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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우 정 ◆공간◆ 나훈아

우 정-나훈아◆공간◆ 1)~~~~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나~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나~~ 변~치~말~자~~~~의~우~~~정~~~~ ★~♪~♬~간~주~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여름 냇가(1학년) 동 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 시냇가에 빨래왔다

부채춤 동 요

오색 ~운 부채 들~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운 부채 들~ 사뿐 사

부채춤 동 요

오색 ~운 부채 들~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운 부채 들~ 사뿐 사

방 울 새(4학년)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방울 나~주고 가~렴

겨울 나무(6학년) 동 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 있~구나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 있~구나

방울새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 주고 가~렴 쪼로롱 ~방~울 나~ 주고 가~렴

방울새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 주고 가~렴 쪼로롱 ~방~울 나~ 주고 가~렴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백~꽃 쓸어~ 안~~~~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백~꽃 쓸어~ 안~~~~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정의송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백~꽃 쓸어~ 안~~~~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빛내자 조국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빛내자 조국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고 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역 삼다도 소식 황금심 노래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는~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서귀포를아시나요 ◆공간◆ 조미미

서귀포를아시나요-조미미◆공간◆ 1)밀~~~~감~~~기~~~풍겨~오~는~~~ 가고싶~은~내~~~~~~~~~~칠백~~~리~~~ 바~다~건~~~~너~~서~귀~포~~~~를~ 아~~시~나~~~~~동백~꽃~~송이~처럼~~ 어여쁜비바리~들~~~콧~노래~도~흥겨~웁게~~~ 미역따고밀감을따는~~ 그리~운~~~내~~~~~~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 꿈에서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 꿈에서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백~꽃 쓸어~ 안~~~~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

고향아줌마 ◆공간◆ 김상진

고향아줌마-김상진◆공간◆ 1)술~`~~잔~을~들다말~~~~~ 우`는~~사~람~~~아~~~~~ 두~~~~~온~님~생각에~~ 눈`물을뿌~리~~~며~~~~~ 망~`~~~~가~불러주~~~는~~`~ `~아~줌~~~마~~~~~ `동주~술타~령에~밤이~섫~구나~ 밤~이~~섫~구~~~나~~~~~ ★~♪~♬~간~주~

네잎 클로버(5학년) 동 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 싶어 깊고 작은

울 엄마(MR)..Q.. 나나(반주곡)

먼----- 울엄--마.. --..괜--스레 눈-물이 나-..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 되라고-- 빌-던..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텍사스룸바 이호섭

눈물조차 얼어붙은 여기는 사할린 목메어 부르는 이~름 - 밟기 전엔 눈 못 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50년 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 죽-기 전에 한번만 가 봤으면 내 조국 내 ~ 언제 봐도 낯-서른 여기는 사할린 피맺혀 부르는 이~름 - 밟기 전에 눈 못 감으실.

비내리는 무교동 이호섭

눈물조차 얼어붙은 여기는 사할린 목메어 부르는 이~름 - 밟기 전엔 눈 못 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50년 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 죽-기 전에 한번만 가 봤으면 내 조국 내 ~ 언제 봐도 낯-서른 여기는 사할린 피맺혀 부르는 이~름 - 밟기 전에 눈 못 감으실.

달 맞 이 동 요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비단 물결 남실 남실 어깨 춤추고 머리 감은 수양버들 거문고~ 타~면 달밤에 소금쟁이 맴을 돈단다

달 맞 이 동 요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비단 물결 남실 남실 어깨 춤추고 머리 감은 수양버들 거문고~ 타~면 달밤에 소금쟁이 맴을 돈단다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 두~~송이~ 눈~을~ 봐~~도 ~~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 두~~송이~ 눈~을~ 봐~~도 ~~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고향의 봄 키드팝(Kid Pop)

나 의 살-던 은 꽃피는 산-골 복 숭 아 꽃 살 구-꽃- 아 기 진 달-래 울 긋 불 긋 꽃-대궐 차 리 인 -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립 습 니-다 꽃--네 새 네 나 의 옛고- 파-란 들 남 쪽-에 서 바 람 이 불-면 냇-가 에 수 양 버 들 춤 추 는 -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봄 오는 소리(6학년) 동 요

~속에 꽃씨가 잠을~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소~리~에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내사랑코리아(MR)◆공간◆ 지화숙

내사랑코리아-지화숙◆공간◆ 1)내~~~고향~~~~정~든~~~~~ 뒤로두고떠~나~온~~~~ 머~~~나먼~~~~이~국~~~~~ 사랑찾아건너온~내사랑코~리~아~~~~ 하~늘위로나~라~위~로잡아주는고~~~~~ 부모형제이~별~이너~무~도~서~러~워~~~ 피눈물흘~렸~지~만~~~~~ 지~금~은소~중~한가족을안~겨~준~~

고향의 봄 PBC 소년소녀합창단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선운사 ◆공간◆ 송창식

선운사-송창식◆공간◆ 1)선~운~사~~에~가~신~적~~이~있~나요~~~~ 바~람~불~~어~설~운~날~~에~말~~이예요~~~ ~백~꽃~~을~보~신~적~~이~있~나요~~~~ 눈물처럼~우두둑~지는꽃~말이예~~~~~~~ 나를두~~~~~가시려~는~~~~님~아~~~ 선~운~사~~~~~백~꽃~숲~으로와~~~~ 떨어지는꽃~송이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 정이들~~면~ 부산항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 정이들~~면~ 부산항

꿈에본내고향 ◆공간◆ 한정무

꿈에본내고향-한정무◆공간◆ 1)~~~~이~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하~늘~저산~아~래~~~ 아~득한~천~~리~~~~ 언~~~제~나~외로~워라~~~ 타향에서우~는~~~~몸~~~~ 꿈~~~에~~~본~내~~~이~~~ 마~냥그~~리~~~워~~~~ ★~♪~♬~간~주~중~♪~♬~★ 2

저 들밖에 한밤중에 (The First Noel)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방~의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발~하여 이~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이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