까 텔리비젼에 엄마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젼 동 요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얼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젼에 엄마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애기가 엄마하고 부를 테니까 텔리비젼에 엄마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서로서로 도와 가며(3학년) 동 요

아랫 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일 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 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부모님 사랑 동 요

어머니의 사랑을 얘기할 순 없어요 너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부모님 사랑 동 요

어머니의 사랑을 얘기할 순 없어요 너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동대문 남대문 (Inst.) 이태식

! !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 !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당신을 향한 마음 받아줄? 당신의 그 마음을 열! 어! 봐! 당신은 정말 내겐 소중해? 한번도 잊은적 없! 어! ! 자나깨나 당신 하나뿐인 당신?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