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 울 밤 동 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 붕 가랑잎이 우는 붕 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 먹지요

겨 울 밤 동 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 붕 가랑잎이 우는 붕 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 먹지요

구두 발자국 동 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 해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구두 발자국 동 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 해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새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 나~ 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 나~ 주고 가~렴

방울새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 나~ 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 나~ 주고 가~렴

스승의 은혜(5학년) 동 요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 하~나 살아생전에 가르치신 그~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위해 ~

방 울 새(4학년)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자전거 동 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노인 조심 하셔요 어물 어물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동 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노인 조심 하셔요 어물 어물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오빠 생각 동 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오빠 생각 동 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장은아

외-로~~때면~ 생-각~하세~~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 잊-을~수없~는~ 옛~날을~찾-아~ 나~이렇-게~ 불-빛~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수-가~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둔~ 까-닭-이~겠-죠

가을밤 동 요

가을밤 외로운 벌레우는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밤 잠 안오는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황~홀-한~ 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 세-상-에~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 말-없-이~흐~르-던~ 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치-는~ 빗~방--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날~까~지~ 약-속~만-을-남~-둔~채-로~ -이

언제나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차 가 운 바 람 불 어 가 녀 린 어 깨 스 쳐 가 면 떨 치 려 애 를 써 도 텅 빈 가 슴 언 제 나 우 린 서 로 기 댈 곳 이 필 해 세 상 은 너 무 도 외 로 운 곳 이 잖 아 다 시 떠 난 다 는 말 은 말 아 줘 힘 운 날 을 위 해 곁 에 있 어 줘 너 마 져 내 곁 을 떠 나 면 난 기 댈 곳 이 없 어 곁 에

대 동 강 편 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 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주~렴~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파란 가을 하늘(1학년)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 처럼 익어가네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 ◆공간◆ 1)아~~~무~도~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 산~~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다~~~~ ★~♪~♬~간~주~중~♪~♬~★ 2)산~~~바~

b e h a p p y . . . . 정태우&장나라

오 늘 그 대 너 무 예 쁘 네 언 제 까 지 기 억 할 께 이 제 그 댈 영 원 히 내 곁 을 떠 나 야 만 하 니 까 잊 지 는 말 아 우 리 의 사 랑 을 좋 은 기 억 으 로 간 직 해 행 복 해 야 해 날 떠 나 보 낸 걸 후 회 하 지 않 게 미 안 해 어 색 한 이 자 리 나 를

B e H a p p y . . 정 태 우 & 장 나 라

오 늘 그 대 너 무 예 쁘 네 언 제 까 지 기 억 할 께 이 제 그 댈 영 원 히 내 곁 을 떠 나 야 만 하 니 까 잊 지 는 말 아 우 리 의 사 랑 을 좋 은 기 억 으 로 간 직 해 행 복 해 야 해 날 떠 나 보 낸 걸 후 회 하 지 않 게 미 안 해 어 색 한 이 자 리

여인우정(신해성) 경음악

사-랑한~~단- 그~말씀이- 진정~인~가~- -~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해엣-~답-니

토요일밤에 ◆공간◆ 김혜연

토요일밤에-김혜연◆공간◆ 1)오~늘~밤만~은~~~오늘만은~~~~그대나~를떠~ 나~~가지마라~~~~깊어가~는이~~토~요일밤~ 에~~~~그대~~~~이순간을~~느~껴~~~~ 날버리~고떠~난~~~~광~수~와광~태~~~~ 다정했던~영~자~와옥~자~~~오~늘~밤만~은~~~ 모~두~잊어~~~토~~~~~일~~~~~ 토~~일밤~

그대의 침묵..Q..(MR).. 임수정(반주곡)

바라-보는 눈망--에 슬-픔이 담- 있-어-.. 까닭-이 무-엇인지 알-순 없지만 내마-음 우- 해져요.. 식어 버-린 찻잔위-에 음악-은 흘러 드는-데..<<< 그대-는 말-이 없고 담배연기-만 허공-에 흩-어져 가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나에-게만 말해-줘- 그대-의 모-든 이-야-기..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홍콩아가씨 기타반주곡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01:27.5 이꽃~을 사가~세~ 홍콩의 ~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you&me 이 재 진 ≪머쯴재진어뽜설러앨

어 제 는 그 대 모 습 왠 지 힘 이 들 어 보 였 죠 그 대 창 에 비 친 모 습 은 나 만 아 프 면 돼 그 댄 알 지 못 하 던 작 은 버 릇 조 차 도 이 미 영 원 히 내 안 에 있 능 걸 오 늘 은 나 도 몰 래 그 대 집 앞 을 지 난 거 죠 그 대 방 에 꺼 진 불 보 며 미 안 해 하 고 있 죠 그 댄 몰 라 야 해 작 은 숨 결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 고 있 - 네 - 창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이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은 - 고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라 미 - 고 있 - 네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네 - 혼 자 서 오 솔 길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눈 동 자 이승재

그-날~~ 이~슬-이-맺~힌~ 눈~~자~ 그~눈~~자~ 가-슴-에~ 내-가~슴-에~남-아~ 외-롭-게~외-롭-게~~려-만~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그~날~~거-리~ 다~시~돌~아~올~날~ 기~약~없~는~이-별-에~ 뜨~거-운~이~슬-맺~혔-나~ 고-독-이~밀-리-는~~이-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자

101장(MR)◆공간◆구105장 찬 송

(101장)이새의뿌리에서(구105장)◆공간◆ 1)이~~~새~의~뿌~리~에~~~서~~~ 새~~~싹~이~~~돋~~~아~나~~~ 옛~~~선~지~노~래~대~~~로~~~ 장~~~미~꽃~~~피~~~었~다~~~ 한~~~추~운~~~~~~ 주~~~탄~생~하~신~이~~~날~~~ 거~~~룩~한~~~날~~~이~여~~~ 2)이~~~사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눈동자 케빈리(Kevin.Lee)

그-날~~ 이~슬-이-맺~힌~ 눈~~자~ 그~눈~~자~ 가-슴-에~ 내-가~슴-에~남-아~ 외-롭-게~외-롭-게~~려-만~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그~날~~거-리~ 다~시~돌~아~올~날~ 기~약~없~는~이-별-에~ 뜨~거-운~이~슬-맺~혔-나~ 고-독-이~밀-리-는~~이-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자~

홍콩 아가씨 김보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깜보 권선국

어-느~-~~ 집-을~나-섰~다~ 기-차-를~타-고~ 희-망-을~찾-아~간~다-잊-을-수~없-는~ 나의-친~구-야-잘~있~거-라~ 추-운~-~~ 아-픈~나-를~업~고-말-없-이~뛰-는~ 따-뜻-한-너-의~등~을-잊-을-수~없-어~ 너는-나~이-고-나~는~너-다~ 나-는~너-를~생~각-한~다~ 나-를-위~한-너~의-마~음~ 자-랑-스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홍콩 아가씨 들고양이들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

홍콩아가씨 반주곡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

홍콩아가씨 박일남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 가고- 싶-어- .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